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사용해 본 버트키커 게이머2는 완전한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특히,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겐 필수 아이템이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온몸으로 전달되는 짜릿한 진동이 꼭 제가 직접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까지 일으키네요.
사용 전에는 20만 원 초반대의 가격이 솔직히 부담된다고 느꼈는데 사용 후에는 만족감이
너무 커서 한번 투자로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적절한 가격대로 느껴지더군요.
아쉬운 점은 이렇게 좋은 장비에 설명서가 빈약하고 자세한 설명이 한 개도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작동이 안 되길래 불량인 줄 오해할 뻔했었죠. 유통사에서 자세한
한글 설명서를 만들어서 같이 배포하면 초보자들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하고 있는 게임이 뭔가 아쉬웠거나 하고 있는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주의사항"
진동 크기를 잘 조절하시거나 완충재를 사용하세요. 층간 소음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레이싱 시트가 아닌 높낮이 조절되는 의자에 사용했을 때 의자에 따라 높이 조절이 안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TV▶https://tv.naver.com/v/21732280
유튜브 ▶https://youtu.be/XNqJhJokGgg
[원본 링크]https://blog.naver.com/spikey/222459408572
'이 후기는 에펨포 카페 체험단을 통해 지티기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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