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울트라 스타 엔터프라이즈 NAS하드 HC310 사용해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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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2 , 2018/11/28 22:30


요즘 스토리지 이야기 참 많이 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스토리지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연관되 있기도 한 2 업체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일반 유저들도 이용도 가능하지만 기업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급 하드디스크를 소개 합니다. 모델은 HC310 시리즈 입니다. ^^

이 제품은 브랜드는 웨스턴 디지털 입니다만~~ HGST 에서 판매하던 기업용 제품군이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새로운 시리즈로 리뉴얼된 제품 입니다.



용량에 따라서 인터페이스 성능과 읽기 쓰기 성능이 살짝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 부하 등급 550TB로 동일한 내구성을 보여 주네요 그 외에 MTBF  최소 무고장 시간이라고 말하는 수명에서 10TB이상부터는 살짝 차이를 보이게 된다. 헬륨 하드라서 그렇지 않을까도 하네요 

참고로 기업용 제품인 만큼 일반 SATA 인터페이스 스카시 기반의 SAS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 합니다.



웨스턴 디지털인데 갑자기 새로운 브랜드?
그건 아니다. 2012년도에 웨스턴 디지털의 HGST 즉 히타치 하드디스크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한솥밭 먹는 식구가 되었다. 문제는 두 회사가 같은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만큼 HGST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줄 알았지만, 기업용 제품군에서 강점을 보였던 HGST는 그대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한 반면에 웨스턴 디지털은 일반 소비자를 중심으로한 마케팅에 더 치중을 한듯 하다. 

일반 유저가 보는 입자에서는 그랬던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 웨스턴디지털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우고 HGST는 지우고 대신 브랜드인 울트라 스타는 남기면서 두 회사의 첫 합작 제품이 출시한 것이다. 

같다면 같지만 일부 성능 업그레이드와 제작 플레터 수량에서도 변화가 있다고 하니..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자 기판을 한번 열어 보죠..생각보다 큰 기판을 가지고 있네요 요즘 많이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꽉꽉 들어차 있는듯 하다. 대부분의 하드디스크가 가지고 있는 버퍼/모터제어/메인 칩등 크게 다르지 않는 구성이기는 합니다. 



단 진동을 감지하는 센서인 RV센서가 2개가 부착되어 있다. 회전수가 낮거나 보급형 제품군의 경우에는 RV센서가 1개 정도로 숫자가 많지 않는 편인데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인데다가 하드디스크 회전속도가 7200rpm인만큼 당연한 조합이지 않을까도 하네요



헬륨하드가 아닌 이상 완벽한 봉인은 아니네요



여튼 간단하게 나마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포멧 기준으로 3.6TB 정도의 실 용량 사용이 가능합니다.



브랜드 모델명은 HC310이 되겠지만, 실제 윈도우에서 인식하는 것은 HGST의 7시리즈 하드디스크가 되겠다. ㅎㅎ 그런데 다 7로 시작하네요 
현재 PC에서도 HGST  기업용 모델과 일반 2.5인치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보조 스토리지로 이용하고 있다. 내구성 만큼은 인정



그래서 비교해 보았음 어느정도 2-3년차의 시차가 있는 제품인만큼 성능적인 면에서도 차이점을 보인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엑세스 시간 일반 7200rpm 하드디스크 5ms가 나오는군요 우와~~

참고로 웨스턴 디지털에서 엔터프라이즈 하드디스크라고 말했던 벨로시랩터 10,000rpm 하드디스크의 엑세스 속도가 7ms을 기록했다. 기술의 발전 속도는 놀랍습니다.



파일 단위별로 엑세스 시간을 측정을 해보지 4k 기준으로 11ms 네요 하하하 네 종합적으로 따져 본다면 이게 맞겠죠! 하지만 1TB 제품에 비해서는 상당한 발전이다



전반적인 전송 속도가 230 정도로 단일 경로에서 파일 전송시 큰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한 기업용 하드디스카 되겠네요
참고: 포멧하지 않는 상태에서 1TB 제품과의 비교 이기에 성능상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인 속도 측면에서 본다면 기록 밀도와 DSA 선택에 따른 성능 향상이 큰 편으로 여겨 진다.



자 여기에서 DSA란 탐색 시간과 정확도가 빨라지는 기술이라고 생각 하면 될듯 하다. 
보통 네트웍에서 주로 사용하는 NAS 및 엔터프라이즈 하드디스크에서 주로 이용되고 고성능의 하드디스크에서도 채택된다. 



궁금했음. 정말 성능 면에서도 차이점을 보일지
단일 파일 복사시는 보내는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제한적인만큼 로드율이 50% 정도로만 나왔다.



각각 다른 소스에서 동시에 파일 전송을 하게 되면은 한개의 드라이브에서 속도가 급락해서 멈춰 버리는 현상이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했지만 넉넉한 버퍼캐시와 플래터의 밀도 향상 덕을 본것이 아닐까도 한다. 실제 중간 중간 떨어지는 낙폭 수준도 크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 되겠다.



그에 반해 구형 기업용 제품군은 버퍼 자체가 32MB밖에 되지 않는 데다가 플래터 밀도에서도 차이를 보인만큼 종합적인 전송 속도가 응답 시간에서도 HC310 제품과 큰 차이점을 보인다. 



자 우리가 HC310같은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는 이유는 네트웍 장비에서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왜 PC에서 테스트하는 내용만이 있어야 하는가~ 그래서 저는 PC에서는 간단한 벤치 정도로 하고 이 제품의 본래 사용처인 NAS같은 항시 운영되는 시스템에서 큰 장점을 보이는지 확인해 보았어요 그냥 확인 정도 ㅎㅎ

참고: 일반 PC에서도 이용하면 내구성 좋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가격대가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군요 



경쟁 기종은 나름 최신 제품일까요 하하 아닙니다. 씨게이트 의 아이언울프 이전에 출시한 엔터프라이즈 하드디스크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두 제품간의 온도차이는 사용 전/후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
두 제품의 캐시 버퍼 차이는 2배 DAS는 동일하게 지원 용량은 다르고 회전수는 동일하지만 전송속도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음 

단 MTBF라고 하는 평균 무고장 시간에서는 120만 시간 200만 시간으로 차이점을 보인다. 나중에 출시한 HC310이 당연히 좋아야겠죠




2개의 랜포트를 지원하는 NAS 이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시스템에서 파일을 읽거나 쓰기 해보았다. 쓰기 테스트에서 초기 단일 랜포트로 전송시에 파일 쓰는 속도가 WD HC310이 더 빠르다. 잠깐 잠깐 병목이 잡힌 이유는 1개의 파일 전송후에 잠시 쉬고 나서 다음 파일이 넘어가면서 오는 딜레이다. 그래프 폭이 더 작은 만큼 데이터 처리가 더 빠르게 처리한 것이다. 

문제는 동시에 2개의 랜포트에서 데이터를 1개의 디스크에 동시 전송시에 오는 시점이다. 하드디스크 특성상 동시에 여러개의 파일 읽기 쓰기가 이루어지면 성능 저하가 심한 편이다. WD HC310은 비교 제품군에 비해서는 덜한 편이죠



네트웍에서 보내는 데이터 양에서는 보내는 시간과 데이터의 처리시간 간격이 더 짧다. 뾰족 뾰족하죠 그만큼 1개의 파일을 최대 속도로 전송하고 마무리 짓는 시간이 짧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HGST 1TB 엔터프라이즈 하드디스크의 업그레이드 개념으로 시작했지만, 성능이 많이 좋아졌네요 
시간이 상당히 흐르기도 했지만, 웨스턴디지털과 HGST가 처음으로 함께 내놓은 제품인만큼 기대한만큼의 능력을 보여주네요

이번 HC310 제품은 지금까지 보던 울트라스타 제품군과는 소음면에서는 정말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조금 하드 특성이라고 말하는 HGST특유의 소음이 상당히 개선되었군요


이제는 웨스턴디지털에서 출시한 울트라스타 HC310이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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