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 컴덱스 코리아
2002 제
6회 COMDEX Korea 2002
컴덱스
코리아 2002를 가다!!
style="FONT-SIZE: 14pt">냥이
color=#666666>류승남 - (
color=#333333>snil-lair@hanmail.net)
드디어 이번 글로, 제 탐방기도 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정기
연재물은 아닐지라도 어찌어찌 하다보니 컴퓨터 관련 행사에 계속 가보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이러한 탐방기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href="http://club.kbench.com/community/?function=view&board=36&no=493122&pg=3"
target=_blank>[탐방기] 서울멀티미디어쇼/국제 컴퓨터.소프트웨어.통신
전시회
onmouseover="window.status=( 제목: [탐방기] SEK 2002 -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 );return true;"
onmouseout="window.status=( )"
href="http://club.kbench.com/community/default.jsp?function=view&board=20&no=578745&pg=1&searchBy=title&searchCon=탐방기&total=11" target="_blank">
color="#0066FF">[탐방기] SEK 2002 -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
이번 행사는 한국 최대의 IT 비즈니스 전시회라는 컴덱스 코리아입니다. 개인적으로
컴덱스 행사는 최초였지만, 그 동안 그 이름만은 꾸준히 들어왔기 때문에 무척 기대를
했지요.
이번에는 완전히 비즈니스 행사로 총 4일간의 기간동안 처음 3일은
관련업계 종사자/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였고, 마지막 날인 오늘이 학생들을 포함한
일반인들을 위한 날로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덕택에 사람들은 굉장히 많아서 혼잡스러웠고,
사진을 찍기에 좋은 환경은 되지 못했습니다.
미리 밝힙니다만..... 이번엔 촬영 미숙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사진이 흔들려서 좋은 사진들이라고 할 수 없어서 그나마 양호한 사진들만을 올리겠습니다. 게다가
총 100여장의 사진 중에서 볼 만하게 찍힌 것은 약 50여장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기기들의 사진들도 별로 없습니다.
그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이번에도 역시 사전 등록을 하면 입장료가 무료였지만 학생들에게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입장료 5000원을 지불했습니다. 그렇게 돈을
받고 할 것이라면 차라리 일반인 개방일을 2~3일로 하였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 잠깐!
일부 사진들은 누르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용량의 문제와 화질 문제로
인해서 일부 사진만 하였으니 유의하시고, 사진에 마우스를 올릴 때, 손모양으로 변하는 경우가 큰 사진이 있는 사진입니다. |
1. 들어가서
이곳이 처음에 입장해서 등록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학생이기 때문에 패스~~
2. 주요
참관 업체
- 에이텍 시스템
제일 먼저 본 것은 에이텍 시스템의 LCD 모니터였습니다. LCD를 볼 때마나
언제나 느끼는 것입니다만.... 정말 부럽더군요....
에이텍
시스템의 LCD 모니터
터치
스크린 LCD 모니터
음... 사용하기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반응속도가 느린 편에다가 너무 많은
화면을 가리기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3D
화면
흔들린 사진이 아닌 모니터에 나타난 모습 그대로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안경을
쓰면 3D 화면으로 나타나는 것을 응용한 것으로 상당히 현실감있는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몰려서 좀더 즐지기 못해서 아쉽네요. (사진은 없지만 바로 오른쪽에서는
이것을 이용한 게임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
이런 행사엔 절대로 빠지지 않는 삼성. 역시 많은 관람객들을 끌여들이는 이름입니다.
도킹형
노트북
꽤나 얇더군요. 이 정도면 휴대성이 상당히 증가할 듯.... 하지만 그 만큼
가격도 굉장히 비쌉니다.
고휘도
완전평면 모니터
실제로 보기는 처음입니다. 확실히 밝은 듯.
Hand
PC NEXIO
삼성의 핸드 피씨 넥시오. 뭐, 별다른 건 없겠죠.
예전이라면 많이 신기해했겠지만, 이미 너무 많은 회사에서 제조하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
지난번에 이어서 역시 디지털 카메라도 전시되었습니다.
이것 외에도 직접 관람객이 만져보고 찍을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으며, 원할 경우
프린터로 뽑아주기도 했습니다.
방수
팩
삼성 디지털 카메라 전용 방수 팩입니다. 이걸 보면... 제 카메라에도 저런게
있었다면... 생각하지요. 제껀 전용 방수팩이 제조가 안되서....
수중 촬영을 위한 필수품입니다. 비가 많이 올 경우에도 도움이 되겠죠.
대충 이 정도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지만, 매번
같은 것들만 찍을 수는 없으니.... 그나마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위주로 찍으려고
노력했습니다.
-LG
삼성이 있다면 당연히 LG도...
국내에서 삼성의 유일한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는 LG 역시 많은 관람객들을 불러모았습니다.
DVI-D
단자의 CRT 모니터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최초의 디지털 입력 CRT 모니터입니다.
LCD 모니터의 경우 대부분 디지털 입력을 받지만, CRT 중에서는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효과는 모르겠네요.
DVD
MULTI Drive
상당히 많은 포맷을 지원합니다. 당연히 버퍼 언더 런 에러 방지 기술은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데, 어떤 기술인지는 도우미는 역시 모르더군요.
예상 시장 판매가는 40~50만. 비싼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Portable
COMBO Drive
CD-R : 24x CD-RW : 10x CD-ROM : 24x DVD-ROM : 8x
역시 버퍼 언더 런 에러 방지 기술 적용된 모델입니다.
USB 2.0과 PC Card를 지원합니다.
앞으로
출시될 DVD들
-맥스터
AS 파동으로 인해서 소비자의 외면을 받던 맥스터가 인지도 상승을 위해서 참가했습니다.
에고... 맥스터는 사진 다 날려먹어서 없네요.
음..... 일단 세계 최대의 스토리지 업체라는 것을 마구 강조하고.....
ATA133과 Serial ATA에 대해서 대충(속도만) 설명하고....
퀴즈를 내는데, 맞추면 10장들이 시디 지갑을 주더군요. 문제는 딱 5문제.
전 문제를 맞출 기회도 못 얻었습니다만... 다 끝나고 막 던지는 세 개 중에서
하나를 잡아 버렸습니다^^;
-쿨러 마스터
쿨러 업체들도 한 서너군데 참가했더군요. 그 중에선 쿨마를 제외하곤 나머지는
다 파리....
이게 쿨마의 대표적인 상품.. 쿨러인데....
어째 케이스에 더 관심이 가는건 왜일까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케이스만 구경하고 가더군요.
-엡손
프린터 업체이 엡손도 참가했습니다.
근데..... 어쩌다보니 프린터 사진은 대부분 다 날려 버렸네요..
ㅠ.ㅠ
엡손
프린터
유일하게 남은 사진으로... 기종은 모르겠네요.
아..... 프린터 찍은 것도 서너장은 되는데....
올림푸스
주력 디지털 카메라 카미디아
특이하게 엡손 바로 옆에 디지털 카메라를 전시해 놨습니다.
실제로 E-20과 E-10을 보게 될 줄은....
제가 쓰는건 역시 단종되서 없더군요.
음... C-40z의 크기가 참.... 앙증맞게 작아서 놀랬습니다.
E-20N
흔히 둘탱이라고 불리는 엄청난 제품입니다. 이것 각종 악세사리를 덕지덕지
붙인....
위쪽 사진에서 둘탱 옆의 E-10의 별명은 이탱~~
소니
주력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에.... 소니 제품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그냥 비싸보이니까 찰칵!
-SKC
국내 최대의 저장 장치 회사인 SKC도 참가하여서 각종 미디어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자동
CD 복사기
다
구워지면 자동으로 CD를 집어서,
들어
올리고,
옆의
기둥(?)에 꽂아 넣습니다.
역시 각종 미디어 사진은 흔들림으로 인해서 휴지통으로....
-로지텍
MS와 쌍벽을 이루는 입력 장치 회사인 로지텍.
키보드,
마우스, 웹캠
초기 출시 때 많은 반향을 일으킨 로지텍 프리랜서 옵티컬이 눈에 띄네요.
여전히 써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크기도 작을뿐더러 두께도 굉장히 얇습니다.
음... 이 정도 크기에 성능을 기대하기는 힘들 듯 하네요.
로지텍
마우스맨 트래벨러
노트북에 알맞게 만들어졌다는 바로 그 마우스. 실제로 보니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FORCE
FEEDBACK(?)
제가 이런 류의 게임은 안하는지라.... 뭔지 정확하게 이름을 모르겠네요.
로지텍
트랙맨 휠 마우스... 인 듯.
로지텍
무선 프리젠터
프리젠테이션 용 마우스(?). 통신 방식은 블루투스입니다.
멀티미디어~~
각종 로지텍 제품으로 꾸민 멀티미디어 PC 저런거 한번 써봤으면.....
이걸로 주요 참관업체는 끝입니다. 나머지는 제가 잘 모르는 곳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 뿐입니다.
3. 그외의 참관 업체
노트북+무선
키보드+타블렛 등등
어떤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노트북 정도의 성능을 지녔는데 무척 얇으며, 키보드는 무선으로 분리가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멀리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 스크린이기 때문에 키보드 없이도 사용이 가능해 타블렛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상당히 비싼....
프로젝터
무시무시한 크기의 프로젝터..... 역시 가격은 상상이 안갑니다......
단지 놀라울 뿐....
CD 프린터는 거의 예술이더군요. 윗면 인쇄가 정품으로 생각될
수준이었습니다.
PS2+디코더+스피커
한 스피커 업체에서 PS2에 자사의 디코더와 스피커를 연결해서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하지만. 이미 PS2는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고, 저 역시 놀러가서 직접 해봤기
때문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는....
이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DOA3입니다.
DOA3는 현존하는 모든 비디오 게임기 중에서 단 한 제품으로만 출시되었죠.
X-BOX!!!!!
바로 엑박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이리도 놀라운 일이?! 실제로 엑박을 볼 줄은 전혀 몰랐는데, 이런 곳에서
다 보게 되네요. 그것도 MS 전시관도 아닌 일개 스피커 업체쪽에서....
물론 저도 해봤습니다^^ 역시...... 직접 해보니까 확연히 비교되더군요.
PS2의 철권4보다 엑박의 DOA3가 더 좋다는 것이... PS2는 계속 비어있었고,
엑박에는 줄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케엑... 12만원짜리 레이디언 8500.
지금 8500 최저가가 16만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거의 7500 가격이네요.
4. 마치며...
이것으로 관람은 끝났습니다. 지금껏 제가 갔었던 모든 전시회
중에서 제일 형편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
날이 갈수록 IT 관련 전시회의 질은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단 세 번의 관람 뿐이지만, 질적 저하가 눈에 보입니다. 참가
업체의 수도 그다지 많지 않은 듯 하구요.
결국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최대
규모라는 컴덱스 코리아가 이럴줄은.... 전혀 몰랐네요.
다음에는 좀더 멋진 전시회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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