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품인 만큼 이전 세대 대비 더 나은 기능성과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은 하는데....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이전 세대 대비 품질은 비슷하지만 인쇄 속도와 사용성 내구성에서 차이점을 보이게 됩니다.
4월에 출시한 삼성의 새로운 무한 잉크젯 복합기입니다.
크기는 조금 더 커지기는 했지만, 내구성과 디자인 양면인쇄 같은 부가기능에 있어서는 성능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이전 세대 1670시리즈 대비 컬러 인쇄 속도와 월 최대 인쇄 양에서 제조사 기준으로 3배 정도 높은 내구성으로 개선되었습니다. 헤드가 달라졌게죠
W가 붙은 복합기의 경우에는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USB 연결 없이 어느 장소에서든지 설치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집에서 사용할 때는 특히나 설치에 대한 자유도를 준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스캐너를 지원하는 복합기 타입으로 한대 설치만으로도 대부분의 가정에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덩치가 조금 커지기는 했는데 대신 설치 용이성과 속도 그리고 자동양면인쇄를 지원하는 급지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사용성은 더 좋아졌습니다.
전통적인 하단 급지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장점은 수납 가능한 용지 숫자가 많아진다는 점^^
잉크를 충전한 무한이크젯 복합기입니다. 이전 세대와 잉크를 공용합니다. 품질에 있어서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설치방법>
저도 프린터를 2달 전인가 3달 전에 구매해서 사용할 때 설치하는 것을 애먹어서... 설치 방법을 글에도 몇 줄 남겨보겠습니다. 설명서 보고 설치를 하게 되네요
먼저 좌측에 있는 홈 부분을 이용해서 들어 올리면...
헤드 부분이 보입니다.... 헤드는 장착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송 중에 파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보호 가이드와 테이프를 모두 제거하면 됩니다.
잉크와 헤드는 밀봉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헤드를 먼저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잉크 충전이 먼저입니다.
잉크 충전을 위해서 잉크 덮개를 모두 열어놓고
잉크 통을 끼우기만 하면 알아서 깔끔하게 잉크 흘리지 않고 충전이 됩니다. 각 색상별로 충전해 주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덮개를 덮으면 헤드 장착할 준비가 되었다는 메시지가 표시가 됩니다.
그때 다시 복합기를 열어서 헤드 부분의 파란색 버튼을 누르고 보호 가이드를 제거하면 됩니다.
헤드의 보호 캡을 모두 제거하고 사진처럼 꾹 눌러서 장착하면 사용이기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참고로 와이파이 버튼을 누르게 되면 연결하는 방법 3가지가 출력이 됩니다.
저는 3번째 WPS 버튼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공유기와 연결할 예정입니다.
와이파이 버튼을 꾹 누르면 연결 대기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공유기의 WPS 버튼을 눌러서 자동 연결 시작
연결이 되면 와이파이 깜빡임이 멈추고 네트워크상에 복합기가 연결이 되었습니다.
네트워크상에서도 프린터 추가할 때 sl-T2170W가 정상적으로 잡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고 USB 연결 후 사용하거나 아니면 USB 연결 후에 와이파이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설치 편리성은 이전 제품 대비 매우 빠르게 잘 인식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이 1670W 사용하면서 네트워크 연결이 딜레이가 있어서 애 좀 먹었는데 이번 217W의 연결 편리성과 반응속도가 많이 개선되었네요
무선으로 연결이 되었다 하더라도 제품의 모든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드라이브를 꼬옥 설치해야 합니다.
애플 맥에서도 정상적으로 무선 복합기로 잘 잡히네요
저희 집은 프린터가 총 2대입니다.
1대 흑백 레이저 복합기는 아내와 저의 업무용이고 삼성 1670W는 아이들 숙제용 이거나 만들기 용도입니다.
요즘 딸이.... 이런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레이저프린터보다는 잉크젯 제품을 구입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성능 테스트 먼저..
참고로 출력물에 따라서 1분에 출력 가능한 페이지는 달라집니다... 이 정도 수준의 문서를 몇 초에 출력하는지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보통 품질/ 부분 컬러: 7장
초안 품질 / 흑백 : 10장
스펙상으로는 흑백: 22ppm 컬러: 21ppm 입니다만...어디까지나 테스트 페이지가 어떤 것인지 모르기에 아 이 정도 속도이구나로 생각하면 됩니다.
참고로 사진 출력도 가능합니다. 잉크젯의 DPI 가 어느 순간 더 이상 오르지 않게 되면서... 잉크 숫자와 표현력에서 차이는 나는 포토프린터가 아니라면 사진 품질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진은 무조건 맡기세요 ㅎㅎ 열전사 방식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
하지만 이왕 출력해 보고 테스트하는 김에 평소 사용하던 고급 스무스 용지와 일반 용지의 차이점을 소개합니다.
혹시 차이점이 느껴지나요.. 용지 그램 수도 다르지만 많은 양의 잉크를 받아들이고 흡수하고 표현하는 데 있어서 일반 A4용지와의 차이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번에 테스트한 용지가 광택지가 아니라서... 부드러운 표현에 특화된 아트지입니다.
일반 복합기이기 때문에 광택지로 설정하고 모든 품질을 최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음 기대 이상이네요... 하하 생각보다 잘 나왔고 경계면 없이 인쇄도 잘 되었습니다.
스무스지와 광택지의 차이점이 분명히 있네요..... 사진은 역시 광택지군요 *.*
1670W 대비 품질에 대해서는 큰 차이점을 못 느꼈습니다. 다만 급지 가능한 용지 수량과 내구성 그리고 자동 양면인쇄 및 속도 면에서 대폭 개선된 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디자인에서도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업무용에 좀 더 초점을 맞춘다면 이번에 출시단 T2170W 무한 잉크젯 복합기가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참고: 홈택스 및 전자인증 문서 출력 시에도 정상적으로 인식되고 인식 가능한 상태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군요 환급받을 수 있을지 올해는 꼭 ㅠ.ㅠ.......
가격대를 생각한다면 이전 세대가 더 경쟁력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성능이라든지 사용 편리성 측면 그리고 내구성이 훨씬 좋아졌기 때문에 오랜만에 새로 출시한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화이트 기반의 깔끔한 디자인
21ppm의 빠른 출력속도
업무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높은 내구성등이 장점이겠네요
업무용 복합기의 경우에는 주기적인 유지 보수가 이루어지고 교체도 주기적으로 하기 때문에 대여 제품이라든지 아니면 유지 보수 비용을 별도로 납부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가정용이라든지 작은 사무실의 경우에는 이 부분이 그렇게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 이쁜 복합기로 편리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구매 목록에 넣어놓고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