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와이어리스 이어폰은 음질이 떨어진다?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GamerZ
 조회 : 67 , 2018/10/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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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미 무선 이어폰 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트루와이어리스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각 제조사마다 무선 제품이 갖는 장점을 극대화시키고자 다양한 기능을 뽐내며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막상 소비자가 제품이 마음에 든다하면 가격은 비싸고, 가격이 마음에 들면 제품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하지만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뛰어난 퀄리티와 가격적인 측면의 메리트까지 동시에 갖춘 메이주 팝스라는 제품으로 "아콘"브랜드로 잘 알려진 엔트리원더스에서 유통중인 제품입니다.


                                                                                                                         

MEIZU

POPs TW50


Bluetooth 4.2 Ver

6mm Graphene Driver

Frequency Response – 20Hz to 20KHz

Impedance  - 16 Ohms

Sensitivity : 101 db

Battery - Earphone 85 mAh/ Case 700mAh

(Charging: Earphone 1h/ Case 2.5h)

Weight - Earphone 5.8g/ Case 48g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은 트루와이어리스 제품에서 생될수 있는 딜레이나 신호끊김등에 확실히 대비한 빠른 반응성을 가진 신소재인 6mm 그래핀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하였으며, 또한 타사 제품과는 완전히 차별적인 터치 방식 컨트롤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충전방식 또한 기존의 마이크로 5핀 충전이 아닌 USB TYPE-C 방식으로 충전시간을 확연히 단축시켰으며, 전용 케이스는 무선 충전 방식도 지원하고 있어 동급의 제품에서는 누려볼수 없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그래핀 특유의 빠른 반응성을 이용한 기본 튜닝으로 공간감과 스테이징 전체를 휘감는 입체감과 맑고 깨끗한 음색, 그리고 무선 트루와이어리스의 활동성과 자유도를 극대화시킨 매우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Package


패키지 박스 전면에는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제품의 특징이 영문으로 간략히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 패키지는 메이주 정품임을 인증하는 봉인씰로 밀봉처리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충실한 패키지 구성..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의 패키지 구성은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이 담긴 전용 케이스와 2쌍의 이어후크와 여분으로 구성된 2쌍의 이어팁, 그리고 USB TYPE-C 충전 케이블과 다국어로 제작된 메뉴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자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제품의 전체적인 퀄리티 또한 가격대비 상당히 수준높은 마감도가 돋보입니다.


Design


수준높은 퀄리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대부분 엔트리급의 제품들을 보면 충전 케이스의 마감 퀄리티가 떨어지는 제품들을 많이 봐왔었는데, 화이트 컬러의 충전 케이스는 유광처리되어 깔끔하면서도 무척이나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이어폰이 내부에 체결된 상태의 무게도 54g 정도로 가벼워서 휴대성도 극대화된 모습입니다.



기존 타사의 마이크로 5핀 방식에서 탈피한 USB TYPE-C 충전방식을 채택하여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또한 타 제품과는 완전히 차별적인 무선 충전 방식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의 전면부에는 작고 귀엽게 만들어진 4개의 LED가 위치해있으며, 블루 컬러로 작동상태를 알려줍니다. 케이스의 뚜껑은 딸깍거리는 값싼 느낌이 아닌 부드럽게 오픈되는 형태이며, 마그네틱 처리되어 있어, 이어폰이 깔끔하게 케이스에 장착되는 방식입니다.



충전 케이스 내부에 이어폰을 장착하면 자동적으로 이어폰 충전이 시작되며 블루 컬러의 LED가 이어폰 외형 하우징에 점멸되어 상태 파악이 용이합니다.



충전 케이스와 이어폰이 맞닿는 부분은 노이즈 방지 차원으로 고급스럽게 금도금 처리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분리하면 블루 컬러 LED가 점멸되며 자동으로 페어링 대기모드에 들어가게되어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어폰의 외형 하우징은 유광처리된 화이트 컬러로 매우 깔끔하며 MEIZU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부분이 터치 컨트롤 패널 작동을 한다는게 무척이나 신기합니다.



이어폰의 크기는 육안으로 볼때도 일반적인 타 제품과 대동소이한 크기이지만 모난 형태가 아닌 둥근 원형의 곡선미가 강조된 형태라서 사이즈 자체가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화이트 컨셉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함이 묻어나는 디자인이며, MEIZU라는 이니셜이 포인팅되어 있습니다.



노즐의 두께는 극히 일반적인 정도의 두께를 갖고 있으며, 유닛부분에는 R/L의 이니셜로 좌우 구분이 되어 있으며, 노즐 내부로 먼지의 유입을 방지하고자 스틸 소재의 그릴이 말끔하게 부착된 모습이며, 충전 접촉부는 2핀 단자로 고급스럽게 금도금처리되어 있습니다.



6mm Graphene Driver


노즐의 두께는 극히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사람의 형태에 맞춰진 두께를 갖고 있으며, 언뜻보기에는 노즐의 길이가 짧게 보이지만 실제 착용시에는 하우징 자체가 귓바퀴에 걸리기때문에 대단히 좋은 착용감을 갖게 합니다. 또한 빠른 신호 전달과 반응성을 가진 6mm 그래핀 드라이버가 사용되어 정교한 음의 분할처리와 명료한 소리를 들려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하우징 외부에는 MEIZU 이니셜이 깔끔하게 새겨져 있는데, 이 부분은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만의 IDENTITY인 터치 컨트롤 기능이 있습니다. 엔트리급의 제품들의 상당수가 터치기능이 있어도 제대로된 인식을 못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은 사용하는 기간동안 큰 불편감없이 정확하게 인식되는 점은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볼륨 UP/DOWN시 약간의 딜레이 타임이 걸리는 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다소 호불호가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외형 하우징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이어후크는 반투명의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이어후크를 씌운 장착한 상태로 착용해도 큰 불편감이나 이질감없이 매우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귀가 작은 여성분의 경우엔 약간은 크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보통의 남성분에게는 오히려 외부 소음과의 차음 차폐를 더욱 높여주어 음악감상의 몰입도가 더욱 상승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Music


이어폰은 충전 케이스에서 빼내는 순간 자동적으로 전원이 ON 되어 페어링 대기모드로 진입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MEIZU를 찾아 터치해주는것만으로 모든 사용의 준비는 완료됩니다.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은 애플의 시리와 안드로이드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모두 지원합니다.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은 USB TYPE-C 방식의 유선 충전외에도 무선 충전 패트를 이용한 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편의적인 요소를 잘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어폰 자체는 85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약 4시간의 재생이 가능하며, 70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한 충전 케이스를 활용시 최대 16시간에 이르는 장시간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의 주요 특징은 바로 외형 하우징의 터치 컨트롤인데, 1주일정도의 기간동안 내내 사용해본 결과 터치 컨트롤은 모두 정확한 인식이 가능했습니다. 아이폰 계열의 시리와 구글 안드로이드 어시스턴트와 같은 기능도 모두 정상적으로 구현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볼륨 컨트롤의 경우 약 1.5초 정도를 누르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익숙해지기까진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다만 간헐적인 끊김 현상이 있는데, 그렇게 심하진 않았기에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발생할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이듭니다.



밝고 화사한 음색을 가진 선명한 사운드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은 밝고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약간은 풀어진 저음부가 몽환적인 느낌을주며, 특정층을 겨냥한 매니아적 성격이 아닌 다수의 대중성을 겨냥한 V 자형 사운드로 올라운드적인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의 6mm 그래핀 드라이버 유닛이 보여주는 저역대는 제법 좋은 양감을 갖고 있습니다. 저음역대는 시원하고 밝은 부드러운 V 자형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들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튜닝이며, 그래핀 특유의 빠른 반응성으로 인해 저음역대 역시 빠르고, 다이나믹하면서 경쾌한 느낌입니다. 마치 통통 튀는듯한 느낌으로 음악을 듣는 내내 기분 좋게 듣게 만들며, 웅장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스테이징을 폭넓게 느끼게해주며, 베이스와 드럼의 파워는 과하지 않을 정도로 스테이징 안에서 다른 음역대를 덮지 않게 제법 단단한 수준으로 울려줍니다. 


중음역대는 보컬과 메인 악기가 매우 선명하면서도 맑고 가깝게 느껴집니다. 일반적으로 엔트리급 제품들이 보컬이 강조된 경우 날카롭고 경직된 경우가 많아, 장시간 청음시 피로감과 이질감을 느끼게 되는데, 상당히 부드러운 음색을 갖고 있습니다.


고음역대는 화사하고 밝은 음색탓인지 생각보다 상당히 시원하게 들립니다. 날카로운 고음역대의 경우 쉽게 피로감을 느낄수 있지만, 초고역부 역시 적절한 정도의 강조로 전체적인 소리의 선명도는 높이면서도 치찰음이 없으며, 양감은 조금 부족하지만 맑고 투명한 감을 갖고 있어 보컬의 표현력도 제법 사실적으로 잘 표현해줍니다.


Conclusion


지금까지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실제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과 지낸 시간동안 엔트리급의 제품치곤 전체적인 퀄리티가 매우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이어폰이나 충전 케이스의 마감도도 우수하고, 특히 충전 케이스의 무선 충전 지원과 이어폰의 터치 컨트롤이 주는 편의적인 요소가 잘 갖춰져 있고, 음질적인 측면도 운동시나 외부활동시 매우 기분 좋게 만드는 상당히 밝고 화사한 음색으로 활동성이 강한 블루투스 이어폰의 목적과 아주 매칭이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제품의 가격대를 생각해본다하더라도 충분히 개인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만족도 높은 음질과 활용도를 기대할수 있는 제품으로 트루와이어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에게 저는 메이주 팝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본 사용기는 리얼사운드 체험단을 통하여 엔트리원더스 로부터 제품을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뷰어의 의사가 존중되어 자유롭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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