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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5599의 드라이브 정보이다. 분명 32배속 레코더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레코딩 성능은 어떤 모습인지 보도록 하자
<삼성 SW-224B 새한 미디어 32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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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M 332B 콤보 드라이브> |
<새한 32배속 HDD to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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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XP CD to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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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이션 40배속 HDD to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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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Color40배속 HDD to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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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이션 32배속 Over 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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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 하시면
큰 그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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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레코딩 성능은 네로에서의 시뮬레이션 결과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특이한 점은 실제 32배속으로 레코딩 되지 않는 경우에도 32배속 레코딩으로 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32 배속으로 레코딩 된 것이 아닌가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레코딩에 소요된 시간을 보면 실제 32배속으로 인식 된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의 차이가 많음을 볼 수 있다. 즉 24배속이나 16배속으로 인식된 제품들은 그 배속에 해당하는 레코딩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SM-332B에 적용된 Just Speed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그림에는 없지만(필자의 실수로 파일을 모두 날려버렸습니다. 죄송 -_-) CD to CD 테스트에서는 대부분의 미디어들이 32배속에서 안정적이지 못 한 모습이었다. HDD to CD에서 안정적인 32배속을 보였던 imation 미디어 마저도 32번의 번 루프 에러를 내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것은 미디어의 문제라기 보다는 CD-ROM이 32배속의 레코딩을 안정적으로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24배속 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오버번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제품에서 안정적으로 지원했습니다. 다만 용량이 늘어난 것을 감안하더라도 레코딩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는 모습이었다.
레코딩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만족스럽지 못하다. 라는 것이다.. 미디어를 너무 많이 가리는 군요, 콤보가 아닌 레코딩 능력만 놓고 생각 한다면 24배속 제품에 훨씬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삼성의 32배속 레코더도 인식에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필자 생각으로는 이 제품이 콤보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다만 미디어 인식문제의 경우 펌웨어의 업그레이드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다음 버전의 펌웨어를 기다려 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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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0배속 지원 RW 미디어>
<LNT 10배속 지원 RW 미디어>
Writing에서와는 달리 Rewriting에서는 저가형인 LNT 미디어도 10배속으로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으며 빠른 포맷에서의 시간도 1분 미만으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웠다.
콤보만의 장점 DVD
콤보 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이자 필자 역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다.
16배속 제품이지만 최고 배속이 8배속까지 잡히는 모습이다. 아마도 미디어 자체가 오래된(99년) 미디어라 8배속 까지만 지원하는 모양이다.
간만에 DVD 화면 보니 반가웠습니다. 몇 장 올려 봅니다.
시가지 총격전의 한 장면이다. 요즘 많이 보는 Divx보다 확실히 화질이 우수하다. 하지만 격렬하게 움직이는 장면이라서 그런지 아래쪽 총기 부분은 약간 흔들려서 보인다. (총 발사시 반동되는 장면이 잡힌 것인지도 모르겠다.)
DVD의 경우 원래 2배속 정도만 되면 재생에 별 문제가 없다. 그래서 재생 자체에는 별반 문제가 없었다.
소음 및 발열
콤보 드라이브에서 필자가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중 하나가 소음과 부분이다. 5.1체널의 웅장한 스피커를 갖추고 필립스나 사운드 블라스터 오디지 같은 사운드 카드에 60인치 PDP TV로 DVD를 감상하더라도 DVD 재생시 PC가 많은 소음을 만들어 낸다면 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발열의 경우 예전 308B 모델을 사용할 때 케이스 팬을 콤보 위에 붙여서까지 쿨링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332B는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필자의 시스템의 경우 잘만 3100 무소음 쿨러를 사용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6개의 팬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무소음 시스템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PC 본체가 컴퓨터 책상 안에 들어가 있고, 문을 닫을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쓰이는 소음은 없는 편이다.
타이틀 재생시에 DVD가 추가적인 소음을(귀에 거슬릴만한) 만들어 내지 않는다면 DVD 감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콤보 드라이브의 소음은 별반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처음 미디어 인식시 약간의 소음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인식이 되고 재생을 하게 되면 별다른 소음은 없었다. 이전 308B 모델에 비해서도 개선된 느낌이다.
하지만 이것은 PC 모니터를 이용했을 때의 경우이다. 거실에 있는 TV를 이용해서(TV-OUT이 이래서 좋다. ^-^) PC 전체가 만들어 내는 소음으로 인해서 감상에 크나큰 지장을 준다. 콤보가 만들어 내는 소음은 아니지만 역시 6개의 쿨러가 만들어내는 소음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TV-OUT을 하게 되면 PC가 완전히 노출된 상태로 TV의 바로 옆에 놓여야 하고 소음을 막아줄 그 무엇도 없기에 소음이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소음의 크기는 필자를 항상 32인치 디지털 HD 평면 TV의 화질과 소음 사이에서 고민하게 만드는 수준이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물론 PC 본체를 거실로 들어 옮기고 선 연결하는 번거러움도 TV를 이용한 영화감상을 꺼리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이다.
발열 문제에 대해서는 필자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가 컸다. 예전 308B 모델을 쓰면서 발열 문제로 워낙 골치를 썩였기 때문이다. 결국은 드라이브 위쪽에 쿨러 하나를 다는 것으로 해결을 했었다.
공장 방문 때 개발자분과의 간담회에서 발열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었다. 다음 제품 (40배속 콤보가 될 듯 하다.)에서는 발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실제로 사용해본 콤보의 발열은 상당한 수준이었다. DVD 재생 시에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레코딩 시에는 발열이 상당히 심한 모습이었다. 레코딩 중 전면 트레이만 만저 보아도 뜨끈뜨끈한 열기가 뿜어저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열기는 과히 필자가 사용해 본 4가지 레코더 중 단연 최고였다. 다행인 것은 그 정도의 열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레코딩이나 시스템의 안정성에 별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정도의 발열은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안하고 불만스러운 요소가 아닐 수 없다.
이제 결론을 내려보자
장점과 단점을 간단히 표로 정리해 보았다.
장점 |
단점 |
● 하나의 기기로 4가지 기능이 가능하다.
(CD-ROM/R/RW/DVD)
●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 |
● 미디어를 많이 가린다.
(저가형 미디어의 사용이 어렵다.)
● 발열이 심하다. |
사용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 DVD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레코더가 훨씬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다만 DVD를 보고 싶은 사용자라면 충분한 메리트기 있다. 미디어 인식 문제는 펌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고 발열도 필자가 사용하는데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 수준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긴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과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삼성전자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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