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기만, 우롱하는 JCHYUN사에서의 A/S 경험담
 손원일 (비회원)
 조회 : 6362 , 2002/12/23 22:10


 


 


제가 JCHYUN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초반
SOUND-BLASTER(이하 SB) PRO 제품을 구입하면서 였습니다.

이후 SB 16 MCD, SB AWE32, SB AWE64, SB IE, SB LIVE를 거쳐 현재는 SB LIVE PLATINUM을 사용하고
있으며, 메인보드는 P2부터 GIGABYTE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도 GIGABYTE사의 GA 8PE 667 ULTRA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제가 10년 가까이 JCHYUN사의 제품을 꾸준히 구매해온 이유는 JCHYUN이 유통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신뢰성도 있을 뿐만 아니라,
JCHYUN이라는 기업에 대한 나름대로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에게 있어서 JCHYUN이라는 기업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그런 기업의 이미지 밖에는 남은 것이 없습니다.

제가 10년 가까이 믿고 구입하던 기업에 대해 갑자기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종의 취미생활로 PC H/W에 대한 제품리뷰
및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가 사용하던 PC가 PIII 500이었기 때문에, 신형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 등을
테스트하기에는  어려움이 너무도 많을 뿐만 아니라, OFFICE XP, PHOTOSHOP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에는 너무도 버겁다는
생각에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게 되었습니다.

CPU, RAM, HDD는 이미 예전부터 구입하려던 것이 있었기 때문에, 구입에 문제가 없었지만 메인보드의 경우는 조금 난감한 부분이 있더군요

주변에서 저처럼 H/W에 대한 리뷰를 쓰시는 분들은 ASUS사의 P4PE FULL OPTION이라는 제품을 권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주변 분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GIGABYTE사(社)의 GA 8PE667 ULTRA를 구입했는데, 이때부터 운명은 시작 되었습니다.


메인보드에 자체적으로 사운드 코덱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내장
사운드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경악할 만한 수준의 사운드를 들려주더군요

이건 도저히 아니다 라는 생각에 기존에 사용하던 SB LIVE PLATINUM을 장착 했습니다. 물론 내장 사운드는 BIOS상에서
DISABLE시키고 MS WINDOWS XP에 설치한 내장 사운드 드라이버도 모두 제거를 마친 상태 였습니다.

허나 이때부터 서서히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을 하더군요

우선 멀쩡하게 작동하던 몇몇 어플리케이션(사운드와 관련된 WINAMP3, ADRENALIN, SB LIVE WARE 등)이 수시로 에러를 발생
시키면서 종료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설치하는 과정에서(OS)문제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필요한 데이터는 CD로 백업을 하고 메인HDD를 포맷 했습니다.

그리고 클린 상태에서 MS WINDOWS XP(한글판)를 새로 설치 했습니다.

메인보드가 INTEL 845PE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가 MS WINDOWS XP에는 내장되지 않았기 때문에OS의 설치가 완료가
되자마자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은 메인보드 패치 였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에 스피커(CREATIVE CS DTT2500)에 문제가 생긴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잘 작동하던 4.1CH(사운드카드가
4.1채널이기 때문에 5.1CH 스피커 에서도 4.1CH로 구현됩니다)이 동작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리어스피커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프런트에 연결을 해봤지만, 스피커는 이상 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그렇다면 케이블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케이블을 테스트 해봤지만, 역시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AMP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BW100(접점부활제)과 DR747(고압 에어스프레이)을 이용해서 AMP를 청소
했습니다.

하지만, 이래도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JCHYUN에 문의를 해봤지만, 답변은 이미 저도 알고 있는 그런 내용 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제가 행한 그대로 였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AMP와 PC 본체를 가지고 A/S센터에 내방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인데, 평소 PC를 통한 사운드는 음악감상만을 주로 하기
때문에 급하지 않다는 생각에 우선은 그냥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JCHYUN에서 답변한
내용

말씀하신 증상의 경우 스피커 설정이 올바르지 않거나 잘못된
사운드 드라이버가 설치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먼저 DTT2500와 사운드카드에 연결된 Digital DIN 케이블의 연결 부위를 모두 뽑았다가 정확히 다시 꼽아

보시고, DTT2500의 Creative Multi Speaker Surround 부분에서 Fourpoint로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나머지는 모두 끄십시오)

그리고 스피커 사운드카드의 Surround Mixer에서 Digital Output Only에 체크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만약 설치 CD나 당사 홈페이지에서 등록된 드라이버로 설치하지 않고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비공식 드라이버를 설치한 적이 있다면 사운드카드가 정상적으로 구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를 제거

하시고 반드시 설치 CD 또는 당사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드라이버만을 설치하여 사용하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참고로 사용하시는 메인보드의 경우 최신 i845PE 칩셋을 사용한 보드이기 때문에
윈도우 설치 후

가장 먼저 Intel Chipset Software Utillity를 가장 먼저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설치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말씀하신 증상의 경우 시스템 셋팅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위의
조치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사용하시는 시스템(본체)과 DTT2500 디코더 앰프를 당사 고객센터에서 점검받으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하지만, 또다시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더군요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PC가 음악(음악CD, DVD, MP3, WAV 등)을 출력하기만 하면, 엄청난 노이즈가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노이즈에 대한 정도가 그리 크지 않다면 주변 기기의 간섭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 출력되는 음악소리보다 노이즈가 훨씬 크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거였습니다.

혹시나 내부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사운드카드의 위치를 다른 곳에 바꿔 보기도 했지만, 문제는 전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기존 사운드 드라이버를 제거하고 다시 드라이버(JCHYUN 홈페이지의 자료실에 올라온 드라이버)를 설치 했습니다만, 이 또한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PC를 완전히 분해했다가 각각의 기기를 점검 하고(청소 병행)다시 조립도 해봤지만, 성과는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본 것이 HDD의 포맷 이었습니다(이로 인해 한주에 4번 포맷을 단행 했습니다).

한번 HDD를 포맷하고 원래 사용하는 것처럼 재설정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5시간~6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이러한 HDD 포맷을 4번이나
했기 때문에 최소한 하루(4회 x 5시간= 20시간)를 완전히 소비한 것과 다름이 없을 정도였죠

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PC와 AMP를 A/S센터에 맡기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허나 여기서 또 하나의 난관에 봉착하게 되더군요

이는 PC를 어떻게 가지고 가느냐 였습니다.

차에 실어서 가지고 가면 되겠다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용산에는 차를 끌고 가는 것 자체가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더구나 JCHYUN의 A/S센터가 위치한 곳이 좁은 골목길일 뿐만 아니라, 일방통행인 곳이 많아서 저처럼 그 지역의 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고생길이 훤히 열립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마땅히 주차를 할만한 곳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냥 PC를 손수 들고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제 PC가 덩치도 상당히 큰데다가 그만큼 무게도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20kg은 족히 나갈 듯)가지고 가는 동안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친구 한명이 같이 도와줘서 힘들게나마 A/S센터에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


A/S센터에 제품을 맡기니까 A/S센터 직원이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고객께서 가지고 오신 사운드카드(SB LIVE PLATINUM)는 저희 JCHYUN에서 취급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A/S를 받으실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럼 고객등록은 어떻게 한 것인지요? 그리고 기존에 여기서 A/S를 받았었는데요!"

제가 이렇게 말을 하자 조금 당황한 듯, 확인을 해보겠다고 하면서 제 ID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참(30분 이상)이 지나서야 자사(JCHYUN)의 제품이 맞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슬슬 약이 올랐지만,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내색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참이 지나서야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더군요

조금이나마 H/W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자부하던 저도 해결방법을 찾지 못했는데, 해결을 했다고 하니까 신기한 마음에 어떻게 처리를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메인보드 자체에 오류가 있기 때문에, 사운드카드와 주변기기간의 충돌이 있어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NEC USB2.0
컨트롤러를 제거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저는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장된 USB를 사용하지 못한다니...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러면 NEC USB 컨트롤러가 관리하는 6개의 USB포트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겁니까?"

"숫자까지는(컨트롤러가 제어하는 숫자도 모른다니...)잘 모르겠습니다만, 나중에 에러가 수정된 바이오스 패치가 나오기 전 까지는 그렇게
사용하셔야만 합니다. "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USB 기기의 숫자가 6개인데 그럼 나머지는 어떻게 사용을 하라는 겁니까? 라고 반문을 하니까 이렇게 답변을 하시더군요

"그럼 우선 해당제품을 입고시키시면 다음주 월요일(그날이 금요일 이었으므로 3일안에 연락을 한다는 의미 였습니다)오후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건 메인보드 자체적인 오류이기 때문에, 패치 이전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았지만, 한번 믿어보기로 하고 그렇게
해달라고 말을 하고는 그곳에 계신 분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오후 12:30분경에 전화가 오지를 않자 A/S센터에
전화를 몇 차례 시도해 봤지만, 계속 통화중 이더군요

또다시 슬슬 약이 오르기 시작하는데 조금 있으니까 A/S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입고하신 제품에 대해서 수리가 끝났으니 오늘 찾아가셔도 좋습니다"

이 말 한마디에 안 좋았던 기분이 풀렸지만, 거기까지 갔다 와야 한다는 현실 때문에, 이번에는 차를 끌고 가기로 하고 차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허나 주차할 곳이 마땅히 없을 것이기 때문에 친구를 대동하고 갔습니다. 친구가 차를 타고 있다가 제가 나오면 그곳으로 차를 몰고 오기로
하고서...

 


차가 상당히 밀려서 용산까지 도착하는데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덕분에 A/S센터에 도착하니까 시계는 17:30분이 다되었더군요

"A/S 완전히 끝난 건가요? 다른 주변기기(메인보드 내장 기능 등)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건가요?"

라고 제가 물었습니다.

"내부적인 IRQ 충돌이 있어서 내장 랜카드와 몇몇 카드의 위치를 바꿔서 해결 했습니다."

저는 그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간단하게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제가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테스트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유는 A/S를 접수하는 시간이 17:30분 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일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시스템을 부팅하자 MS WINDOWS XP에서 정품인증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예전에 정품인증을 끝낸 상태였기 때문에, 의구심이 들더군요

"혹시 HDD 포맷 하셨습니까?"

"아니요! HDD는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

OS에서 정품인증을 요구하게 되면 아무런 작업도 수행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테스트를 했다는 말이 믿어지지가 않았지만, 우선은 그런걸 따질 때가
아니라는 생각에서

MS사에 전화를 걸어서 정품인증을 취득 했습니다.

정품인증을 마치고(약 10여분 소요) 사운드 출력을 테스트(사운드카드 후면의 출력단자에 헤드폰연결)해봤더니 문제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아! 그런데 DTT2500 AMP도 맡겼었는데요"

그 A/S기사님이 잠시 후에 AMP를 가지고 오시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앰프에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많이 껴서 오작동이 있었기에 청소를 해서 해결 했습니다. 만일 추후에도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내부 부속을
교환하셔야 하는데, 이때는 유상으로 처리가 됩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인사를 마치고 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아까 그 기사분이 나오시더니 제품에 붙어있던 입고증을 받아가지고 가시더군요


A/S센터에서 출발한 시각이 19:00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이었습니다.

즉 퇴근시간이라는 소린데, 역시나 엄청나게 길이 막히더군요

집에 도착하니 21:30가 조금 넘었으니 오는데 2시간 하고도 30분이 걸렸다는...

집에 와서 시스템을 다시 조립 했습니다.

조립이 끝나고 전원을 켜는 순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본디 DDR333(PC2700) 512MB 메모리를 사용 했는데 DDR266(즉 PC2100) 512MB로 동작하고 있다는 표시가 뜨는
것이었습니다.

왠지 조짐이 안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OS를 기동 했습니다.

음악CD를 통해서 테스트를 해봤더니 문제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웹에서 나오는 음악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인터넷에 접속을 시도했는데 인터넷 접속 에러가 발생을 하더군요

이상해서 시스템을 리셋 했습니다.

허나 여전히 접속불가...

무슨 문제인가 알아보기 위해서 aDSL 유/무선 통합형수신기를 확인하고 NIC 케이블도 확인을 해봤지만,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그럼 뭐가 문제지 ...혹시...!"

네트워크 환경을 보니까 메인보드 내장 랜카드가 보이지를 않더군요

이때부터 서서히 열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시스템을 리셋 하고는 BIOS상에서 DDR266으로 잡히는 원인을 파악하고(DDR333을 강제적으로 DDR266으로 낮춰 놨더군요)
수정(AUTO 모드로)하고 내장 랜카드를 활성화 시켰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메모리도 정상적인 DDR333으로 인식하고 인터넷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 하더군요

"그런데 죽여놨던 랜카드와 메모리를 원상태로 해놨으니 사운드는..."

이런 생각에 테스트를 해봤더니 다시 엄청난 노이즈가 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다만 그 정도는 기존과 비교해서 조금 나아지기는 했습니다만, 여전히 음악을 감상 하기에는 부적합 했습니다.

이때부터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서 JCHYUN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항의하기 위한 글을 남겼습니다.

 







































요청 ID 손원일(alcharge)
접수날짜 2002-12-18 오전 12:32:00
답변날짜 2002-12-18 오후 2:06:00
질문유형 A/S 문의
제품 GA-8PE667 ULTRA
제목 소비자를 기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용 제가 며칠 전에 A/S센터를
방문해서 시스템의 전반적인 점검을 받았습니다.

A/S기사분의 말씀이 다른 시스템(메인보드 자체 기능 등)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하셨기에 간단한 테스트(사운드카드 후면 사운드아웃
잭에 헤드폰을 연결한)만을 진행 했습니다. 그 전에 워낙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기에 심도 있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싶었지만 테스트를 하는
도중에 오후 7시를 넘었으므로(A/S기사님들도 퇴근을 하셔야 한다는 생각에)A/S기사님만 믿고서 제품을 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허나 황당하게도 시스템을 부팅 하니까 DDR 2700 512MB(1개 모듈)가 DDR2100으로 잡혀 있는데다가, 내장 랜은 죽어
있더군요

바이오스등을 통해서 메모리는 AUTO로 잡고(DDR2700)내장 랜카드를 활성화 시켰더니, 또다시 사운드카드 에서의 잡음이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음악이나 영화감상을 하기에는 너무도 부적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같이 A/S를 받았던 스피커(DTT2500)의 경우 자체 테스트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OS상에서는 4.1(혹은 5.1)로 구현이
되지를 않더군요(과연 원인이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SB 패키지에 들어있는 PLAY CENTER를 실행하면, 전체적인 시스템의 반응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지며, PLAY CENTER는
잠시 후 다운이 되어 버립니다.

이때는 리셋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만, 일일이 열거 하기도 상당히 힘이 드는군요

아무튼 사운드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을 한다는 것만 알아 두십시오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우선 제 요구조건은 환불(컴퓨존 구입가 245,000)이나 동급이상의 제품(물론 사운드와 기타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
제품)으로의 교환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8PE667 ULTRA자체의 에러를 잡기 위해서 투자한 시간,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것도 포함을 시키셔야 할겁니다. 더불어
A/S접수 및 제품 회수와 관련된(한번 갔다 오는데 평균 4시간이 소요가 되었으며, 소비자를 기만함으로써 생긴 스트레스)것에 대해서도
감안을 해주셔야 하리라고 봅니다.



만일 이러한 저의 요구에 불응 하시겠다면, 저 또한 강경한 입장으로 나겠습니다.

강경한 입장이라고 해봐야 뭐 별것 아니겠죠! 제가 활동하고 있는 몇몇 사이트에서 8PE 667-ULTRA를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모든 문제
및 A/S 처리 현황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면서 불매운동을 전개하며, 법적인 대응(소비자보호원 정도에서 끝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삼성동에서 염곡동은 그리 먼 거리가 아닙니다)



메인보드 패키지(박스), 매뉴얼, 부속품(스티커 제외)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목소리 듣기도 상당히 거북할 것 같으니, 가급적 전화는 하지 말아 주십시요!

모든 내용은 이메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제이씨현 시스템(주) 고객센터 입니다.



우선 A/S 처리에 대해서 원활하게 처리되지 못한점 사과말씀 드립니다.

현제 고객님의 경우 저희 A/S 담당자와 제가 확인하였을 경우 시스템을 저희쪽에 입고 하신후에 저희쪽에서 직접 TEST 하여
음악에서 정상적인 구동을 확인하였는데 그때 BIOS 설정이 변경된점이 있었는듯 싶습니다.

FSB 533 CPU 에서 DDR 266 으로 특별하게 설정할 이유가 없으며 이상태에서 제품이 정상 동작하였다 하여도 저희가 이
상태에서 아무런 말씀도 드리지 않고 출고 시키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선은 그때 접수 시켜 주셨던 DTT 2500 과 시스템을 다시한번 저희 A/S 고객센터로 접수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처럼 전화 통화도 하기 싫으신 상태에서 메일 만으로 환불과 교체 처리에 대한 답변을 드릴 수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가 시스템을 한번 더 확인해서 직접 함께 문제점을 찾아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문제점을 확인해서 함께 해결해서 원만하게 처리될수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합니다.

가능하시면 시스템과 이상이 있는 스피커 앰프를 먼저 퀵서비스 착불로 보내신후에 직접 내방하시는 방법을 이용해 주시면 좀더 편안하게
내방하실수 있을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보낸 글의 내용과 이에 따른 답변입니다.

그나마 바뀐 것이 있다면, 제가 직접 물건을 수령하는 방법이 아닌, 퀵서비스(착불)를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 제가 불필요한 노동력을 줄일 수는 있지만, 시간을 낭비해야 한다는 현실은 변함이 없게 됩니다.


제품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이 설계하고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사소한
오류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품 자체의 결함으로 인해 이를 구입한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에 대해 정중히 사과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건 단순한 형식에 불과할 정도입니다.


"저희 A/S 담당자와 제가 확인하였을 경우 시스템을 저희쪽에 입고 하신후에 저희쪽에서
직접 TEST 하여 음악에서 정상적인 구동을 확인하였는데 그때 BIOS 설정이 변경된점이 있었는듯 싶습니다.

FSB 533 CPU 에서 DDR 266 으로 특별하게 설정할 이유가 없으며 이 상태에서 제품이 정상 동작하였다 하여도 저희가 이 상태에서
아무런 말씀도 드리지 않고 출고 시키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 답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한 모순이 있습니다.

TEST를 하면서 바뀌었을지도 모른다고 해놓고 이런 상태를 출고할 일이 없다니...

그렇다면 제가 TEST를 지켜보는 과정 중에 바꿨다는 이야기인지...

JCHYUN A/S센터에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는 일반 고객이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과연 제가 그
설정을 바꿀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내장 랜카드를 제거한 것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이 없습니다.


위의 답변을 받고서 제가 회신을 보낸 내용을 첨부합니다.



























요청 ID 손원일(alcharge)
접수날짜 2002-12-19 오전 12:39:00
질문유형 A/S 문의
제품 GA-8PE667 ULTRA
제목 할말을 잃었습니다.
내용 어차피 제가 제품교환 등을
원한다는 것은 일종의 테스트에 불과 한 것이었는데, 예상했던 결과를 보여 주시는군요



-FSB 533 CPU 에서 DDR 266 으로 특별하게 설정할 이유가 없으며 이 상태에서 제품이 정상 동작하였다 하여도 저희가 이
상태에서 아무런 말씀도 드리지 않고 출고 시키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 했습니다.

DDR 333 메모리를 AUTO모드로 놓고 사용했다가 이번에 A/S를 통해서 강제로 DDR 266으로 인식하게 만든 것 자체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입고전과 비교해서 BIOS상의 설정변경 두가지를 하나씩 접목해서 테스트 진행)내장 NIC의 경우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사운드
감상시 잡음)

당시 A/S센터에서 기사분께서 내장NIC를 사용하지 않고 제가 별도로 장착한 3COM 이더넷 어뎁터를 통해서 인터넷 접속을 시도하려고
했을 때, 이미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건 그렇고, 설정을 변경 한 후 이를 소비자에게 통고하지 않을 리는 없다는 것은 귀사의 A/S기사분을 두둔하거나 혹은 A/S기사분의
실수(제가 보기에는 고의성이 짙지만)를 인정한다는 의미로 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뭐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제품을 착불로 보내 달라고 하셨지만, 전 어차피 그럴 생가도 애초에 없었습니다.

가서 A/S신청을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해봐야 "지금 이러한 증세는 메인보드에 내장된 바이오스의 문제이기 때문에 바이오스의 업데이트를
기다리셔야 합니다"라는 식의 말씀을 하실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제가 미리 알려드린 바와 같이 전 인터넷상으로 현재 제가 경험한 A/S실태를 기초로 하나도 빠짐없이 문서화 해서 불매운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이러한 불매운동을 전개한다고 해서 귀사에 얼마나 타격을 줄지는 모르지만, 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조금이라도 덜 생겼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아무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 덕분에 오늘 하도 기분이 좋아서 술 한잔 하고 집에 와서 적습니다.

외부에서 메일 확인하고 곧바로 답장을 드리려고 했습니다만, PDA( SEC S160, S150)에서는 한글이 모두 깨져서 보이더군요





 

 


여러분은 이러한 JCHYUN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단순히 제가 아둔해서 잘못된 제품을 구입을 한 것인가요?

글쎄요! 제 죄라면 JCHYUN과 GIGABYTE사를 너무 믿었다는 것이며, 또 하나의 죄는 주변사람들이 추천한 ASUS사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다는 점 등이 있겠죠

하지만 JCHYUN은 너무도 많은 죄를 저질렀습니다.

우선 그들은 내부적으로 오류가 있는 제품을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인적, 물적, 시간적으로 고객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며, 또한 이에 대한 사과를 할 마음조차 없습니다.

더구나 가장 큰 문제점은 이러한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려고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한다는 것은 이미 상도에서 크게 어긋나는 행동이며, 이는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초래할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 보고 계신 이 글을 작성하고 JCHYUN에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다시 글을
올린 이유는 사전에 JCHYUN에 통보한 것(소비자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번 사건의 전모를 모조리 공개하는 글을 써서 모든 사용자에게
알리겠다는)처럼 준비가 끝났음을 알리는 것 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자 그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조금이나마 인식을 한 것 같더군요

우선 제가 올린 글과 JCHYUN에서 답변한 내용을 첨부 하겠습니다.

이 글 역시 JCHYUN에 올린 것을 그대로 캡쳐한 후 일체의 수정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요청 ID 손원일(alcharge)
접수날짜 2002-12-20 오전 1:40:00
답변날짜 2002-12-20 오후 7:29:00
질문유형 기타 문의
제품 PC-DVD ENCORE DXR3 12X
제목 글 작성 끝났습니다.
내용 첨부파일을 읽어보시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확인 후에 수정이 필요할 경우 수정 후 웹사이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1일에 올릴 예정이니 금일(12월 20일) 중으로 답변을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올리고자 하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벤치마크 사이트

케이벤치,베타뉴스,하드웨어랩,보드나라,브레인박스,벤치비,CDRINFO 등



컴퓨터 H/W 판매 사이트

용산닷컴, 컴퓨존, 아이티컴퓨터, PC4989 등



각종 제조사

아이윌코리아, 아서스코리아, MSD, ABIT코리아, 슈마, 유니텍 등



 
답변




안녕하십니까?

제이씨현 시스템(주) 고객센터 입니다.



우선 손원일님이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저는 저희 고객센터에서의 직접적인 A/S 처리와 제가 그동안 드렸던 답변들이 만족함을 드리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믿음또한 드리지 못했던점을 마음 깊이 반성할수 있는 글이 되었습니다.



고객님이 계시판에 올려주신 글을 읽고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또한 이번건의 경우 A/S 담당자와 메인보드 Q&A 담당자인
저와 함께 많은 부분을 이야기 해서 저희가 잘못했던점들을  고쳐 나갈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은 이번 메인보드 A/S 처리후에 문제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립니다. A/S 처리에 대해서 좀더 자세한 말씀을 드리고
직접 사과에 말씀을 드리고 싶었으나 전화 연결이 여의치 않아서 직접 드리지는 못하였습니다.

내부적으로 고객센터 고객지원실을 담당하고 계시는 저의 직속 상관님께 말씀을 드려서 이부분에 대한 저희쪽 담당자들의 처리 미숙에
대한 보안 방법과 손원일 고객님께 저희쪽 처리 미숙으로 인한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사용하고 계시는 메인보드의 환불 처리로 조금이나마 화가 나신 손원일님에 대한 사죄에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쪽에사 사과 말씀과 메인보드의 환불 처리를 위한 절차를 말씀 드릴수 있도록 저희 고객센터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를
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립니다.

고객센터 고객지원을 직접 담당하시기 때문에 원하시는 부분에 대한 처리를 가능한 해드릴수 있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 02-707-5025 번 직접 연결 전화 번호 입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자신(JCHYUN 이라는 기업)만의 입장에서 일을 진행하려던 JCHYUN의 기세가 다소
주춤해진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가 두 차례에 걸쳐 전화통화를 시도해 봤지만, 전화를 받지 않거나 통화중 이었습니다.

가뜩이나 제품불량으로 인해서 많은 손해 (상당한 시간 소비, 금전적인 손해, A/S센터 담당자의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 등)를 입은 상태에서
또다시 그들의 만행을 당하고 나니까, 정말 할말이 없어 지더군요

옆에 있던 친구는 "그냥 네가 운이 없었다고 생각해라!" 라고 말을 했지만,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저로써는 어떻게 해서든 제품에 대한 환불과
제가 개인적으로 받은 손실에 대해 어떻게든 보상을 받아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들도 자신의 잘못을 인지한 것은 기정사실이므로 연락을 먼저 취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전화를 기다려 봤지만, 전화는 
끝끝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JCHYUN에 대해 남은 마지막 믿음) 이라는 심정으로 또 하나의 글을 썼습니다.

 



























요청 ID 손원일(alcharge)
접수날짜 2002-12-23 오전 4:59:00
질문유형 기타 문의
제품 GA-8PE667 ULTRA
제목 제 생각 입니다.
내용 사과를 하신다고 하셨고 주변
분들도 너무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말라고 하셔서 아직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컴퓨터 H/W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던 오류가 일어날 수 있음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류를 잡기 위해서 제가 할애한 시간은 그리 억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를 정말로 화나게 하는 것은 이미 게시물을 통해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소비자를 속이려는 그런 행동 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환불(혹은 동급의 제품으로의 교환)을 요구 했습니다만, 또다시 A/S센터를 방문해 달라는 말뿐이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퀵서비스를 통해서 먼저 제품을 착불로 보내달라고 했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도 제가 A/S센터까지 이동했다가 다시 집으로 오는
시간은 절대 보상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그런 답변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제가 그 답변을 받기 전에는 단순히 제품의 환불(또는 교환) 이었지만, 답변을 받은 후에는 이러한 환불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소비한
시간과 물적, 인적 낭비에 따른 보상을 어떻게 해서든 받아내야 한다는 것이었으며, 지금까지 이러한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귀사의 제품에 대한 A/S 정책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저의 요구를 어느 정도까지 수용을 해주실 수
있는지 역시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상호 의견을 교환한 뒤 합일점을 찾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통화나 대면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군요

가능하다면 글을 통해서(그래야 저도 이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① 제품 불량으로 인한 제품에 대한 조치

제가 제품을 구매한 가격(2002년 11월 13일)인 245,000원에 대한 환불이나 교환(여기서 교환은 동일제품일 경우 똑같은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 출시된 제품 중에서 8PE667 ULTRA와 동급이거나 상위제품인 8PE 667 ULTRA 2나 8INXP 와
같은 제품)을 원칙으로 합니다.



② 제품 불량으로 인해 발생된 모든 손실에 대한 보상

에러 복구를 위해 투자한 시간(시스템 재조립, 4회에 이르는HDD의 포맷과 OS의 재설치에 소요된 시간 - 약 20시간, A/S 처리를
위해 소요된 시간- 약 12시간)과 A/S 센터를 방문하기 위해서 소요된 경비(1회 왕복 전철 및 버스요금X 2인, 1회 왕복 차량
유지비 등)의 지급 및 A/S 센터 직원의 허위사실 보고를 통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유발 등

현재 제가 근무중인 회사의 급여가 연봉 1900만원 수준이며, 이를 시간당 급여(1일 10시간 근무)로 계산 할 경우 5,277원이
됩니다. 이를 소비한 시간(예상 시간 32시간)으로 곱할 경우 168,864원 이라는 값이 나옵니다. 여기에 소요된
운임(900원+1400X2= 3700원, 의정부↔용산간의 차량 유지비)을 더할 경우 대략 20만원 정도가 되겠군요

여기에 제품 오류와 A/S센터에서 일어났던 것에 의한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금(측정 불가)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제가 입은 피해는 이 정도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보상을 현금으로 해주시는 것이 가장 깔끔할 것 같습니다만,
잠정 피해액(메인보드 구입가 이외의 것)이 있으므로 현물(귀사에서 취급하는 제품)로 대체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현금으로 환산을 할 경우
동등(혹은 그 이상)의 것이어야 합니다.



제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피해보상을 해주신다면, 제가 작성했던 글과 이와 관련된 증거자료(Capture 및 녹음파일)는 삭제하고
더이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만일 이러한 저의 요구를 수용하실 수 없다면 예정대로 제가 작성했던 글을 여러 사이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 경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현재 제가 작성중인 글과 이에 따른 답변을 추가해서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될 경우에도 저는 더이상 귀사에게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귀사는 제가 올리는 글은 모두 사실을
근거로(이는 제가 미리 통보했던 것처럼 사실이 아닌 것을 지적하라는 것에 대해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었으므로, 사실임을 인정했다는 근거가
됩니다) 제재할 권한이 없으리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시리라 믿겠습니다.



-추신-



요구조건을 제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수용 하시고, 이에 따른 조치가 끝나면,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메인보드는 택배를 통해서
반납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반납을 하는 일도 없습니다.

답변은 늦어도 금일(12월 23일) 오후 6시 이전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그 시간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에는 제 요구조건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업무시간 중에는 핸드폰을 받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답변은 핸드폰문자(000-0000-0000 혹은 000@OOO.OOO)을
통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빠른 합일점을 마련하고 싶으시다면 핸드폰 문자를 통해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제가 올린 글을 보고서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제가 JCHYUN에 대해서 요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물론 저 나름대로 소모된 시간을 추측을 근거로 산정하고, 조금은 무리할 정도로 보상금액을 산정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글에는 또 하나의 전재가 붙습니다.

""빠른 합일점을 마련하고 싶으시다면 핸드폰 문자를 통해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구절이 바로 그것 입니다.

제가 글의 말미에 저러한 구절을 집어 넣은 이유가 무엇 때문 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이는 제가 조금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협상에 응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표명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차례 JCHYUN을 통해서 많은 손해를 입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은 해주기를 바란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JCHYUN에서는 이에 대해서 답변조차 하는 것을 꺼리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들의 생각은 그런 허무맹랑한 요구 조건을 들어줄 수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그런 식이라고 봅니다.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 함으로써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 소비자의 요구를 묵과 한다는 것은 소비자를 봉으로 본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단지 한명의 사람일 뿐입니다.

한 사람이 기업을 상대로 투쟁을 한다고 해도 득보다는 실이 크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을 그대로 방치만 한다면, 기업의 고객에 대한 횡포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생각에 단 한명의 피해자라도 줄여보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를 드리지만, 소비자를 기만하고 또한 이를 이용하려고 하는 JCHYUN사의
제품은 가급적 구매를 삼가시는 것이 좋으리라고 봅니다.


글을 쓰는 도중에 저도  모르게 감정이 격화되어 글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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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후 / 02-12-24 1:57/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 이런 내용 쓰면 안될거 같은데...

아주 오래전에 사블 16이 한참 나올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위 회사에서 출시한 모델은 뒤에 K 알파벳이 붙은 버전이었죠.

크리티브사와 가격이 비슷하긴 하지만 칩이 한두개씩 빠져있었다는...
SB 16K이니 하는 버전으로 팔았죠. 한두개가 아니라 그때 제이씨현에
대해 반감이 생겨나더군요.
  민트 / 02-12-24 13:33/ 이댓글에댓글달기
  a/s는 JCHYUN사에 바라지 마세요..
a/s 나쁘기로 소문 났으니까요..
잠시 사블 오디지2 사용으로 경험했는데
고객지원전화는 있으나 마나하던데요.. 전화를 받아야쥐 ... 전화를 통 받지를 않고 응답전화만 계속 반복되니...
기가보드나 그래픽카드 종류 전 왠만하면 그쪽 회사건 안삽니다..
사운드 카드두 어쩔수 없이 사블 쓰고 있지만 왠만하면 딴거 쓰고 싶어요...
제발 a/s에 신경좀 써주셨으면 좋겠더군요..
다른 회사랑 차이가 나두 넘 나서...
  케이 / 02-12-25 16:45/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기업에서 사블을 정식수입해준다면 히트칠거라는 생각이..-_-
  노아 / 02-12-26 1:01/ 이댓글에댓글달기
  타업체에서도 흔한거 아닌가요 ...........모업체에 문제상담을 햇더니만....
메일로 의뢰를 하라더군요.....
그래서 했더니만.....
홈에 있던내용을 그대로 올렸더군요....분명이 그걸로도 안된다고 했는데....제대로 안읽고 일괄답변으로보낸거 같더군요...
다시보냈더만 감감무소식 전화하니 다시 메일로하라고만하고...
...
이런 터프한 a/s도 있습니다.....안들려a/s라고....


이래서 울나라가 후진국입니다..
  수영 / 02-12-26 4:52/ 이댓글에댓글달기
  악덕독점수입업체라는 이미지가 새겨있어서 이회사에서 수입한 제품은 구입,추천을 하지 않고 있는데 a/s마저 이렇네요.
  -_-; / 02-12-27 1:50/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래 악독한 업체 -_- 허나 좋은 물건 수입해서 비싸게 팔아 먹구
a/s 개판 으로 해서 잘 먹구 잘 사는 그런 업체니까..요 -_-;

하드웨어계의 한빛 소프트 -_- 라는 소리두 있음~ ^^
  나쁜것들 / 03-01-06 11:11/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진심어린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 교훈을 주는 글이군요.
첫 대면부터 정성으로 대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때
아주 크게 당하는 경우가 있죠.

근데 솔직히 님같은경우는 그나마 a/s 를 제대로 받으셨군요.
전 사블5.1 de 시절에 센터볼륨이 너무작아서 a/s센터에서 교환해서 집에가 자세히보니 카드스티커에 제가 쓴 낙서가 그대로 있더군요. 한마디로 옛날카드 그대로 준거죠 -_-;; 설마 그딱지 띠어서 붙여준거겠지 했지만 역시나 센터볼륨은 개미소리 -_-;; 그후 훈텍으로 바꿨고 잘쓰고 있습니다. 걍.. 국산쓰세요 들. -_- ++
  음냐리 / 03-01-20 2:54/ 이댓글에댓글달기
  A/S는 사람과셈틀 따라올 수가 없죠.

AS만큼은 컴터계의 삼성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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