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턴 오브 좀비!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MichaelR
 조회 : 74 , 2018/07/09 21:31




 1978년에 설립된 40년 역사의 마이크론!

자체 개발 3D TLC 낸드 탑재로 뛰어난 안정성과 성능을 보인  MX300에 이어 성능과 내구성,

 보증기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마이크론 MX500 시리즈!


초기 SSD들은 보증기간 3년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젠  앞다투어 5년 이상을 기본으로 보장하고 있으며

그만큼  내구성과 신뢰도가 높아졌다는걸  의미합니다


향상된 TBW,  MTFB, IOPS, 5년의 보증기간은 PC 세대교체 시기를 한참 웃도는 긴 시간으로 최소 PC를 

2번 이상  교체할때까지 메모리와 더불어 새부품처럼 그대로 따라가는 유일한 부품이며 필자의 경우

 SSD 1개가  인텔 CPU 기준으로 3세대 이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기 기록 방식인 HDD와 달리 SSD는  기록 방식 특성상  절대 감가상각을 지닌 부품으로 수명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지만 상당한 시간이 흐른 현재, 가혹한 쓰기 작업을 하는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한

라이트한 환경에서는 평범한 인간의 일생과 함께할 정도로 기나긴 수명을 갖고 있다는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SSD 기술이 발전을 거듭해 유물로 남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이론상 인간의 평균 수명보다

긴 수명을 갖고있는 셈입니다. 마이크론 MX500 시리즈 국내 유통은 두곳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그중 한곳이

아스크텍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광범위하게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제 2 , 제 3의 좀비 SSD 전성시대!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좀비의 신비를 함께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는 250G 위주로 전개되지만 500, 1T, 2T 제품으로 갈수록  용량이나 성능, 수명면에서 점점 더

유리해지므로 여유 되시는분들은 대용량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UNBOXING


마이크론은 아주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수 있는 고유의 전통적 박스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으며 세대 변화에 

따라 디자인만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노트북용 스페이서도 빠지지 않고 꼭 챙겨줍니다

데스크탑이나 일부 노트북은 자체 고정 설계로 필요 없기도 하지만  거의 2배 가까운 공간이 생기는 노트북들이

종종 있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 부속물입니다. 구형 TG 노트북에 장착하다가 공간이 너무 커서 3M 양면 테잎을

겹쳐서  고정시킨적이 있었는데 그때 SSD가 하필 스페이서 미제공 브랜드였습니다




상하 하우징은 발열에 유리한 초경량, 초슬림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좀 식상한 감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2.5" 폼팩터로는 가장 이상적인  하우징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경쟁사에서는 철제, PVC, 

혹은 혼용으로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지만 종국엔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귀결됩니다.

사이즈는 가로 100미리, 세로 70미리, 두께 7미리의 초슬림 초경량, 초절전 (100mW)으로 뛰어난 호환성을

지니고 있으며 데드크탑은 물론 휴대용 랩톱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2.5" 폼팩터 / 전송 규격 SATA3/ 용량 250G  /  마이크론 자체 개발 3D TLC 낸드, 

실리콘모션 SM2258 콘트롤러, 읽기 최대 560MB/s 쓰기 최대 510MB/s  / 읽기 IOPS 최대 95K 

/ 쓰기 IOPS  최대 90K / TBW 100TB / 사용보증 시간 1,800,000시간 /TRIM / GC / S.M.A.R.T

  / ECC  / DEVSLP 지원 AES 암호화 / 그리고,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상하 하우징이 맞물리는 결합 구조라 분해하기 까다로웠지만  현재는 좌우 4개의 볼트 체결식으로

바뀌었으며  덕분에  내부 구조도 쉽게 파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PCB는  250G~2T까지 공용으로 사용하며 빈곳이 풀로 채워지면 최대 2T 용량을 갖게 됩니다. 

SSD 설계상, 용량이 클수록  다채널 방식으로 동작해   TBW, 성능면에서 유리해지므로   쓰기 작업이

빈번한 유저들은 처음부터 1T~2T로 가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개인적으로 메인은 250G + 백업용/작업용 은 1T~2T 이렇게 분리하는게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콘트롤러, 낸드위에는  알루미늄 하우징을 통한 냉각을 위해 써멀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초미니 투피스

 패드지만 별도로 구입해 좀더 넓게 커버할수있습니다




안정적인  데이터 보존과 좀비 내구성을 지닌 마이크론 자체 개발/생산  3D TLC 낸드





SM2258 콘트롤러 / DRAM 캐시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는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이저급 브랜드에서 점차 확대 적용하고 있는 추세이며 인텔에서도

SM 콘트롤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단가 절감을 위해 저렴한 콘트롤러를 탑재한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성능이나 안정성이 떨어지는 불안정한 콘트롤러를 수십년 경력에 노하우를 쌓아온 마이크론이나

인텔에서 채택하진 않았을 겁니다





" 크리스탈디스크인포 스토리지 정보 "


1.4 T  가량 낸드 쓰기가 이루어진 후의 크리스탈디스크 인포 정보라 상태가 99%로 표기되어 있으며

새제품은 100%로 표기됩니다

전송모드 SATA 600 /600 은 SATA3 6G를 의미하며 보통 순차 읽기 550M, 순차 쓰기 500M 이상이면

최상의 성능을 지닌 탑 클래스 SSD로 분류됩니다.

바로,  이 대역폭을 풀로 잘 활용하는게 바로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이며  NADNXtend 기술 적용으로

삭제 주기를 3배로 증가, 총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콘트롤러이기도 합니다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I5-8600 / GTX1060 /RAM 16G / Z370 보드로 평범한 수준의 

게이밍 시스템이며 배그 매니아라면 GTX1070 이상이 권장됩니다

사정상 1060으로 가야한다면  비디오 메모리 6G 제품이 권장되며  3G, 6G  둘다 연속으로 테스트해봤지만

 6G 쪽이 좀더  부드럽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마이크론 MX500 250G 과 기존에 사용중이던 마스터 SSD 250G 비교 테스트로 진행되며

둘다 3D TLC로   비등한 성능을 지닌 SSD 입니다




부팅 타임


부팅 타임은 OS 클린 설치후 백신을 비롯한 필수 앱 모두 설치 및 마이그레이션으로 동일하게 셋팅후

진행했으며 대부분의 SSD가 그렇지만 디바이스 선택창부터 익스플로러 초기창이 뜨기까지 대략

 20~25초 가량 소요됩니다.  

아무것도 없는 순수 OS 상태면 10초 초반대로 뜨기도 하지만 이건 실사용과 거리가 먼 무의미한 테스트입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경쟁사 3D TLC 2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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