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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시스템에서 키보드가 차지하는 활용도면에서 보면 글을 입력하거나 선택등
여러면에서 중요한 요소지만 가격적면에서 보면 게임과일반용에서 특정적으로 투자
하여 기계식키보드을 구입하여 사용하지 않는다고 보면 가격적 가성비을 고려하여
구입해서 사용하는분들이나 사무용에 저소음키보드을 찾는분도 있다고 생각하면
오늘 리뷰할 키보드는 멤브레인방식의 몬스타기어 클래식 104 멤브레인제품으로
사무용 저소음키보드로 과연 어떤느낌을 줄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87키(TKL)지원 텐키리스 배열과108키지원 선호도 높은 배열로 넘버패드사용
이 가능한 두종류로 출시되어 소비자 사용환경및본인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
리뷰할 몬스타기어 클래식 104 멤브레인 키보드는 108키지원 제품이고 아래에서
지원기능및스펙을 확인하세요.
***가볍고 부드러운 타건이 가능한 멤브레인 방식이라 누구나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함.
***C타입 케이블로 구동되는 유선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사용이 편리함.
***108키는 선호도 높은 배열로 넘버패드가 있어 어느 상황에서도 사용하기 좋음.
***FN키로 볼륨 및 백라이트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함.
***안티고스팅 지원으로 여러 개의 키를 동시에 입력하더라도 오류 없이 모두 인식됨.
***LED 백라이트르 지원하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줌.
키보드의 제품박스 외형모습들이고 전후면에서 제조사/제품명(클래식104)을 표기하고
주요스펙 표기에서 멤브레인및브라운색상에 108키지원과USB C타입지원에 1년 AS지원
도 확인 가능하네요.
그리고 미개봉 새제품임을 밀봉테이프로 확인 가능하네요.
박스을 개봉하면 키보드본체을 비닐로 보호하고 클래식104본체 키보드와C타입 케이블에
시용 설명서로 구성품이 되어있네요.
구성품중 USB C타입 지원케이블은 클래식 104 멤브레인 키보드에 탈부착이 가능하고
색상은 아이보리로 본체의 브라운색상과 잘 조화되는 느낌을 주네요.
사무용으로 적합한 몬스타기어 클래식 104 멤브레인 키보드의 전체적인 외형모습
으로 브라운색상의 하우징에 전체적으로 아주 심플하지만 깨끗한느낌을 주고 108키
풀배열 키보드로 사무용에 적합한 저소음에 가볍고 부드러운 타건감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ESC키/엔터키/방향기/숫자패드의 엔터키 키캡색상을 아주 진한 색상으로
구별하게 구성해서 사용자측면에서 눈에 확보여서 좋은것 같네요.
멤브레인 키보드에서는 거의 없는것 같은 탈부착 가능한 USB C타입지원 케이블 구성
이고 사용적 측면에서 사용후 보관상 선정리에는 편리할것 같네요.
바닥면모습으로 미끄럼방지 고무패드와높낮이 받침대(2단계조절가능)도 보이네요.
그럼 실제 몬스타기어 클래식 104 멤브레인 키보드을 연결해서 처음 연결후의
모습이고 정상 작동하네요.
사용설명서을 참조하여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수있고 FN키로 볼륨 및 백라이트 조절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지도 한번 확인을 해보고 있는데 잘 되네요.
다만 LED는 화이트색상만 되서 화려한느낌은 아니고 어두운 환경에서 사무용으로
작업시 편안하게 자판을 보면서 사용이 가능하네요.
실제 작동모습과부드러운 저소음키감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판매 링크
몬스타기어 클래식 104 멤브레인 키보드
https://smartstore.naver.com/monstarkorea/products/9954585606
몬스타기어 클래식 TKL 멤브레인 키보드
https://smartstore.naver.com/monstarkorea/products/9954545156
***총평***
가볍고 부드러운 타건이 가능한 멤브레인 방식이라 누구나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한
몬스타기어 클래식 104 멤브레인 키보드는 브라운색상에 심플하면서 깔끔한느낌을
주고 탈부착 USB C타입 지원케이블에 화이트 LED백라이트지원으로 어두운 환경도
편안사용이 가능하고 조용하고 타건감을 원하는 사무용 키보드로 적합한것 같네요.
87키(TKL)지원 텐키리스 배열과108키지원 선호도 높은 배열로 넘버패드사용이 가능한
두종류로 출시되어 소비자 사용환경및본인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구입가격도 큰
부담이 없고 추천할만한 키보드로 생각되네요.
“몬스타 주식회사로부터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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