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의 사진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 Benq SW240 사용기
 아리마퐁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6 , 2019/03/31 19:15


오랜만입니다. ^^ 요즘 매주 주말마다 포스팅 하고 있네요

출장이 정말 끝이 나지를 않아요 ㅠ.ㅠ...일주일 단위로 4월 첫째주 까지 바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니 그 때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 내보기를 약속하면서 오늘의 제품 입니다.

바로 벤큐에서 출시한 사진 애호가들을 위한 모니터 Benq SW240 입니다.


관련 제품에 대한 외관 및 기본 사용기는 http://nothingdesign.co.kr 블로그에서 1편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번편은 앞서 소개했던 외관 디자인에 이어서 SW 시리즈가 자랑하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이라든지 Adobe RGB 지원을 통한 넓은 색 영역을 확인 할 수 있다. 



해상도는 16:10 비율로 16:9의 일반적인 모니터에 비해서 보다 높은 작업 환경에서 이미지 편집 및 문서 편집에도 이점을 제공 하고 있다. 


\


실제 일반 16:9 비율의 모니터 화면과 비교 하면 더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이 작은 차이가 문서 편집할때도 무시못할 정도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자 이제 본격적인 벤큐 SW240의 색상 설정 및 모니터 선택 가능 범위에 대해서 확인해 보죠

 

직관적인 1:1 버튼 인터페이스로 사용자가 설정할 일은 많이 없지만 색상 모드 변경할 시에 핫키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것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벤큐의 악세사리 중에 하나인 핫키퍽이 제공안되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설정 버튼 자체가 크게 제작 되어 있어서 설정하는데 불편함은 없다. 핫키모드 설정시 3가지의 색상 모드 선택이 가능하고 이 중에 캘리브레이션 된 색상 모드를 핫키로 설정도 가능 하다. 



총 7개의 색상 모드를 기본 제공한다.

 

SW 시리즈의 사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색 영역인 Adobe RGB의 사용성이 가장 높기에 배치 자체도 첫번째 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 왜 이 모니터를 구입해야 하는가이다.

광색역을 지원하는 모니터의 가격은 이해가 조금은 안될 정도로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모니터가 표현할수 있는 색 영역을 sRGB가 기본이다.


sRGB의 색 영역을 얼마만늠 충족하는냐에 따라서 모니터이 기본 성능이 판가름나고 이보다 높은 색 영역을 표현이 가능한 모니터의 가격이 높게 책정이 된다. 색 표현 가능범위도 가격에 미치지만 일정한 밝기와 부가기능에 따라서 정확한 색상 표현 범위에 따라서도 가격은 달라진다.


 

영상 분야의 최종 종착지가 rec.2020~~이미지 분야에서는 Adobe RGB가 아닐까 한다. 대부분의 카메라에서도 Adobe RGB 색상 프로파일이 적용된 RAW 이미지 저장을 기본 제공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진 분야에 관심있는 유저라면 한번쯤 Adobe RGB을 지원하는 모니터 구입을 고려 안할 수는 없을 것이다. 



벤큐 모니터 SW240은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3가지 프로파일로 자체 저장이 가능하다. 




다른 색상 모드 변경을 하더라도 블랙 레벨에 대해서도 모니터 자체적으로 보정을 할 수 있다. 그래도 색상 모드 말고 굳이 사용한다면 블랙 레벨 정도이다.


 


다른 색상 모드 변경을 하더라도 블랙 레벨에 대해서도 모니터 자체적으로 보정을 할 수 있다. 그래도 색상 모드 말고 굳이 사용한다면 블랙 레벨 정도이다.


이번 테스트는 윈도우 시스템이 아닌 맥에서 사용할 예정 이기 때문에 맥에서 제공하는 트루톤 디스플레이라든지 밝기 최적화 옵션은 꺼야지만, 제대로된 색상 확인이 가능하다. 



벤큐 모니터 SW240의 부가 기능 중에 하나인 SD 카드 리더기 성능은 제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메모리 카드 자체 속도는 정상적으로 나오는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벤큐 모니터 SW240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인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과 색상 모드 프로파일 만들어 보고 이미지 품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꼬옥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모니터 출고시에 팩토리 캘리가 되어서 출고되는 제품인만큼 대부분의 환경에서는 거의 정확한 색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보다 더 높은 화이트벨런스라든지 환경에 따라서 이미지 품질에 대해서 정확한 확인이 필요로 한다면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진행하면 더 이점을 준다. 



대부분의 작업은 벤큐 모니터 BL3200과 BL2423pt 모니터와 아이맥 27인치 시스템으로 대부분의 디자인 업무를 진행한다. 꼬옥 Adobe RGB 색상 영역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업무에 큰 불편함을 초래하는것은 아니지만, 출력물과 모니터간의 매칭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에 거래처를 바꾸는것이 쉽지 않는 단점도 있다. 말 그대로 아날로그 캘리를 본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ㅎㅎ 



그런데 왜 왜 SW240 같은 모니터를 구입의 필요성이 보였을까...

 

촬영된 이미지를 100% 색을 다 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맥북 노트북의 듀얼 모니터가 필요로 해서 24인치 제품군중에서 색 표현이 좋은 모니터를 적당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면..좋겠죠 



이왕 캘리브레이터를 구입한김에 현재 보고 있는 맥북과 벤큐 SW240모니터의 색상 궁합이 맞을지 그리고 색상을 최대한 비슷하게 매칭할 수 있는 계기가 될지 직접 테스트 해보죠..



컬러 프로파일을 만들어내기 전에 현재 사용하는 모니터와의 색 표현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벤큐 모니터와 맥북 노트북 모두 측정해 보았습니다. 



측정 중~~~ 뚜뚜뚜뚜....



벤큐 SW 시리즈 모니터가 그러하듯이 후드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측정이 가능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벤큐 SW240가 표현가능한 Adobe RGB의 최대 색영역은 99%까지 커버가 가능하지만 살짝 부족한 실제 성능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 기준이 환경에 따라서 위치에 따라서 2-3%씩 왔다갔다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그런데 아이맥과 맥북 또한 91%의 색 재현율을 보여주면서 벤큐 SW240 모니터와 듀얼 구성을 하더라도 색상 차이는 크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기본 모니터 화이트 밸런스와 감마값 기준은 6500캘빈에 감마 2.2 군요..






sw240에 조정된 색상 프로파일을 직접적으로 저장 할려면 USB를 모니터와 연결한 후에 캘리브레이션을 통해서 직접 모니터에 색상 값을 입력할 수 있다. 입력된 색상값은 단축키를 통해서 모니터 자체적으로 보정하고 색상 출력을 할 수 있다. 



실제 측정된 값은 6500k에 근접하는 수준의 색온도를 보여주고 평균 감마값 2.0 기준으로 조정되는것이 기준이다. 



요즘 촬영해 놓은 사진 말고 2002년도부터 꾸준하게 모아놓은 촬영물에 대해서 보이지 않던 색감이 있었는지 오랜만에 추억 팔이 한번 해볼께요 최근에 촬영되는 결과물들이 어느정도 신경을 쓰면서 촬영을 한것도 있지만 이미지 보정과 촬영되는 카메라의 결과물이 좋아지면서 모니터와의 색감 차이가 크지 않는것 같은데 예전에 촬영된 이미지 파일은 어떠할지 캘리브레이션된 SW240 모니터로 확인해 보았어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색 채도 부터가 크게 달라진다. 그리고 푸른색이 감돌던 이미지들인 6500k 기준으로 색온도가 변경이 되면서 전반적으로 이미지가 따뜻한 느낌을 받는다. 6500k 자체가 태양광 기준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많이 보는 색온도가 아니던가^^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이후의 사진 이미지 품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이 가능한가요 ^^



RAW 파일을 편집할때 정확한 색상 정보값이 확인이 가능하다. Adobe RGB을 기본제공하는것만으로도 이미 편집에 있어서 출력물 및 감동이 달라지는 결과를 보여준다. 



Adobe RGB의 색 영역 자체가 녹색과 파랑색의 범위가 더 커진만큼 자연색에 있어서 더욱더 많은 색 종류를 모니터에서 뿌려주게 된다. 색상 정보 값이 많아지게 되면 좋은 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암부 표현력과 디테일이 더 좋안진 것을 알 수 있다.


 


결혼할때 참 행복했었네요 뭐 지금도 행복하지만 지금은 조금은 다른 육아에 정신이 탈탈 털린 부부라고 할까요 ㅎㅎ^?^^ 무지하게 추억 돋는군요



색감 모드에서는 REC.709모드와 P3 모드를 제공하는 만큼 프리미어의 색상 보정이라든지 에펙에서 이용도 가능하다. 영상에 의한 색상 보정을 이제서야 제대로 찾아 보았네요 HDR 적용된 출력물에 대한 영상 색상까지 공부할게 더 생겼네요

 

참고로 Adobe RGB 모드와 P3 색상 영역 그래프가 비슷한 만큼 영상편집에도 쓸만한 모니터가 되겠다. 




끝 Adobe RGB을 지원하는 모니터의 가격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50만원대에 구입 가능한 벤큐 SW240 모니터가 눈에 안 들어 올수가 없는 상화이였다. 특히 아이맥27인 5k 제품과 맥북 노트북과의 Adobe RGB 표현력이 7-8% 수준으로 색상 보정과 프로파일 공유을 통해서 듀얼 모니터 사용시 보여주는 대표적인 단점인 색상의 이질감을 최소화 함과 동시에 타사 모니터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궁합 좋은 모니터라고 할 수 있겠다.

단 아쉬운 점..후드를 별매 하는것이 아쉽네요 욕심이 끝이 없기는 합니다. ㅎㅎ^^

 

- 본 포스팅은 SLR클럽과 벤큐코리아로부터 물품을 대여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1


 
122.38.215.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