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가 공유기도 만든다. RT2600ac & MR2200ac 설정 및 SRM 운영체제 사용성
 아리마퐁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03 , 2019/03/31 23:23


NAS의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시놀로지가 공유기도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저도 국내에서 과연 이 제품이 출시될까 싶었는데 출시가 되었습니다. 2-3년 전에 시놀로지 컨퍼런스 할때 전시되었던 제품인데 국내에서는 조금 늦었지만 정식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시놀로지의 최대 강점인 시놀로지 NAS운영체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유기인만큼 사용성이 기대가 되는군요 그리고 요즘 핫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WIFI 망을 매쉬형태로 구성할 수 있는 제품 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넷기어 제품이 오르비 시리즈로 유명하기도 하는데 시놀로지 공유기는 어떤 장점이 있을지 2개의 블로그를 통해서 동시에 소개해 보겠습니다. <http://modulestudio.blog.me>

 



메인 공유기라고 할 수 있는 시놀로지 RT2600ac 입니다. 전형적인 네트웍 제품이라고 보이는 무지 박스를 바탕으로 스티커 하나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군요 분리수거 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2600ac공유기와 함께 사용할 MR2200ac 입니다.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유선 연결 없이 공유기끼리 무선 연결을 통해서 유선망이 없는 장소에서도 유선 회선에 버금가는 WIFI 성능을 보장해주는 중계기 역할을 주로 하는 제품 입니다. 



먼저 집에서 1차적으로 테스트를 해볼려고 합니다. 

2개의 제품을 유선망으로 연결할 필요 없이 RT2600ac 공유기만 유선망으로 연결이 되고 MR2200ac 제품은 전원 연결 만으로 2600ac와 단독적인 회선을 통해서 무선 연결을 하게 된다.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는 WIFI 무선 확장기와는 전혀 다른 제품 입니다. 



시놀로지 RT2600ac 공유기의 사양부터 퀄컴 CPU가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저도 이 칩셋을 공유기에서 많이 보지는 않았기에...성능 테스트해보면서 확인해 볼께요 특징은 2개의 WAN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


하지만 아쉬운 점은 고가의 공유기임에도 불구하고 링크어그리게이션 같은 802.3ad 프로토콜 미지원은 아쉬운점으로 남는다.



앞서 말했듯이 MR2200ac 공유기는 단독적으로 공유기로도 활용은 가능하지만 WAN과 LAN 포트가 각 1개씩 제공되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다. WIFI MESH 망 구성을 위한 AP 역할을 할 제품 이다. 


참고로 MR2200ac 설정시에 공유기로 사용할지 MR2200ac의 최초 기능인 중계기로 활용할지 정하면 된다. 



시놀로지 공유기 RT2600ac 외관은 나 공유기 나 네트웍 제품이라구 하는 뭐 그런 느낌이네요 NAS기능이 포함된 공유기인만큼 전반적으로 하드웨어에 발열이 심할 것으로 예상 했는지 바닥과 상단 모두 환기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총 4개의 안테나를 통해서 2.4Ghz / 5Ghz 대역폭을 커버하게 된다. 실제 사용자가 공유기를 구입하고 나서 할 일은 안테나를 조립하고 전원을 연결하는 것이 전부이다. 




좌측에는 외부에 스토리지 연결을 위한 USB3.0 포트 1개와 손쉽게 분리가 가능하도록 하드웨어 이젝터 버튼도 포함되어 있다. 이 제품의 특성을 그대로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일반적인 공유기 기능 뿐만 아니라서 시놀로지의 강점인 NAS 기능 이용시 다양한 종류의 스토리지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배려이다. 




그리고 특이한점 SD슬롯도 있다. 외부에 들어나는 외장 스토리지에 비해서 SD슬롯을 통해서 스토리지를 확장을 하게 된다면 거추장 스럽지 않게 스토리지를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과 거실에 설치가 되어 있는 공유기라면 디지털 카메라에서 촬영된 영상과 사진을 바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이점 하나 시놀로지 RT2600ac 공유기는 WAN1 과 LAN1/WAN2을 겸용으로 사용가능한 포트 1개를 포함해서 총 2개의 외부 회선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정이 된다는 점이다. 




공유기의 일반적인 기능중에 하나인 WPS버튼과 WIFI<on/off> 버튼은 우측 하단에 마련되어 있다.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니겠어요



RT2600ac에는 설정에 접근할 ID/Password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군요...



무선 중계기 역할을 주로 하는  MR2200ac 제품은 디자인은 다소 단촐하다. 전면의 WIFI 신호 강도를 알 수 있는 LED을 제외하고는 딱히 뭐



MR2200ac 중계기는 USB3.0 포트 1개와 2개의 WAN / LAN포트만이 존재한다. 단독적으로 공유기 사용도 가능은 하다.



현재 사용중인 공유기에 대한 불만은 네 WIFI 커버리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였다. 

당연히 가격적인면에서 차이가 나는 두 제품인만큼 당연한 것이겠지만, 과연 차이점이 있을지..사용해 볼께요~



LED는 딱 이렇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LAN포트 1개를 WAN과 함께 공유를 하기 때문에 WAN2 LED는 네트웍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선 설정도 가능하지만 무선 연결을 통해서 노트북으로도 설정은 가능하다. 

최초의 AP접속 암호는 synology 이다. 저장후 바로 시놀로지 공유기 설정을 할 수 있는 창이 열리게 된다. 


<시놀로지 공유기 최초 설정시 연결 방법>

시놀로지 유선연결: 브라우저 URL창에 192.168.1.1 연결 후 설정창에 접속

시놀로지 무선연결: 최초 설정된 AP에 암호: synology 접속후 설정창에 접속

시놀로지 스마트폰 연결: 앱스토에서 DS route 앱을 다운 받은 후 앞서 말한 무선 연결을 통해서 설정 가능 



여튼 최초 연결 후 시놀로지 RT2600ac 공유기의 설정 법은 시놀로지의 NAS 운영체제와 거의 동일하다. 



공유기 설정시 팁이라고 한다면 처음 공유기가 설치된다면 어떤 SSID를 하든지 상관은 없다. 하지만 많은수의 디바이스가 연결된 공유기에서 시놀로지 공유기로 교체가 되는 장소라면 필히 이전에 사용하던 공유기와 동일한 이름으로 SSID을 설정해야 합니다. 장점은 디바이스별로 WIFI신호를 따로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최초 설정후 몇가지 네트웍 설정까지 하게되면 약 10분정도의 설정 과정을 거친후 최초 부팅과 사용할 준비를 마치게 된다. 



이제 MESH 네트웍을 구성하는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야할 과연 중계기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가이다. 

앞서 말했듯이 공유기와 중계기로서의 2가지 역할 수행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공유기처럼 사용할려면 RT2600ac 처럼 공유기에 접속해서 동영상에서 보듯이 따로 설정을 해주면 된다. 

대신에 네트웍망이 따로 잡히기 때문에 MESH 무선망의 장점을 이용할수 없다는 점과 각 신호별로 사용자가 직접 AP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MR2200ac 설정시에 주의 할 점은 인내심이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부팅시간이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길어요

차분히 기다리다 보면은 파랑색 LED가 들어오니 기다리세요^^







MR2200ac 공유기에 유선랜이 연결된 상태라면 중계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랜 포트를 제거 하라고 한다. 참고로 이 화면은 RT2600ac 공유기 SRM 설정 화면으로 AP 을 추가할 시에 사용하면 된다. 



MR2200ac와 RT2600ac 연결을 하게 되면 중계기와 공유기간의 속도가 나오게 된다. *>*

무선 신호만으로 광랜의 2배 속도가 나온다. 콘크리트 벽 1개를 통과한 상태이기 때문에 2개의 공유기 사이에서는 무선 상태라도 저희집에서 사용하는 회선 속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시작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였던 시놀로지에서 출시한 RT2600ac 공유기와 MR2200ac 중계기 였습니다. 

설치와 설정법부터 소개를 했지만 제품의 진짜는 바로 SRM이라는 운영체제에 있지 않겠습니까. ^^ 관련 운영체제 이야기는  http://modulestudio.blog.me 에서 한번더 다루어 보겠습니다. 




시놀로지에서 출시한 RT2600AC+MR220AC 공유기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성능 이야기에서 살짝 거리를 두면서 운영체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흔히 공유기에서 돌아가는 설정창 화면을 보고 있다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오늘 소개할 시놀로지 공유기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바로 시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공유기 기반으로 사용이 된다. SRM 운영체제로 시놀로지의 NAS 운영체제와 동일한 사용성과 기능을 제공한다고 보면 될듯 하다.

 

그래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GUI 방식인만큼 텍스쳐 기반의 타사 제품에 비해서는 높은 자유도를 가진게 된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보인다. 



시놀로지 공유기를 설정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이다. PC를 이용해서 직접적으로 접속해서 설정 하는 방법과 DS Route라는 앱을 이용해서 설정하는 방법이다. 아무래도 앱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간단하지만 서브적인 개념과 시놀로지 공유기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받아보는 역할을 주로 하게 된다. 



앱 자체는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현재 접속된 기기가 트래픽 상태/ 공유기의 정상 동작 유무등을 첫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접속하고자 하는 외부 IP에 대한 보안 경고등도 확인이 가능하다. 



시놀로지 라우터의 기능들을 그대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 위주로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직관적인 화면이다. 



Mesh 네트웍으로 구성된 RT2600AC와 MR2200AC 조합인만큼 다른 라우터와 다르게 2개의 공유기에 접속된 기기와 트래픽 현황등을 알 수 있다는 점이 가장큰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다를 수 있을듯 하다. 


 


영상에서도 확인이 되겠지만, 현재 접속된 디바이스에 대한 컨트롤과 더불어서 Wake on lan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다는 점~~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아도 라우터 스스로 외부로부터의 접속 차단 및 방화벽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이 부분에 대한 설정은 가능하지만, 초보자들도 손쉽게 외부로부터의 접속을 별도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사용 편리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다.

 


어디서 많이 보던 화면이 아니던가 바로 시놀로지의 NAS 운영체제와 흡사한 시놀로지 공유기를 위한 SRM의 첫 화면이다. 사용성이 시놀로지 공유기의 운영체제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NAS 처럼 다양한 기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파일 공유 및 확장 다운로드 기능을 포함해서 라우터에서 주로 사용되는 기능들을 담아 내고 있다. 



향후 어느정도까지 앱을 열어두는 정책을 가져갈지는 모르겠지만 NAS 운영체제와 같이 패키지를 설치하고 향후 관련된 기능등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이 참 좋군요 시놀로지의 장점인 파일 공유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유선 기반의 모든 설정을 네트웍 설정을 통해서 설정이 가능하다.



시놀로지 NAS의 주요 기능중 하나인 파일 외부 공유 기능등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퀵 커넥트와 DDNS 기능 활성화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G/4G 동글까지 사용하면 외부망에 대해서 무선망을 통해서 제공도 가능하다. 물론 호환이 가능한 동글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시놀로지 라우터 초기 출시만 하더라도 셋탑박스라든지 VOIP 프로토콜을 지원하지 않았지만 SRM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RT2600AC 기준으로 랜포트 3번과 4번에서 셋탑박스 및 VOIP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되었다. 



RT2600AC 라우터의 주요 설정 화면 중에 하나이다. MESH 네트웍으로 구성된 만큼 무선 추가적인 MR2200AC 추가로 설정을 한다든지 현재 연결된 주요 디바이스에 대한 제어등도 동시에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초기 설정 이후에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아도 된다.

 

이유는 RT2600AC 스스로 AP 포인트를 스스로 결정해서 자동으로 연결해주기 때문이다. 



저렴한 공유기들은 보안에 있어서 취약한면이 많거나 사용자가 직접 일일이 설정해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시놀로지 공유기는 이 부분을 세이프 엑세스라는 기능을 통해서 통합하고 공유기 스스로 네트웍 전체를 보호한다. 




사용자가 할 일은 네트웍크 보호 탭을 활성화하게 되면 공유기 스스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불특정 접속에 대해서 차단을 한다. 생각보다 많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알림에서 보이지만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아니면 특정 소프트웨어를 활성화시 외부 접속이 일워지기도 하는데 이런 불특정 접속을 시놀로기 공유기 스스로 차단한다. 물론 예외인 경우도 있다. 특정 소프트웨어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 액티브 서버와 연결하는 경우를 오인할수도 있을때는 특정 IP을 예외목록으로 잡아두면 된다. 




어떻게 다른 공유기와의 큰 차이점이 보였나요 ?

 

텍스트 기반이 아닌 것만으로도 충분해 보이죠 ^^ 다음편에서는 궁금한점 시놀로지 공유기에는 시놀로지NAS 가 들어가 있다라고 하는데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


 
122.38.215.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