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 패널 14인치 휴대용 모니터 레노버 hinkvision M14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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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2 , 2019/10/06 09:44


소형, 모바일 기기와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모니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업무, 엔터테인먼트적인 활용이 현실적인 필요성에 의해 생기더라구요. 


스마트폰, 노트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서브 모니터를 보고 설명하면 더 편하고, 확장 모드를 출력하여 서로 다른 모니터에 각각 2개의 작업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멀티 태스킹이 한결 여유로워집니다.


또 사람들이 반대쪽에 앉아 있어서 노트북이나 PC 모니터를 다 함께 볼 수 없을때 복제 모드로 연결해 놓으면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화면이나 영상을 출력하여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어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연결하여 웹서핑, 주식 차트, 웹툰, 동영상, 게임, 음악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서브 모니터에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높아지고, 큰 화면에서 보는 웹툰이나 동영상은 몰입감이 향상됩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14인치 대형 화면으로 볼때의 그 감동이란 아마 경험해 보지 않으신 분들을 모르실거에요. 이런 모든 것이 가능하고, 14인치 적당한 크기로 보조 모니터, 서브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는 레노버 M14 모니터는 그래서 특별합니다.






레노버 hinkvision M14는 생각보다 많이 얇고 가벼워서 파우치나 케이스 없이 그냥 가지고 다니기는 위험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소재의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여 안전하게 넣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모니터를 넣었을때 패널에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를 막아줍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넣다 뺐다를 반복해도 전면 액정에 조그마한 자국도 남지 않고, 박닥에 떨어 트렸을지라도 파손되지 않게 보호해줘요.




초슬림 & 초경량 휴대용 모니터 레노버 M14의 특징을 정리해 보면,


- 광시야각의 선명한 IPS 패널 탑재

- 14인치 FHD 해상도 지원

- Anti-Glare 디스플레이 탑재

- 높낮이 및 기울기(-5 ~ 90도) 조절

- 4.4mm 슬림 베젤, 570g의 초경량 사이즈

- USB Type-C 케이블로 디스플레이 출력 및 전원공급을 동시에!

- 유연한 일체형 받침대 

- 뛰어난 휴애성 및 연결성






서브용 휴대용 모니터는 소형 크기로 갈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13~15인치 크기가 가장 이상적이며, 그 중간치인 14인치 크기의 모니터가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레노버 M14 모니터의 특징중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상단, 측면 5.4mm의 슬림 베젤을 사용하여 세련된 외형을 살리고 있습니다. 블랙 액정에 블랙 베젤을 사용하여 일체감이 뛰어나며, 얇은 베젤을 적용하여 전체적으로 둔하지 않고 날렵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단은 상단, 좌우측면보다 두꺼운 23.9mm로 데스크탑 모니터와 동일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네요.






받침대 역할을 하는 하단은 바닥에 고정된 형태로 사용합니다. 14인치 액정을 최대 움직일 수 있는 각은 90도, 사용자가 정면으로 세워서 볼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거치각입니다.


높이, 기울기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최적의 각도, 위치를 제공합니다. 






과거에 나온 휴대용 모니터는 중앙에 받침대를 만들어 세워서 사용할 수 있게 한 제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레노버 hinkvision M14는 조금 더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게 하판 전체가 받침대 역할을 하여 무게 균형감을 이루고 있습니다.





보통 -5 ~ 90도 사이에서 자유롭게 고정할 수 있는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받침대와 모니터 액정을 이어지는 강력한 고정력의 금속 힌지 때문입니다. 최대 각인 90도로 세워서 뒤로 넘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거치되어 모니터를 거치할 수 있는 작은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크기와 동일한 받침대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패드 4개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 부착되어 있습니다. 미끄러운 바닥, 특히 유리 소재의 바닥에 올려 놓고 사용할때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2단 높이 조절 받침대가 있어 모니터를 살짝 들어 가장 안정적인 자세로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줘요.





모니터는 꾸준하게 전력을 공급받아 열을 내며 작동하는 제품이라 받침대 좌우에 발열을 해소하기 위한 에어홀이 넓게 천공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사이드 클립을 이용하면 접어서 보관할때 스탠드가 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클립으로 액정과 받침대를 사진처럼 고정해 놓으면 스탠드가 펴지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PC, 노트북, 스마트폰을 연결하는데는 USB Type-C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레노버 M14 모니터는 자체적으로는 구동이 되지 않고 USB 케이블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아 작동하는 형태입니다. 


USB 3.1 Type-C 포트는 받침대 좌우에 하나씩 위치해 있으며, 어느 쪽에 케이블을 꼳아도 미러링할 수 있어요. 좌측에는 1번 USB-C 포트, 밝기 조절 버튼, 로우 블루라이트 On/Off 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전원 버튼, 켄싱턴 락홀, 2번 USB-C 단자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USB 타입 C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닌텐도 스위치를 테스트해 본 바로는 태블릿과 닌텐도 스위치는 호환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이렉트로 연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치가 모바일 기기인 스마트폰입니다.


USB-C 케이블로 연결하면 레노보 로고가 화면에 나타나 반겨줍니다. 

그런 후  짧은 시간의 부팅 과정을 거쳐 연결한 장치의 메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특히 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삼성의 Samsung DeX 설치로 조금 더 편안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USB-C 케이블 연결 하나로 덱스 메인화면이 출력되며, 마치 데스크탑 PC에서 사용하는 듯한 화면(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때 스마트폰은 마우스 커서로 제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매번 터치 입력을 해야 하는 불편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삼성 덱스를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에서는 미러링(복제)하여 사용하시면 되며, 아쉽게도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진속처럼 갤럭시 노트에 손가락을 얹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화면의 마우스 커서가 동일하게 

움직입니다. 삼성 덱스 화면은 손가락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일종의 가상 마우스가 생기는 것이죠.


사용 환경이 완전히 달라져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넓은 액정이니 만큼 한 15분만 해도 

어떻게 제어할 지 쉽게 해나갑니다.





14인치 넓은 IPS 화면은 휴대용 모니터로 딱 좋은 크기이며 웹서핑, 블로그 관리, 홈쇼핑, 문서작성 등과 같은 작업에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맨난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보다가 14인치 모니터를 보니 가독성이 뛰어나 잘보이고, 화면이 커서 영화를 볼때는 화면이 몇배로 늘어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요.





로우 블루 라이트(Low Blue Light) 버튼을 이용하면 이 기능을 간단하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모니터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도는 필히 따라오는 것으로 오랜시간 응시에도 눈이 피로하지 

않게 해줍니다. 


건조한 환경에서 모니터를오랜 시간 보고 있으면 안구 건조증을 걸리기 쉬운데 로우 블루 라이트를 사용하면 그런 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 로우 블루 라이트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을 캡처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X가 표시된 것은 로우 블루 라이트 기능이 꺼짐 상태, V가 표시되면 로우 블루 라이트가 적용되어 눈을 보호해 줍니다. 





로우 블루 라이트 버튼을 이용하면 이 기능을 간단하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모니터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도는 필히 따라오는 것으로 오랜시간 응시에도 눈이 피로하지 않게 해줍니다.




스마트폰과의 연동 기능은 안정적인 구동의 미러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영화감상, 게임을 

더 큰 화면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의 영상은 유튜브에서 재생한 화면으로 끊김없이 부드럽게 재생하여 보다 큰 화면에서 생동감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USB-C 타입의 케이블로 연결만 해 놓으며, 스마트폰의 모든 화면이 레노버 hinkvision M14로 출력되어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USB 유선 케이블로 연결해서 그런지 몰라도 딜레이 현상이 거의 없으며, 반응 속도가 무척 빨랐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레노버 hinkvision M14를 거치할 수 있는 작은 공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PC 환경같은 분위기 속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답니다.






레노버 hinkvision M14 휴대용 모니터를 스마트폰과 열결했을때, 사운드는 스마트폰 스피커를 통해 출력됩니다. 스마트폰이 아무리 고출력의 스피커를 탑재했다고 해도 전체 출력을 한계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이 같이 사용하는 오픈된 공간에서는 아무래도 블루투스 헤드폰을 페어링하며 사운드 출력도 커지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지 않아 여러모로 유용한 점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14인치 큰 화면으로 출력하여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며, 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에서의 변화가 이제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네요.





레노버 hinkvision M14 14인치 휴대용 모니터와 호환되는 기기는 노트북입니다. USB C 타입 포트가 있는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데스크탑 PC와 함께 레노버 M14 모니터를 가장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외부기기중 하나입니다. 


2개의 USB C 포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연결된 포트는 화면에 Type-C 1 / Type-C 2로 표시되어 

현재 연결된 포트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USB C 포트가 2개이다 보니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사용자에게 모두 편안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포트 2개 채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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