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할 때 여행 갈 때 필수품 [알로코리아 퀵차지3.0 보조배터리 1000iQCPD 20000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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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3 , 2019/01/05 00:19


우리나라 인구의 10명 중 9명은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으면 불안 증세를 보인다고 한다. 예를 들어 급하게 외출하게 되었을 때, 무심코 스마트폰을 보니 남아있는 배터리는 10%, 가방에는 여분의 보조배터리나 충전기가 없다? 생각만 해도 식은땀이 흐르고 심란한 마음에 안절부절못한 마음이 든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배터리 방전 증후군(low battery anxiety)’일지도 모른다. 물론, 스마트폰이란 기기가 일상생활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전화나 문자, SNS, 일정, 자산 관리, 게임, 결제수단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보니 종종 신체 일부라도 된 착각마저 일으키니 말이다.


여기에 노트북이나 태블릿, 블루투스 제품까지 사용한다면 외출 시 한 개의 충전기로는 버겁다. 뿐만 아니라 내가 머물 곳에 원하는 장소에 콘센트가 있으리란 보장도 없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알로코리아 노트북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1000iQCPD QC3.0/PD3.0’ 제품은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앞서 언급한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제품이다. 상품 DB를 살펴보면 Qualcomm Quick Charge 3.0, Power Delivery 3.0 고속충전 방식을 지원하며 가벼운 무게와 튼튼한 재질로 바디를 구성해 성능은 기본,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밝히고 있다. 실제 모습은 어떤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언박싱. 실용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제품에 대한 다양한 특징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정품인증 스티커, 봉인 씰이 없는 것은 조금 아쉽다.


보조배터리, 사용자 설명서, 마이크로 5핀 플랫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C Type 케이블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판매처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설명서에는 제품에 대한 특징 및 꼭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사용 전 읽어 볼 것을 추천한다.


ABS수지 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copolymer 재질로 바디를 구성했다. 일반 메탈 소재 대비 고급스러운 느낌은 부족하지만 내 충격성, 인성 및 내열성이 탁월하고 습도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보조배터리 소재로는 이상적인 조합이다. 사출성형 방식 특유의 펄 느낌을 살리고 있으며 둥글둥글하게 마감처리를 했기 때문에 그립감은 물론, 휴대 시 다른 기기와 부딪혀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쓴 모습이다.


한 가지 재밌는 점은 제품의 무게 중심이 로고 하단부를 향해 있다는 점이다. 자연스럽게 무거운 방향이 아래가 되도록 제품을 잡으면 엄지손가락의 위치는 용량확인 버튼에 위치하게 되어있다.

QC 3.0과 PD 3.0 기술이 적용되었다. Quick Charge 3.0이란 퀄컴이 2015년 9월에 발표한 신기술로 배터리를 80% 충전하는데 35분 정도면 충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충전기와 스마트폰 사이의 조율로 충전 전압을 3.6V에서 20V 사이에서 0.2V 단위로 가변해서 최적화할 수 있어서 에너지 손실과 발열량을 줄었다. 2.0보다 효율을 최대 38% 높였지만, 전력은 최대 18W로 그대로 같아서 충전속도는 많이 늘어나지 않았다.


PD는 Power Delivery의 약자로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최대 100W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한 USB 전력 확장 규격이다. 태블릿이나 노트북처럼 소비전력이 높은 기기를 별도의 어댑터 없이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C-Type 포트만 지원하므로 기존의 A나 B-Type USB 포트로는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


Specification


20,000mAh
Input 5V 2.0A / 9V 2A / 12V 1.5A
Output1 5V 2.5A / 9V 2A / 12V 1.5A
Output2 5V 3.0A / 9V 2A / 12V 1.5A
136 × 72 × 27mm365g


안드로이드폰 대부분이 퀄컴 스냅드래곤 칩셋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고속충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스마트폰과 노트북이 QC 3.0과 PD 3.0 고속 충전기술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구매전 호환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폰 5S 이하 기종이나 안드로이드의 경우 갤럭시 A7 2016은 QC 3.0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다. 노트북 역시 스펙에서 PD 3.0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물론, 최근에 출시한 맥북 프로, LG, 삼성 노트북, 크롬북, 닌텐도 스위치, 노트9, S9 플러스, V30, 샤오미, 화웨이 등은 USB PD C-Type 충전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두 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경우 PD 및 QC 고속충전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별도의 전원 어댑터가 없으므로 출력에 제한을 받는 듯하다.


아이폰의 충전방식은 독특하다. 완전방전 상태에서 50%까지는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지만, 이후부터는 일반 충전속도 저하되며 85%부터는 일반 충전방식보다 속도가 더 하락한다. 충전기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보단 아이폰 특유의 감성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싶다. 정확한 충전을 위해 케이스는 제거했으며 완전방전에서 100% 충전이 걸리는 시간을 확인했다.


외출할 때 여행 갈 때 필수품


QC 3.0, PD 3.0 고속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노트북, 기타 포터블 멀티미디어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알로코리아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1000iQCPD’ 제품은 꽤 매력적으로 다가올 듯하다. 빠른 충전속도와 ABS 재질이 주는 안정적인 그립감, 20,000mAh 넉넉한 용량은 더 이상 콘센트를 찾아 헤매지 않게 해준다. 다만, 가격대비 특정 부분에 마감처리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고 365g의 무게는 다소 무겁다는 평이 있다. 물론, 보조배터리를 별도로 들고 다닐 일은 없겠지만 가방에는 보조배터리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니 소비자로선 조금이라도 가벼운 제품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2019년 1월 4일 금요일 최저가 기준. 35,0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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