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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7-Max 사용기] 허접사용기입니다.
황누리 (비회원)
조회 :
4607 ,
2002/08/01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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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도칸 누랭이 황누리입니다.
셀러론 1A 와 tuv4x 를 6개월넘게 써 오며 한동안 업그래이드 안할것이라고 굳게 다짐을 한것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회사 월급 나오자마자 하드달곳이 없어서 고민하던 통에 이것저것 생각해보았다. 점점 떨어지는 HDD 가격에 빠른 대처(?) 를 하기위한 수많은 Raid / IDE 인터페이스를 보아왔지만 결국 가장 무난하고 저렴하다고 느낀 제품은 Abit AT7.. 보드가격은 결코 비싸지않지만 HDD 를 다른보드보다 8개나 더 꽃을 수 있다는것은 그야말로"행복" 에 비유된다 .. --;
솔직하게 예기해서 현재 내가 사용하는 HDD는 이번에 AT7 을 구입하면서 추가하게된 하드를 포함해서 450GB 이다. (80*4 + 60 + 40 + 30) 컴퓨터는 2대인데 솔직하게 꽃을 장소도 부족하고 CD 굽는것도 직장인이다보니 시간관계상.. (핑계)
사실 이제는 HDD의 가격이 충분하게 CD의 가격을 대체할만한 가격으로 인하되었다는것이 개인적인 평가이기도 했다. 결국은 AT7 Max 와 애슬론XP 1700+ 로 낙찰.
추후에도 HDD를 추가할 공간이 넉넉하다는점은 매우 뿌듯하다. 이 보드는 진짜 오래쓸 느낌의 보드이다. 들인 돈도 있고 --;; 아마 이번 4번째 80GB HDD가 마저 차면 HDD를 더 살것같다 --; 하드디스크 수명이 짧아서 그렇지 저장매체로는 진짜 편하다..
케이스도 HDD Bay 가 넉넉한 보드로 교체하고 AT7 을 뜯는순간 왠지모를 감동이.. ==;; 검은색 IDE케이블과 FDD케이블, 왠지 독특한 백패널..
거기다가 현재 집에서 사용하고있던 사운드카드가 필립스 어쿠스틱엣지인데 아직 그 사운드카드를 설치를 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의외로 내장사운드가 음질이 좋아서 --;; 안꽃고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쿠스틱엣지를 다른컴퓨터에 꽃고 쓸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그리고 계획중인 다른것은 Abit Media XP 를 추후에 꼭 구입하려고 한다. 현재 본인은 디지털카메라와 Mp3플레이어를 사용중인 관계로 플레시메모리를 만지는 일이 자주 있다. 덤으로 USB주변기기도 꽤나 많고 방바닥을 뒹굴면서 마우스를 굴리며 TV로 동영상을 보는 경우가 많아져서 PC앞에 앉아있는 시간을 절반정도로 줄여주었다 --; 종종 키보드도 땅바닥으로 내려서 TV를 보고 통신도 하고있다. 추후 계획은HD급 TV를 사서 프로그래시브연결로 티브이로 인터넷을 하는것이 목표이다 >_<
안정성도 윈2000 SP2로 풀 세팅해서 아직까지 다운되거나 불안하다는점은 못 느꼈다. 물론 Via Raid patch는 기본이다. 컨트롤러에 연결된 HDD와 메인보드에 연결된 HDD간의 데이터카피시에 불안하고 CPU점유율이 높던것도 Raid patch 이후에는 CPU부하와 안정성도 비교적 나아지게 된다. 확실하게 이 보드를 재대로 쓰기위해선 Via 에서 나온 있는패치 없는패치 다 깔아야한다는 단점은 존재하지만 작업 한 만큼의 보람이 있는 매우 맘에드는 보드이다.
그 외에 1394포트와 USB2.0 은 아직 외장장비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나로써는 실감이 나지 않는 부분이긴 하지만 1394의 파워는 예전에 DV동영상작업을 해본적이 있고 1394외장케이스로 HDD연결한것의 속도를 체험해 본 인간으로써는 기본내장되어있다는점에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바이다. (과연 쓸지 않쓸지는 의문이긴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렇게 비싼 메인보드가 CPU열 올라가면 자동셧다운되는 기능이 없어서 같이 구입한 애슬론XP 1700+ 가 조립 중 한줌의 재로 산화하며 운명하셨다는점이다 --; 근데 보드는 아무이상없다 --;
재미있던점은 그 CPU의 출처가 x드x라 라는것이고 --; 참담한얼굴로 라반 직원분과 문닫기 직전에 찾아온인간이 저라는것이다..; 결국은 서브컴에 박혀있는 듀론850 을 뽑아서 쓰고있다. 운명하신 씨퓨의 삼가 명복을 빌며 --; A/S가 잘 되어 내 품에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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