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바람 The Glacier
 류경범 (비회원)
 조회 : 4621 , 2003/01/30 01:02





새로운
바람 The Glacier



글
: 오딘 류경범 (silverjackal@hanmail.net)


1. 서막...

 필자가
처음으로 AMD를 접한건 꽤 오래전 일이다... 그 당시에는 그저 X86의 호완 CPU정도로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인텔의 CPU거 없을 때의 대체품(?)정도로 생각되었다...
그런 AMD가 K7부터는 본격적으로 독자적인 유형의 CPU를 생산해 내기 시작했다..
 한때
시장의 20%를 가져갔던 AMD지만, 지금은 10%대 마져 위험하게 되었다.. 기 이유는
무엇일까....
 AMD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법한 문제가
있으니, 온도에 대한 두려움과, 소음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이다.. 그래서인지 P4의
점유율은 점점 높아 가기만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AMD는 그러한 소비자의
바램을 모르는 것인지, 여전히 박스제품에 번들로 들어가는 쿨러는 여전히 심한 소음을
내고, 동시에 엄청난 장력으로 CPU에 상처를 줄 수도 있을 뿐 아니라,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이지도 못한다....
 상위 제품에는 상당히 고가이고, 우수한 성능의
쿨젝의 제품이 번들로 들어갔지만, 번들로 들어간 쿨러는 그 모양만 그럴사한 제품이었다.. 결국
소비자 입장에선 추가 비용을 부담하고서라도, 우수한 성능의 저소음 쿨러를 구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최근 (주)C.S.I에서 출시된 Glacier는 그런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





























































size=2>Heat Sink Specification
size=2>Dimension size=2>60x60x31mm
size=2>Material size=2>Copper

size=2>Fan Specification
size=2>Dimension size=2>80x80x25mm(Blue Transparent)
size=2>Bearing size=2>1Ball 1Sleeve
size=2>RPM size=2>3400rpm
size=2>Air
Flow
size=2>51.5cfm
size=2>Noise Level size=2>34dba

size=2>Fan Specification height=25 src="http://www.aerocool.co.kr/products/silence.jpg" width=83 align=absMiddle
name=zb_target_resize>
size=2>Dimension size=2>80x80x25mm(Blue Transparent)
size=2>Bearing size=2>1Ball 1Sleeve
size=2>RPM size=2>2400rpm
size=2>Air
Flow
size=2>38.41cfm
size=2>Noise Level size=2>26dba

size=2>Applications
size=2>Intel: Coppermine all, Celeron all AMD: Duron all, Athlon (TB) all,
Athlon XP 2600+ and above

size=2>Weight
size=2>Cooler Weight 410g
size=2>Total Packaging Weight 580g

제조사/
유통사


(주) C.S.I( href="http://www.aerocool.co.kr/"> style="FONT-SIZE: 9pt">http://www.aerocool.co.kr/)
/
style="FONT-SIZE: 9pt">http://www.aerocool.com.tw/ 


출처 : www.aerocool.co.kr


 


2. 특이한 쿨러 Glacier

 Glacier는 빙하(氷河)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Glacier라는 이름만으로 차갑게 느껴지는 이 제품을 처음 접하게 되면 여지껏 보아 왔던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품의
포장


 아크릴 케이스에 담겨져 발매된 Glacier는 현제 유럽 유저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 한다.. 일부 유럽 유저들은 저 케이스를 화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 실제로 작은 화분으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단단하게 만들어진 것만은 분명하다.



제품과
제공된 그리스


 본 제품과 제공된 그리스이다...
 특이하게 그리스가
SRARS - 700이다.. 쿨링플로어만을 번들로 보아 왔던 필자에겐 아주 생소한 제품이다..



바닥면


 깔끔하게 래핑이 되어있어 추가적인 래핑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쿨러의
팬


 튜닝한 컴퓨터에 잘 어울릴법한 팬이다. LED가 부착되어 있다..
 이란적인
3핀의 전원연결부를 가지고 있으며, 최저 1472EPM정도를 기록했으며 최고 3097RPM을
기록하였다.. 상당히 조용한 수준이지만, 80mm팬이기에 풍량도 상당한 편이어서 물링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힛
싱크의 모습


 힛싱크의 제질이 일반적인 알루미늄이 아닌 구리라는 것이
큰 특징중 하나이다.
 방열판은 꽤 앏은 편에 속해서 하부층에서 전달받은
열을 잘 분산시켜준다.
 또 하나의 큰 특징은 걸죄부분인데, 추후에 다른
쿨러와 비교가 되겠지만, 손으로 장착이 가능하다. 머리 부분이 움직일 수 있게 설계되었기
때문인데, 작은 부분이지만, 제작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제공된
그리스


 일반적인 쿨링플러어와는 성분적으로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 쿨링 플로어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법한 제품이다.. 1.0g이
제공되어지는데, 이정도면 몇차례 사용이 가능한 충분한 양이다.


3. 정품 쿨러 VS EP5-6I11 VS Glacier (1)

 우선 간단한
외형부터 살펴 보자



3종의
쿨러


 Glacier와 쿨러 마스터사의 EP5-6I11, 그리고 쿨러마스터
OEM인 AMD의 정품 쿨러이다.
 차이점은 힛싱크의 제질과, 크기, 그리고 팬의
크기정도일 것이다..



3종의
팬


 확연한 크기차이를 보여 준다..
 하지만 이런 크기
차이 외에 상당한 성능의 차이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날개의 형태이다...




두
팬의 날개


 날개의 차이를 느낄 수 있겠는가...
 위 팬의 날개의
경우 날개의 끝이 공기를 좀더 쉽게 잡아 낼 수 있게 휘어져 있고, 아래 팬의 경우
그 각이 완만하여 거의 일직선에 가깝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손 바닥보다는
약간 손을 오무려 준다면 좀더 많은 공기가 손안에 담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3종의
힛 싱크


 3종의 힛싱크들이다...
 팬가이드의 크기의 차이가
확연하다.. 또한 방열판의 굵기차이도 큰편이다..


3. 정품 쿨러 VS EP5-6I11 VS Glacier (2)

 이제 본격적인
성능 테스트이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이다..



















color="black">CPU


color="black">AMD 팔로미노 1800


color="black">M / B


color="black">MSI K7N2-L (nForce2)


color="black">HDD


color="black">IBM 40G


color="black">VGA


color="black">Abit Siluro Ti4200


color="black">ODD


color="black">Samsung SM-348


 테스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열을 발산하는 제품만을 간단히 하였다...
 테스트
도중 CD-ROM은 사용하지 않았으며, 전력을 비롯한 모든 상태는 기본 설정을 유지하였다.


 


 부팅후 3분동안의 측정 결과이다.... 시간을 3분으로 정한 이유는 부팅후
CPU의 온도가 일정 수중까지 오르는데 걸리는데 일반적으로 부팅후 2~3분정도의 시간이
거릴기 때문이다...
 최종 안정화된 온도는 정품 쿨러가 52.4정도를, 쿨러
마스터사의 EP5-6I11은 44.7도 정도를, Glacier의 경우는 36.8도 정도 각각 기록하였다..



 위 의 결과는 CPU를거의 100%사용을 하게 만든후 측정한 온도값이다. 역시
Glacier에서 제일 낮은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항점은 위와 같은 현상이다....
 위 프로그렘은 MSI에서
제공하는 PC Alert이라는 프로그렘으로, 시스템의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프그렘이다..
위 온도를 보면 CPU의 온도가 시스템 내부의 온도보다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시템의 내부 온도는 거의 43~47도대모습을 보여 주었다..


4. 마치며...



 꽤나 재미나는 쿨러가 발매되었다..
 특이한 아크릴
케이스에, 3000RPM미만의 저소음 쿨러... 그리고 LED까지...
 앞으로 수입사인
(주)CSI는 또다른 특이한 제품을 준비중이라 한다. 그리고 가격또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범위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라 한다...
 물론 선택은 소비자의
몫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런 멋들어진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또한 유저들의
즐거움이 아닌가 한다..
 추후 Glacier의 선전을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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