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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정품쿨러와 알파쿨러8045와 포세이돈의 동침
사용기를 작성함에 있어 경어를
생략하였읍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봄이다...
오버
매니아들이 여름이면 더 열과의 전쟁을 치른다...
본필자도
열과의 전쟁을 치르기위해 몇가지 작업을 해본다...
본테스트는
열과의 전쟁이기에 일단은 P4 2.4@3.06으로
모든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한다...
오늘의
테스트는 인텔정품쿨러와,알파쿨러8045,포세이돈 수냉쿨러이다...
오늘의
마루타다...
시스템의
사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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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노스우드
2.4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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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
asus
P4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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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
삼성 512
pc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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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카드 |
G550(d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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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
바라쿠다4
6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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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LG40배속rw,LG16배속dvd |
테스트를
진행하기위해 2.4를 기본전압(1.525V)에 3.06으로 오버를 했다...
위
도표는 아이들시 이다...
아이들시에는
큰 차이점은 별로 없다...
다만
정품쿨러의경우에 풍향이 시퓨(보드)를 향하다보니 보드의 온도가 8045나 포세이돈보다 많이 올라간다(램오버에는
불리하다)...
위도표는
풀로드시 이다...
풀로드에
이용된풀그램은 hot CPU 이다...
풀로드시에는
차이가 많이난다...
정품쿨러의경우는
65도까지 올라가는데 8045는 56도정도이구,포세이돈은 50도정도이다..
보드의
온도도 역시 정품쿨러가 제일높았다...
풍향의
방향이 많은 영향을 미친것같다...
쿨러의
속도는 정품쿨러가 2360rpm, 8045가 3970rpm, 포세이돈이 2085rpm 이였다...
쿨러의
소음정도는 역시 8045가 rpm이 높다보니 많이 시끄럽고 정품은 조용했다...
포세이돈은
쿨러소리는 조용한반면에 펌프의소리가 미약하게 포함되어서 들렸다...
결론을
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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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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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쿨러 |
설치가쉽다.
가격이없다.
조용하다 |
열에
약하다.
주변에
열이많이전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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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5 |
공냉으로
발열이 적다.
주변에
열이 전달되지않는다. |
설치가
어렵다.
가격이비싸다.
시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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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
발열이
적다.
주변에
열이 전달되지않는다.
조용하다. |
설치가
번거롭다.
누수에대한
불안감이 있다.
케이스가
커야한다(내부에설치시). |
본 필자가 설치해 본 바로는 초보자는 약간의 땀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였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를 마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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