1- 가성비킹 240G 게이밍 SSD 타무즈 RX460 240GB
 MichaelR
 조회 : 2265 , 2018/04/26 20:07

최고의 용성비로 무장한 타무즈 RX460 240G 3D TLC!


가격대비 용량은 SSD 선택시 중요 포인트중 하나로  성능에 안정성까지 받쳐주면 최고의

SSD로 평가 받습니다


초창기에는 100G 도 안되는 매우 작은 용량에도 불구하고 HDD와는 비교불가의 차원이 다른

성능에 아낌없이  수십만의 비용을 투자했지만 현재는 적은 비용으로 최대 용량을 갖춘 SSD를

찾는 유저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SATA3 /NVME /PCI-E 카드타입의 SSD 어떤걸 장착해도 실사용에는 별 차이가 없다보니

저렴한 대용량 SSD를 찾게된것이죠


MLC - TLC 과도기에도 논쟁이 있었지만 이젠 거의 거론조차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SSD들이  역대 최강의 가성비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마벨콘트롤러(마벨 88NV1120)를 탑재한 타무즈 120G SSD 가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오늘은

 2배 용량을 지닌 RX460 (240GB)의 가성비에 대해 평가해 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RX460 120G는 현재 다나와 최저가 4만대입니다)


이 가격대에 출시된 SSD가 처음은 아니지만 타무즈가 조명받는것은 실사용 후기 때문입니다

필자 역시 주변 지인들에게 여러개를 설치해준뒤 멀티플로 모니터링중인  상황이라  높은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단일 평가보다는 멀티플  평가 신뢰도가 훨씬  높기 때문이죠.


SSD는 간단한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에  적합한  저용량 SSD부터 게이밍이나 그래픽 기타

작업에 적합한 SSD를 선택하게 되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바로 240G ~ 275G 사이의

SSD라 할수 있겠습니다


500G 이상이 탐나긴 하지만 여전히 가격적인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이죠


SSD 체감성능의 90% 이상이 읽기에서 나오기때문에 2D,3D, TCL, MLC 태생적 쓰기속도

차이는 이미 무의미해진지 오래입니다


대용량 쓰기 작업이 많은 소수 작업자들에게만이 쓰기 속도가 특별한 의미를 가질 뿐이죠


이 사실을 누구보다도 노트북 제조사들이  잘 알고 있기에 글로벌 3대 브랜드 SSD를 탑재하기

보다는 확인조차 어려운 정체불명의 저렴한  외산 SSD가 탑재된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단적인 예로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된 노트북 수십개의 노트북 랜덤으로 사용해보고 어떤게

체감상 뛰어난 SSD가 장착된거 같냐고 구분하라고하면 10명이면 10명 다 못합니다.

벤치나 파일카피 정도 해봐야 그제서야  구분이 좀 가는 정도인것이죠


타무즈  RX460은 과연 어떤 놀라운 가성비로 무장하고 있을지 실사용 위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UNBOXING


3D TLC 낸드를 탑재한 타무즈  RX460 240G는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아크릴 압축 방식으로 포장, 

생산 단가를 절약했으며 표준 SATA3 (6G) 인터페이스를 지원,  노트북, 데스크탑, 외장하드 케이스에

 자유롭게 장착해 사용할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읽기 최대 530MB/s /  쓰기 최대 400MB/s / 사용보증 시간(MTBF)1,500,000, 

/유휴시 자동으로 찌꺼기를 청소해주는  TRIM 지원  / S.M.A.R.T 지원 , ECC(SSD 자체 오류

정정 지원 코드) 지원 /쓰기 가속기술인  SLC 캐싱 / 초슬림 7mm 두께/ 초경량  48g /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초창기와 달리 이젠  보증기간 신경 안쓸 정도로 SSD 성능이

전반적으로 많이 평준화된 상태입니다


초기 불량만 패스하면 수명 다할때까지 간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에 이른것이죠

낸드는 3D TLC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젠 2D TLC도 역사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사 공식 속도와는 달리 시스템 성능에 따라 더욱 높은 성능을 보이기도 하므로

실제 장착후 성능을 확인해보는것이 좋습니다





6만대의 저렴한 240G SSD라 혹시 부실한 하우징으로 제작되지 않았을까 생각할수 있지만

튼튼하면서도 방열에 특화된 초경량 초슬림 블랙 알루미늄 메탈 재질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SSD가 세상에 나오기 훨씬 이전에 SATA3가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었지만  느려터진 HDD는

 이 6G 대역폭을 거의 활용하지 못하는 시대에 뒤쳐진 스토리지였지만 SSD가 등장하면서

비로소 이 초고속 대역폭을 십분 활용할수 있게 되었으며 소비전력도 HDD 대비 매우 낮아

노트북같은 배터리 동작 기기에 최적의 스토리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측면  볼트홀에 QC 패스와 출고일이 표기된 봉인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 날짜를 기준으로

3년의 보증기간이 적용됩니다.

제거하면 그 즉시 보증기간이 소멸되므로 주의해야됩니다




2.5" 규격을 가진 SSD는 초슬림, 초경량에 부피도 작고 HDD처럼 주변 진동 요인에 의한 간섭을

받지 않으므로 장착할곳이 마땅치 않을때에는 드릴로 2개의 구멍만 천공해주면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고정시킬수 있습니다.

주로 오래된 구형 케이스에 장착시 이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렴한 알루미늄 케이스 재질이

대부분이라 쉽게 천공시켜 개조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발열원인 고성능 그래픽카드 장착시 SSD로 열이 전도될수 있는데 이때는  케이스 쿨러

흡기구와 수평 선상으로 장착해주면  발열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으며 트리플 팬을 장착한

고발열 그래픽 카드들은  준대형급 미들 케이스나 빅타워 케이스가  SSD를 비롯한 시스템 내부

전체 쿨링에 효과적입니다





CMOS


SSD 장착후 가장 먼저 체크해야될건 CMOS 에서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요즘은 보급형 보드에도 M.2  소켓이 기본 탑재되고 있어  SATA3 포트 공유 문제나 동작 모드

PCI-E / SATA3를  확인해 인식 문제로 오인하지 않도록 체크하는건 필수입니다


모든게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아예 인식이 안되거나 불안정한 동작 상태를 보인다면

케이블 불량 SATA3 포트 불량등을 빠르게 체크후 SSD 초기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것이 좋습니다. 


메인보드마다 초기 부팅 메뉴에서 디바이스를 선택할수 있는데  OS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여러개

 있으면 선택적으로 부팅할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SSD가 저렴한 시기에 2개의  드라이브를

 OS용으로 만들어 멀티부팅으로 활용하면  일반적인 용도, 게이밍 용도 이렇게 구분해서

사용할수 있는것이죠


2개의 SSD에 각각 OS 를 설치해두면 부트 레코드 손상이나 바이러스 감염등 예기치 못한

부팅 불가 사태 발생시 아무런 걱정없이 곧바로 다른 드라이브로 부팅후 사용및 마이그레이션으로

깔끔하게 복구시킬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렇게 사용해왔는데  단일 OS 보다 훨씬 든든합니다


*주의 : 중요 데이타 백업용 드라이브는 당연히 별도로 운영해야 됩니다 *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I7-8700 + GTX1070으로  메모리나 저장장치  CPU 성능도

중요하지만 게이밍시 그래픽카드가 로딩 속도의 절반을 차지할정도로 SSD와 함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 내장 그래픽 로딩속도 vs 확장 그래픽 로딩속도 차이)







벤치마크


SSD 리뷰 필수 코스인 벤치마크는 항상 강조하는거지만 초기불량 체크나 단순 참조용으로 SSD

 성능평가의 절대기준이  될수 없으며 실사용 테스트가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4K 부분이 좀 낮게 나와서 걱정하는 유저들이 있지만  곧 이어지는 실사용 비교 테스트에서

확실히 입증되므로   염려할게 못됩니다. 



크리스탈 디스크마크 





 AS SSD  Benchmark





ATTO BencMark





TxBENCHMARK





Anvil's Benchmark





HDDTUNE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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