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WORKS THX 5.1 550 사용기
MEGAWORKS THX 5.1
550 사용기
CREATIVE에서 새로운
스피커가 출시됐다고 하여 그 시사회를
참석 하였다.이름하야
MEGAWORKS THX 5.1 550.약간은
뽀대나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시사회 내내 이 스피커
의 소리에 감탄하고 있던
필자는 한번 구입해볼까~ 라는 마음
과 던이 어디있냐~어차피
막귀인거 그냥 살자 라는 마음속의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와중에 경품 추천시간이 돌아왔고(솔직
히 시사회 참가의 본래
목적은 어떻게든 경품하나는 타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참여했음을
시인한다) 우연찮게, 정말 뜻하지
않게 1등 경품인 MEGAWORKS
THX 5.1 550타게 되었다.
정말
너무 의외였고 이런게 큰 경품은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것
이라
많이 어리벙벙해 있었던 것 같다.사용기 작성의 의무는 없
지만
이렇게 큰 경품을 받고서 사용기를 쓰지 않는다는게 너무
미안해서(사실
지금 할 일도 별로 없다.-_-)늦게나마 사용기를
작성하게
되었다.강제 사용기가 아닌만큼 재밋게 쓰려고 노력할
것이다.본
사용기는 1부 : MEGAWORKS THX 5.1 550의 외
형
부분과 2부 MEGAWORKS
THX 5.1 550 성능 부분으로
나눠서
쓸 예정이며 솔직히 학생의 신분인지라 언제까지 올리겠다
는
확답은 못해드리겠다.글의 편의상 첨부터 높임말을 쓰지 않았
으며
앞으로도 않쓸 예정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란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용기가 됬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사회가
있었던 카페 분위기와 행운의 뽑기(?) 컵이다.카페 분위
기가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들어가기에
앞서서.....
이번에
출시된 MEGAWORKS THX 5.1 550은
상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디지2와 더블어 THX인증이라는걸 받은 스피커이
다.이
THX인증 때문에 출시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도
사실이다.자! 그럼 THX인증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이
후부터
MEGAWORKS THX 5.1 550 를
메가웍스 라고 지칭
하겠다.
홈 THX |
|
THX는 루카스필름사에서 개발한 영화용 오디오 규격입니다. 유명한 조지 루카스는 자신의 의도대로 극장의
오디오 시스템이 유지되어 영화관람시 관객들이 어느 위치에서나 정교한 임장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리하여 만들어진 규격이 THX입니다.
그리고 이 것을 가정용 시스템으로 개발한 것을 홈 THX라고 합니다
THX의 특징은 이 것이 전혀 새로운 시스템이 아니라 기존의
서라운드 시스템들을 기본으로 개선된 디코딩(Decoding)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홈 THX는 새로운 서라운드 시스템이 나올 때마다 그에
대응하여 버전이 높아지며 그 새로운 서라운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따로 홈 THX용으로 녹음된, 또는 인코딩(Encoding)된
소스라는 것은 없겠지요.
홈 THX가 기존의 돌비 서라운드 프로로직에 비해 개선된 사항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째, 극장의 넓은
공간때문에 강조되었던 고음역을 원래대로 환원시켰고, 둘째, 똑같은 소리라도 앞에서 나는 소리와 뒤에서 나는 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현상을 보정하여
이에 따른 청감상의 부작용을 방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셋째, 후방의 리어스피커들에서 나는 소리가 모노이므로 리어채널에서 나는 소리가 한 군데에서만
나는 것처럼 정위되어 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리어채널의 소리를 스테레오와 유사하게 조작해 줌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AV 시스템의 스피커 특성에도 관여를 하고 있는데, THX 인증을 받은 스피커는 바닥이나 벽, 천정과의 반사에 의한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좁은 지향성을 가지며, 리어스피커는 음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이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audio.modu.net/dic/00001/thx.htm |
여러곳을
뒤져 보았지만 이것이 젤 괜찮은 설명 같아서 붙여 넣었
다.
윗 글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THX라는 규격은 스타워즈라는 영
화를
제작한 조지 루카스라는 넘이 만든걸 알 수 있다.들리는 소문
으론
자기가 제작한 스타워즈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되었을 때 자기
가
원하던 소리를 만들어 주지 못하기 때문에 홧김에 만들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는 하는데..-_-;;. 아무튼 필자는 뭐가 좋
은지
잘 모르겠음.THX로고가 멋있어서 마냥 좋다는...^^;
-들어가기에
앞서서.....2
메가웍스
스피커와 궁합이 가장 좋다고 하는 크리에이티브의 오디
지2
이다.메가웍스를 경품으로 받게 되어 오디지2구매의 압박에 결
국
굴복하고 말았다.-_-; 이런 비싼 사운드 카드는 처음 사보는 것
이라
최대한 활용을 해야 할 듯.....그래도 마냥 좋다.^^;
1.메가웍스의
외형.
메가웍스가
들어있는 박스이다.크기 비교를 위해 담배를 올려놓고
찍었다.상당히
큰걸 알 수 있다.여담이지만 이걸 시사회장에서 들
고
오느라 엄청난 고생을 했었다.그날은 마침 비도 와서 더 힘들었
던
듯...
-센터
위성스피커
디스
플러스 담배갑 두 개를 포개놓은 정도의 크기이다.상당히 아기
자기하니
이뻐 보인다.크기는 인스파이어 6600 위성스피커와 비슷
한
크기라고 한다.
센터
받침대의 모습이다.상하로 조절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그러
나
고정이 잘 되지 않아 조금만 충격을 줘도 밑으로 고개를
숙여 버
린다.-_-;
수정되어야 할 부분!!
위성
스피커 받침대와 스피커를 연결해주는 나사이다.센터나 리어나
프론트
모두 같은 나사를 사용하고 있다.
-프론트
& 리어 위성스피커
프론트와
리어 스피커는 연결선의 길이만 다를뿐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프론트
연결케이블이 3미터, 리어 연결케이블이 5미터짜리로
제공되고
있다.
센터스피커와는
달리 고정형 받침대로 되어 있으며 약간의 유동도
가능하다.
재질이
쇠는 아니고 플라스틱이라고 하기에도 좀 애메모호 하
고
아무튼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다.약간의 휨도 가능하다.너
무
큰 힘을 주면 부러질지도 모른다.주의!
-연결케아블과
위성스피커의 연결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된 부분을 눌러서 연결하면 된다.연결케이블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있는 것은 빨간쪽에다 연결하면 된다.
빨간색
부분에 연결해야 하는 케이블에는 빨간색 표시가 되어있다.
그러나
이 표시된 것이 오랜 기간 사용시에 떨어질 수도 있을 것이
다.케이블선
자체 색깔을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나눠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유선
리모컨의 외형
리모컨의
받침대이다.인체공학적(^^;)으로 누르기 쉽게 경사져 있는
걸
알 수 있다.이것 또한 프론트&리어 스피커받침대와 재질이 같은
것
같다.매우 튼튼하다.
메가웍스
유선 리모컨의 모습이다.자세한 기능은 밑에서 설명하겠다.
요즘
추세에 맞게 무선으로 되어 있으면 어떠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리모컨
상단 사진이다.왼편에 뮤트(음소거) 버튼이 있고 오른편에
파워
버튼이 있다.컴퓨터를 켜놓고 외출시에 서브우퍼에 있는 ON
/OFF버튼대신
이 버튼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리모컨
중간 부분 사진이다.왼편에 보이는 게이지가 소리의 높낮
이를
나타내고 오른편은 밑에 사진에 나올 셀렉트 버튼을 눌러서
각각의
소리를 조정해줄 때 표시되는 LED들이다.
리모컨
하단부의 사진들이다.왼쪽편 사진에 보이는 셀렉트 버튼을
눌러서
소리를 조정할 스피커를 결정한뒤에 위,아래 화살표로 높,
낮이를
조정하면 된다.오른쪽 사진은 뽀나스!~-_-;
리모컨과
서브우퍼를 연결할 때 쓰는 단자이다.금도금(?)이 되어 있
어서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참고로 리모컨 케이블의 길이는 약
2미터
정도로 넉넉한 편이었다.
리모컨
하단부에 위치한 이어폰 연결 단자이다.이어폰을 연결시에
다른
스피커들은 음소거가 되므로 건전한 영화를 볼 때나 옆에 친구
가
자고 있을 때 카스를 한다거나 할 때 아주 유용하다.절대 경험담
이
아니다.-_-;
리모컨
받침대와 리모컨을 합체! 한 모습이다.그런데로 질리지 않을
디자인인
듯 하다.
위성스피커
전면 하단에 박혀있는 THX로고 이다.멋드러지게도 생
겼다.이것
때문에 위성스피커가 상당히 폼나 보인다.약간의 오바
포함!!-_-;
-서브
우퍼의 외형
이제부터
메가웍스의 심장부인 서브 우퍼의 외형을 알아보겠다.
이넘이
메가웍스의 부피중 2/3 정도를 차지하며 상당히 고급스
럽게
생긴넘이다.
전체적인
외형이다.이번에도 크기비교를 위해 즐겨 애용하는 디스
플러스
껍데기를 위에 올려놓고 찍어봤다.상당히 큰걸 알 수 있다.
측면의
모습이다.측면중 한쪽면에는 사진과 같이 구멍이 뚤려 있다.
정확한
용어는 잘 모르겠지만(귀차니즘..퍽퍽..-_-;) 저음 소리의 울
림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뚤려 있는 것 같다.스피커쪽으로 문외한인
지라
더 자세한건 잘 모르겠다.-_-;
밑면의
모습이다.메가웍스 서브우퍼는 특이하게도 소리나는 방향이
바닥을
향해 있다.이런 우퍼는 처음인지라 신기했었다.소리나는 방
향이바닥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벽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에
설치하면
소리
울림이 더 좋다고 한다.벽을타고 울림이 전달되서 그
런 것일까..-_-;오른편
사진은 우퍼 다리에 설치되어 있는 스폰지를
찍은 것이다.상당히
말랑말랑한게 충격흡수를 잘 할 듯 보였다.하지
만 약간은 마무리가 덜
되있어 쉽게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메가웍스 서브우퍼의 뒷면의 모습을 탐색해보자.
왼쪽
하단에 위치한 문구들이다.익숙한 도형(?)들과 영어 들이 보
인다.눈에
들어오는 영어는 CAUTION(경고)밖에 없는 듯 하다.-_-;
각각의
스피커와 사운드 카드와 연결하는 단자가 보인다.
왼쪽
사진 : 사운드 카드와 연결하는 부분이다.왼편에 파워 레드가 보
이오른편에
각각의 단자들이 있다.각각의 색깔로 나뉘어
져 있어
설치하기가 용이했다.
오른쪽사진
: 유선 리모컨과 연결하는 단자이다.
왼쪽사진
: 스피커와 연결하는 단자들이다.물론 연결케이블에 붙이는
스티커가
딸려 나오지만 이것도 사운드카드 연결단자와
같이 색깔을
넣었으면 해체후 재 설치시 아주 쉽게 설치
할 수 있었을
듯 싶다.
오른쪽
사진 : 연결단자들의 바로 위에 새겨져 있는 문구들이다.멋지
다!
서브우퍼
뒷면에 위치한 파워스위치와 파워 연결단자이다.오른쪽
사진의
경우 30여장을 찍어도 접사가 안되서 포기하고 걍 올린다.
이해 해주시길!~
파워단자
밑부분에 있는 문구이다.허접 영어 실력으로 해석해본 결과
퓨즈가
나가면 그림과 같이 퓨즈를 재설치 하라..뭐 이정도인 듯 하다.
사운드
카드 연결 케이블과 유선 리모컨 연결 케이블을 설치한 모습이
다.
스피커
연결 케이블과 파워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이다.스피커 연결 케
이블도
색깔로 처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물론 구별을 위해
스티커가
제공된다.다만 필자는 붙이지 않았을 뿐이다.)
모든
케이블을 다 설치한 모습이다.5.1채널 스피커는 전선들의 압박이
대단하다.케이블들이
많다보니 너무나도 복잡하다.-_-;;
메가웍스
서브우퍼의 색다른 활용.
우퍼가
워낙 크다보니 여러 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리라 본다.필자가 활
용하고
있는 것들은 아래 그림과 같다.
책상밑에
설치시 발 받침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상당히 좋다.
마땅한
테이블이 없을 경우 간이 테이블 역할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로 활용방안이 많을 듯 싶다.^^;
2.
1부를 마치며
지금까지
메가웍스의 외형을 소개해보았다.메가웍스 스피커의 성능
및
스피커 배치등등은 2부에서 다루도록 하겠다.쓰고 있는곳이 학교
기숙사
인지라 위성스피커를 벽에 고정시킬 때 사용하는 나사라든지
각각의
스피커 케이블들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게해주는 스티커라든
지...등등은
집에 놓고 와서 소개를 할 수 없었다.집에 가는데로 사진
을
찍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다.
1부는
메가웍스의 외형을 소개하는 사용기라서 빨리 쓸 수 있었지만
2부는
스피커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사용기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공
부도
좀 하고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테스트 해볼 생각이다.또 필자가
학생의
신분인지라 주말에 틈틈이 써야 하므로 2부를 언제 올릴지는
기약이
없다고 하겠다.그러지는 않겠지만 2부를 기다리시는 분이 계
시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기다려주시기 바란다.^^
많이
허접한 사용기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씅을
전하고
싶다. 또한 시사회에 참석하게 해주신 테크노아
관계자분들
및
경품을 제공해주신 제이씨현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씅을 드
리고
싶다. 모두들!~ 올해 좋은일들만 있기를 기원하면서 1부를 마
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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