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테스트한 컴의 사양을 기록한다.
CPU |
Duron 800Mhz (코어?) |
쿨러 |
글로벌윈 FOP32 |
메로리 |
삼성 128 (133클럭) |
메인보드 |
Suma SUPERIOR K7A266 |
그래픽카드 |
바이퍼2 + 부두2 |
하드디스크 |
퀀텀 2.5GB + 퀀텀 1.1GB |
CD-ROM |
LG 32 배속 |
사운드카드 |
온보드 |
모니터 |
IBM 2012 (14인치^^;) |
파워 |
썬파워 250 와트 |
랜카드 |
리얼텍 8029 |
OS |
Me |
※ 하드는 세부사항알수가 없었다. 바이오스는 초기 그대로
2. 중간에 교체테스트한 부품의 리스트를 모두 적는다.
메모리 |
삼성 64 + 현대 64 (100) |
메인보드 |
Aopen AK73Pro |
CPU |
AMD T-Bird 900Mhz |
3. 다음 양식에 맞춰 본론을 작성한다.
⑴제품을 받을시의 느낌(구성, 매뉴얼 등등에 대한 평)
구성물 |
내용 |
박스 |
박스는 보듯이 황금색 네모박스입니다. 크게 K7A266 이라 적혀있고 제것에는 사진에 붙여 있지 않은 애슬론 4 라는 스티커가 붙여있네요. 그런데 박스가 종이라서 그런지 잡으면 너무 허구적 거리네요. |
메인보드 |
색깔이 알록달록한 편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
Epox 영자 설명서 |
오리지널 설명서이지만 슈마의 한글판과 차이는 뒤쪽의 노턴 실행방법만 더 있을 뿐이다. 만점을 줘도 아까운 점수다. |
Epox 요약정리 설명서(영자 또는 한자) |
말 그대로 요약정리 설명서이다. 영자 또는 한자로 굳이 영자 설명서가 아니더라도 필요한 것은 다 나와있다. 컬러라는 점이 눈에 뛴다. |
한글 슈페리어 설명서 |
영자 설명서와 다른 점은 노턴 실행방법이 빠질 뿐이다. 나머진 한글화되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
설치 CD |
나온 지가 좀 되어서 그런지 최신업데이트가 필요하다. |
IDE 케이블(3개) |
IDE 케이블은 3개로 되어있는데 2개는 ATA100 의 것과 또 하나는 FDD 용 케이블이다. |
USB 확장포트 |
메인보드에 2개가 있고 2개를 더 추가할 수 있는 포트다. 선이 짧아서 메인보드와 가까운 곳에 설치를 해야한다. |
⑵제품의
레이아웃을 본 느낌
박스를
구성품 |
내용 |
P80P Debug(POST) Card LED 디스플레이 |
전문가들에게 그렇게 필요할지는 의문이지만 처음사용자나 일반사용자 또는 도저히 어디서 에러가 났는지 알 수 없을 때 편리하다. 오류가 있을 때는 숫자가 뜨는데 이것을 설명서뒤쪽에 나온 것과 비교해가며 어디서 오류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오류가 없을 땐 FF 라뜬다. |
4개의 메모리 슬롯 |
물론 하나의 슬롯당 512MB 까지 장착이 가능. 총 2기가 까지 지원 |
6개의 pci 슬롯 |
보통이 5개임을 감안하면 6개면 넉넉한 편이다. |
1개의 agp 슬롯(1∼4 배속까지) |
끝에 핀이 달려있어 잘빠지지 않게 고정해준다. |
1개의 isa 슬롯 |
기존의 ISA방식을 지원해줌으로써 업그레이드사용자를 위한 배려 |
AC97 Audio |
미디포트1개와 스피커, 라인인, 마이크로 구성 |
듀얼 바이오스 |
기본이 1개인데 듀얼을 지원한다 |
노스브릿지 쿨러 |
보통 방열판만 달려있는 반면 이 제품은 팬까지 달려있어 안정감이 느껴진다. |
메인보드 레이아웃 특징
열고 메인보드를 싸고 있는 포장을 뜯으면 순수한 메인보드 자체가 눈앞에 드러나게 된다.
⑶조립시 느낌
구성품 |
내용 |
콘덴서 |
쿨러를 장착하면서 많이 부딪혔는데 살짝만 부딪쳐도 메인보드에서 떼어질 것 같은 느낌 |
메인보드의 크기 |
기존에 AT를 써서 그런지 미들 타입의 케이스에 장착하는데 케이스가 작을 정도였다. 아마 이것을 제대로 장착하기 위해서는 케이스가 좀 넓지 않아야 할까 생각이 든다. (참고로 장착하고 나서는 5.25인치 베이 하나가 못쓰게 되었다.) |
FSB266 지원 |
200과 266을 조정하는 점퍼가 메인보드에 장착되있기 때문에 이것을 바꾸려면 불편 |
점퍼 |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를 것인데 점퍼가 많다는 점이다. 바이오스에서 조정을 한다면 바이오스가 날아가면 끝나고 점퍼에서 한다면 케이스를 열어야 한다는 불편이 따르고 개인적으로 점퍼를 좋아하기 때문에 꽤나 이 제품이 마음에 든다. 제품 설명서에 어딘가 에서 이 제품은 점퍼가 적다고 했는데 6∼8개 정도 되는 점퍼가 과연 적은 숫자일까? |
⑷제품의 오버클럭은 어디까지?
⑸자신이 측정한 sandra cpu /memory 값
OS |
Me |
Via 4-in-1 Driver |
ver 4.32 Final |
DirectX |
ver 8.0a |
VGA Driver |
9.51.12 (흔히들 12버젼) |
Sandra |
ver 2001te |
소프트웨어 버젼
측정은 듀론 800 이 아닌 듀론 1000 으로 했다. 지금 1000으로 계속쓰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
클럭은 133*7.5 로 100*10 보다 좀 빠를거라는 생각에서 133클럭으로 진행.
|
1.65 |
1.70 |
1.725 |
1.750 |
1.775 |
800(8*100) |
잘됨 |
잘됨 |
잘됨 |
잘됨 |
안해봄 |
1000(10*100) |
윈도우집압되기전 다운 |
윈도우들어감, 상당히 불안 |
윈도우 들어감. 안정적. 그러나 조금의 다운증상이 있음. |
잘돌아감 |
안해봄 |
933(7*133) |
안해봄 |
윈두우 들어감. 상당히(?)안정 |
잘됨 |
잘됨 |
안해봄 |
1000(7.5*133) |
안뜸 |
윈도우 들어감. 상당히 불안 |
윈도우 들어감. 상당히 안정적. 2시간연속사용시 다운증세 없음. |
잘됨 |
전압 과로 꺼짐 |
1066이 최고오버수치. 그러나 다운되거나 진입이 안됨. 전압이 1.8이상 요구됨
시피유는 개인적으로 만족할만한 성능이 나왔다. 무난히 오버도 되었으며 테스트도 잘 거쳤다. 메모리 테스트는 자주 변동이 많았다. 잘나올 때도 있었으며 못나올 때도 있었다.
밑에 결과는 썩 잘 나온 편은 아니지만 봐두기 바란다.
⑹ 자신이 측정한 3dmark 2000/2001 값
OS |
Me |
Via 4-in-1 Driver |
ver 4.32 Final |
DirectX |
ver 8.0a |
VGA Driver |
9.51.12 (흔히들 12버젼) |
3Dmark |
2000(1.1v) |
소프트웨어 버젼
바이퍼2를 사용중입니다. 주 칩셋은 세비지 2000 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지포스 mx 보다 못하지만 메모리와 칩 클럭으 낮은 관계로 오버하면 mx의 성능이 나오는 카드입니다. OpenGL에서는 mx와 맞먹습니다. 테스트에서는 기본 클럭 125/143으로 진행시켰고 T&L 이 지원되기는 하나 켜면은 더 느려지기 때문에 3Dmark 2001 은 실행을 안 했습니다.
참고로 바이퍼2를 소화할수 있는 시피유의 클럭은 펜티엄3 600 정도입니다. 그리고 200 클럭의 차이가 400 점정도의 점수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⑺ 기타 자신이 측정한 타 벤치마크 값
시퓨유 테스트란 느낌이 들지만 안정성과 메인보드를 연관지어 결과를 나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썬더900(Ak73Pro M/B)의 결과도 같이 넣었습니다.
①CPU 벤치 마크 (앞:ALU, 뒤:FPU)
②CPU 멀티 미디어 벤치 마크 (앞:MMX 뒤:3D!NOW)
듀론에서 133 클럭이나 100 클럭이나 따질 필요가 없었다. 133*7.5 또는 100*10 의 차이는 극히 미묘했다. 아마 메인보드나 거기에 맞는 드라이버가 속력을 좌우 할 것 같다.
테스트 중에 온도체크를 해보았는데 40∼50 도 사이를 왔다 갔다 했지만 다운되는 일은 없었다.
③바이퍼2의 3Dmark 2000
바이퍼2의 테스트 결과는 1000든 800이든 그리 큰 차이를 내지 않았다. 테스트 프로그램이 모든결과를 제대로 나타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퀘이크3를 돌려보았다. 참고로 부두2에서는 모든 테스트에서 다운되었다.
④바이퍼2의 퀘이크3 (앞:640*480 뒤:800*600)
고해상도로 갈수록 시피유에 의한 차이는 줄고 있다. 저해상도에서는 시피유의 영향을 가장많이 받고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역시 체크하면서 다운되는 일은 없었다. 또한 133 클럭 또는 100 클럭에 의한차이는 조금있었는데 아마 바이퍼2가 아니라 지포스2 정도였다면 그 차이는 확실히 드러났을 것 같다.
⑤부두2의 퀘이크3 (앞:640*480 뒤:800*600)
부두2가 옛날카드고 지금 나온 최신하드웨어와는 차이가 많이 나지만 집에 있어서 해보았다. 디아블로2 로 테스트를 하려고 했는데 실행이 안되는 관계로 퀘이크3로 했다. 보시다싶이 바이퍼2와는 차이가 많이 나는데 모든 시피유가 부두2의 능력을 다 소화해서 차이가 거의 없다. 그나마 133클럭이 같은클럭의 100에서 조금 빠를 뿐이다. 역시 다운되는 현상은 없었다. (3Dmark 에서는 다운되더니 여기서는 다운이 안되고 잘돌아가는군...)
⑥메모리 테스트 (앞:ALU 뒤:FPU)
맨 뒤쪽의 썬더 900 의 결과는 133클럭의 128 메모리가 아닌 100클럭의 64 메모리가 2개 더해진 것이다. 테스트 결과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시피유 클럭이 높아짐에 따라 메모리 테스트의 결과가 빨라지고 있다.
⑻ 제품의 장점
이 제품의 장점이라면 고급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LED, 4개의 램소켓, 노스브릿지의 쿨러가 대표적인 예죠. 하지만 이런 것은 평상시에 표면적으로 확연히 드러나는 차이점이 아니란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가장 장점이라면 이전에 나오던 제품과는 달리 오류가 많이 줄고 다운도 거의 없는 즉 쓰기에는 불편함이 없다는 것 같습니다. 보통 초기에 초보자들이 조립 PC를 사다가 쓸 때 만약 오류가 뜨면 어떻게 될까요? 특히 파란화면. 물론 파란화면이 뜨는건 대부분 사용자 부주의또는 윈도우 문제지만 슈페리어는 이런 현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가장 평범하면서도 기능이 많은 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죠.
⑼ 단점
①제품의 단점
FSB |
프론트사이드버스(FSB)가 133클럭일 때 메모리 클럭이 100이 더라도 133으로 오버되어서 실행되더군요. 물론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해결책을 못 찾았을 수도 있지만 저에겐 찾을 방법이 없더군요. 할수없이 제방에 쓰던 133클러의 램과 동생방의 100클럭을 바꾸어서 지금 사용중입니다. |
빠른 부팅 |
단점인지 장점인지 신기술 때문에 컴퓨터 모니터가 들어오는 순간보다 윈도우로 진입하는 순간이 더 빠르군요. 너무빨라도 힘듭니다. |
②제품 조립시 발견한 문제점
이 제품의 크기가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웬만한 미들 타워로는 공간이 딱 맞아서 약간의 공간도 남겨두지 않습니다. 그 결과 5.25 인치 베이하나가 못쓰게 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슈페리어 밸류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또한 쿨러를 다는 중에 시피유 주변의 콘덴서를 만져보았는데 너무 약하게 설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부주의로 약간의 힘만 가한다면 부서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너무 많은 점퍼가 수동으로 조정해줘야 한다는것입니다. 점퍼만 6∼8개 정도 되는 것 같군요.
③OS 설치후 문제점
대부분의 듀론/썬더용 메인보드가 부두2와 호환이 안 좋다던데 이 제품역시 이런 것 같습니다. 처음에 깔 때 부두2 때문에 포맷을 해서 다시 깔아줬습니다. 다시 깔때는 AMD용 부두2 드라이버를 구해서 깔았습니다.
⑽ BIOS 에 대한 탐색
요즘 어워드 바이오스가 대부분인데 이제품 역시 어워드를 채택했습니다. 그 결과 바이오스 부분에서는 특이 한 점을 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예전에는 하드를 추가하거나 빼면 바이오스에 가서 체크를 해줘야 했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다는 거죠. 알아서 하드를 찾아주고 제거해주니 편합니다. 밑에 표는 시피유와 관련된 수치입니다.
|
최하 |
최고 |
증가 범위 |
CPU Ratio |
5.5 |
12.5 |
0.5 |
Vcore Voltage |
-0.100 |
0.250 |
0.025 |
Vagp Voltage |
3.3 |
3.6 |
0.1 |
Vio Voltage |
3.4 |
3.75 |
0.05 |
⑾ 제조사/수입사에 대한 A/S 해결능력 평가
⑿ 자신이 테스트/사용해본 소프트웨어/하드웨어/크래킹 테스트에 대한 평 (기본 목록에 없으나 자신이 시도해본 모든 테스트에 대하여 기록할 것)
위쪽에 모두 기재되어 있어 여기에 적을 말이 없네요. 그리고 위에 뿐만 아니라 게임위주로 돌렸는데 다운이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있다면 부두2와 관련된 거겠죠.
⒀ 총평
저도 누군가와 같이 이전부터 98년도부터 계속 비인텔 계열의 CPU를 쓰고 있는데 호환성이라던지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 사블이나 ATI 계통의 VGA를 쓰지 않아 그럴 수도 있지만 이때까지 느끼지도 못했고 앞으로도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물론 느낀다 하더라도 곧 수정될 것 같습니다.
이전 제품인 AK73PRO는 수많은 오류 때문에 메인보드의 성능을 무시하고 아수스의 A7V133 에게 자리를 넘겨주었지만 이번에 나온 슈페리어는 오버를 위한 제품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보다 안정성을 지향하고 보다 고급 지향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다른 제품이 지원하지 않는 것을 많이 지원합니다. 이점에서 다른 메인보드와 차별화 되지 않았냐는 생각입니다.
비슷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원한다면 이 제품이 좋을 것 같군요.
이번에 재친구들이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길래 슈페리어를 추천했습니다.
만족도 |
☆☆☆☆☆☆☆☆ |
7.4 |
안정성 |
☆☆☆☆☆☆☆☆☆ |
오버 |
☆☆☆☆☆☆☆☆ |
기타 드라이버 |
☆☆☆☆☆☆ |
A/S |
☆☆☆☆☆☆ |
개인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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