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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제품 성능
테스트-
테스트 시스템 사양
CPU |
인텔 펜티엄3 866EB |
Memory |
삼성 256M SDRAM (PC 133) |
Main Board |
ASUS CUV4X-E (VIA 694X ATA100) |
HDD |
맥스터 30G 7200RPM ATA 100 |
Sound |
Cmedia®CMI-8738 3D 내장 사운드 |
ODD |
삼성 52배속 CD-ROM SC-152N
삼성 24배속 CD-RW SW-224B |
모니터 |
모디스 71FS 17인치 완전평면
NF Diamondtron (Mitsubishi)
LG 32인치 디지털 HD TV
DN-32FZ13H |
OS |
Win XP 프로패셔날(한글) + Win ME |
VGA 드라이바 |
CATALYST™ 02.2
Windows XP Display Driver build 6.13.10.6118
7.74-020709A-004733C |
※ 멀티부팅을 하고 있지만 테스트는 XP에서 진행하고 ME의 경우 드라이버 인식 정도만 체크하였습니다.
<레디언 900 Pro 1024*768/32Bit>
이제는 지겹지만 그래도 숫자로 보는 것이 비교에는 편하므로 3D 마크의 점수를 올려봅니다.
3D Mark 돌리면서 느낀점은 이전의 라디안 32DDR을 사용한 테스트에서 보다 훨씬 부드업고 화질도 깨끗해진 느낌이었고. 점수에서도 역시 많은 향상을
볼 수 있었다..
<1024*768 / 32Bit>
지포스4MX와 레디온 32DDR의 데이터는 지난번 지포스4MX의 테스트때 테스트한 결과이다. 본인의 시스템 환경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기에 다시 테스트하지 않고 기존의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라데온 32DDR과 9000Pro의 결과를 보면 스펙에 매우 충실하다고 느껴진다. 스팩상으로 900Pro가 메모리와 코어 모두 2배정도로 앞서고 있는데 테스트 수치에서도 두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흥미로운 부분은 가격대가 비슷한 지포스MX 460칩셋의 650XP Pro에 비해 25% 정도 라데온 32DDR의 성능이 높게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실제 가격은 650XP pro가 VIVO등 옵션기능 때문에 훨씬 비싼 19만원 선으로 훨씬 비싸지만 Vivo 기능이 빠진 제품의 경우 가격이 비슷하다.)
이정도 수치의 차이라면 같은 가격대의 제품에서는 상당한 메리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필자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자 주변의 현실은 3D mark 점수가 “좋은 제품”의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평소 오락에 별 관심이 없었던 필자가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오락이 하나 있다. EA Game에서 나온 메달 오브 아너가 그것이다. 1인칭 액션 게임으로 필자가 즐기는 오락 중에는 가장 고사양(?)을 요구하는 오락이다.
필자의 시스템 사양에서 싱글모드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레디온 32DDR이나 지포스4MX 650XP Pro 모두 큰 문제는 없었다. 멀티의 경우 필자가 멀티플레이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 게임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 게임에서 체감적인 속도의 향상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게임 진행시 화질이 좋아진 느낌이다. 이전의 카드(레디온 32DDR)에서 화질이 나빴던 것은 아니지만 900Pro의 경우 분명한 화질의 향상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한가지 느낀점은 로딩 시간이 20% 정도 줄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로딩 시간의 단축은 지포스4MX 650XP Pro의 사용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부분이다.(물론 지포스에서 화질의 향상은 없었다.)
필자의 경우 게임을 할때 보통 10여개의 창이 떠 있는 상태에서 게임을 한다. 이런 저런 작업을 하다가 잘 안 돼면 “우다다다” 총질을 하면서 잠시 머리를 식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게임을 끝내고(10분정도) 게임에서 빠져 나올때는 컴퓨터가 심하게 버벅 거리고 처음 로딩할 때 시간의 70%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메인 메모리와 CPU의 부족, 그리고 XP의 부실한 리소스 관리(물론 98이나 ME 보다는 뛰어나다.)가 원인일 것이다.
그런데 그래픽 카드도 여기에 한 원인을 제공하는 모양이다.(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그래픽 카드의 교체후 버벅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여전히 버벅이고 있다. 하지만 이전에 비해 많이 개선 되었다.
동영상 재생의 경우 이전에 쓰던 레디안 32DDR에 비해서 크게 바뀐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두 제품 모두 충분히 만족할만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다. 지포스4MX 650XP Pro의 경우에도 여기에 전혀 뒤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평소와 다르게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적었다. 필자가 변화를 체감한 부분이 바로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잠시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
위의 사진은 똑같은 샘물테크 레디온 9000Pro 제품의 테스트 결과이다. 물론 테스트 시스템의 사양도 동일하다. 그렇다면 필자는 왜 동일한 테스트를 두 번에 걸쳐서 실시한 것일까?
두 테스트의 결과를 보면 약 500점의 차이가 나고 있다. 동일 시스템에서 이 차이는 무엇일까? 답은 시스템의 “상태"에 따른 것이다.
즉 위의 테스트 점수는 윈도우와 기본적인 드라이버만 깔린 깨끗한 시스템에 흔히 말하는 최적화된 시스템에서의 결과이고 아래의 테스트 결과는 필자가 평소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약 12G) 약 10간 평소의 컴퓨터 사용 습관대로 시스템 사용(워드, 음악감상, 게임, 프로그래밍, 영화감상, 인터넷 등등)을 거친 이후에 테스트한 결과이다.
어쩌면 이 수치가 체감적 성능에 훨씬 가까운 수치일 것이다. 그리고 거꾸로 이야기 하면 시스템의 성능은 하드웨어의 스팩도 중요하지만 시스템의 최적화와 지속적인 관리 또한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아마 3D Mark 점수 500점이면 대략 10% 정도의 성능의 차이다.(물론 벤치마크 점수상 그렇다는 말이다.) 이정도 앞서는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려면 적어도 5만원 정도는 추가적인 부담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 정도의 점수는 시스템의 관리 상태에 따라서도 얼마든지 더 얻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내 컴퓨터는 너무 구형이고 벤치마크 점수도 너무 낮아” 라고 이야기 하기전에 자신의 시스템에 좀더 애정을 갖고, 관리에 노력하자는 것이다
-부가기능-
그럼 지금부터 필자가 이 카드를 접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TV-Out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다.
TV-OUT 기능을 처음으로 사용해 본 필자는 처음 PC와 TV의 연결에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만 했다. 설명서에는 그저 단순하게 PC와 TV의 전원을 내리고 S-Video 단자를 이용 서로 연결만 하면 된다는 설명과 해상도에 대한 설명뿐이었다. TV의 채널은 어떻게 맞춰 주어야 하는지(외부 입력으로 해야 하는지 컴퍼넌트 연결로 해야 하는지) 사운드 부분은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채널의 경우에야 Video를 연결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사운드 부분의 연결에 대해서는 포보자들의 경우에는 조금 어려울 수 도 있을 것 같았다. 특히 사운드의 경우 연결 케이블 자체도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PC용 스피커를 사용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TV는 자체적으로 스피커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려 할 경우 연결 케이블이 필요하다. 필자의 경우 TV 자체가 HD 디지털 TV이기 때문에 TV 스피커의 성능이 상당히 우수하다. 그런데 PC의 사운드 단자와 TV의 사운드 단자는 그 크기가 서로 달라서 일반적인 PC 스피커의 연결 케이블은 사용할 수 없다. 필자의 경우 다행히 개인적으로 연결잭을 갖고 있어서 별 문제가 없었다.
화질에 대한 이야기는 두가지 측면에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첫 번째는 TV 수상기를 PC 모니터의 대용으로 쓰는 경우이다. 이 경우 해상도가 800*600 에서만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한 문자 가독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 이상의 해상도에서는 문자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져서 시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 같았다. 800*600 이하로 해상도를 낮추면 문자 가독성도 상당히 향상되고 필자가 사용한 32인치 화면에서 작업시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800*600이하로는 해상도를 성정할 수 없었다.
결론을 내리자면 문자 가독성 문제로 TV를 PC 모니터 대용으로 쓰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였다.
두 번째는 많은 분들이 TV-Out 기능을 이용하는 이유인 TV 화면을 이용한 영화 감상이다.
필자의 경우 집에서 쓰는 TV가 고화질 HDTV인 관계로 이 부분에 많은 기대가 있었다.
월드컵 경기를 HD 방송으로 보면서 그 놀라운 화질에 완전히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Divx 파일로 된 영화를 HD TV로 보면 어떤 화질을 보일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화질 자체는 PC용 평면 모니터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리고 HD TV 방송 화면에는 훨신 미치지 못하는 화질이었다. 하지만 TV-OUT 기능을 이용한 영화 감상의 메리트는 충분히 있었다. 17인치 모니터 화면과 32인치 16:9 와이드 화면이 주는 영화의 감동은 전혀 다른 그것이었다. 비디오로 볼 때와 극장화면으로 볼 때의 감동의 차이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PC의 소음이 영화 감상에 상당한 방해를 준다는 것이다. 어떤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던 PC의 소음은 PC를 이용한 영화 감상 최대의 적이다. 필자의 경우 두개의 캐이스 팬을 꺼 버리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 하였다.
참고로 필자가 테스트한 영화는 반지의 제왕 Divx 파일이다.
-전체적인 평가-
카드 자체로는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특별히 흠잡을만한 구석이 없기 때문이다. 하드코어 3D 게임을 즐기기에는(워크래프트 3같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보급형 그래픽카드로써는 가장 유용한 활용성과 가격대 성능비를 가진 제품이라고 생각 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통사인 샘물테크의 지원 부분이 아직은 많이 미약하다는 것이다. 문제점으로 생각되는 한글 매뉴얼이나 번들등에 관한 부분은 카드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유통사인 샘물테크의 문제점 이라고 생각 된다.
샘물 테크의 레디온 9000 Pro의 장점과 단점을 표로 정리해 보았다.
장 점 |
단 점 |
● 가격대 성능비 우수
● 뛰어난 화질
● TV-OUT 기능 제공
● 듀얼 디스플레이 지원
● DVI 단자 제공
● Direct X 8.1 지원
● 활용성 높은 가방형 포장 |
● 한글 매뉴얼의 부재
● 포함된 번들 CD의 드라이버 설정
문제 (ME)
● 부실한 번들
● 유통사 홈페이지를 통한 지원의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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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과 사용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샘물테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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