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3색 쿨러 Phantom
 류경범 (비회원)
 조회 : 4337 , 2003/02/17 02:46

색다른 3색 쿨러 Phan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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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1 name=zb_target_resize>
글쓴이 : 오딘 류경범(silverjackal@hanmail.net)


 1. 여름이 다가오다...

 여름이
다가온다.. 아직 봄도 되지 않았건만, 여름 타령이라 하는 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AMD시스템을 메인으로 사용중인 필자에게
다가오는 여름은 참으로 고민스러운 계절이다..
 개인적으로도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여름이 싫지만, 더욱 싫어하는 이유는
컴퓨터 광인 필자가 컴퓨터 사용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사실때문이다..
 AMD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겐 아마도 공통적인 고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렇기에, 고성능 쿨러를 원하는 이들이 많아 졌고, 필자또한 고성능 쿨러를 구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고민스러웠던 것은 바로 소음이었다..
 AMD시스템을 사용한다면, 기차길옆 오두막이란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말이다....
 AMD 사용자들의 한결같은 원성에도 불구하고, 미동도 하지 않던 AMD.. 그렇기에, 따로 쿨러를 구입해야만
하는데..
 이왕 구입하는 쿨러, 좀더 멋나고, 성능좋고, 무소음으로 구입할 수는 없을까..
 아마도 지금부터 소개하고자 하는 팬텀이
그 답이 되어 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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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I에서 수입 판매하는 두종의 쿨러 글라시아와, 팬텀


 2. 멋을 한껏 부린 케이스가
이체롭다


 쿨러의 케이스를 보면 거의 일률적인 박스 형태를 취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똥종이(?
--;;)색의 골판지가 주 재료이다..
 하지만 팬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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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의 포장


 위와 같은 형태의 포장을 보여준다...
 상당히 색다른 모습의 포장이다... 앞서 소개한 글라시아와 같은
케이스를 사용하며, 크기는 작은 화분보다는 약간 큰 정도이다.. 그래서일까?? 유럽에서는 이 케이스를 화분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height=404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phantom/003.jpg"
width=450 border=2 name=zb_target_resize>
팬텀의 모습


 팬텀은 앞서 소개한 글라시아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차이점이 여러군데서 보인다..
 우선 하나씩 그
차이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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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글라시아와는 달리 측면 홀이 줄고 대신 제작사인 Aero Cool의 로고가 세겨져 있다
 바닥면이 그랄시아와는
달리, 코어와 닿는 부분만 매끄럽게 레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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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향에서 본 모습


 약간은 널직한 방열판이 보인다..
 높이의 차이와, 세 개로 나눈 힛싱크 뭉치를 두어, 원활한 공기의 흐름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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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힛싱크의 모습


 구리로 된 힛싱크의 모습이다..
 구리는 알루미늄보다 열전도가 빠르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쿨링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러한 장점 만큼이나 단점도 가지는데, 그것은 무개가 많이 나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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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쇠의 모습..


 CUP와 힛싱크를 밀착시켜줄 걸쇠의 모습니다..
 팬텀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걸쇠의 장력은
적당한 판이다. 그러나, 드라이버를 이용 장착시에는 드라이버를 꽃아 힘을 줄 수 있는 홈이 너무 좁아서, 자칫 보드를 내려찍기 좋은 모습니다..
80mm의 팬을 사용하기에, 장착할 만한 각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실제로 수십번, 수백번을 CPU탈착을 해본 필자인데, 이렇게 몇
번이나 보드를 내려 찍기는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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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모습


 볼배어링의 80mm팬을 사용한다.
 팬회전수는 최저 2479RPM에서 최고 2957RPM으로 상당히 조용한
편이다.
 그리고 팬주위를 돌아가며 발광 단자가 달려 있어, 튜닝 컴에는 상당히 색다른 모습의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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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광단자의 모습


 붉은색, 녹색, 그리고 푸른색의 3가지의 발광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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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450 border=2 name=zb_target_resize>
제공되는 구리스


 제공되는 구리스느 특이하게도 실버구리스가 제공된다..
 일반적인 구리스와는 달리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구리스이다..
 양도 1g으로, 일반적으로 0.6g정도가 제공되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많은 양이 제공되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뛰어난 성능에 화려한 외형까지
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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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450 border=2 name=zb_target_resize>
테스팅에 사용된 CPU







































Heat Sink
Specification
size="2">Dimension size="2">60x60x35mm
size="2">Material size="2">Copper

size=2>Fan Specification height=25 src="http://www.aerocool.co.kr/products/silence.jpg" width=83
align=absMiddle name=zb_target_resize>
size=2>Dimension size=2>80x80x25mm(White Transparent)
size=2>Bearing size=2>2
Ball LED Fan
size=2>RPM size=2>2600rpm
size=2>Air
Flow
size=2>34cfm
size=2>Noise Level size=2>30dba

size=2>Applications
size=2>Intel: Coppermine all, Celeron all AMD: Duron all, Athlon (TB) all,
Athlon XP 2600+ and above

size=2>Weight
size=2>Cooler Weight 385g
size=2>Total Packaging Weight 550g

 테스트에 사용된 CPU와 팬텀의 간단한 스펙이다..
 사용된 CPU는 B스테핑의 XP1800+제품으로, 실 클럭은
1.6G정도이다.. 그러나 테스트에선 166 X 11 로 오버, 실 클럭 1.8G(2100+정도)로 시행하였다.
 위 스펙에 따르면 에슬론
XP 2600+이상의 무난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따라서, 오버된 CPU지만, 안정된 동작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디지털 온도계는 힛싱크의 코어와 가장 가까운 바닥면에 부착하였다.

































































































































시 간(단위 : 초)


CPU온도


시스템 내부온도


10


25.9


25.9


20


28.2


25.6


30


29.8


25.7


40


31.1


25.9


50


32.5


26.2


60


33.4


26.2


70


34.1


26.3


80


35.2


26.3


90


36.3


26.7


100


37.1


26.7


110


37.3


26.9


120


37.3


27.0


130


37.6


27.2


140


37.7


27.4


150


37.8


27.6


160


38.0


27.7


170


38.3


27.7


180


38.7


27.8


190


38.9


28.0


200


풀 로드시


39.6


28.1


210


42.7


28.4


220


45.8


28.6


230


47.9


28.7


240


47.8


28.9


250


48.1


29.0


260


48.3


28.9


270


48.2


29.3


280


48.5


29.2


290


48.3


29.3


300


48.5


29.3


  height=312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phantom/016.jpg"
width=500 border=1 name=zb_target_resize>


 전체적으로 50도 미만의안정적인 작동모습을 보여주었다..
 소음의 정도도 아주 작은 편이었는데, 최저
2479RPM에서 최고 2957RPM을 기록하여 조금은 부족하지 않나 싶을 정도의 회전수를 보여주었다..


4. 마치며...


height=259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phantom/015.jpg"
width=450 border=2 name=zb_target_resize>
테스트에 앞선 준비중..


 필자의 경우 튜닝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필자는 평범하고 싶다.. --;;(사실은.. 케이스 내부 정리가
귀찮다.. --;;;;) 하지만 이번 쿨러로 인해 튜닝의 욕구가 다시금 샘솟는 듯 하다..
 사실 이러한 삼색팬을 그냥 케이스 속에
덮어두기엔 아까운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성능면에서도 약간 부족한 듯한 회전수를 가지지만, 그만큼 조용한 환경을 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80mm팬을 사용함에도 걸쇠 부분이 상당히 탈착에 불편하도록 걸계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글라시아의 경우 상당히 탈착이 상당히
편리했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이제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그러나 자신만의 특이한 PC를 원한다면, 튜닝
컴을 원한다면, 이런 악세사리성이 진한, 그리고 성능도 만족할 만한 쿨러는 어떨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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