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의 진화 Macron Presision X5
케이스의 진화
Macron Precision X5
누구든지 새로운 제품을 다뤄본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호기심과 묘한 흥분을 유발한다. 특히나 본인처럼 얼리어댑터의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한테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이번에 필드테스트 하게된 (주)마크론의
두 번째 제품 Precision X5는 (주)테크노아를
포함한 여러 컴퓨터 정보 사이트들을 통해서 본 이 케이스는 본인으로 하여금 호기심과
흥분을 유발하기에 충분하였다.
자~ 그럼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주) 사용기에 사용할 사진을 찍기위해 회사
동료의 디지털 카메라를 빌렸다. 집에가서 열심히 찍었다. 다음날 출근해서 출력을
했다. 오~ 노~ 사진이 엉망이다. 흔들리고, 초점 안맞고, 어둡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일부만 사용하기로 했다. 나머지 필요한 사진들은 (주)테크노아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
Precision X5 사양
Macron Precision
X5
|
케이스
타입 |
Middle-Tower |
보드
사이즈 |
ATX/microATX/Full AT |
재질 |
강판(1mm), 전면(플라스틱 ABS 수지) |
확장
베이 |
5.25" * 3, 3.5" * 4(외부 * 2, 내부
* 2)
|
색상
|
Balck
|
전면 USB & Audio
|
USB Port * 2, Earphone, Mic, IE 1394 - 옵션
|
쿨링
|
전면 - 80mm(80mm, 90mm, 120mm 장착 가능)
|
후면 - 120mm(80mm, 90mm, 120mm 장착 가능)
|
제품
크기 |
490mm(D)x198mm(W)x430mm(H) |
슬라이딩
가이드 |
FDD용
* 2 Set, 5.25"용 * 3 Set |
기타 |
120mm
Fan Bracket * 1, Screw |
요즘은 케이스뿐만이 아니라 여러 외부
기기들이 블랙이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마크론에서도 처음 출시한 제품은 베이지색이었는데
이번엔 블랙이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에 블랙으로 강한 인상을 주며 상당히
고급스럽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걸 좋아한다. 이 케이스는 보급형
케이스라기 보다는 중급 이상의 케이스라 하겠다. 가격 또한 6만원대라 하니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케이스 무게를 재보지는 못했으나 1mm 두께의 강판을 사용해서인지
상당히 묵직했다. 본인이 예전에 Micronics TH-901을 용산에서 집까지 들고 오다가
팔 빠지는줄 알았다. ㅡㅡ;
위의 사양에서 보면 특이한게 있는데 바로
사용 가능한 쿨링 팬의 사이즈이다. Presicion X5는 다양한 사이즈의 쿨러를 장착할
수 있게끔 제작하였다. 80mm와 90mm는 나사로 고정하고, 후면120mm는 Fan Braket을
이용하여 장착할 수 있다. 전면에도 120mm팬을 장착할 수 있는데, Fan Braket 추가
제공 여부를 (주)마크론에 문의하니 전면에
120mm를 장착할 경우에는 나사로 장착해야 한다고 한다. Fan Braket이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파손 또는 전면에 120mm 장착하려는 사용자를 위해서라도 여분의 Fan
Braket이 제공 되면 좋을거 같다. 본인이 받은 제품은 풀 스펙으로 제공되어 옵션
품목이 전면 USB & Audio 단자와 120mm 팬이 제공되었다.
옵션 품목들...
Precision X5 외부
Micronics TH-901과 Precision X5의 전면이다.
Micronics TH-901은 케이스 다리가 없지만 Precision X5는 다리(발인가?)가 있다.
저 다리를 보고 바로 떠오르는게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우리집에서 오래전에 쓰던
장농 다리가 연상되었다. Micronics TH-901처럼 다리가 없거나 그냥 평평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윗쪽 사진에는 베이 커버가 전부 있지만, 본인이 받은 케이스는
3.5"와 5.25" 베이가 각각 하나씩 빠져있었다. 시중에 판맨될 때 어떤
형태로 판매될진 모르지만 그리 중요한건 아니라 생각한다. 어차피 FDD와 CD-ROM
없이 사용할 사용자는 거의 없을것이니 말이다.
케이스를 정면에서 봤을 때 좌측면과 우측면
사진이다. 좌측면을 보면 손으로 잡고 열기 쉽도록 패여 있지만, 실제
패인 부분을 잡고 잡아당겨 열려고하니 어지간한 힘으로는 부족하였다. 사진을 잘봐라.
본인의 손자국을... ^^ 사실 케이스를 뒤로 돌리고 사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본인이 사용하던 TH-901도 저처럼 손잡이가 있지만 손잡이를 사용하는 일은
한번도 없었다. 그냥 앞에서 밀어서 여니까 말이다. 반대로 우측면은 패인 부분이
없다. 뒤에보면 알겠지만, Precision X5는 우측면은 열리지 않게 되었있다.
뒷면이다. 위에서 우측면은 열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윗면부터 우측면까지 강판이 이어져 있고 고정 방식이 나사가
아닌 리벳으로 고정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리벳을 잘라 버리기 전에는 절대 열 수
없다.
바닥면이다. 네 개의 지지대가 보이는데, 재질은
고무가 아닌 플라스틱이었다. 본인은 케이스를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는데 책상에서
아주 잘 밀렸다. ㅡㅡ; 고무로 했을면 좋았을텐데...
지금까지 제품 외부를 대충 봤으니 이제 자세히
살펴보자. 사실 지금부터가 Precision X5의 진면목이라 할 수 있다.
전면 커버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좌측면 커버를
열고 위에 보이는 레버가 위아래 두 개가 있는게 그냥 보는 것처럼 위로 당기면 커버가
툭~ 하고 열린다. 정말 편리하다. 본인은 주변의 사람들의 컴퓨터를 종종 조립해주는
관계로 여러 종류의 케이스를 만져볼 수 있었는데 하나같이 전면 커버는 후크로 고정되어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불편할 뿐만 아니라 후크를 손으로 밀어내고 커버를 당기다보면
종종 후크가 부러지곤 했었다. 이런면에서 볼 때 Precision X5의 이런 방식은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라 할 수 있다.
파워 버튼과 리셋 버튼부이다. 파워버튼과
리셋버튼 사이에는 파워와 하드 LED가 있다. 위치는 케이스 전면 중앙에 노출된 3.5"
베이 우측에 위치해 있다. 각 버튼과 LED는 사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기호를
음각으로 새겨 놓았다. 파워 버튼의 감도와 촉감은 아주 좋았다. 리셋
버튼은 손톱으로해야만 겨우 누룰 수 있도록 되어있어 실수로 리셋 버튼을 누를 일은
거의 없을거 같다. LED는 라이트파이프를 통해서 빛이 전달되는 방식이며,
요즘 출시되는 케이스들은 고휘도 LED를 사용하듯 이 제품 역시
5Ø 고휘도 LED를 사용하였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둘다 색깔이 녹색이라는 것이다. 둘중 하나라도 파란색을 사용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멀티포트 도어와 멀티포트 부분이다.
버튼부 밑에 위치해 있으며 여닫는 방식은 버튼식이다. 누르는 부위에 양각으로 돌기가
나있어 사용자로 하여금 정확한 위치를 누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도어는 여닫는데
약간은 뻑뻑한 느낌을 주었다. 만약 도어의 후크가 파손되더라도 자동으로 열리는
일은 없을거 같다. 멀티포트에도 양각으로 그림을 새겨 사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흡입구이다.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공기를
흡입하는데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되어있다.
전면 커버를 제거한 모습과 전면 커버의 안쪽
모습이다. 멀티포트는 케이스에 걸어서 중앙에 나사 하나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장착한다.
윗쪽 사진을 보면 멀티 포트를 장착할 수 있는 흔적이 보이는데, 이는 아래
사진의 하단을 봐도 흔적이 남아있다. 확장을 위한 포트라 보기에 어려운건
전면 베젤의 고정이 무척 단단하게 되어있었다. 본인도 처음엔 확장 포트라 생각하고
전면 커버를 열려고했는데 무척 힘들었다. 겨우 힘으로 열기는 했으나
뭔가 하나를 부러트렸다. ㅡㅡ; 아무래도 멀티포트를 전면 중앙하단에 위치하려다가
나중에 설계가 수정된거 같다는게 본인의 생각이다.
자~ 이제 뒤쪽으로 가보자.
저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 위 사진에
보이는 레버는 케이스 좌측 커버를 열고 닫을 때 사용하는 레버이다. 요즘 사용자를
위해 다수의 케이스들이 핸드 스크류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Precision X5는 레버를
이용하였다. 위로 올리면 열리고 아래로 내리면 닫히는 형태이다. 레버는 수축튜브로
감쌌고, 아래 보이는 사진처럼 사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그림을 붙여놓았다. 사용자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본인처럼 케이스를 자주 열고 닫는
사용자라면 환영할 만한 방식이다.
잠금 장치이다. 위치는 측면 개폐 레버 위에
있으며 키박스 우측에 일자로 보이는 홈은 측면 개폐 레버를 위로 올렸을 때
저와같이 보이며 아래로 내렸을땐 홈이 막힌다. 이와 같은 잠금 장치는 서버급 이상에서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Precision X5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개인 사용자한테는 거의 필요없는 기능이지만 말이다.
백패널의 모습이다. 여타의 케이스와 조금
다르게 은색 무광으로 처리하여 고급스럽게 하였고, 게임포트와 사운드 포트를
막아 놓아서 사운드가 온보드 되어 있지 않은 보드를 사용하거나 오보드된 사운드를
사용하지 않고 따로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Precision X5 내부
Precision X5의 내부 모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집어보자.
슬라이딩 가이드의 모습이다.
슬라이딩 가이드에 보면 녹색 플라스틱이 붙어 있는데, 이는 아랫쪽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D-ROM과 FDD의 나사 구멍에 끼우기 위한 것이다. 즉, 기존의 나사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기존의 슬라이딩 가이드들은 나사를 이용하여 CD-ROM이나
FDD에 장착하는 방식이었는데, Precision X5는 그냥 끼우기만 하는 되는 것이다.
여기서 "그럼 어떻게 단단하게 고정할 것냐"하는 의문이 생길 것인데,
아래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플라스틱에는 FDD용과 CD-ROM용이
구분하기 쉽게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정말 곳곳에 사용자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하였다
생각된다.
FDD용 슬라이딩 가이드는 플라스틱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두가지가 있는데, 플라스틱이 없는 것은 위의 사진처럼 나사로
고정하면 된다. CD-ROM은 위의 사진처럼 슬라이딩 가이드를 끼우고 케이스에 장착한다.
아랫쪽 사진을 보면 5.25" 각 베이마다 2개의 나사 구멍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CD-ROM 고정은 저 나사 구멍 두 개를 이용하여 하면된다. 앞부분에서
Precision X5는 케이스의 좌측면만 오픈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런 이유에서 우측면을
열지 않아도 무방한 것이다. 실제 CD-ROM과 CD-RW를 장착하고 사용해보니 우려했던
것처럼 단단하게 고정되지 못하거나 진동에 의한 소음은 없었다.
참고로 FDD와 각종 ODD 장비들은 슬라이딩
가이드의 손잡이 부분 때문에 위의 사진처럼 전면 커버를 제거한 상태에서 장착해야만
장착이 가능하다.
3.5" 힌든 베이다. 고정되어 있는 핸드스크류
나사를 풀고 위의 사진처럼 돌출된 부위를 누르고 당기면 빠진다. 돌출된 부위도
역시 음각으로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위의 사진은 (주)케이벤치에서
무단으로 퍼온거다. ^^ 히든 베이 앞쪽으로 80mm 쿨러가 달려있어 요즘같은 발열이
많은 하드를 냉각하기에 적합하다. 80mm 쿨러의 소음은 다른 쿨러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정숙하였다. 저기에 120mm 쿨러를 달면 정말 좋을거 같다. 하나 사서 달고싶지만
돈이... ㅡㅡ^
3.5" 히든 베이 밑으로
애드온 카드 고정을 위한지지대가 있는데, 개인 사용자중에 이렇게 긴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니 본인처럼 케이블 정리 용도로 사용하면 유용할거 같다.
^^ 위의 사진에 보면 케이블이 두가지가 보이는데 리본 형태로 된 케이블이 전면
전원 스위치와 리셋, LED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이다. 자칫하면 지저분하게 보이기
쉬운 부분인데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그 뒤에 보이는 케이블은 80mm 팬
전원 케이블인데 엄청 길다.
이건 또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각종 확장 카드를 고정하는 걸쇠(?)이다. 흔하게 사용하는 나사나 핸드 스크류가
아닌 이런 잠금 장치를 사용하여 카드를 장착하거나 제거하는데 있어 편리하게 하였다.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다. 그런데 고정하는 걸쇠가 플라스틱이어서 약하지 않을까
우려되었는데, 본인이 20회정도 카드를 장착과 제거를 반복하였는데 전혀 이상이
없었다. 고정되는 강도도 생각처럼 그리 헐겁지 않았다.
케이스 후면에 장착되는 120mm
팬이다. 80mm와 120mm 둘다 같은 Top Motor라는 회사의 제품이다. 120mm 쿨러도 전원
케이블이 엄청 길었다. 그래서 팬에 두바퀴나 감았다. 120mm 팬 브라켓 사용 방법은
아랫쪽에 사진을 보면 브라켓의 네 모퉁이에 동그란 돌출 부위가 보이는데 이를 케이스에
맞추고 위로 밀어 올린 후에 팬 브라켓 하단에 있는 클립(?)을 케이스에 고정하면
된다. 각 부위별 용어를 쓰기가 정말 어렵다. ㅡㅡ; 팬의 풍량은 만족할 수준이었으나
소음이 좀 심했다. 그래서 전에 사용하던 잘만 80mm 케이스 쿨러를 사면 달려오는
저항을 달아서 RPM을 낮췄더니 아주 조용하였다. 풍량도 만족스러웠다. 다른분들도
소음이 참기 어렵다면 저처럼 저항을 달던지 아님 잘만사에서 나온 팬메이트(가격은
5000원)를 사용하길 권장한다. 한가지 더 권장하자면 쿨러가 크다보니 아무래도 내부의
케이블들이 팬에 걸릴까 우려되어 본인은 팬 그릴을 달았다.
기타
마더보드를 고정에 사용하는
소켓과 조립한 모습이다.
장점과 단점
장점
처음부터 지금가지 쭉 읽어 내려왔다면
벌써 아시겠지만, 이 케이스는 나사 사용이 극히 적다. 실제로 본인이 사용한 나사의
수량은 보드 10개, 하드디스크 8개, CD-ROM과 CD-RW 4개, FDD 4개, 전면 80mm 팬
4개, 히든베이 고정용 핸드 스크류 1개 전부 합해서 31개뿐이다.
여러 종류의 케이스 팬이 장착
가능하다.
보안 장치가 뛰어나다.
측면 커버와 전면 커버의 탈부착이
용이하다.
슬라이딩 가이드를 사용하여
FDD와 ODD 장비들의 탈부착이 용이하다.
전면 LED에 고휘도 LED를 사용하였다.
전면에 멀티포트가 있다.
블랙 케이스다.
케이스의 도색상태는 아주 양호하였다.
어느곳 하나 뭉치거나 도색이 잘못된 흔적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쉽게 벗겨지거나
변색할거 같지도 않았다.
전체적인 마감처리 또한 아주
잘 되었다. 본인은 항상 컴퓨터를 조립하다보면 어디 한군데는 필히 피를 봤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피를 보지 않았다. ^^
위의 조립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앞뒤의 길이가 길어서 각종 케이블을 장착하는데 불편하거나 전혀 걸리적 거리지
않았다. 간혹 앞뒤 길이가 짧은 케이스를 조립하다보면 마더보드와 CD-ROM이 겹치기도
하고 케이블 정리가 곤란한 경우가 있는데 Precision X5는 전혀 그런 문제는
없었다.
케이스 통풍 및 냉각 기능이
뛰어나다.
케이스의 전체적인 소음도 정숙한편이었다.
강판 역시 1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 오래 사용하더라도 강판이 휘거나 뒤틀리는 일은 없을거 같다.
제품 구석구석에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뛰어나다.
단점
케이스 바닥지지대가 고무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쉽게 미끌렸다.
전면 LED를 서로 다른 칼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블루로... *^^*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들은 부식
방지 차원에서 내부에 코팅을 하는데 Precision X5는 코팅이 되어있지 않았다. 추후에
출시되는 케이스들은 코팅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 부가 기능과 새로운 기능이
많은 만큼 사용자를 위한 설명서가 있으면 한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할 수 있겠지만
위의 기능들을 보면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라 생각된다.
눈에 머가 씌였는지 단점은 거의
안보이고 장점만 보인다. ^^
결론
동물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진화해 왔던 것처럼 요즘 컴퓨터
업계도 끊임없는 진화를 하고 있는거 같다. 물론 예전부터 계속해서 변화해 왔기에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이지만, 정말 요즘의 컴퓨터 업계는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이
출시되고 상황해서 그 변화의 정도는 예전과 비교할 것이 못된다 생각한다. 그래픽
카드들은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게 하기위해 멀티 출력과 TV 출력을 가능하게
만들어지고, 사운드 카드는 5.1채널 지원에 DTS니 Dolby Digital이니 하는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장착하여 출시되고 있다. CPU는 일부러 그런 것인지 아님 본의
아니게 그런 것인지 모르지만 오버클럭 기능이 강화되어 출시되고, 메모리도 예전엔
삼성의 PC100과 PC133뿐인줄 알았었는데, 요즘의 메모리들은 서버용을 제외하고도
DDR, RAMBUS에 클럭 종류와 회사도 엄청 다양해졌다. 마더보드들은 마더보드 본연의
기능 이외에 부가적인 기능들과 시각적인 요소들을 추가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컴퓨터 케이스 역시 이런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 조금씩 변화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본인이 이번에 필드테스트 하게된 마크론사의 Precision X5는 기존의
틀을 깨고 컴퓨터 케이스의 새로운 진화를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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