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비교적 낮은 사양을 요구하는 오버워치는 네트워크 접속 구간이 많고 충분한 버퍼링 과정을 거쳐
초기 로딩타임은 별다른 의미를 갖지 않으며 실제 플레이에서 서든랙이 없는지 모니터링하게 되는데
워낙 가벼여운 게임이라 사실상 M.2 SSD나 SATA3 나 별다른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손끝에 전해지는 체감차는 없지만 인간이 감지할수 없는 영역에서 512G DRAM을 탑재한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좀더 빠르고 안정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2
82G에 달하는 대용량 게임으로 초기 로딩이나 행성간 이동중 적잖은 시간이 소요되며 다수의
몹이 밀집해 있는 이벤트중인 곳에 드랍하면 이 때도 수많은 개체로 인해 랙없는 빠른 로딩을 필요로
하게되는데 기본적으로 고성능 16G 메모리에 고성능 CPU가 받쳐주면 PCI-4 레인을 사용하는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대원CTS 와 일반 SATA3 SSD의 차이를 제법 체감할수 있습니다
워낙 지역 이동이 많아 고성능 M.2(NVME)가 제격인 게임입니다
몬스터헌터 월드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요구하는 24G 용량의 몬스터헌터 월드는 용량이 작은편이라 초기 실행부터
집회장, 사냥터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며 외부적으로는 SATA3 SSD 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시스템 내부적으로는 M.2(NVME) 인터페이스와 SATA3 6G 인터페이스및 SSD 스펙에 다른 격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패스오브 액자일
디아블로3 아류작인 게임으로 22G 용량에 저스펙 게임이지만 시작부터 전장 진입까지 무척
가볍게, 신속하게 이어지며 역시 일반 SATA3 SSD와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70랩이 넘어가면 이때부턴 몹 파워가 강해져 사망하기 쉬운데 이때마다 큰폭으로 경험치가 깍여
1초랙도 혀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대량의 몹이 쏟아져 나오는 구간에서 로딩랙으로 인해 사망하기
쉽상인데 512G DRAM을 탑재한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대원CTS은 어떤 구간에서도
서든랙을 보이지 않습니다
앤 썸
74G 대용량의 앤썸은 엄청난 로딩속도로 악명이 자자하지만 게임 자체 준비과정과 네트워크
접속 구간이 겹쳐 오래 걸리는것일뿐 실제 SSD 로딩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배틀필드4 처럼 서버랙이 심해 네트워크 지연에 의한 접속 딜레이 문제가 크며 긴 로딩타임을
거쳐 전장에 진입하면 이때부터는 램상주한것처럼 부드럽고 빠른 플레이로 이어집니다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138G 대용량을 자랑(???)하는 꽤나 긴 로딩시간을 필요로 하는 게임으로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대원CTS 가 제격인 게임입니다.
SATA3 SSD도 무난하지만 FPS 게임 특성상 1초랙도 허용하지 않기에 차원이 다른 최대 5배
빠른 인터페이스를 지닌 M.2(NVME) SSD가 권장되는것이죠
로딩 과정을 거쳐 5초의 전투 대기시간후 즉각 깔끔한 노랙플레이로 이어지는걸 볼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혹시 대용량 고사양 게이밍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라는건 기우에 불과하다는걸 알수
있으며 오히려 QLC 낸드를 탑재한 M.2(NVME) SSD의 파워풀한 성능만 확실히 입증되었습니다
인코딩
인텔 I5-9400F 기준으로 4.46G 영상파일 인코딩에 약 1분 23초가 소요되었으며 단일 작업중에는
SSD 나 HDD 상관없이 비슷한 시간대를 보이지만 파일 압축,전송등 복잡한 멀티 쓰기작업중에는
시스템 스펙과 HDD, SATA3 SSD, M.2(NVME) SSD 에 따라 격차가 벌어질수 있습니다
가령, 하드한 멀티 작업을 병행할때 시스템 성능이 여유롭고 SSD 성능이 낮다면 쓰기 성능에
따라 그만큼 지연될수 있고 반대로 매우 낮은 시스템에서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대원CTS같은 초고성능 SSD로 멀티 작업을 겸한 인코딩을 수행하면 오히려 SSD가 여유로운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코딩은 CPU의 성능이 절대적인만큼 그리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되고
일부 전문가들의 반복되는 작업 누적 타임에서 M.2 SSD가 유리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기 타
포토샵,프리미어, 캐드등 전문적인 작업에 있어서 초보적인 단계는 HDD나 SSD 어떤걸 써도
상관 없지만 중급이상 프로 패셔널로 넘어가면 다루는 파일의 갯수나 용량이점점 커지고 동시에
수행하는 작업도 많아져 고성능 CPU, 32G 이상의 메모리, 초고속 M.2(NVME) SSD를 요구하게
되는데 이 프로 레벨의 작업에 좋은 가성비를 갖춘 SSD가 바로 DDR4 2G 에 동적 200G SLC
캐싱을 갖춘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대원CTS 2T 모델입니다.
아무리 전문적인 작업이라도 최대 1750 MB/s 쓰기 속도에 200G SLC 캐싱이면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마이크론 제공 유틸리티
Acronis True Image for Crucial 에서는
드라이브 , 데이타 백업, 기존에 사용하던 드라이브를 통째로 복사해주는 마이그레이션, 부팅불가
해결 기능등 여러가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며 일부 기능은 정품을 구매해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Crucial Storage Executive에서는
탑재된 모든 드라이브의 건강상태를 한눈에 모니터리할수 있으며 마이크론 제품은 펌웨어
업데이트및 보안삭제, 모멘텀 캐쉬, 오버 프로비저닝등 마이크론만의 특별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치며.........
사실, SLC 부터 MLC , 2D TLC, 3D TLC 까지 단계적으로 사용해온 유저들은 그누구보다도 QLC
낸드의 속성을 잘 알고 있으며 이 정도 스펙이면 어느정도 활용할수 있겠구라는걸 확실히 알기에
QLC SSD를 선택하는 유저들도 다름아닌 풍부한 경력자들입니다
SSD를 선택할때 브랜드 신뢰도, 성능, 낸드 속성, DRAM, SLC 캐싱 기타등을 면밀히 봐야하는데
수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스펙으로 출시하고 있어 초보자들이 한번에 명확히 구분, 선택하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QLC NAND를 탑재한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대원CTS 스펙과 성능 벤치결과,
실사용 결과들이 무얼 의미하는지는 더 어려울수밖에 없는데 앞서도 언급했듯이
SLC, MLC 낸드는 비싼 생산 단가로 경쟁력을 상실한 상태고, 그자리를 3D TLC 낸드가
대신하고 있지만 더 저렴하면서도 좋은 성능을 갖춘 SSD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QLC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대원CTS 500G~2T 라인업은 백업용이나 대용량 게이밍,
노트북 유저층을 대상으로 출시했다는걸 짐작할수 있으며 QLC SSD는 출시 초기에도 다루어
보았지만 아직 확고한 신념이 없는 상태라 다소 불안감이 있었지만 OS 부터 웹서핑 동영상
포토샵 프리미어 , 그리고 대용량 게이밍등을 팍팍 돌려보면서 느낀점은 이제 본격
QLC 시대가 열리겠구나 라는거였습니다.
3D TLC SSD 완전 대체보단 상호 보완 성격이 강해 당분간 공존하게 될것 같습니다
풍부한 DRAM 과 동적 SLC 캐싱으로 성능을 보강해 M.2 (NVME) SSD의 폭발적인 성능을
유감없이 잘 보여주고 있으며 가장 큰용량인 2T 모델은 DDR4 2G + 200G 동적 SLC 캐싱으로
전문가들에게 조차 부족함없는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타사 메인 256G M.2(NVME), 슬레이브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대원CTS
500G 듀얼로 셋팅해 8일째 운용중인데 생각 이상의 파워풀한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블루스크린이나 프리징, 기타 자잘한 오류없이 아주 깔끔하게 동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23년 역사의 반도체 전문기업 마이크론과 30년 역사의 국내기업 (주)대원 CTS 에서
보증하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다는게 강점인것 같습니다
QLC SSD 대한 호기심에 자유롭게 쓰다보니 길어져 버렸네요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