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이어폰 ATF1000은 상태표시 LED 외에도 여성의 한국어 음성으로 '전원이 켜졌습니다. 배터리가 충분합니다. 블루투스가 연결되었습니다.' 등과 함께 효과음으로 상태를 알려줍니다. 착용샷인데요. 착용감도 좋고 많이 튀어나오지 않아 보기에도 좋습니다.
앱코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이어폰 ATF1000은 이전 앱코 이어폰들과 마찬가지로 전용 앱을 지원하지 않는 점도 매우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양쪽 이어버드로 특별한 설정 없이 스마트폰 없이도 거의 모든 조작을 할 수 있는 점은 편리합니다. 제품 소개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는데 좌측 이어버드를 길게 터치하면 Low Latency(저지연) 모드를 ON/OFF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연율이 좋은 편인데 활성화시키면 지연율을 보다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우측 이어버드는 길게 터치하면 ANC ON/OFF입니다. 좌측 두 번 이전곡, 우측 두 번 다음곡, 좌측 세 번 볼륨다운, 우측 세 번 볼륨업이며 MFB 버튼 2초간 누르면 전원 ON, 10초간 누르면 수동 전원 OFF도 가능합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언박싱부터 사용 방법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