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DATA XPG SX6000 Lite M.2 2280 코잇 (256GB)
 MichaelR
 조회 : 24 , 2019/03/14 23:57




최고의 가성비로 무장한 SSD들이 속속을 선을 보이고 있는 요즘  HDD 와 동일한 규격의 

SATA3 6G SSD 와는차원이 다른 성능을 지닌 M.2 NVME(PCI-E x4 / 32G) 가 서서히 SATA3 

영역을 잠식해가고  있으며  아직은 구형 PCI의 호환문제나 HDD 사용 빈도가 높아 완전히 

대체하기엔 시기상조지만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에 SATA3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것으로

전망 됩니다. 

대용량 M.2 SSD(NVME) 1개만 장착해도 파워풀한 하이엔드 시스템을 구축할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모델은 ADATA XPG SX6000 Lite M.2 2280 코잇 (256GB) 은

 CPU  공식 유통사로 유명한 (주)코잇에서 유통하는 글로벌 메모리 전문 브랜드

 ADATA의 새로운 엔트리 라인업입니다


SATA3 SSD는 더이상 내려가기도 힘든 가격라인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이 치열한

전장속으로  초고성능 M.2 (NVME)가 진입하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M.2(SATA 6G)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01년 5월 사이먼 첸에 의해 창립된  ADATA는  창립 19년차로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USB 메모리 선택의 여지가 협소했던 시절부터 뛰어난 안정과 하이퀄러티로 높은

신뢰를  보여온 브랜드입니다


M.2 SSD는 SATA3 6G 규격과  NVME(PCI-Ex4)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일반 2.5"  

폼팩터와 소켓 규격만 다를뿐 동일한 성능을 지닌 반면에 PCI-Ex4 레인을 사용하는 NVME는

최대 32G 대역폭으로 넘사벽의 성능을 보이며  데스크탑 메인, 슬레이브,  M.2(NVME)를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게이머, 전문 작업을 주로하는 유저들에게   있어 현존 최고의

성능을 지닌 스토리지입니다


M.2(NVME) SSD는 가격,용량,낸드,콘트롤러, 브랜드별로 다양한 제품이 존재하지만 

모든  PC 부품이 그렇듯 가격대비 성능을 최고로 여기는 유저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CPU나 그래픽카드 메인보드처럼 장착후 절대 감가상각이  미미한 부품들과 달리

SSD는 마치 분필이 소모되듯 최초 쓰기 시점부터  절대적 소모가 발생하기 때문에

 가격에   예민할수 밖에 없습니다


철저히 가성비로 무장한 ADATA XPG SX6000 Lite M.2 2280 코잇 (256GB) 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한 리얼텍 콘트롤러를 탑재하고 있으며  과연 어떤 퀄러티를 갖고 있을지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검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증은 단기 일주일, 이후 메인 SSD 로서 장기적인 검증으로 이어집니다



ADATA XPG SX6000 Lite M.2 2280 코잇 (256GB) 






스   


3D TLC 낸드를 탑재한 ADATA XPG SX6000 Lite M.2 2280 는  128G 부터 1TB 까지 4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읽기 최대 속도는 1800 MB/s 로 동일하나 쓰기속도는   128G/ 256G 모델이 

 900 MB/s , 512G / 1T 가  1200 MB/s로 용량에 따른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용량이 커짐에 따른  다채널 악세스에 의한 성능 향상이며 다른 SSD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경계가 500G를 시작으로  크게 벌어져  용량이나 성능등  사실상

 SSD의 표준 용량이 500G로 정착 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TBW는 120G가 60 TB, 256G 가 120 TB,  512G 가 240 TB,   1T 가  480 TB, 보증기간은

 3년 공통이며 아직도 이 TBW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유저들이 있지만 물리적 가용 쓰기 제한이

아닌 제조사 보증 정책에 의한   제한 TBW로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성비에 중점을 둔  엔트리 제품군이라 DRAMLESS가  눈에 띄지만 읽기 위주의 유저들에게  DRAM의

부재는  큰 의미를 갖지 않으며  SLC 캐싱폭이 약 88G로 생각보다 무척 커서   일반 유저들은 

쓰기면에서도 그다지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매일같이  수백기가 단위의 대용량 쓰기 작업이 많은 극소수 유저들에게  SLC 캐싱 이후의

낸드 고유속도는 다소 불편 요소로 작용할수 있지만  가성비를 감안할수밖에 없으며

이런 전문 유저들은 상위  모델로 선택의 폭을 넓히면 됩니다


SSD를 테스트할때마다 1차 스펙 살펴보기, 실테스트, 그리고 충분한 사용후에 다시 최종 정리를

하게 되는데  ADATA XPG SX6000 Lite M.2 2280 코잇 (256GB) 은 우려했던 바와는 달리

최신 대용량 게이밍에 부족함이 없는 고성능을 보이며 DRAMLESS는  선입견을 갖기 쉬운 

부분이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OS용으로, 게이밍용으로 성능이나 안정면에서 아무런 문제도

 발견할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퀄러티를 갖고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언박싱






ADATA 스티커 표면에 코잇 정식 유통제품임을 인증하는 수기 사인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여타의  M.2 와 다른점이 보이시나요?

SSD와 방열판을  분리 포장한걸 볼수 있는데  기존에 보유중인 방열판을 사용하거나  XPG 로고가 새겨진

 알루미늄 방열판을 사용할지 소비자 선택에 맡긴 제조사의 배려이며 방열 수준은  나래온 더티 테스트

기준으로 최대 60도 전후로 매우 양호한 편입니다. 요즘은 방열판 1개가 기본으로 탑재된

 중상급 메인보드가 많아 이를 염두해 분리 포장한것으로 보입니다







ADATA XPG SX6000 Lite M.2 2280 코잇 256GB 용량 기준으로 인터페이스쪽에   RTS5763DL 

콘트롤러, PCB 상단으로 4개의 낸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NVME(PCI-Ex4) M.2 SSD와    SATA3 M.2 SSD는 동일 규격을 사용하지만  NVME는 인터페이스 끝이

2갈래, SATA3는 3갈래로 모양이 달라 쉽게 구분할수 있습니다





3D TLC 낸드 플래시






중량은 알류미늄 히트싱크  2g,  M.2 SSD 7g, 도합 9g 의 초경량으로  M.2(NVME)를 지원하는 울트라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발열도 데스크탑 기준, 피크로드시 60도, 아이들시 38도 전후, 전체가 고발열에 

시달리는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반용도의 랩톱에서는 별다른 문제없이 고성능

 작업 환경을 구축할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ADATA XPG 로고가 새겨진 방열판을  SSD위에 부착한 상태로   이미 보유하고 있는 

방열판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생각보다 발열이 낮아 굳이 다른 방열판을 장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두꺼운 히트 싱크를 보유하고 있지만  XPG 방열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그래픽카드 하단에 위치한 M.2 소켓에 장착하려면 두꺼운 히트싱크는 간섭으로 인해 어렵고

XPG 처럼 얇은 방열판만  장착할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탑재


보드마다 스펙이 다르므로 NVME(PCI-E x 4) 지원 여부 체크는 필수이며 테스트에 사용된

 GIGABYE AORUS GAMING 2.0은   2개의 소켓이 모두 NVME(PCI-Ex4)를 지원해 어느쪽에

장착해도 상관없지만  NVME SSD는 2개이상 있을때 최상의 읽기/쓰기 속도를 활용할수 있으므로

기왕이면 2개 이상  동시 장착이 권장됩니다.


M.2 간편 장착, 케이블 불량,노이즈, 접촉불량으로부터 자유롭고  극히 미미한 공간을

차지하는데다가 향후 소켓 규격이  일반 메모리처럼 새로로 바뀐다면 엄청난 확장성을 갖게 되는

장차 미래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은  SSD 규격입니다





CPU 하단 1번 소켓에 장착한 모습





그래픽카드 하단 2번 소켓에 장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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