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tech 845 Special DDR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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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Special DDR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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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준 /
href="mailto:555jura@hanmail.net">555jura@hanmail.net
1. 글을 시작하며
필자 아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마냥 좋은 물건 쓰고 싶은 컴퓨터 초보다. 나날이 발전하는 하드웨어를 사용해보고 싶다는 욕심은 점점 필드테스트에
집착하게 만들었다. 필드테스트 신청도 하나의 병이란 말인가! 이번 필드테스트에
임하면서 필자는 큰 압박감에 둘려 싸였다. 단 2명만을 선발하는 필드테스트 뽑힌
것도 그렇고 필드테스트 신청서에 미력하나마 DDR램에 대한 이야기도 쓰겠다고
적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는 초보다! 램DR램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괜히
펜티엄4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쭈욱 적다가 범위가 너무 넓어서
그냥 포기하고 보드에 대한 사용기만 충실히 쓰려고 한다. 미력한 초보의 실력으로
써 볼 생각이다.
정말 걱정이지만 그냥 써볼란다. 인생 한방 아니겠는가! 시작이다.
2. 제품구성과 모습
-박스포장과 내용물
제품의 포장 상태이다. 포장은 깔끔한 스타일로 모델명인 845 SPECIAL DDR 이라고
쓰인 글자가 볼록하게 뛰어나와있었다. 무지개색 중간네모상자에 어떤 보드
인지
간단히 흰글씨로 쓰여있다. 노스우드 지원이라든지 845B칩셋 사용, AC 97, DDR 램사용
등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포장은 상당히 깔끔해서 보기 좋았다.
박스에 담겨져 있는 내용물 모습이다. 왼쪽부터 미디테크이벤트 홍보지 한 장,
퀵가이드, 메인보드, 번들시디 2장, IDE 케이블, 한글메뉴얼이 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메인보드의 기본적인 내용물 구성과 비슷한 것이다.
필자가 보드를 구입하면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이 바로 매뉴얼 부분이다. 얼마나
잘 구성되어 있느냐를 중점적으로 살펴 보는데 845 SPECIAL DDR의 매뉴얼은 보드의
전반적인 설명에 상당히 충실한 보드임을 알 수 있었다. 50여페이지의 매뉴얼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바이오스 설정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같았다.
퀵가이드의 모습이다. 매뉴얼과 달리 손쉽게 한눈에 볼 수 있게 나타나 있는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영어로 쓰여있다는게 상당히 거슬린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초보를 위한다면 한글로 설명된 퀵가이드도
한 장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제품은 초보도 구입한다는 것은 염두했으면 한다.
번들로 제공된 2장의 시디이다. 왼쪽의 시디는 Application Pack CD 라고 하여
노턴 안티바이러스 2002와 고스트 2002가 들어있다. 이는 상당히 유용한 번들시디인
것 같다. 오른쪽의 시디는 각종 드라이버와 매뉴얼이 담긴 시디이다. 하지만 구버전으로
인해 사용 활용범위가 떨어진다. 이는 인터넷에서 최신버전을 사용하는 쪽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 보드전면
지원프로세서 |
Intel Penium4, 478프로세서를
위한 Socket 478 1.3GHz~1.7GHz,1.8GHz,1.9GHz, 2.0GHz,2.1GHz,2.2GHz
CPU지원 |
칩셋 |
Intel 845-B Chipset + Intel
ICH2 Chipset |
시스템 버스 |
400 Mhz |
확장슬롯 |
1 x AGP (AGP 4x,1.5v only)
6 x PCI Bus 1 x CNR Compatible Slot |
시스템 메모리 |
4 x 184 pin DDR DIMM Socket
(Max 2 GB) |
USB 장치 |
4 x Universal Serial Bus
port |
입출력단자 |
1 x Floppy , 2 x Serial Ports
,1 x Parallel Port ( ECP, EPP, SPP ) 1 x Infrared Port (IR)
|
하드디스크지원 |
Ultra DMA 33,66,100 총 4개까지의
IDE장치 연결가능 |
규격 |
ATX Form Factor 30.5cm x
24.4cm |
BIOS |
주변기기와 확장카드를 자동적으로 검색하는
Plug&Play바이오스로 구성. DMI기능이 내장되어 시스템 구성환경을 자동으로 보존 |
보드에 전면모습이다. 일반적인 초록색 기판을 사용, 특별히 고급스러워 보이다
던지
하지는 않다. IDE선을 세로로 끼워야 한다는 점과 4개의 메모리 뱅크, 6개의 PCI슬롯이
눈에 들어왔다. 보드는 넉넉한 구성으로 확장에 초점을 맞춘 듯 했다.
CPU 소켓부분과 메모리 뱅크 부분을 중심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으로 4개의
DDR 램 사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초기의 DDR보드들은 2개의 메모리뱅크를
이용했다. 이는 메모리확장의 한계라는 단점으로 작용했다. 추후에 3개의 메모리뱅크를
지원하는 보드들이 출시 했고, 이 제품에서 4개의 메모리뱅크를 지원한다. 최대 2G
까지 확장할 수 있는 램은 한뱅크당 512M까씩 사용할 수 있는데, 4개의 메모리
뱅크를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두 단면타입의 DDR 램만 사용해야 한다. 이는양면램을
사용하면 첫째 뱅크와 둘째뱅크가 서로 중간 영역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셋째,넷째뱅크도 첫째 둘째뱅크와 마찬가지로
중간영역을 공유하고 있다. 검은색 뱅크는 양면램을 사용할 수 있지만 흰색뱅크엔
단면램만 사용해야 한다. 요즘은 모르겠지만 필자는 양면램을 2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면램을 구입하지 않는 이상 양면램으론 확장이 불가능하므로 사실상 4개의 메모리뱅크는
무용지물이다.
CPU소켓과 지지대, 방열판의 모습이다. 지지대 위쪽 콘덴서들이 좀 산만하게 늘어져
있는 것 같다. 방열판도 크게 특징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IDE연결부분은 가로로 되어있는데 이 모델은 좀 특이하다. 세로로 되어있는
IDE연결부분과 파워선의 모습이다. 옵션으로 되어있는 레이드 부분이 비워져 있는걸
알 수 있다. 레이드 기능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AGP 리텐션 가이드의 모습이다. 위에 것이 기존의 사용하던 보드의 리텐션 가이드이고
아랫것이 트스트보드의 모습이다. 기존보드의 리텐션가이드는 메모리의 가이드의 원래를
도입해서 힘을 주어서 눌러서 빼야하는 것이었는데 트스트보드의 리텐션가이드는 잠그는
형태라 적은 힘을 드리고 AGP카드를 고정할 수 있었다.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었다.
-보드 뒷면
보드 뒷면도 그게 특별할 것은 없는 것 같다. 깔끔하다는 낌낌만 들뿐이었다.
펜티엄 4의 육중한 정품쿨러를 감당해야 하는 보드 뒷면의 리텐션가이드의 모습이다.
왼쪽이 기존에 사용하던 보드, 오른쪽이 트스트보드의 리텐션가이드이다. 아무래도
기본의 사용하던 리텐션가이드보다는 믿음이 덜 가는 부분이었다. 기왕이면 조금더
든든하게 만들었다면 좋았을 부분인 것 같다.
보드의 백패널 모습이다. 별달리 특별한 건 없는 모습이다. 사운드가 기본으로
지원된다는 것이 눈에 띠지만 요즘은 온보드된 사운드를 사용하는 유저는 적은 편이라
큰 메리트라고 보기는 힘들다. 차라리 온보드 사운드를 제거하고 약간 더 낮추고 판매한다면
그것이 좀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3. 설치
필자는 가끔 청소를 위해 보드를 자주 뜯는 편이다. 케이스에 끼워서 넣기 귀찮아서
케이스없이 테스트하려다. 설치기도 쓸꼄해서 케이스에 장착해보았다.
케이스와의 합체에는 큰 문제가 없었고, 넉넉한 6개의 PCI슬롯으로 필자의 부품들이
모자름 없이 들어가 있는 포용력을 보였다. 사진을 보면 PCI슬롯 가장 하단부에는
보드에서 나오는 확장USB 포트를 설치하였다. 또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양면 DDR 램을
각각 검은 뱅크에 장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필자가 당황한 부분이 바로 파워연결에 대한 부분이었다. 사진을 보면 파워선과
보드의 파워연결부분이 상당히 팽팽하게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필자의
파워선이 짧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보드의 파워연결부분의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4핀의 보조파워연결부분이 있는 곳 정도에 위치가 하고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서 필자는 아직도 팽팽하게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4. 바이오스
Delete키를 누르고 들어간 바이오스의 모습이다. 실질적인 부분을 제외한 바이오스의
간단한 설명을 쭈욱 적어보겠다.
-Standrad
CMOS Features
시스템에
기본이 되는 시간과 드라이브의 값들을 자동 혹은 수동으로 설정하는
페이지
-Advanced
BIOS Features
표준
Award BIOS가 가진 특별한 기능들을 관한 값들을 조정하는 페이지
-Advanced
Chipset Features
메인보드의
주요 칩셋의 특별한 기능들에 관한 페이지
-Integrated
Peripherals
각종
주변기기나 드라이브들의 사용 여부 및 설정을 위해 필요한 페이지
-Power
Management Setup
시스템의
전원관리를 관리하는 기능들에 관련한 페이지
-PNP
/ PCI Configuration
PCI나
ISA 슬롯들에 있는 주변장치들의 IRQ값을 설정하는 페이지
-PC
Health Status
시스템의
온도 및 CPU온도, 팬속도 등의 기능들에 관련한 페이지
-Frequency
Control
CPU의
기능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페이지
-Load
Optimized Defaults
바이오스를
공장 출하 상태로 변경을 해주는 항목
-Set
Supervisor Password/Set User Password
이
항목들을 패스워드의 설정 변경, 해제하도록 설정하는 페이지
-Save
& Exit Setup
이
항목은 변경한 BIOS Setup을 CMOS에 저장하고 Setup을 종료하는 기능
-Exit
Without Saving
이
항목은 변경한 BIOS 값들을 저장하지 않고 Setup을 종료하는 기능
-Update
BIOS
BIOS
Update 프로그램 이용할 수 있는 기능
|
바이오스에서 Update Bios을 선택한 화면이다. 기존의 도스에서 부팅해서 업데이트하는
것을 바이오스상에서 지원해서 도스부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할
파일을 플로피 디스크에 카피해 간단히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했다.
Frequency Control 상에 들어가서 CPU 클럭을 133클럭으로 적용해 오버하는 화면이다.
참 오버클럭이라는 손 바닥 뒤집것 같이 쉬운 일이다.
오버전의 부팅화면이다 부팅시 오른쪽에 빨간 테투리로 시스템의 상태를 표시하고
있다. 현재 CPU의 온도를 섭씨와 화씨로 나타내고 있고 쿨러의 RPM, 각 전원의 실직적인
V수가 나와있다. 이는 상당히 편리한 기능으로 부팅하면서 시스템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133클럭으로 오버한 모습이다. 너무도 쉽게 2.13GHz로 부팅이 되었다. 다만 이상한
점은 바로 DDR200으로 설정된다는 점인데 첫 오버때는 DDR266으로 설정되었던 것
같은데 정말 그 후 계속 DDR200 으로 잡히며 DDR266으로 설정하면 133클럭 설정이
클리어되면서 1.6GHz로 부팅되었다.
145클럭을 사용한 2.32GHz로 부팅된 모습이다. 이 모습은 아쉽게도 이단계 이후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DDR200으로 잡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 성능테스트
필자가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바로 이 성능 테스트 부분이다. 약 1주간에 설쳐서
시행한 성능테스트는 여러 가지로 필자에게 많은 것을 남게 해주었다.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윈도우도 수차례 설치하였다. 최대한 깨끗한 환경에서 테스트하려고
노력했다. 따로 벤치마크할 프로그램을 구하지 못해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산드라와
3DMARK를 만든 MadOnion사의 PCMark2002를 이용하였다. 메모리 부분은 오버시 DDR200으로
설정되는 관계로 테스트를 하지 않았고,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 정말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럼 일단 필자의 테스트환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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