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R 32인치 모니터, LG 32ML 600MW 개봉기
 삼포양
 조회 : 100 , 2019/04/06 21:42


대형 모니터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LG전자에서 1920x1080 Full-HD를 지원하는 32인치 모니터 32ML 600MW를 출시하였다. 일단 32인치 모니터는 30인치 아래의 모니터보다 작업공간이 넓긴 하지만 FHD 해상도의 한계로 여러개로 쪼개서 사용하는 분할 기능은 QHD, UHD 해상도의 모니터보다는 불리한 점이 없지 않다. 


대신에는 폰트가 크게 유지되어 기본 고정 배율에서도 깨끗한 가독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글씨가 작아지는 QHD, UHD 해상도의 모니터보다 시력 보호에 유리하다.







그러면서도 32인치 액정 크기는 공간 활용도가 넓어져 멀티 태스킹에도 훨씬 유리하며, 최대 75Hz 주사율과 16:9 FHD 해상도는 영화,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용 모니터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정도로는 LG 모니터에서 특별한 축에 들지 못한다. 하지만 HDR이라는 화질 개선 기술이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밝은 곳은 밝게,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표현해주는 HDR(High Dynamic Range)은 SDR과 비교하여 어두운 영역이 뭉게지거나 밝은 영역의 색이 날아가지 않는다.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생생하게 표현해주는 기능으로 TV, 모니터와 같은 고급 디스플레이 장치에 탑재되고 있는 신기술이다. 






LG전자 32ML600MW의 장점은 32인치라는 큰 크기, 즉 넓은 작업 공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모니터 크기 체감도가 확 다가오지 않는 분들을 위해 100% 크기에서 5개의 창은 동시에 팝업하여 배열해

봤다.OnScreen Control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실행된 프로그램을 창의 개수, 비율에 따라 편리하게

분할 수 있다.


다른 모니터처럼 사용자가 창 크기를 조절해서 화면을 반으로 나눠 배치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배치해 주며

4, 6개의 화면에 배치해도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이유는 32인치 액정 크기가 실제로 크다는 것을 반증한다.






해상도와 폰트 가독성의 상관 관계에서 사용자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해상도는 FHD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문서작성을 많이 하는 분들은 더욱더 FHD 모니터를 선호하는 것이 이런 이유이며, 픽셀피치에 

따른 해상도를 생각하면 QHD, UHD 해상도로 가는게 현명한 결정이다. 


해상도의 매리트를 버릴 수 없다면 QHD, UHD 해상도의 모니터로 가는게 맞지만 폰트가 작으면 작업이 

함든 유저들, FHD 해상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32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지만 가격적인 

부담으로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분들은 LG전자 32ML600MW 모니터가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LG 32ML600MW의 픽셀 크기는 0.1212 x 0.3637mm로 32인치 1920x1080 (FHD) 해상도에 적합하며 고화질 이미지의 깊이 있는 색감과 디테일함은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sRGB보다 약 25% 더 넓은 색영역을 커버하여 원본 이미지와 흡사한 표현할 수 있는 광역색 DCI-P3을 지원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다채롭게 표현하는지 알 수 있다.





패키지에는 이중 에어캡으로 속된 말로 물건을 그냥 던저도 아무런 해가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다. 


박스 안에 스트로품으로 고정해 놓았기 때문에 굳이 에어캡이 필요할지는 의문이지만 이중 에어캡 포장은 워낙 험하게 상하차를 하는 것을 생각하면 외부 충격으로부터 모니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최상의 포장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32ML600MW 모델명이 선명하게 보이며 80.1cm의 32인치형 L:G 모니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징적인 요소로 IPS FHD 해상도의 패널을 탑재하고 있으며, HDR 기능과 고색재현(Wide Color Gamut)

기능을 지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2인치 LED 패널은 안전하게 스트로폼 틀에 배치되어 있으며 받침대, AC 전원 어댑터, 온스크린 컨트롤

S/W 설치 CD, HDMI 케이블 등이 안전하게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닐에 감쌓여 있는 다양한 종류의 구성품은 LG 32ML600MW 본체, AC 전원 어댑터, 받침대, 지재대, 지지대 덮개 커버, 조립 나사, HDMI 케이블, On Screen Control 프로그램 설치 CD, 팩토리 캘리브레이션 리포트, 보증서, 사용자 매뉴얼이 함께 제공된다.






본체를 제외 기타 구성품은 HDMI 케이블, 전원 코드와 AC어댑터, 드라이버 / 프로그램 설치 CD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은 전원 코드를 삼코 어댑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형태로 모니터 색상과 같은

화이트 컬러이다.


AC 어댑터 사양은 100~240V / 50~60Hz 1.1A 입력, 19V / 2.1A / 40W MAX. 출력의 사양이다.





1080p 해상도외 75Hz 주사율을 지원하다 보니 HDMI 단자 2개를 제공하고 있는데 하나의 포트에 연결할 수 있게  HDMI 입력 단자를 갖추고 있다.






모니터 취급 가이드와 픽셀 불량(불량 화소) 기준 안내서에는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픽셀 불량에 대한 기준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


모니터 픽셀 불량 기준


- 휘점이 1개라도 발생할 경우

- 암점이 5개를 초과 발생할 경우


위 2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패널 교체는 어렵다.







모니터 간편한 설치 안내서에는 구성품과 받침대를 조립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모니터 넥에 스탠드를 넣어 손나사로 돌리는 그림이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쉬우며, 드라이버와 

전동기구를 사용하지 말라는 그림을 주의해서 봐야 한다. 그 외에도 게임 플레이를 할때도 도움이 

되는 기능이 많다.







동봉된 CD에는 사용 설명서, 드라이버 설치 파일, 온 스크린 컨트롤 소프트웨어 설치 파일이 들어 있으며

LG 32ML600MW 모델 단독으로만 사용한다.






모니터 DIY 조립을 위한 부속품은 메탈 스탠드, 넥 지지대, 넥 덮개, 십자 고정 나사 2개이다.






모니터 패널에 스탠드를 결합하는 과정은 너무나 간단해서 어려울게 없다. 드라이버나 전동공구가 

없어도 조립할 수 있는 모델과 비교햐여 넥 지지대를 고정해야 해야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넥 지지대를 고정나사 2개가 튀어 나온 부분에 끼워 넣고 나사 2개를 드라이버로 고정해준다. 






받침대 중앙부를 고리에 맞춰 넣은 후에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D링(손나사)를 돌려 끝까지 채워주면 

조립은 간단하게 끝난다.


타원형의 받침대는 강도가 뛰어난 메탈 소재로 32인치 패널 무게를 충분히 견뎌낼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바닥면에는 미끄럼, 충격 흡수 방지 러버가 부착되어 있어서 모니터를 안정감있게 세워서 

거치할 수 있다.





나사를 체결했던 결합 부분은 나사가 그대로 노출되므로 외관상 보기 좋지 않아 좀 그렇다. 

덮개를 뒤에서 앞으로 밀어 넣어 장착하면 깔끔해지며 받침대 조립은 완료되게 된다.





모니터 넥과 연결되어 있는 네모난 사각형 부분은 100mmx100mm 규격의 벽걸이(VESA) 홀이다.

멀티 기능의 스탠드나 월 마운트 브라켓을 연결할때 사용하는 것으로 모니터를 벽걸이 형태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 베사홀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베사홀 아래쪽 중앙에는 간단한 제품 스펙이 적혀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 제품 시리얼 번호가 

포함되어 있다. 모델명, 제품 코드, 정격입력, 제조년월 등을 참고하시면 언제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는데 2019년 2월에 제조된 모니터이다.






모니터를 정면에서 보면 후면 화이트 컬러와 대비되는 블랙 색상으로 마감처리하여 눈부심을 최소화하였다.  스탠드와 잘 어울리는 블랙을 적용하여 화이트 보다는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32인치 패널이 큰 편이면서 메탈 받침대를 적용하여 무게감(스탠드포함 6.6kg)이 느껴진다.






후면 중간 부분에는 공기 배기구를 배치하여 모니터에서 발생하는 내부 열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는

구조이다. LG의 방긋 웃는 듯한 로고가 상단에 새겨져 있고, 하단에는 분실 방지를위한 캔싱턴 락 홀이 자리하고 있다. 






OSD 메뉴, 기능 조작은 중앙의 조그버튼으로 할 수 있는데 그 위치에 모니터를 사용할때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한다. 중앙에 위치하여 양손으로 모두 컨트롤하기 편하며, 최근 모니터 버튼이 하나로 통합하는 추세되는 흐름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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