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TUF GAMING B550M-PLUS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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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8 , 2020/09/20 22:37
  이 게시물의 태그 : ASUS, AMD 500 시리즈 칩셋

B450 칩셋 메인보드를 추천할 때 빠지지 않던 ASUS B450M TUF PRO GAMING 의 후속작,

ASUS B550M TUF PLUS GAMING 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에는 B450M TUF 라인업이 PRO와 PLUS 두 제품으로 나뉘어 있었지만,

이번 B550M TUF는 PLUS의 한 가지 라인업만 출시되었는데요,

비슷한 제품에 차이를 두지 않고 한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하는 것이

소비자의 혼란을 줄이고, 효율적인 제품 라인업 관리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B450 칩셋에서 B550 칩셋으로 업그레이드 되며 생긴 가장 큰 특징은

PCIe 4.0 지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B550 칩셋은 1개의 PCIe 슬롯을 지원합니다.

그 외 메인보드의 라인업에 따른 일부 차이를 제외하면,

굳이 상위 칩셋을 선택해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훌륭한 제품들이 많아졌습니다.


ASUS의 B550M TUF PLUS GAMING 제품이

B450M TUF PRO GAMING의 인기를 이어받아 B550M 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


기존 ASUS TUF B450M PRO GAMING 제품 유저로서

B550M PLUS GAMING 제품은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STCOM의 정식 유통 제품으로, 3년 품질보증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기존 B450M TUF 시리즈 박스는 올블랙이었는데,

5XX 시리즈로 넘어오면서는 양 옆이 회색으로 처리가 되어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박스를 연 사진입니다.

메인보드를 들어내면 아래쪽에 추가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을 전부 꺼낸 사진입니다.

설명서와 CD, 스티커, I/O실드, M.2설치용 나사, SATA 케이블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구성은 아니지만, 조립 및 사용하기에 충분한 구성입니다.



 

 

B450M TUF PRO GAMING 제품과 비교샷입니다.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이나 전체적인 구성은 거의 비슷합니다.

특히 한 눈에 띄는 차이점은 전원부 방열판의 크기 및 형태입니다.

B550M PLUS GAMING 쪽이 더 커다란 전원부 방열판이 장착된 반면,

I/O 실드 쪽 커버는 제외되었습니다.



 

 

또 눈에 띄는 것은, B550M에는 M.2 방열판이 기본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그 외 오디오 부분 캐퍼시터 숫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후면 포트 구성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더 많은 USB 포트를 지원하고, DP포트, 오디오 광출력 단자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내장그래픽으로도 고사양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광출력이 지원되는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개선된 부분입니다.



 

 

ASUS B450M TUF PRO GAMING은 사진과 같이 1개의 12v RGB 단자만 제공하는 반면,



 

ASUS B550M TUF PLUS GAMING의 경우 동일한 위치에 12v RGB 단자 한 개와



 

 

메인보드 하단에 추가로 1개의 12v RGB 단자, 1개의 5v ARGB 단자를 제공합니다.

기존 제품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라 매우 만족스러운 변화 중 하나입니다.



 

 

기존 B450M TUF PRO GAMING의 경우,

TUF GAMING 이라고 마킹된 부분의 LED가 점멸했었지만,



 

 

B550M TUF GAMING의 경우는 같은 부분에서 따로 마킹된 글자 없이

LED만 발광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간단 테스트를 진행할 오픈형? 벤치테이블입니다.

허접해보이긴 하지만...편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테스트는


CPU: AMD RYZEN 3600XT

RAM: 삼성 DDR4 8G PC4-19200 X 2ea

VGA: 이엠텍 지포스 GTX 1660 OC


환경에서 진행했습니다.



CPU-Z로 확인한 CPU 정보입니다.

3600XT와 조합했으며, 아무런 설정 없이도 PBO가 기본 적용되기 때문에

간단히 조립해서도 CPU의 성능을 최대로 누리기에 아주 좋은 구성입니다.



CPU-Z로 확인해 본 메인보드 정보입니다.



처음 부팅하면서 3600MHz 국민오버를 진행했는데요,

부팅부터 테스트까지 아무런 무리 없이 한 번에 오버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기존 TUF 시리즈와 동일하게 CMOS 상에서 아주 간단히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파스 점수는 약 1.4만 점으로,

부품 본연의 성능을 끌어내는 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별다른 설정 없이 PBO설정과 메모리 오버클럭 정도만 진행했는데요,

실제 파스 테스트 도중 PBO도 46배수까지 무리없이 잘 터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과거 각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4XX 번대의 칩셋 메인보드까지는

상위 칩셋과 하위 칩셋에 전원부, 오버클럭 지원 등의 차이를 확실히 두었던 것과 달리

5XX 번대 칩셋에 이르러서는 B550 칩셋을 채택했다 하더라도

구성 면에서 X570급인 제품도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이런 이유로 같은 B550 칩셋을 사용한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가격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성능을 갖춘 가성비 좋은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온전히 소비자의 몫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ASUS B550M TUF PLUS GAMING 메인보드는 저와 같은 라이트 유저들이 사용하기에

과하지 않게 필요한 기능만 조합한 가성비 보드라고 생각합니다.


4세대 라이젠 시리즈로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한다면,

지금 시점에서 ASUS B550M TUF PLUS GAMING 메인보드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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