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케이스 파일 전송 속도
외장 케이스를 백업용 스토리지로 사용할 경우 가장 좋은 조합은 USB3.1 GEN2 를 지원하는 케이스,
그리고 시스템에서 USB3.1 GEN2 를 지원하는것입니다. 물론, 썬더볼트 조합이 최상이겠지만
250G가 27만대에 이를 정도로 너무 고가라 일반 유저들의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엠지텍 USB3.0 케이스에 MX500 250G를 탑재후 비압축 6016개 파일 , 1G x1개, 1G x 30개,
그리고 30G 싱글 파일로 압축해서 전송할때의 속도로 저정도면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성능에 해당되며 외장 HDD는 파편 현상때문에 저런 안정적인 속도가 절대 나올수 없습니다.
외장 케이스 파일 압축/해제 (30G 약 6천개 랜덤 파일)
외장 케이스 압축/해제는 SATA3 일때와 달리 6016개 랜덤 파일 압축에 5분 58초, 해제는
8분 35초로 좀더 딜레이된 속도를 보입니다
외장 케이스 발열 문제
외장 케이스 사용시 작은 파일 전송이나 압축은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수십기가 단위의 악세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일차적으로 SSD 하우징, 그리고 외장 케이스가 결합된 구조라 발열에
취약할수 있으므로 PVC 재질의 케이스보다는 메탈 재질의 케이스가 유리합니다
SSD도 PVC, 외장 케이스도 PVC 이런 최악의 조합은 외장 스토리지로 부적합합니다
왼쪽부터 대기상태, 외장케이스 오픈, 그리고 완전히 닫은 상태에서의 대용량 악세스시 온도로
SSD 상하에 써멀 패드를 깔고 외장 케이스를 조립하면 방열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윈도우 이미지 백업
윈도우 이미지 백업은 OS 나 기타 앱 설치시 연관된 드라이브를 통째로 백업시키는 기능으로
중요 데이타를 취급하는 시스템의 주기적인 자동 백업, 혹은 더티해진 메인 드라이브를 클린하게
밀어버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122G 용량을 마이크론 Crucial MX500 대원CTS (250GB)에 백업시 9분 44초, 복원은 9분 40초가
소요 되었으며 WD 1T HDD에 백업시 13분 30초, 복원은 약 12분 10초가 소요되었습니다
복원에 소요되는 시간은 마스터 드라이브의 쓰기 성능과도 연관 있으며 요즘처럼 SSD가 저렴해진
시기에 SSD 이미지 백업도 해볼만 합니다
마이그레이션으로 보관해도 상관 없지만 자동 백업이 불가하고 데이타 보호 개념이 강한 자체
이미지 백업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마이크론 스토리지 익스큐티브 유틸
마이크론에서 제공하는 SSD 관리 유틸로 건강상태, 펌웨어 관리, 보안삭제, 모멘텀 캐쉬, 그리고
성능과 내구성 향상을 위해 SSD의 일부를 OP 공간으로 할당하는 오버 프로비저닝 기능등이 있으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건강상태 모니터링및 펌웨어 유지 관리입니다
나머진 시간날때 한번씩 해보면 마이크론 SSD를 이해하는데 적잖은 도움을 얻을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대원CTS (250GB) 총평
SSD 초창기에는 속도가 화두였지만 현재는 안정성을 최고로 봅니다
인식불 , 프리징, 블루스크린, 알수없는 오류, 랙, 불규칙한 성능 곡선등 속도보다 안정성을 훨씬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가 되었는데 마이크론 Crucial MX500 대원CTS (250GB) 는 성능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하이레벨 SSD 그룹으로 평가됩니다
전작인 MX300 대비 향상된 ENDURANCE, 향상된 IOPS , 5년으로 연장된 보증 기간등 좋은 가성비를
갖춘 몇 안되는 퍼스트 클래스 SSD중 하나가 바로 MX500 시리즈입니다
용량은 250G부터 최대 2T 까지 출시되어 있으며 항상 강조하는거지만 메인은 250G 같은 저용량 SSD로,
슬레이브는 1T~2T 같은 대용량으로 조합하면 웹서핑, 그래픽, 게이밍등 파일 전송, 백업, 압축등 모든
작업에 있어 MX500이 지닌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습니다
SSD + HDD 이런 조합은 반쪽자리 조합이라 그다지 권장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1,2부에 걸쳐 마이크론 Crucial MX500 대원CTS (250GB) 사용기 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대원CTS 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