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T v16 업데이트로 더욱 진화한 인텔 옵테인 M.2 2280 16G 메모리 사용기
 위험물7
 조회 : 167 , 2018/06/03 15:13

   

□ 옵테인 메모리란?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3D XPoint™ 기술로 NAND 메모리보다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으로

시스템을 가속시켜주는 인텔의 새로운 기술입니다. M.2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SSD , HDD

모두 가속이 가능합니다. 현재 16GB / 32GB 제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3D XPoint™ 기술로 NAND 메모리보다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으로

시스템을 가속시켜주는 인텔의 새로운 기술입니다. M.2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SSD , HDD

모두 가속이 가능합니다. 현재 16GB / 32GB 제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3D XPoint™ 기술로 NAND 메모리보다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으로

시스템을 가속시켜주는 인텔의 새로운 기술입니다. M.2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SSD , HDD

모두 가속이 가능합니다. 현재 16GB / 32GB 제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3D XPOINT 기술을 기반으로하여 개발된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저장장치가 아닌 차세대 메모리로서의 기능을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낸드플레시보다 빠르고, 내구성이 강한것이 특징이다. M.2 2280 규격을 사용하며 16기가, 32기가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옵테인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텔 200 시리즈 칩셋 이상의 메인보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DDA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식적으로 3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드 사용을 권장한다.

 

 □ 옵테인 메모리 패키지

제품의 패키지는 파랑 바탕의 여느 인텔 제품의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있다. 패키지 전면에는 유통사인 피씨디렉트의 정품확인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며, 제품의 용량을 표시한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와 특징에 대해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5년 워런티 제품임을 설명하고 있다. 

 제품 패키지의 한쪽면에는 'Intel Factory Seal', 일명 봉인씰이 부착되어있어, 구매전 제품을 개봉하는것은 불가능하게 되어있다.

 패키지의 봉인씰을 뜯고 제품을 개봉하면, 인텔 CPU와 마찬가지로 투명 플라스틱 캡에 제품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들어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 옵테인 메모리 레이아웃

 제품을 꺼낸후 살펴 보면, 제품의 전면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어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으며, 뒷면에는 해당 제품이 받은 각종 인증 로고들이 새겨진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전면 스티커의 경우 단순한 종이 스티커만 부착된것이 아니라, 얇은 구리판이 함꼐 부착되어있어 방열판 역할을 하도록 되어있다. 일부 고가의 M.2 제품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종이 스티커만 부착되어있는것에 비해 대조적이며, 발열 문제에 대해 신경쓴 부분이라 생각된다.

해당 제품은 M.2 2280 규격의 제품이다. M.2 2280의 2280은 제품의 사이즈를 뜻한다. 2280 중 앞의 두자리 22는 가로의 길이를, 뒷자리 80은 세로의 길이를 뜻한다. 실 제품의 사이즈를 측정한 결과 표기된 2280 사이즈임을 확인 할 수 있다.

M.2의 경우 소켓과 키 타입에 따라 다양한 용도의 제품이 있다. B키 타입의 경우 PCI-Express x2 배속을 지원하며, SSD나 캐시메모리, 무선랜 등에 많이 사용된다. M키 타입의 경우 PCI-Express x4 배속을 지원하며, 고성능 SSD 제품에 주로 사용된다. B키나 M 전용 제품의 경우 메인보드의 슬롯에 따라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옵테인 메모리의 경우 제품은 M+B 키 타입으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장착에 있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대편에는 나사를 고정할수 있도록 홈이 파져있다.

 

□ 옵테인 메모리 구성품 

옵테인 메모리의 구성품은 단순하다. 메뉴얼, 옵테인 메모리 로고 스티커, 취급고문을 제공한다.                  

 메뉴얼의 경우 다른 인텔 제품군의 메뉴얼과 같이 다양한 언어로 되어있으며, 내용은 크게 설치 방법, 워런티 보증안내, 온라인 서포트 3가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있다.

 취급 경고문과 로고 스티커를 제공한다. 로고 스티커의 경우 판박이 형식으로 되어있다.

 

□ 옵테인 메모리 성능 테스트

테스트에 사용한 마더보드는 ASUS MAXIMUS 10 HERO 제품으로 Z370 칩셋 기반의 옵테인 메모리 지원 마더보드이다.

https://www.asus.com/microsite/mb/intel-optane-ready/ ASUS 사이트의 옵테인 메모리 안내 페이지로 접속시 ASUS 옵테인 메모리 지원 가능 제품군 및 지원 모델 확인, 설정 방법에 대한 PDF 파일을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PDF 파일을 다운후 열어보면 사용자의 운영체제 환경에 따라 AHCI 모드와 RAID 모드에서의 설정 방법을 확인 할 수 있으며, 200 시리즈 마더보드 바이오스에 기초하여 설명되어 있다.

본 사용기에서는 OS 환경을 AHCI 모드로 설정하여 테스트 진행 하였다.

 

1. BIOS 설정 및 드라이버 설치

바이오스 진입 후 Adcanced Mode → Advanced → PCH Storage Configuration으로 이동하여 SATA Mode Selection 항목을 AHCI 로 변경한다.

(AHCI, RAID 두 가지 메뉴밖에 없으며, 마더보드 디폴트 설정값이 AHCI이므로 따로 변경할 필요없다.)

 

Adcanced Mode → Boot로 이동하여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 항목으로 이동하여 위와 같이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역시 디폴트 값이므로 따로 변경한 부분이 없다면 위와 같은 상태이다.)

 

두 메뉴의 설정값을 위와 같이 설정한 뒤 윈도우로 진입한다.

 

 

윈도우 진입 후 장치 관리자를 실행한 모습이다. 옵테인 메모리 테스트를 위해 윈도우10 RS4를 설치하였으며, 설치 후 인텔 칩셋 드라이버, ME 드라이버만 설치한 상태로 '표준 SATA AHCI 컨트롤러'로 잡혀있다. 디스크 드라이브 항목에는 옵테인 메모리와 운영체제가 설치되어있는 840 PRO가 각각 잡혀있다.

 

옵테인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한 드라이버 설치를 위하여 인텔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옵테인 메모리를 검색하면 최신 v16 버전 파일이 두개가 검색된다. 검색된 두개의 파일중 위의 파일은 빠른 스토리지 기술(RST)에 옵테인 메모리 설정이 가능하도록 포함된 버전이며, 아래 파일은 옵테인 메모리에 대한 설정만 가능한 옵테인 전용이다. ASUS의 설정 방법에 따르면 OS 환경이 AHCI 모드인 경우 옵테인 전용을 받아(SetupOptaneMemory.exe) 설치하라고 안내하고 있으므로 아래 파일을 받아 설치 하도록 하자.

 

 

드라이버의 설치 과정은 여느 인텔 설치 프로그램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다. 프로그램 설치 완료후에 반드시 재부팅을 하자.

 

 

재부팅 후 장치관리자를 확인해 보면 디스크 드라이브 항목은 변화 없으나 '표준 SATA AHCI 컨트롤러' 와 'Standard NVM Express Controller' 는 'Intel(R) Chipset SATA/PCIe RST Premium Controller' 로 잡힌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옵테인 설정을 할 수 있는 설정 메뉴와, 통계, 정보 3가지의 메뉴를 제공한다. 통계 메뉴의 경우 32기가 옵테인 메모리만 지원하여 정확인 어떤 의미의 통계인지 확인이 불가능하여 아쉽다. 설정전이므로 정보 창에서는 설치된 옵테인 메모리 드라이버 버전만 확인이 가능하다.

 

 

옵테인 메모리 활성화를 위하여 설정창으로 이동하자. '고속 인텔 Optane 메모리 드라이브 선택'란을 통하여 설치되어 있는 옵테인 메모리를 확인할 수 있다. '가속할 호환 드라이브 선택'란을 통하여 옵테인 메모리 활성화를 적용할 대상 드라이브의 선택이 가능(DDA)하다. v16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변화된 부분이 바로 이 설정 부분으로 기존 v15 버전의 설정창에는 별도로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는 항목자체가 없다.

 

 

v15 버전의 설정창의 모습으로 따로 드라이브를 설정 할 수 있는 메뉴없이 활성화 버튼만 있다. 이는 v15 버전은 운영체제+옵테인만 가능하였기 때문이며, v16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DDA 기능의 지원으로 옵테인 활성의 대상이 꼭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아닌 데이터 디스크와의 조합으로 활성화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옵테인 활성화 대상 디스크 선택후 '활성화' 버튼을 클릭시 경고창이 뜨며, 체크후 계속 버튼을 클릭하면 진행된다.

 

잠깐의 로딩이 진행되며 완료시 가운데 '다시 시작' 버튼이 활성화 된다.

 

'다시 시작' 버튼 클릭 후 재부팅이 진행되며 윈도우 진입 후 위와 같이 활성화 성공 창이 뜬다. '시작' 버튼을 클릭하여 설정창을 보면 옵테인 메모리가 활성화된 상태를 확인 할수 있다.

 

※ DDA(Data Drive Acceleration) 설정 ※

가장 일반적인 조합의 상태로 OS용 SSD 1개와 데이터 HDD 1게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의 DDA 설정법이다.

위 설정법에 설명했던것처럼 DD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RST v16 버전이 필요하다. 프로그램 설치 후 옵테인 메모리를 실행하여 설정 탭으로 이동한다.

 

'고속 인텔 Optane 메모리 드라이브 선택'란은 옵테인 메모리를 선택하며, '가속할 호환 드라이브 선택'란에서는 OS용 SSD가 아닌 데이터 HDD를 선택 후 활성화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후 진행 단계는 동일하며, 대상 드라이브에서 원하는 장치를 선택만 하면 된다.

재부팅후 장치관리자의 모습이다. v15 버전에서 처럼 무조건 OS용 장치와 옵테인 메모리가 활성화 된 것이아닌 OS용 SSD는 따로있는 상태에서 원하는 장치와 옵테인 메모리가 활성화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2. 성능 테스트

 성능 비교 테스트를 위한 스토리지 장치는 위 5가지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DDA 구성후 테스트 결과값도 포함하였다.

Anvil's Storage Utilities 1.1.0을 이용한 읽기/쓰기 테스트 결과 값이다.

 

Crystal Disk Mark 6.0.0을 를 이용한 읽기/쓰기 테스트 결과 값이다.

 

TxBENCH 0.95를 이용한 읽기/쓰기 테스트 결과 값이다.

 

PassMark PerformanceTest 9.0.1021을 이용한 읽기/쓰기 테스트 결과 값이다.

 

HD-TUNE Pro 5.70을 이용한 읽기 테스트 결과 값이다.

 

5종류의 디스크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비교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이러한 측정 툴의 경우 해당 툴이 가진 측정 방식에 따라 결과값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결과라기 보다는 참고용으로 보았으면 한다. HDD와 옵테인의 조합으로 사용시 상당한 성능향상을 체감할 수 있으며, SSD와 옵테인의 조합시 큰 차이를 느끼거나 체감할수 있을 정도의 성능향상은 없었다. 반대로 벤치마크 프로그램 테스트시 오히려 SSD 단독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윈도우 부팅 테스트의 결과이다. 메인보드의 전원을 인가한 후 첫 화면(대부분 메인보드 로고화면) 부터 바탕화면의 첫 화면이 뜰때까지의 소요시간을 측정한 결과값이다. 옵테인 메모리 설정 후 윈도우 부팅에서도 성능 향샹을 확인 할 수 있다.

 

미디어 인코더를 이용한 인코딩 테스트 결과이다. 소스는 프리미어 1080p 디폴트 설정으로 만들어진 7분 정도 길이의 파일을 인코딩하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한 결과로 성능 차이를 확인 할 수 있다.

 

파일 압축, 해제 테스트 경우 3.13GB(3,362,494,351) 크기의 파일54, 폴더17개 파일을 각각 두번씩 압축 및 해제하여 평균 시간을 측정하였다.

 

파일 복사 테스트의 경우 일반 HDD와 옵테인 메모리 조합으로 사용시 옵테인 메모리를 버퍼로 사용하는 만큼 테스트 제품인 16기가 보다 작은 용량에서의 복사는 사용자가 빨라진것을 느낄 수 있으나 16기가를 넘는 파일 복사의 경우 큰 성능 향상을 느끼기는 어렵다. SSD와의 조합에는 수치상으로는 어느 정도의 향상은 있으나 큰 체감은 없으며, 16기가 이상의 파일 복사시에도 동일 하였다.

 

※ RST v16.0.2.1086 VS v15.9.0.1015 성능 차이

WD2002FAEX + 옵테인 메모리 조합을 이용하여 RST 버전에 따른 성능 차이에 대하여 확인해 보았다.

 

Anvil's Storage Utilities 1.1.0을 이용한 읽기/쓰기 테스트 결과 값이다. 

 

 

Crystal Disk Mark 6.0.0을 를 이용한 읽기/쓰기 테스트 결과 값이다.

 

TxBENCH 0.95를 이용한 읽기/쓰기 테스트 결과 값이다.

 

PassMark PerformanceTest 9.0.1021을 이용한 읽기/쓰기 테스트 결과 값이다.

 

HD-TUNE Pro 5.70을 이용한 읽기 테스트 결과 값이다.

 

위와 동일한 벤치마크 프로그램 5종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는 16.0.2.1086 버전의 성능이 전체적으로 조금 더 높게 측정 되었으나 크게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므로 15.9.0.1015 → 16.0.2.1086 버전업의 가장 큰 차이는 DDA 기능의 추가라 생각된다.

 

□ 리뷰를 마치며

지금까지 옵테인 메모리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옵테인 메모리는 출시전 많은 관심을 받았었지만 막상 제품 출시이후 높은 가격대와 부팅용 장치와만 사용이 가능하여 용도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평을 받아왔었다. 하지만 이번 RST v16 업데이트로 DDA 기능이 가능해지면서 활용도가 기존보다 향상 되었으나 16기간 제품은 통계를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16기가 제품의 경우 다나와 최저가 기준(18.06.03) 약 \31,000으로 초기 출시 가격보다는 많이 저렴해져 진입 장벽이 낮아 졌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32기가 제품의 경우 여전히 7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다소 비싼감이있다.

약 1주일 동안 옵테인 메모리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필자와 같이 사용자의 사양이 옵테인 메모리 사용 조건을 충족하고 3.5인치 하드를 기존에 많이 사용, 혹은 보유한 유저라에게 옵테인 메모리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는 있으나, 새로 시스템을 구성해야하는 유저라면 조금은 고민될 제품이라 생각된다.

SSD의 보급률이 높은 것을 감안하여 1테라 HDD+옵테인 메모리 16기가를 데이터 용으로 쓴다고 가정했을때 다나와 최저가 기준(18.06.03) 1테라 HDD+옵테인 메모리 16기가 제품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약 \72,000원이다. 하지만 옵테인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제약 조건이 따른다. 최소 I3 이상의 CPU와 B360 이상 칩셋(커피레이크 기준,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옵테인 메모리 사용 가능여부 확인 필요)의 메인보드를 사용해야하며, 만약 사용자의 부팅 SSD 장치가 M.2라면 M.2 슬롯이 2개 이상인 보드를 구매하여햐 한다. 이런 경우라면 옵테인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한 최소 시스템에 발생하는 비용이 옵테인 메모리를 사용안하는 시스템에 비해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오며, 높아진 만큼 월등한 성능의 차이가 발생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겨우 대용량 SSD가 대안(다나와 최저가 기준(18.06.03), 480기가, \107,000원)이 될 수 있으며, 최소 제약 조건을 피할 수 있다.

반면, 위에 말한 조건을 충족하는 시스템을 소유한 유저라면 적은 금액과 DDA 기능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하드와 옵테인 메모리를 활성하여 기존보다 빠르게 HDD 사용할 수 있다는것은 확실한 매력이라 생각한다.

부족한 사용기 끝이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체험기회를 주신 피씨디렉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사용기는 피씨디렉트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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