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며 개인적으로 케이스에는 크게 투자를 하지 않아 왔다. 원래 외형 보다는 성능을 중요시하기 때문도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디자인 + 조립 편의성을 갖춘 케이스는 상당한 가격대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인이 그동안 사용해온 케이스들은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조립 편의성을 갖춘 케이스들이었고 최근까지는 GMC에서 나온 Cool 케이스를 출시 초기 이루어진 공구로 구입하여 사용해 왔다. 그러나 GMC Cool 케이스를 1년 반 넘게 사용하면서 디자인에 질리게 되었고 소음 차폐 능력 부족에 실망해 버렸으며 Cool 케이스의 베이 덥개도 본인을 귀찮게 하는 것의 하나가 되어 버렸다. 그러던 차에 GMC에서 신제품 홍보 그리고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 루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수해민 구호를 위해 실시한 GMC M20 케이스 공동 구매는 본인에게 있어 케이스도 바꾸고(특히 블랙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수재민도 돕는 일석이조의 기회였다. (이번 공동 구매를 높게 평가한다. ^^) 본 사용기에서는 본인이 구입한 M20 케이스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본인이 실제 조립을 하면서 느낀점을 기술하도록 하겠다. 아무쪼록 이 케이스를 구입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 GMC M20 케이스 간단 소개 ▲ GMC M20 (From GMC 홈페이지) | GMC M20 PC CASE | | 제품명 | M20 | | 지원 보드 형태 | MicroATX, ATX | | 베이 수 | 5.25" x 4, 3.5" x 4 (내부 2개) | | 개폐 방식 | 측면 개폐 방식 (좌측 Only) | | 냉각팬 | 후면 80mm 팬 제공 | | 파워 서플라이 | 미포함 | | 크기 | 465 x 170 x 415 mm | | 문의처 | (주) 지엠코퍼레이션 | | 기타 | 고휘도 전원 LED Key Lock 기능 측면 USB, PS/2, 사운드 단자 | | 가격 | 32,000원 (공구가 17,000원) | GMC M20 케이스는 기존의 G20 케이스의 후속작으로 저가 시장(Value Market)을 노리는 제품이다. 저가 시장을 노리는 제품이기 때문이라 크게 부각되는 점은 없지만, 스펙에서 보이는 상당히 줄어든 케이스 폭과 GMC 홈페이지의 사진에서 보이는 전원 LED로 쓰인 고휘도 LED가 눈에 띄는 제품이다. 그리고 저가 케이스지만 확장성에서 8개의 베이로 충분한 확장성을 가진다. ▶ 패키지 살펴 보기 ▲ 도착한 GMC M20 박스 ▲ GMC Cool 케이스 박스와 GMC M20 케이스 박스의 비교 공구 신청후 도착한 케이스는 잘 포장된 상태였다. 사실 케이스 보호를 위해서인지 박스를 2겹으로 넣어 놨는데 실제 판매될 때는 위의 형태가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케이스는 크기에 비해 상당히 가벼워서 본인이 기숙사로 들고 오는 동안에 전혀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박스 크기를 재미삼아 기존에 쓰던 Cool 케이스의 박스와 비교해 보았는데 상당히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뒤에 보면 알겠지만 케이스 크기도 상당히 작다.) ▲ 박스에 표시된 정보 박스에 특별한 점은 없지만 측면에는 위와 같은 마킹이 있다. 색상에 B와 G가 있는 걸로 봐서는 M20은 B(블랙)과 G(그레이 혹은 샴페인 골드) 모델만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M20의 상당히 낮은 가격에서 미리 많은 분들이 예측했겠지만 생산지는 중국이다. ▲ 스티로폼에 잘 포장된 GMC M20 박스를 개봉하면 잘 포장된 GMC M20을 볼 수 있다. 개봉한 후 처음 봤을 때 기대 이상으로 외형이 괜찮아서 본인을 흡족하게 하였다. ▲ GMC M20에 포함된 부품 상자 스티로폼에 쌓인 케이스를 꺼내어 열어 보면 안에 조립에 필요한 부품이 담긴 상자가 들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없으면 GMC에 달라고 해야 할 것이다. ^^) ▲ 부품 상자에 포함된 부품 부품 상자를 열어 보면 위와 같은 부품이 들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좌측부터 슬롯 가이드, 제품설명서, 나사 및 케이스 받침, 그리고 2종류의 나사 이다. 슬롯 가이드가 하나 뿐이라는 점이 상당히 아쉽지만 케이스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제품설명서는 영문설명서인데 거의 대부분이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몰라도 조립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 나사는 몇종류로 나눠져 있는데 아무래도 보드 고정용 나사 IDE 장치 고정용 나사를 구분해 놓은게 아닌가 생각된다. 패키지에서는 크게 언급할 사항은 없다. 단지 슬롯 가이드가 하나 뿐인 것만 빼곤.. ^^;; ▶ 외형 살펴 보기 이제 GMC M20의 외부 각 부분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각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저가형 케이스이지만 나름대로 디자인에 상당히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 전면 디자인 및 GMC Cool 케이스와의 비교 ▲ 전면 디자인 및 GMC Cool 케이스와의 비교 2 전면 디자인의 모습이다. 그냥 찍기 심심해서 기존에 쓰던 GMC Cool 케이스와 나란히 두고 찍어 보았다. 보면 알겠지만 폭과 높이가 GMC Cool에 비해 작고 GMC Cool의 특징 중의 하나인 베이 덥개가 M20에는 없다. 그리고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도 Cool 케이스에 비해 커졌음을 알 수 있다. 커진 전원 및 리셋 버튼은 어떤 점에서는 장점, 어떤 점에서는 단점이 될 수 있어 어느 쪽이 좋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 윗면 디자인 및 GMC Cool 케이스와의 비교 윗면을 찍으면서 역시 GMC Cool과 같이 찍어 보았다. 같은 회사 제품 답게 디자인이 비슷하다.(뭐 비교할 게 크게 없지만 ㅡㅡ;;) 전면 비교와 마찬가지로 케이스의 길이도 M20이 Cool에 비해 짧음을 알 수 있다. (큰 차이는 아니다.) ▲ 전면 디자인 ▲ 전면 디자인 및 측면의 입출력 포트 다시 전면 디자인을 살펴 보기로 한다. 보이는 바와 같이 상당히 큰 전원 버튼이 중앙에 위치하고 그 아래에 조그만 리셋 버튼이 존재한다. 반짝반짝 한 것이 재질이 금속 같이 느껴지는데 실제는 플라스틱이다. 위쪽에 3.5 인치 플로피 드라이브 장착을 위한 곳이 보이는데 본인은 3.5 인치 플로피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텅비어 있는 것이 보인다. 약간 비스듬히 전면을 보면 우측면에 PS/2, USB 및 사운드 단자를 연결할 수 있는 입출력 포트가 보인다. 사운드 단자는 전방 출력과 마이크 입력으로 사용할 수 도 있고 전 후방 출력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온 모습 ▲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온 모습 2 GMC M20의 전원 LED를 켠 후의 모습은 상당히 멋지다. 디카가 워낙 허접하다보니 제대로 표현이 안되었지만 파란색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전체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 (약간 고급스런 느낌까지 든다.) 사진으로 하드 LED 작동시 색이 변하는 모습도 보일려고 했으나 하드를 혹사시켜도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디카가 이상하게도 잡지를 못했다. 그래서 하드 LED 동작시의 색 변화는 뒤에 나오는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 전원 LED 및 HDD LED 동작 모습(MPEG4 V3 ASF) ▲ M20의 좌측면 ▲ M20의 우측면 스펙에서도 밝혔지만 M20은 좌측면으로만 개폐가 가능하다. 좌측면에는 개폐를 위한 손잡이 모양의 홈이 존재하고 그외 특별한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우측면에는 개폐를 위한 홈이 없고 아까 보인 입출력 포트만이 보인다. 혹시 우측을 열지 못하면 ODD나 HDD를 어떻게 고정시키는지 궁금하겠지만 이는 내부를 설명하면서 같이 설명하도록 하겠다. (사실 G20과 내부는 동일하다.) 조금 아쉬운 점은 좌측면 개폐시 나사를 풀어야 하는데 이게 Cool 케이스 같은 핸드 스크류가 아니라는 점이다. 자주 PC를 여는 본인으로서는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본인은 핸드 스크류로 교체하였다.) ▲ M20의 후면부 M20의 후면부이다. (사진이 깨끗하게 나오지 않았음을 양해하기 바란다.) 후면부의 전체적인 형태에서는 크게 특징이 없다. 하지만 키 락(Key Lock)이 있다는 점과 백패널이 고정되어 있는 형태라는 점이 눈에 띄고 슬롯 옆(우측 하단)에 이상하게 튀어 나온 부분이 특징적이다. 우측 하단의 튀어 나온 부분은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슬롯 고정을 위한 부분으로서 전체 슬롯을 한번에 고정시켜 준다. ▲ 4G4A의 백패널로 교체한 모습 ▲ 구겨진 원래 백패널 앞서 언급했지만 고정식 백패널이라서 백패널을 교체하려면 원래 것을 떼어 내야 한다. 하지만 떼어내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일단 뛰어낸 뒤에 백패널 교체해서 사용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 키 락(Key Lock)의 모습 키 락의 모습을 자세히 찍어 보았다. 특별한 것은 아니고 그냥 열쇠로 케이스를 못 열도록 잠글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이다. (아래쪽에 긴 놈이 확장 슬롯 가이드이다.) 이상 케이스의 외형을 살펴보았다. 전체적으로 외형은 만족스럽고 저가형이라는 이미지도 없는 편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외부의 도장 상태 및 마감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하지만 저가형 답게 철판은 다소 얇은 편이다. (그래서 소음 차폐가 좀 불만이다.) ▶ 내부 살펴 보기 GMC M20의 내부는 기존 케이스인 G20과 동일하다. 그림을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 좌측면을 개폐한 모습 좌측면을 열면 내부가 드러난다. 케이블이 많아 좀 난잡해 보이는 감도 있지만 그건 정리 여하에 달린 것 아닐까...... ▲ 5.25 인치 베이의 모습 ▲ 5.25 인치 베이의 모습 2 사진의 5.25 인치 베이의 모습이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ODD 장치등을 설치하게 되면 우측은 내부에 장치된 부분에 의해 자동으로 고정이 되므로 좌측에서만 나사를 조여 주면 된다. 본인이 실제 설치시 우측 부분이 안 맞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예상밖으로 잘 맞아 들어갔으며 나사를 조여주니 양쪽을 조인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잘 장착되었다. ▲ 3.5 인치 베이의 모습 3.5 인치 베이도 5.25 인치 베이와 마찬가지로 좌측에서만 나사를 조여주면 되는 형태이다. 위의 사진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2개의 나사를 풀어 베이를 따로 분리할 수도 있다. 본인은 실제 설치시 3.5 인치 베이에는 두 개의 시게이트 바라쿠다4를 설치하였는데 아무래도 바라쿠다4가 열이 많이 나다보니 4개의 3.5 인치 베이 중에서 노출된 부분(위쪽 2개)에 하나 숨겨진 부분(아래 2개)에 하나 이렇게 설치하였다. 설치 후 확인해 본 결과 숨겨진 부분에 설치한 하드는 견고하게 설치가 되지만 노출된 부분에 설치한 하드는 고정이 다소 약함을 느낄 수 있었다. ▲ 보드 고정용 볼트 고정용 볼트의 모습이다. 총 6개가 미리 설치되어 있는데 여분이 앞서 보여진 부품통에 들어 있으므로 큰 보드를 사용할 때는 추가로 설치해 주면 된다. ▲ 기본 포함된 80mm 팬 기본 포함되어 있는 80mm 팬이다. 모양을 보니 GMC Cool 케이스에 포함되어 있던 팬과 동일한 것 같은데 떼서 확인하지는 않았다. (귀차니즘의 압박 때문에......ㅡㅡ;;) 조립한 후에 사용중인데 크게 소음도 없고 그냥 만족할 만하다. ▲ 파워 장착부의 모습 파워 장착부의 모습이다. 별다른 특징은 없고 파워 고정을 위한 고정쇠(고정이라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부분이 보인다. 파워 장착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 확장 USB 연결 단자 ▲ 측면 PS/2 연결용 단자 ▲ 전면 버튼, 스피커 및 HDD LED 연결 단자 ▲ 전면 스피커 입출력 단자 ▲ 전원 LED 연결 단자 맨 처음 사진에 난잡스럽게 있던 케이블들의 정체이다. 특별하게 설명할 것은 없고 전원 LED 연결 단자가 특이하게 느껴질 분이 있을 것 같은데 고휘도 LED를 사용으로 인해 충분한 밝기를 위해서는 충분한 전력을 요구되어지기 때문에 직접 전원에 연결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간단히 개조를 한다면 보드상의 파워LED 단자에도 연결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보드에서 만족할 만한 밝기를 얻기 힘들 것이다. ▲ 내부 스피커 GMC Cool 케이스에서도 그렇지만 PC Speaker로 상당히 작은 스피커가 쓰이고 있다. (Beeper 같다.) 요즘은 하드웨어 정상 동작 판단을 위한 비프음 확인 정도에만 쓰이고 있으니 별문제는 없을 것이다. (GMC Cool 케이스에서도 잘 썼으니......) ▲ 확장 슬롯 고정용 가이드의 모습 확장 슬롯 고정을 위한 가이드이다. 실제 고정 방법에 대해서는 벤치 마크 사이트의 리뷰를 보면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위에 보이는 나사 2개를 풀고 카드를 설치한 다음 다시 가이드를 끼우고 나사로 고정하는 방법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본인은 이 방법이 불편하였다. GMC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로 보고 만든 것 같지만 실제 조립시에 본인은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 그리고 나사 위치가 별로 안 좋아서 드라이버로 돌리는데도 조금 불편함이 있었다. (그 때문에 본인은 위의 두 나사를 핸드스크류로 교체하였다. 교체 후에는 불편함이 많이 사라졌다.) 그리고 모양을 보고 대충 짐작이 가능하겠지만 잘만 쿨러 중에서 확장 브라켓을 사용해서 팬을 장착해야 하는 CNPS6000과 같은 제품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전체적으로 GMC M20의 내부는 무난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확장 슬롯 고정용 가이드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진 점을 빼고는 좋은 편이다. ▶ 조립시의 문제점 이 부분에서는 본인이 조립을 하면서 느낀 불편함을 기술하고자 한다. ▲ 본체 조립이 완료된 모습 불편함은 본체의 폭이 작음에 따른 것, 확장 슬롯 고정용 가이드의 불편함으로 크게 구분이 가능하다. ▲ 빨간원의 부분이 케이스 장착시 걸린다. ▲ 겨우 들어간 모습 (빨간원) 첫 번째 문제는 케이스 좁은 폭과 관련된 것으로 확장 슬롯의 높이가 충분치 못해서 장착시 본인이 사용 중인 ELSA GLADIAC 517ViVo 같은 풀스펙의 카드는 D-Sub 혹은 DVI 단자의 고정용 볼트가 확장 슬롯 윗부분에 걸려 장착이 불가하다는 점이다. 이런 카드에서는 장착을 위해 슬롯 상단에 걸리게 되는 볼트를 제거한 후 장착해주고 그다음 다시 볼트를 조여 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조립한 본인은 멋도 모르고 억지로 힘을 줘서 카드가 걸려 이도 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 상당히 당황하였다. 물론 풀스펙의 카드라도 S-VHS 단자가 상단에 있는 카드라면 이러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 문제의 틈(ㅡㅡ;;) 다음 문제는 확장 슬롯 고정용 가이드의 문제이다. 이번에도 문제가 된 것은 ELSA GLADIAC 517ViVo...... 문제는 바로 확장 슬롯 고정용 가이드가 위의 그림에서 파란색과 같은 형태로 설치가 되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것과 같이 고정될 카드에 틈이 존재해야 한다는 점이다. 본인이 사용중인 ELSA GLADIAC 517ViVo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틈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확장 슬롯 고정용 가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앞서 문제가 되었던 볼트를 약간 느슨하게 풀어서 틈을 만들어 줘야만 했다. 물론 본인이 사용한 다른 카드 (SMC 랜카드, 사블 라이브 오디지) 등에서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그래도 ELSA GLADIAC 517ViVo 같은 카드가 또 없으라는 법은 없으니 저런 확장 슬롯 고정용 가이드는 차후 변경되었으면 한다. ▲ 이런 형태의 카드는 설치가 어렵다. 그리고 현재의 확장 슬롯 고정용 가이드는 위와 같은 카드가 여러개 일 경우 고정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어쨋든 이러한 불편함이 없도록 일반적인 형태를 취하고 슬롯 가이드를 더 늘이는 방향이 좋을 듯 하다. ▶ 결론을 내리자면...... 본인은 GMC M20 케이스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케이스 디자인과 뽀대나는 파워 LED가 본인의 만족감을 높인 요인일 것이다. 물론 앞서 지적된 조립상의 어려움이 다소 있지만 그 문제는 불편함일뿐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아니다. 게다가 한번 조립 후 내부를 만질일이 거의 없는 보통 유저들에게 있어 그 불편함은 크게 문제가 안되리라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M20은 가격 대비 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한 케이스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디자인의 일반적인 확장성을 가진 케이스를 찾는 분께 적극 권하고 싶다. 아울러 GMC에서는 앞서의 불편함(슬롯 고정용 가이드의 불편함, 좁아진 폭에 따른 카드 설치의 어려움, 핸드스크류의 미사용)이 해결된 개량형 제품을 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PS. 조립후 삽질하다가 나사 때문에 케이스 도장에 기스가 3군데 났다. 혹시 기스 없애는 효과적인 방법을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시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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