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MSI서포터즈를 통해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8월에 소개할 MSI노트북 벡터 시리즈로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RTX5080이 들어간 제대로된 게이밍노트북으로 16인치의 화면크기와 높은 주사율 그리고 누가보아도 성능 좋은 제품이라고 확인 가능할만한 디자인까지....이번 편은 총 4편의 글 중에서 이전세대의 벡터와 비교해서 달라진점도 있기도 해서 전반적인 프리뷰입니다.
RTX5080이 들어간 노트북 제품이라서 매우 기대가 됩니다.
기본적인 노트북 성능 부분도 기대가 되지만 외부 디스플레이를 활용해서 기존의 데스크탑을 대처할만한 성능도 나올것으로 기대가 되면서 사무실말고 집에도 PC하나 놔두어야 하는데 고민되게 할 제품일지도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자 이 제품은 인텔 코어 울트라9 시리즈2가 들어가게 되면서 썬더볼트5 부터 IR카메라 쿨링부스터5를 통한 쿨링 솔루션등 데스크탑을 대처할만한 수준의 인터페이스를 기본 제공을 합니다.
기본적인 스펙 자체가 워낙 높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가격 자체도 3백만원 중반대에 현재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 RTX5080 제품이더라도 이름값 한다고 생각해야겠네요
호불호가 갈릴것 같기는 하지만 외부에서 느껴지는 디자인까지 너무 화려함을 안 좋아한다면 큰 무리 없이 소화할만한 디자인입니다.
C포트를 통해서 PD 충전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전력소모량이 큰 제품인만큼 전원을 상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면 HDMI포트 1개와 유선랜 1개 포트를 제공합니다.
측면에 썬더볼트5 포트 2개 / SD카드리더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카드리더기는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주의인데 작업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우측에는 USB-A포트 2개 오디오포트 1개 입니다.
아쉬운점은 이왕 뒷쪽에 인터페이스 들어간것 USB포트 1개 정도는 후면에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쿨링 솔루션등으로 인해서 MSI 노트북이 대부분 180도 개방 힌지를 가진것에 비해서 MSI벡터 16은 사진처럼 제한적인 화면 개방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화면 자체가 크기도 해서 큰 단점은 사용성에서 본다면 단점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을듯 합니다.
내를 열어보아야지만 게이밍노트북이라고 느껴질정도로 내부의 LED를 개별적으로 제어가 되제품입니다.
높은 성능의 그래픽코어가 들어가 있어서 1개의 쿨링솔루션만으로도는 발열 제어가 힘들것같았는데 CPU와 GPU가 독립적인 히트파이프를 가지고 후면으로 바로 배기하는 방식의 쿨링 솔루션입니다.
어댑터 용량은 330W 왠만한 데스크탑 수준의 전기를 소비한다는 소리겠죠
게이밍노트북이기 때문에 주요 방향키에 대해서는 투명 키캡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쿨링부스터 기능과 풀 사이즈 키보드 배열을 제공을 합니다. 측면 사이드키는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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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사실 방학도 있고, 휴가도 있어서 게임이나 즐겨볼까 해서 게이밍노트북을 테스트하면 좋지 않을가 했는데 잘되었네요 시간내기 힘들어서 하지 못했던 게임들 먼저 클리어하고 몇일이라도 즐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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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마켓을 통해서 할인 행사가 진행을 하고 있어서 인텔 코어 울트라9과 RTX5080 게이밍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기대해볼만한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사용해보니 자연스러워...다수의 모니터와 여러 작업을 했을때 물 흐르듯이 작업이 되는 노트북이 있고, 엇 하면서 한템포 쉬었다가 가는 느낌의 제품이 있는데 MSI 벡터 16 정도 되니 이게 자연스럽네요.....^^
제품정보: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43796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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