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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에서 INTEL로 귀환!
e-mail
: laceking@chol.com 이름
: 윤정욱
AMD에서
INTEL로 귀환이라고 하니깐,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
전의
사용하던 컴퓨터는 AMD 듀론 1G였으며,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는 INTEL
P4 1.8A 입니다.
귀환이라고 적었으니, INTEL P3나 셀러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음~ 실은 INTEL 386 SE25부터 시작해서 486 DX2-50,
PENTIUM-133, INTEL PENTIUM MMX을 끝으로 INTEL 생활을 접고 AMD로
넘어갔던것이죠.
386때부터 AMD의 한발 늦으면서도 값이 싸고,
성능이 비슷해서 AMD에 눈여겨 오다가, INTEL 생활을 접고 AMD 듀론으로
넘어왔을 때는, 어느 정도 만족을 느꼈습니다.
그럼 이번 P4-1.8A으로
업그레이드가 아닌 업그레이드를 했을 때의, 성능 체감은 있었을까?
와 그리고 덧붙여서 ASRock의 제품에 대해서 사용기 아닌 사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전체적으로 사용기보다는 잡담이 많이 들어가 있을건데,
그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전의 시스템과 현 시스템에
대해서 간략하게 비교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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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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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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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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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듀론 1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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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ium
4 1.8Gh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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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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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MB
<SDR PC133 (삼성 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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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MB
<DDR PC2700 (삼성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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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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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텍
KT133 (샘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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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i845D P4I45D
(As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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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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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MX2-400 (64MB 128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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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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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바라쿠다4 40G (72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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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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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블
오디지 / JAZZ DHT-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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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사운드(CMI 9739 / 5.1CH) / 브릿츠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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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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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L
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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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LAN카드 (RTL 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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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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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2만원짜리)
/ 250W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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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가
AS9000B / 써플 3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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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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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 2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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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 3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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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기본적으로 딸린 VGA / HDD /
FDD / ODD / 키보드 / 마우스 외에는 전체적으로 다 바꾸었다고 봐도
무난하죠. ^^;
오디지와 인스파이어 5100을 방출시킨 대가로
거의 3만원에 기타 등등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봐도 무난할 듯 싶네요.
하지만
오디지의 방출은 그야 말로 후회스러운 행동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럼
위와 같이 업그레이드를 하고 난 뒤에 얼마간의 효과가 있었나...그건
제가 이번에 광고도 해야 되고, 제품 소개도 해야 될 ASRock 사에서
제작을 하고 ASwin에서 수입을 한 P4145D에 대한 사용기를 작성하면서
효과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
P4I45D 사용기
이 제품에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저가형에다가 구형 시스템에서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안정성이 있는 제품으로 소개를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마음에 안 드는 점도 있습니다. 그 점은 제가 잊지 않고 필히 작성을
하겠습니다. ^^;
하지만 그 단점은 사용자들마다 느끼기가 힘들며,
메인보드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이자 기본적인 기능인 안정성에 있어서만큼은
이 제품은 확실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래는 회사에서 제공을 하는
제픔 스펙입니다.
| 종
류 | 사
양 | | Hyper Threading Technology | Yes | | CPU | Socket | Socket 478 | | FSB(MHz) | 400 (Spec.)/ 533(Max) | | Chipset | North Bridge | Intel 845D | | Memory | Speed | PC133/DDR266 | | DDR | 2 DDR/Max. 2GB | | SDRAM | 2 DIMMs /Max. 2GB | | Slot | AGP | 1, AGP4X | | PCI | 5, PCI 2.2 | | ISA | N/A | | AMR | N/A | | VGA | Function | N/A | | Memory | N/A | | Audio | 5.1Ch AC 97
(CMI 9739) | | LAN | Ethernet | 10/100 Ethernet PCI LAN | | Connector | Floppy | 1 | | IDE | 2/ATA 100 | | SIR/CIR | 1/0 | | ASRock I/O | PS2 KB | 1 | | PS2 Mouse | 1 | | LAN | 1,RJ45 | | USB 2.0 | 4 ports (2*USB2.0 + 2*USB1.1)
+ 확장 2port (USB2.0) | | VGA | 0 | | Serial | 1 | | Parallel | 1 | | Game/MIDI | 1 | | Audio jack | Line In/Line Out/Mic. | | ASRock U-COP | | Yes | | Board | Form factor | ATX | | Dimension | 9.6"x12" | | 제
조 사 | | ASRock (http://www.asrock.com) | | 수
입 원 | | (주)
에즈윈 (http://www.aswin.com) | | 가격 | | 89,000원 |
위 스펙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존
펜티엄3나 AMD 사용자가 저렴한 가격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펜티엄4
전용 파워도 필요없으며, 현재는 DDR 램의 가격이 SDR 램 가격과 동일하기
때문에 큰 장점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SDR 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
본격적인 사용기에 들어가겠습니다. ^^;
1.
제품 외형
1-1 박스
사자상인지,
용인지 알 수가 없는 동물이지만, 동양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솔직히
박스야 어떻게 생겼든 메인보드를 구입하는데 큰 중요요소가 아니죠.
성능만 좋으면, 박스가 휴지로 돌돌 말려있어도 팔리겠죠. ^^;
1-2
내용물
내용물입니다.
어느 메인보드와 다를바가 없는 구성물입니다.
◆ 설명서
: 설명서에는 큰 점수를 주기가 힘들군요. 설명서는 그야 말로 아주
간략하게 점퍼 셋팅에 관해서
적혀 있으며, 그 외에 BIOS 설정 등에 관한 설명은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중국어 외 각 나라별로 적혀진 설명서가 한권 있으며(칼라판 설명서),
한글판 설명서는
저렇게 따로 배포를 합니다. 내용은 거의 동일합니다. ◆ 설치
CD : 설치 CD는 각종 바이오스와 그 외 유틸이 들어가 있으며, 특이하게
DIY 조립 동영상이 제작되어
있습니다. 진행은 예쁜 도우미가 하네요. ^^; 내용은 안 봤습니다.
하지만
도우미는 봤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받고 싶네요.... ◆ 그외
기타 : 아래에 설명을 하겠지만 특이한 백패널 구조로 인하여 별도의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요즘
나오는 케이스는 거의 규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장착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마닉
AS9000B 외에도 3-4개의 케이스에 장착했는데, 이상없이 되더군요)
그
외에 FDD/HDD 케이블 등 다른 메인보드와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1-3
백패널
백패널과
가이드입니다.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거의다가 USB 포트가 백패널에
2개, 보드에 내장된게 4개인데 반해서 이 메인보드는 백패널에 USB 2.0이
2개(좌측) / USB 1.1이 2개(우측)입니다.
그리고 좌측 USB 2.0
위에가이드가 막혀있는데, 원래는 그 자리에 LAN카드가 있습니다. (실제로
조립할 때에는 가이드를 떼고 사용을 해야 합니다. 물론 LAN카드를 따로
사용한다면 미관상 붙여놓아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
1-4
전체 레이아웃
전체적인
구성입니다. 쿨러지지대는 당연히 있습니다. 저 사진은 제가 전체 사진을
잘 못 찍은 관계로 ASwin홈페이지에서 훔쳐온 것입니다. ^^;
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펜티엄4 전용 파워가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보드를 간혹 봤는데, 안정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졌지만, 이 제품을
사용함으로 해서 그 의문점은 날라가버렸습니다.
그리고 1 AGP
/ 5 PCI로써 무난한 확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RAID 시스템이
아니어서 좀 아쉽네요. ^^;
그리고 SDR / DDR 메모리를 혼용
사용은 못하지만,(테스트는 안 해 봤습니다. 설명서에는 안 된다는 문구는
없고, 권장하지 않는다는 문구만..) 기존 SDR 메모리를 사용하는 분들은
그대로 램을 사용을 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램은 한 소켓당
1GB를 지원해서 SDR이나 DDR중 총 2GB를 지원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SDR램을 그대로 가져가기보다는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구형 메인보드와 램을 같이 팔고 DDR로 넘어가는게
현 시점에서는 좋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DDR과 SDR의 메모리
성능은 수치상으로는 2배이며, 실제로 느끼기기에도 빠릅니다. 그런데
저는 체감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
이 메인보드가 나왔을 때에는
아무래도 DDR이 SDR보다 비싸게 판매되던 시점이 아니었나 추측을 해
보네요. 그래서 DDR로 넘어가는데 있어서 금전적인 부담이 있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그리고 DDR은 PC2100까지만 지원을 하며, PC2700을
달았을 때, PC2100으로 작동을 합니다. (제가 PC2700 256RAM * 2를
사용하는데 PC2100으로 문제없이 돌아갑니다)
1-5
내장 LAN카드 칩
RTL8101
칩을 사용했습니다. 10/100인데 제가 하나로 케이블 라이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10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성능으로는 8139와 비교해서 무엇이
좋고 나쁘다를 따지기가 힘들더군요. 그냥 둘 다 무난한 제품인 듯..
^^;
1-6
845D 칩셋
어느
사이트에 가니 방열판에 팬이 없는걸 보고, 돈을 아낄려는 흔적이 보인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안정성에는 어떠하다고 얘기를 못 드리겠지만,
팬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안정성이 아니라면, 제 생각에는 팬이 하나라도
없는게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죠. 제 생각에는 계속 사용해보고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면 팬이 없는 쪽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1-7
USB 2.0 (VIA VT6202)
USB
2.0을 지원하는 칩인 VIA VT6202 칩입니다. 그리고 위에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USB 2.0 확장핀입니다. 개인적으로 USB 2.0을
테스트하는 제품이 없는 관계로 USB 2.0의 성능을 테스트 할 수는 없었으며,
총 6포트를 테스트 했을 때 무난하게 작동은 하더군요. (당연한 말
같네요. ^^; 작동을 안 하면 불량인데..)
그럼 전체적인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마쳤으며, 이제 운영체제하에서 사용기를 적음으로
해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2.
P4145D 메인보드 성능 / 안정성
거창하게
적었지만, 무엇으로 테스트를 해야 되나 고민이 되더군요. 우선은 여러
테스트 프로그램을 사용할려고 했으나, 테스트 프로그램은 어디까지나
테스트 프로그램이고, 수치도 어디까지나 수치일뿐, 그게 제품의 성능과는
직결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의 성능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거의
대동소이 하다는 점에서 그냥 산드라와 3D MARK 2001로 끝내버리겠습니다.
실은,
귀찮아서 두 개의 테스트 프로그램만 사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2-1
CPU 테스트
CPU
테스트입니다. SDR를 달든, DDR을 달든 거의 이 수치로 나왔습니다.
DDR를
달고 4번의 테스트를 했는데 최소 2995, 최대 3121까지의 숫자가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3020-50정도가 가장 무난한 테스트 결과라고 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AMD 듀론으로 테스트를 했을 때와 약 200-250 정도의
차이가 보였으며, 실제로 느끼기에도 AMD 듀론 1Ghz와 비교했을 때에도
눈에 띄는 체감 속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심지어는 비슷하다고
느껴질 정도이더군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1800으로써의
성능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할 때에는 듀론 1Ghz와 비교했을
때, 업그레이드가 아닌 CPU 회사 바꾸기! 가 더 좋은 표현인거 같네요.
AMD
AS가 문제라서 쉽게 AMD를 권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시스템을 조립한다면
AMD쪽에 손이 갈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습니다.
2-2
메모리 테스트
2-2-1
SDR PC133
테스트
수치라고 하지만, 너무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AMD에서 테스트를
할 때에 900정도까지 나왔는데, 이상하게 이 메인보드에서는 PC133의
성능이 아닌 PC100의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실제로도 100으로 작동을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자동 및 PC133으로 설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PC100으로 잡혀서 실질적인 SDR메모리 성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2-2-2
DDR PC2700
DDR의
성능은 2100 정도의 성능이 나왔습니다. CMOS에서 메모리 클럭을 200/266/AUTO을
설정할 수가 있는데 이때에 AUTO로 하는 것보다 266으로 해 놓는게 좀
더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위 수치가 266에 설정을 했을
때입니다.
2-3
HDD 테스트 (씨게이트 40G 7200RPM)
HDD
테스트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AMD 듀론때와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ATA100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도
하드디스크의 속도는 체감속도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2-4
VGA 테스트 (상록 알토스 C&C Geforce MX2-400)
3D
MARK 2001로 테스트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하지 않은 이유가 너무
낮은 수치가 나와서, 그걸 보고 또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까 해서 그냥
2001로 끝내 버렸습니다. ^^;
듀론때와 비교해서 약 100정도의
속도향상이 있었으며 피파나 니드포스피드를 할 때에 조금 느낄 수 있을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었지만, 눈에 띄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역시
3D의 성능은 CPU와 램보다는 VGA카드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는거 같네요...
2-5
사운드 테스트 (재즈코리아 DHT-511 / 브릿츠 1100)
위에서
적었지만, 오디지를 팔아 버리고 며칠동안은 내장사운드 카드 + DHT-511을
사용했습니다.
내장 사운드도 5.1채널을 지원을 하기 때문에,
그냥 내장 사운드로 넘어갔는데, 정말 오디지가 그리워지네요. ^^;
5.1채널은
확실히 지원을 했으며, 디빅 AC3에서도 5.1채널을 확실히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빈약한 소프트웨어와, 너무라도 솔직한 DHT-511 스피커 덕분에,
소리가 찢어지는거까지 그대로 내 보내주는 덕분에 스피커 역시 브릿츠
1100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브릿츠 1100으로 넘어가니 그나마
찢어지는 음질이 DHT-511때보다는 덜 하더군요. 내장사운드는 어차피 어느 메인보드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음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스피커가 좋다면
사운드 카드 역시 따로 구입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그리고 DHT-511을
연결을 하면서 잡음 문제 이외에 한가지 불만인 점은 사운드 카드을
연결하는 방법이 적혀있지 않아서, 일일이 소리를 측정해가면서 연결을
했다는 것입니다.
보드 매뉴얼에 사운드카드 연결법과 프로그램
설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건데..라는 생각을 해
보네요..
2-6
오버클럭 테스트
개인적으로
오버클럭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정규클럭에서 돌리는 것을
좋아하죠. 오버클럭이 한참 유행할 때가 486 DX2-50을 66으로 오버클럭을
할 때였는데, 그때에 오버클럭이 나온 이유가 DX2-50을 리마킹 해서
DX2-66으로 팔아먹는 업자들이 많았었고, 허접한 CPU쿨러 하나만 달아도
충분히 DX2-50에서 66으로 오버가 가능했었죠.
물론 저 역시도
그렇게 했고요.. ^^; 하지만 그 이후로는 거의 정규클럭에서만 사용을
해 왔는데, 이번에 테스트 겸 오버클럭을 해 보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펜티엄4는 배수락을 걸어놓아서, FSB로만 오버클럭을 해야
되는데, 이 제품은 100-250(?)까지 조정이 가능하더군요. 120만 해 놓아도
1.8 이 2.0으로 변신을 해 버리죠.
하지만 전압조절이 없는 탓에,
2.0으로 오버클럭을 했을 때,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 듯 했으나, 내장
사운드카드가 죽어 버리고, 또한 2.4로 했을 때에는 윈도 시작시 프로그램
오류라면서 퍼런 화면이 떠 버리더군요.
제가 가진 부품의 조합이
허접해서 그런지 몰라도 거의 오버클럭이 불가능하더군요..
곧
다른 분들의 사용기도 볼 수 있을 듯 한데, 그때 다른 분들의 오버클럭
사용기를 보고 판단을 해야 될 듯 싶네요.
3.
마무리 ^^;
겨우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부실한 사용기인데도 적기가 왜 이리 힘이 드는지..
^^; 제 머리도 이제 한계에 도달한 듯 싶네요.
비록 AMD 1G에서
1.8로 바꾸면서 눈에 띄는 체감속도를 느끼지 못했지만, 이 보드의 안정성으로
인해서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주일 넘게 사용하면서
시스템이 다운이 되거나,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한번도 없었으며,
응용프로그램 역시 깔았다가, 삭제하고..windows xp로 넘어갈 생각에
응용프로그램을 마음대로 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큰 충돌없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정말 안정성 하나만큼은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
단
3만원의 추가와 사운드카드/스피커 방출로 인하여 업그레이드 아닌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AMD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고, ASRock의 명성이 절로 얻어진게
아니구라..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보드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성능, 그리고 USB 2.0 / LAN / 5.1채널 사운드를
포함했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SDR/DDR 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구형 파워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음으로 해서 펜티엄3 이용자들이 보드값+CPU값으로
충분히 업그레이드를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AMD 듀론 1G 이상인 분들은 아직까지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충분하며, 게임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면 VGA카드 교체만으로 어느 정도
만족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ASWIN에서
SIS 746FX칩을 내장한 AMD 보드가 곧 출시된다고 하니, AMD 유저분들은
또 하나의 즐거운 선택이 될 거 같네요. (http://www.aswin.co.kr/product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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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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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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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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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성능 ②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 ③ USB 2.0 / 5.1CH 사운드 내장 /
10,100 LAN 카드 내장 ④ 400 / 533 FSB 지원
⑤ SDR / DDR 메모리 선택 가능 ⑥ 구형
ATX 파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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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부실한 사용자 설명서 ② PC2700 DDR 메모리 미지원
(사용을 가능하나 PC2100으로
작동) ③ 오버클럭이 힘듬 (제가
가진 CPU/RAM 등의 문제일수도 있으나,
전압 조절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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