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오픈, 클베중인 로스트 아크는 약 25G 용량이지만 지역 이동이 너무 많아 이동좀 빠르게 할수
없을까? 라는 질문이 올라올것으로 예상했는데 역시나 좀더 빠른 로딩을 원하는 글들이 자주 보였습니다
초반 로딩부터 지역이동까지 계속 테스트해봤지만 역시 SATA3와 별다른 차이는 없었으며 오히려
CPU나 그래픽카드 네트워크 성능, 서버 상태의 영향이 결정적 이었습니다
하지만, HDD는 체감적 차이가 꽤 커서 절대 비추입니다
오버워치나 블랙옵스는 초반 로딩부터 서버 접속 구간이 많아 로딩 속도는 의미 없고 플레이중 랙이
없는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해본결과 아주 깔끔한 플레이를 할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높은 스펙을 필요로하는 게임도 아니고 일단 전투에 돌입하면 램상주급의 매끄러운
플레이를 가능케 해줍니다.
오버워치나 블랙옵스같은 초스피드 PVP 게임은 1/100초의 랙도 사망에 이르게 하므로 SSD 퀄러티가
중요하게 작용하며 블랙옵스 역시 램상주급의 부드러운 플레이를 할수 있었으며 순간 랙으로 인한
지장은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행여 발생하더라도 출시된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데스티니
가디언즈처럼 서버랙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반면에 82G에 달는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시련의 장같은 PVP도 문제지만 단순 솔로잉에서 탈것을 타고
이동중 화면 중앙에 로딩 메시지와 함께 순간 랙이 발생하는걸 종종 목격 하게 되는데 여기서 SSD간
미묘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대부분 1초 미만이지만 일부 SSD의 경우 최대 3초까지 딜레이 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타무즈
M720 PRO M.2 2280 (256GB)처럼 뛰어난 4K 성능을 지닌 M.2 SSD도 이런 로딩 메시지가
뜨긴 하지만 플레이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0.5초 미만의 순간 메시지로 패스하게 됩니다.
128G 이상의 램드라이브라면 몰라도 아직까지 완전 무결한 노랙을 보이는 SSD는 없었고
서버랙일 가능성도 있지만 SSD 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것으로 보아 SSD쪽이 확실합니다
디지탈 카메라 RAW 파일
디칼 촬영시 일반 JPG 포맷으로 저장하게 되면 용량은 작지만 원색 데이타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
편집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반면에 RAW 파일은 원색 데이타를 포함하고 있지만 개별 파일의 용량이
커서 불과 50개에 불과한데도 1G를 훌쩍 넘기는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최적의 이미지를 찾기 위해 수백컷 이상을 촬영하거나 동영상까지 기록할경우 수십기가는 가볍게
넘기게 되는데 이 많은 파일들을 동시에 편집시 M.2 NVME SSD 성능을 제대로 체감할수 있습니다
포토샵
일반 이미지나 편집 및 저장한 RAW 파일들을 다시 보정할때 포토샵을 사용하게 되는데 소수의 파일들을
동시에 다룰때는 큰 차이가 없지만 다수의 파일을 동시에 로딩시켜 편집할때는 근소한 차이를 보이다가
용량이 큰 파일을 동시에 다룰수록 SSD 성능에 따른 성능차도 점점더 벌어지게 됩니다
특히, 포토샵이 일상인 전문가나 직업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은 타무즈 M720 PRO M.2 2280 (256GB)
같은 고성능 M.2 SSD를 스크래치 전용으로 설정해두면 복잡한 대용량 작업시에도 매끄러운 동시 작업을
수행할수 있으며 400 TBW라는 대용량 쓰기 보증으로 인해 수명 걱정으로부터도 자유롭습니다
단, CPU 메모리 그래픽등 기본적인 스펙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하며 너무 낮은 스펙에서는 SSD 성능
이전에 시스템 성능이 쳐져서 제대로 된 종합 성능을 내기 힘들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동영상 편집에 있어 소용량 파일은 HDD에서도 그럭저럭 할만 하지만 용량이 커질수록 초반 로딩 속도부터
차이를 보여 작업 능률면에서 큰 효율을 갖게 됩니다. 노트북으로 영상 편집을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 전문가들에게
타무즈 M720 PRO M.2 2280 (256GB), 혹은 512G, 1T 모델을 탑재한다면 장기적으로 누적되는 세이브
타임으로 볼때 일반 SATA3 SSD와도 적잖은 격차를 벌리게 됩니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 M.2(NVME)를 지원하고 기꺼이 지불할 용이가 있다면 가장 고스펙, 고성능을 갖춘
1T 모델을 적극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
총 평
6만대 가격, 초고성능 M.2 NVME , 초저발열, 400 TBW,우수한 낸드 고유 성능, TRIM , GC ,
S.M.A.R.T ECC , DEVSLP 지원, SLC 캐싱, AES 암호화등 탄탄한 기본기를 잘 갖추고 있는
타무즈 M720 PRO M.2 2280 (256GB)는 그동안 필자의 손을 거쳐간 모든 SSD를 총 망라해도
단연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SSD로 평가 됩니다.
M.2 SSD의 딜레마였던 발열 부분에서 방열판 없이도 나래온 더티 테스트 같은 하드한
연속 쓰기에서 조차 60도 전후의 낮은 온도를 보이며 SATA3도 아닌 NVME 규격에서
혁신적으로 낮췄다는건 극찬할만한 일입니다
M.2(NVME) SSD는 쓰로틀을 유발하는 고발열 발열 문제로 인해 노트북 유저층에서 기피하는
경향이 강했고 심지어는 데스크탑에서 조차 잇슈가 됐었는데 히트싱크 없이도 완벽하게 해결된것이죠
여기에 히트싱크를 부착하면 아이들시 20도 이하, 피크로드시에도 경고 온도인 50도 에
이르지 못하는 낮은 온도를 보입니다
데스크탑이나 고성능 게이밍용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가장 권장하고 싶은 유저층은 노트북을 사용하는
전문가나 학생층으로 저전력,저발열, 외부 충격 보호, 빠른 부팅, 스피드한 대용량 파일작업등 장시간의
연속적인 사용에도 발열 걱정없이 최대 성능으로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캐시 종료 이후의 낸드 고유 성능이 300 MB/s 전후로 높게 나타나는것도 차별화되는
대표적인 장점중 하나이며 지금까지 가장 빠른게 280 MB/s 전후였는데 새로이 등극한
독보적인 SSD가 된것이죠
타무즈 M720 PRO M.2 2280 (256GB)은 그동안 다양한 SSD들이 보여왔던 장점들을
최대한 집약시킨 초가성비 SSD로, 512G ~ 1T에서는 또다른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비용적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적극 고려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개선점이 있다면
내부 케이스 상단에 투명한 케이스로 쒸우거나 정전기 방지 필름 비닐로 보호, 치열해지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증기간을 본사와 협의하여 3년에서 5년으로 연장시키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사용기는 (주)타무즈 인터내셔널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주) 타무즈인터내셔널
http://tammu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