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컬러 CD 빅센!!
 류경범 (비회원)
 조회 : 4198 , 2003/03/05 19:00

깜찍한 컬러 CD 빅센!!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me.jpg" width=100 border=2>
글 :
오딘 류경범(silverjackal@hanmail.net)


 1. CD-RW드라이브의
전성시대!!


 필자가 고등학교때만 해도 CD-RW는 부르주아 개급에 한정된 특별한 물건이었다..
 당시
CD-RW기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상당한 부(?)를 약속하기도 했다. 그것으로 친구들을 통한 짭짭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
 필자도 꽤나 많이 부탁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시절이 어저깨 같은데.. 지금은??? CD-RW드라이브를 갖추지 않은
PC가 오히려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세상이 되었다. 게다가 예전에 1장을 만드는데, 실행을 해두고는 오락실에서 1시간을 넘게 놀다온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3~4분이라니...
 그만큼 커 버린 시장만큼 다양한 미디어가 발매되는건 당연지사.. 그 종류도, 그 두깨도 가지
각색이다..
 필자도 그런 CDR을 구분해서 사용중이다.. CDR의 질의 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그런중, 질과 함께
눈으로도 즐길 만한 CDR이 나오는데... 빅센이 그런 부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2. 빅센?? --a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cdr/001.jpg" width=450
border=2>
빅센의 로고~~ 귀엽당.. *^^*


 "빅센(Vixen)?? 어느 회사야??? " 이게 필자의 첫 물음이다..
 사실 CDR 회사가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알고 있기엔 필자의 머리는 넘 단단하다.. --;;(인정할건 인정한다..)
 빅센의 특이한점은 뭘까???
 사실 특이한
점이라고는 컬러 CD라는 것 이외에는 외형상의 특징은 없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cdr/002.jpg" width=450
border=2>
박스..


 위와 같은 박스형태를 가지고 있다. 박스도 약간의 컬러를 가지고 있다..
 형광(?)빛이라 해야 하나..

 박스를 열고 CD를 꺼내려는중, 한가지 아쉬운 점이 발견 되었다...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3.JPG" width=450 border=2>
CD고정
링


 바로 위와 같은 고정 링이 없다는 것이다..
 큰 단점은 아니겠지만, 고정 링이 없기 때문에, 배송시 CD의
손상이 우려되기도 한다...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4.JPG" width=450 border=2>


 그리고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위와 같은 보호CD가 들어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부 CD는 마지막 바닥에
있는 CD는 바닥에 긁히거나 하면서, 심하게 손상을 입게 된다.. 그래서 위와 같은 보호 CD를 바닥에 넣어 주는 경우가 있다..
 비록
실질적인 사용상에는 무리가 없는 부분이지만, 아쉬운 부분임에는 분명하다...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cdr/003.jpg" width=450
border=2>
5종의 컬러 CD


 빅센의 가장 큰 특징인 5종의 컬러이다..
 실제로 상당히 컬러풀하고, 네임팬을 이용 글을 적었을 때도, 알아
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3. 빅센을 해부하자~~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cdr/004.jpg" width=450
border=2>
CD Speed를 통해서 본 빅센의 정보 
















 제조사


CMC Magnetics 


 염 료


프로탈시아닌


용 량


703M


 최대 배속


알 수 없음


 아주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위 CD의 정보는 고급 CDR인 이메이션의 CDR의 정보과 동일하다..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info.jpg" width=450
border=2>
이메이션 CDR의 정보


 그렇다면, 이메이션의 공CD와 동일한 공CD로 보아도 되는 것일까..
 우선 비교 대상중 하나인 삼성의 공CD의 정보를
보자...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cdr/005.jpg" width=450
border=2>
삼성 CDR의 정보


 위의 정보에 따르면 비슷한 공CD라 해도, 같은 수치는 나오기 힘든다.. 그런데, 빅센과, 이베이션의 공CD는 같은
제조사에, Capacity의 마지막 단위까지 같은 수치...
 동일한 CD일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다..(그러나 이메이션의 경우, 최대배속은
48X, 빅센은 40X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4. 오버버닝을 해보자!!

 언젠가
이런 물음을 받은 적이 있다.."오버 버닝이 중요한 한목인가요?" 필자의 대답은 "중요한 편입니다."라고 답하고 싶다. 그 이유는 데이터
CD나, 디빅의 경우 700M에 정확히 걸리는 경우는 드물다. 어히려 700M가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은 편이다. 필자의 경우도 대부분의 디빅이
700M를 넘어간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여유를 두지 않는 CDR의 경우 상당히 불편한 점이 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서브)


CPU


인텔 Cel 1.8G


M / B


ASRock P4I45D


MEM


S/S PC2700 256M


VGA


빅빔 RADEON 7000(DDR)


CD-RW


Sony CRX-1611(16 / 10 / 40)


 우선 테스트의 사용된 시스템이다. 서브 시스템으로, 사용된 SONY의 CD-RW기기가 표준만을 고집, 오버버닝에는 약간 부분이 있다..
--;;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cdr/006.jpg" width=450
border=2>
네로를 이용한 가상 오버버닝(빅센)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over_liteon.jpg" width=450
border=2>
라이트 온 CDR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over_princo.jpg" width=450
border=2>
Princo CDR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over_ss.jpg" width=450
border=2>
삼성의 CDR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over_new.jpg" width=450
border=2>
이메이션 공 CD


 보통 102%의 오버율을 보여주고 있다. 그중 이메이션과, 빅센만이103%를, 삼성(SKC)만이 104%의 오버율을
보여주고 있다. 가상 실험이기에,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라 할 수 있겠다..
 그럼 실제는 어떨까??






























사용된 데이터의 용량 : 728M


CD의 종류


쓰기 속도


성공 여부


빅센


16


O


아이트온


16


O / X


Princo


16


O


삼성


16


X


이메이션


16


O


 라이트 온의 경우 쓰기에는 성공하지만, 데이터의 내용이 일부 손상돼었다.


5. 쓰기시의 안정성

 데이터를
저장하고, 쓸 때 안정된 작동이 보장돼지 않으면, 그 CD는 소중한 데이터를 저장하는데는 분명 무리가 따를것이다..
 최대 배속을 이용해서
테스트를 해 봐야 하겠지만, 상황이 그리 여의치 않다.. --;(사건이 좀 있었다...)
 그래서 서브의 소니 CD-RW드라이브만을
이용하였다.. --;;


src="http://myhome.hanafos.com/~silverjackal/cdr/007.jpg" width=500
border=2>
빅센의 결과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wi_liteon.jpg" width=500
border=2>
Lite On의 결과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wi_princo.jpg" width=500
border=2>
Princo의 결과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wi_ss.jpg" width=500
border=2>
삼성의 결과


src="http://myhome.nate.com/silverjackal/cdr/wi_new.jpg" width=500
border=2>
이메이션의 결과


 고배속이 아닌 16배속이라는 저배속이어서인지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6. 마치며...

 정말 가볍게
테스트를 해보았다..
 이 외에도, 기록 된 데이터의 에러정도라던지 퀄러티에 대한 테스트도 진행해보았다. 16배속이란 저배속이어서일까..
어떠한 곳에서도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테스트후 디스크의 바닥을 보고 발견되었는데, 48X의 이메이션과 같이 스크레치에는
약한 면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취약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네임팬으로 적었을 때의 글이 보이지도 않을 수 있다는 걱정은 말
그대로 걱정일 뿐이었다.
 귀여운 케릭터에, 상당히 뛰어난 제품의 질까지.. 대만제 저질의 CDR속에서 빅센의 선전을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1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김도완 / 03-03-06 12:00/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소니 제품도 사용이 가능하군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쓸만한거 같네용...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