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성비 추천!!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 사용기
 GamerZ
 조회 : 84 , 2019/02/21 23:03


안녕하세요 GamerZ 인사드립니다.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 게임에 힘입어 많은 유저들이 144Hz나 165Hz 주사율에 대한 관심도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데요. 모니터 제조사는 메이저급의 대기업 제품부터 중소업체 제품까지 너무나 다양하게 출시되어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대기업 제품과 중소업체의 제품의 질적인 차이는 분명 크게 있었지만 최근의 출시되는 모니터들은 사실 가격대만큼 질적 차이를 찾아보긴 힘들더군요. 그만큼 중소업체의 제품들도 상당한 퀄리티를 갖춘 제품이 늘어났다는 반증이겠죠?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니 더할나위없이 모니터 구입하기에 최적의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http://www.garamdisp.com/?act=main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신생업체인 가람디스플레이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로 27인치 2560 X 1440의 WQHD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27인치 이상급의 모니터는 WQHD 해상도를 가져야 문자 가독성과 멀티 작업시 가장 편한데, 영화나 게임시에도 27인치 급은 되어야 시원한 느낌과 화면 몰입감을 받을수 있습니다. 오버드라이브시 1ms의 빠른 반응성으로 역동적인 스포츠나 영화감상 및 게임시 화면 잔상이 없으며, 350칸델라 밝기를 가졌으며, AMD FrreSync를 지원하며, 게이밍 모니터답게 표적 조준선과 게임 플레이 타임 기능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 차단, 그리고 제로 베젤 디자인으로 다중 멀티모니터 구현시 일체화된 환경 구성을 할수 있습니다. 가람디스플레이의 A/S 정책은 패널 1년, 그외 부품 3년의 넉넉한 A/S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 언박싱


스 패키지는 일반적인 황색 무지 박스로 일반적인 타 모니터 박스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상당히 깨끗하고 기존의 영문으로만 도배되다시피한 제품들과는 다르게 한글을 모니터 박스에서 보니 인상적입니다.



측면부에는 가람디스플레이의 고객지원센터 연락처까지 꼼꼼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모니터 패널 부분은 스티로폼으로 꼭 맞게 제작된 포장재로 외부 충격에 모니터를 충분히 보호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패키지 구성품은 27인치 모니터 패널부와 전원 아답터, 스탠드 지지부와 하단 받침부, DP 케이블, 스테레오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 그리고 조립에 필요한 볼트와 드라이버까지도 기본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 아답터는 12볼트 4암페어의 충분히 넉넉한 용량을 갖고 있으며, KC 안전 적합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중소업체 모니터들의 경우 대부분 메뉴얼이 상당히 빈약한 경우가 많은데,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에 동봉된 메뉴얼은 초보자가 읽어도 쉽게 모니터를 조립할수 있으며, 알아보기 쉽게 글과 그림으로 적절히 잘 조합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스탠부를 조립시에는 혹시 모를 패널부의 손상을 막기위해 스티로폼 포장재 위에서 조립하시길 권합니다.



스탠드부와 받침부는 간단히 3개의 볼트 체결로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조립완료할수 있으며, 여성분들도 쉽게 조립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하단 받침부는 4개의 밀림 방지 패드가 꼼꼼히 부착되어 있어, 데스크위에서 모니터가 외부 진동등으로 인해 밀리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 외형 디자인


전체적으로 블랙컬러의 27인치 화면크기는 좌우 얖옆의 슬림한 베젤부로 인해 상당히 넓게 느껴지는 디자인이며, 스펙상으론 아웃 베젤부가 3mm로 나와있지만 실제론 아웃 베젤이 거의 1mm 정도로 매우 얇으며, 이너베젤이 좀 더 두꺼운 형태의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심플함과 깔끔한 외형으로 가정과 사무실 어떤 곳에서든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베사 규격홀을 갖추고 있어, 모니터 암을 이용하여 좀더 깔끔한 데스크위를 구성할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구조는 DVI/HDMI/DP 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자체에 2개의 스피커 유닛을 갖추고 있어 3.5mm 스테레오 단자도 구성된 모습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모니터들 대부분이 슬림한 사이즈를 갖고 있어, 인테리어적으로도 어느 공간이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고 있는데,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 역시 슬림한 두께와 얇은 제벨부로 디자인도 예쁘고 멀티 모니터 구현시 일체화된 화면을 갖추기가

용이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함과 심플함이 적절히 분배된 형태로 아웃 베젤부가 상당히 얇아 더 시원스런 화면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OSD 버튼은 전면 우측하단부에 위치해있어 사용자가 컨트롤하기 매우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 기본 테스트 및 OSD


아마 많은 가정에서는 22인치나 24인치급의 제품을 아직 많이 사용하고 계실텐데요. 24인치와 27인치 차이는 생각보다 대단히 많이 큽니다. 대각선 3인치라는 차이보다도 실제 게이밍이나 영화를 감상하더라도 동일한 해상도로 놓고봐도 시야에 들어오느 화상자체가 굉장히 시원하거든요. 패널은 논글레어 27인치 TN패널이 사용되었는데, 글레어 페널의 경우 좀 더 진한 색감을 갖기는 하지만 거울처럼 반사되는 성향이 있어, 밝은 환경에서 사용시 제 경우엔 눈이 쉽게 피로해져서 저는 논글레어 패널을 선호합니다.



TN 패널이 적용된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의 시야각은 178도에 이르는 상당히 넓은 시야각을 갖고 있어, 책상위에 모니터를 비치하고 침대에 누운채로 영화감상을하더라도 어떤 각도든 고른 화상과 화질을 보여줍니다.



모니터 주사율은 쉽게 초당 화면에 뿌려지는 그림의 갯수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기존 대부분의 모니터는 60Hz가 대부분인데,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의 경우 165Hz로 두배가 넘는 영상을 구현해줍니다. 실제 이 영상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보시면 기존 60Hz 모니터와는 완전히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 게임을 들수 있는데, 화면간 부드러운 영상 구현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무결점 제품이 아님에도 결점하나 찾을수 없었으며, 큰 인치대 모니터에서 주로 발생되는 빛샘 현상도 살펴볼수 없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이 정말 좋은 양품인지, 아니면 QC가 그만큼 철저한 거라면 가람 디스플레이 충분히 믿을만한 제조사라고 생각듭니다. 기본적인 불량화소와 빛샘, 멍, 번인 테스트를 해본 결과도 근래 제가 리뷰해본 중소업체 제품중 단연 상급에 들만한 퀄리티입니다.



모니터 테스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본 명암비와 색상별 조절 테스트도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27인치 2560 X 1440의 QHD 해상도가 보여주는 시원함은 직접 써본 분들은 잘 아실텐데요. 저역시 32인치 40인치의 제품도 사용해봤지만, 27인치 QHD 해상도의 문자가 다소 작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QHD 해상도가 가장 잘 어울리는게 바로 27인치라고 생각듭니다. 그 이상인치대에서는 사실 4K급으로 나오기때문에 가격대도 차이가 많이 발생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중소업체 제품들을 보면 OSD 부분이 상당히 허술한 경우가 많은데,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의 OSD는 게이밍 모니터답게 다양한 장르별 설정에 맞게 최적화할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져있으며, 시력보호를 위해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까지 모두 잘 갖춰져 있는 모습입니다.



화상 모드는 표준/영화/그림/게임/FPS/RTS/사용자 정의로 나뉘어져 있으며, 해당 게임에 맞는 옵션 적용시 좀 더 디테일한 화질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게이밍 모니터답게 4종류의 타겟 에임을 갖추고 있으며, 정말 특이한건 게임 타임이란 옵션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집에서 게임을 할때 부모님이 얼마의 시간을 정해주면 그걸 화면에 마치 랩타임처럼 띄워놓을수 있어 참 신기했습니다. 아이를 둔 가정에 참 괜찮은 옵션 적용이란 생각입니다.




표준/영화/그림/게임/FPS/RTS 화상 모드를 각 장르에 맞게 적용시 좀 더 디테일하면서도 명암비에 맞는 화질 구현이 가능하며, 실제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FPS류의 게임만 보더라도 명암에 따른 표현때문인지 풀숲에 숨어있는 적 구별하기가 좀 더 용이했습니다.


AMD FREESYNC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는 AMD 프리싱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리싱크는 게임에서 발생되는 화면 찢김 현상 일명 티어링 현상을 없애주어 상당히 매끄러운 화상과 부드러운 영상을 화면에 뿌려주는 기능으로 AMD RADEON 그래픽카드와 조합시 실행시킬수 있습니다.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 사용해보기


해상도가 높다는건 분명 모니터에 있어서는 큰 장점입니다. 가정내 사용만이 아닌 사무실이나 모니터를 두대를 놓기 힘든 경우에도 용이하며, 꼭 전문적인 그래픽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실제 가정에서 사용하더라도 인터넷 창을 하나만 열어놓고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QHD 해상도만되도 인터넷 창을 두개를 동시에 열어놓고 보기에 굉장히 편하고 문서 작업이든 하다못해 포토샾 작업을 하더라도 굉장히 편합니다.



최근에는 1800R 곡률을 가진 커브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커브드의 경우 몰입도를 상승시켜주는 장점은 있지만 정면에서 바라보지 않을 경우 화상이 일그러지기때문에 아직 그래도 일반 평면형의 제품을 찾는 분들이 그래도 아직 많긴 합니다.



영상 시청시 화질이 굉장히 화사해서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TN 패널이 이렇게 화사했나 싶을 정도로 화질과 색감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스펙상 5ms 오버드라이브시 1ms라고 나와는 있지만 실제 셋탑 박스를 연결하여 TV 시청을 해본 결과도 화면 전환이 빠른 레이싱 게임을 할 경우에도 잔상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책상위에서 사용하기 가장 좋은 사이즈의 모니터는 27인치나 32인치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FPS류와 같은 게임에서는 해상도가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큰데, 이 이상의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모니터의 인치가 더 커져야하고 솔직히 32인치 이상 넘어가는 화면크기는 한눈에 보기가 힘들어서 게이밍 진행시 좀 버겁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원래 IPS 계열을 모니터를 선호했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면서부터 IPS나 PVA 또는 TN의 구분을 거의 느끼기 힘들 정도로 패널간의 성능은 이미 상향 평준화 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화면상에 보여지는 장단점의 구분도 사실 이제는 거의 무의미할 정도로 IPS나 PVA 그리고 TN 패널까지 모두 상당히 우수하거든요.



좌측은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IPS 패널의 모니터고 우측은 TN 패널이 적용된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입니다. 사진상이지만 확실한 색감의 구분이 가죠? 무엇이 더 좋고 나쁘다곤 할수 없습니다. 개인간의 성향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기존 사용중인 IPS 적용 모니터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분명 그래픽이나 사진작업용으론 진한 색감탓인지 기존에 IPS패널이 적용된 모니터가 좀 더 선명하게는 보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에서만큼은 확실히 명암부 표현력의 차이가 들어났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진행하다가 보이지도 않는 적으로부터 저격 당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경험했을텐데요. 듀얼모니터 상태로 직접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진행하며, 개인적으로 확인해본 결과로 위 사진 동그라미 부분에는 분명 상대 적이 있습니다.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모니터에서는 사실 저게 적인지 나무인지 너무 진하게 표현되어 구분이 잘 안가더군요. 그렇다고 밝기 자체를 올려버리면 환한 구간에서는 너무 밝게 표현되버리고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에서 시시각각 모니터 옵션을 계속 변경해줄수도 없는 노릇인데, 확실히 게임에서만큼은 개인적은 판단으로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가 훨씬 우수했습니다. 수풀에 숨어있는 적을 구별하기도 훨씬 편했구요.



게임이나 동영상 시청시 전력 소모량을 측정해본 결과 저전력 설계 덕분인지 상당히 적은 소모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 개인적 평가해보기..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는 게이밍 모니터로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니터의 목적이 게임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정에서 사용 패턴이 가장 많은 부분중 하나가 게임이고, 제 개인적으로도 가람디스플레이 GR-270QHD 165Hz PRO GAMING 모니터를 사용한후 기존보다 승률이 더 체감적으로 올랐습니다. 물론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의 특성도 있겠지만, 일단 주관적인 제 사용 경험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가람디스플레이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무리 뛰어난 제품도 사후 서비스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이 제품선택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이 정도 품질이라면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저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으며, 앞으로 사후관리만 잘된다면 분명 충분히 모니터 시장에서 선전할수 있는 좋은 제품였다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본 사용기는 가람디스플레이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다만 리뷰의 내용은 어떤 간섭없는 제 주관하에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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