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도 이제 터치하자 비비팟~ (ViViP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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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69 , 2019/11/22 16:15
  이 게시물의 태그 :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마이크/ 헤드폰

고가의 무선 이어폰부터 일명 차이팟 이라고 불리우는 저렴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까지 다양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고가의 제품을 선택할지 저렴한 차이팟을 선택할지 고민을 하게 되곤 하죠.

오늘은 저렴한 가격대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비비팟(ViViPods)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스펙을 살펴보면 블루투스 5.0 버전을 사용하고 있으며, 연속 사용이 약 4시간으로 상당히 긴 편에 속하는듯 합니다.

총 중량도 32그램으로 타 차이팟 제품들에 비해서는 가벼운 무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KC인증까지 완료해서 믿고 사용할수 있어 보입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사양으로는 무선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위 그림에는 나오지 않지만 생활방수도 지원하고 있어 땀으로 부터 보호를 해 줄수 있어 보입니다.

 

비비팟의 패키지부터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닐포장이 되어있는 깔끔한 케이스 입니다.

 

.

비닐포장 제거시 반품 불가라라고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재포장의 걱정을 완전히 덜어낸 포장인듯 합니다.

 

박스는 흰색을 이용하여 깔끔한 이미지 이며, 측면에는 그림과 글자를 이용하여 특징들을 간단하게 표현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박스의 앞 뒤로는 사진으로 비비팟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비비팟이 다시한번 비닐로 포장된채 들어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커버를 비비팟과 함께 들어내면 USB케이블이 함께 제공되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모두 꺼내 구성품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모두 흰색의 구성으로 상당히 깔끔한 이미지 입니다.

 

한글로된 메뉴얼과 보증서가 고스럽게 함께 포함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공장초기화 방법을 비롯하여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 구입을 하시게 된다면 사용전 설명서를 한번 꼭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비비팟 본체와 USB케이블 입니다.

케이블은 철끈으로 감아둔게 아니라 종이로 풀리지 않도록 포장을 해 두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낮선 아이폰충전 단자 입니다. 집에 남아도는 마이크로 5핀이나 USB-C를 사용할수 없는점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케이블을 하나 더 추가하지 않아도 되서 편리하실듯 합니다. 물론 무선충전을 지원해서 무선충전기를 이용한다면 충전잭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비비팟 본체는 하얀색으로 애X사의 제품이 생각나는 디자인 입니다.

앞에서 살펴본대로 충전방식은 애플의 라이트닝 방식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비비팟을 오픈해보면 안쪽에 이어핏 한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게가 32g으로 상당히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리해 보입니다.

 

이어핏 자체도 흰색으로 깔끔한 모습이며, 페어링이 안되었을땐 외쪽 이어핏의 LED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교차하면서 점등이 되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터치 방식이라 상당히 깔끔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작 방법도 상당히 쉬워 비비팟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간단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버튼식이 아닌 터치 방식이라 처음에는 어색할지 몰라도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하단의 은색 부분을 통하여 이어핏 충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크래틀 내부에 충전을 위한 단자가 보입니다.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만 뚜껑이 자석식으로 닫히기 때문에 주머니나 가방 속에서 뚜껑이 열려 이물질이 들어가긴 힘들어 보입니다.

 

충전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 입니다. 충전중에는 빨간 LED가 깜빡거리면서 충전중임을 알려줍니다.

 

이 LED를 통해 배터리 상태도 알수 있습니다. 완전 충전이 되면 LED가 4번 깜빡 거리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어핏을 사용후 충전 크래틀에 집어 넣으면 이렇게 빨간 LED가 점등되는걸 볼수 있습니다. 왼쪽은 사용을 하다 집어넣은거라 LED가 켜져있고 오른쪽은 사용을 하지 않아서 LED가 꺼저 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핏은 자석으로 고정이 되어 뒤집어서 흔들어도 빠지지 않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https://youtu.be/yenVA8XM0_Y

사용을 위해서 페어링을 먼저 해 줘야 합니다.

이어핏을 양쪽다 꺼내면 오른쪽 LED가 꺼지고 왼쪽 LED가 빨간색과 파란색이 번갈아가면서 점등이 되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와 페어링을 하면 됩니다.


저는 사용중인 LG V40 스마트폰과 페어링을 하기 위해 블루투스 기기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연결 가능한 기기에 ViViPods가 보이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비비팟을 선택하면 이렇게 연결이 된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어핏의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고 있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만 확인이 가능한게 아니라 스마트폰 상단을 아래로 드래그하면 이렇게 간단하게 비비팟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어핏의 잔량이며, 한번 충전해서 사용하면 보통 3~4시간정도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크래틀에 넣어서 충전을 하고 다시 사용하고 해보니 하루는 거뜬하게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페어링을 완료하고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가벼운 무게로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동영상 시청 및 음악 재생시 음질또한 우수했습니다.

통화또한 매끄럽게 진행이 가능해서 저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중 최고의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왼쪽은 개별 사용이 가능하였지만 오른쪽은 개별 사용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왼쪽 이어핏이 메인이라 왼쪽이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이 되어야 오른쪽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한쪽만 사용을 하시는 분들은 왼쪽만 사용이 가능 합니다.

 

또한 사용중 틱~틱~ 하는 잡음이 한번씩 발생을 하는 증상이 있어서 전화 문의를 해본 결과 초기화를 하면 된다고 하셨고, 초기화 방법은 메뉴얼을 참고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초기화후 틱~틱~ 하는 잡음은 없어졌습니다.

초기화를 하는 과정에서 페어링이 풀리고 올른쪽이 연결이 되지않아 A/S를 받아야 하는건지 전화를 해서 문의하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고, 오른손 잡이일 경우 오른쪽은 잘 되는데 왼쪽이 잘 안쓰는 손이라 잘 안될거라고 터치 부위가 생각보다 앞쪽이라고 하시면서 초기화가 안될경우 해결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1년 A/S는 믿고 쓸수 있는 비비팟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vivi1000/products/4542779562

비비팟은 현재 59,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금액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편의성 이나 무게, 크기, 음질, 통화품질등 모든 면이 우수한 제품으로 더 저렴한 금액의 차이팟들과 단순하게 가격으로만 비교를 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점은 상당히 편리할듯 합니다.

 

다만 터치 방식의 이어폰이다 보니 이어폰을 뺐다가 잠시 손에 쥐고 있다 다시 끼울때 터치가 입력이 되어 버리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었으며, 아무 음도 재생하지 않은채 귀에 꼽고 있을때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파워오프라는 음성 메세지와 함께 전원이 자동으로 꺼저 버립니다.

이럴땐 이어핏을 다시 크래틀에 넣었다 꺼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 하기는 하지만.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등 다양한 블루투스 장치와 페어링하여 사용을 해본결과 좋은 음질과 긴 사용시간으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비비팟을 살펴 보았습니다.

비비팟은 통화품질도 괜찮으면서 동영상이나 음악 감상에도 좋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으로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릴수 있는 제품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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