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슈마 어쿠스토 카리스마 515 필테기!!
 이창용 (비회원)
 조회 : 4461 , 2003/04/13 21:17

필드 테스트는 처음 해보는거라서 어찌할지 모르겠지만.. 뽑아주신 보드나라 운영자분들과 슈마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의 허접한 필드테스트기를 시작할까합니다.. 스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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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 어쿠스토 카리스마 515필테를 신청하고 밤세워 잠못자고 필테 당첨되는 꿈꾸고 하다보니 발표날이 다가왔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아침에 들려오는 전화벨소리~~~(빠방빠방빠~빠빠~~ 빠랍빠랍빠랍~ 빠~~ 빠~ 빠~~ 안녕하세요~~ 전국노래자랑입니다~~, 이게 제 벨소리~~ 아침에 버스안에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음당..^^)  전화를 받으니 이쁜 목소리의 여자분이 하는말.. 안녕하세요~~. 첨엔 장난전화아닌가 했는데 필테가 되었으니 본인 확인한다고 하더라구요.. 으~~ 그 기쁨이란~~

 

하여간 이차저차해서 저희 집에 사람이 없으니 경비실에 맞겨달로고 부탁하고 전 버스에서 자던잠을 다시 청했습니다..(잤냐고요?.. 당근 잘리가 있겠어요.. 필테에 당첨됐는데..~~^^)

 

담날~~ 전 경비실에 택배비가 한 6천원 나올테니 택배좀 받아주세요~~ 라고 공손히 말하고 6천원을 경비원 아저씨께 드리고 또 버스에 잠을 청하러 갔습니다.. 글구 그날 저녁.. 집에 와보니 이넘이 아파트 복도에 있더라구요.. 구래서 집에들어가서 왜 방안에 안가져다 놨냐니까 어머님 왈~ 이넘아 바퀴벌레 나오면 니가 책임질껴!!!!.. 그래서 전 찍소리도 못하고 박스는밖에 놔두고 알맹이만 죄다 뽑아왔습니다..

 

그리고 한주의 끝이 보이는 토요일~~ 드디어 제방에 입성한 스피커들의 투쟁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짜라짜라짠~~(위에 보이는 사진이 복도에 있는 박스입니다.. 이미 내용물은 빼놨구요.. 복도가 지져분해서 박스 이미지만 잘라냈습니다..^^)

 

 

설치전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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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기라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한데 하여간 토욜날 밤 9시부터 방에 가져다놓은 스피커와 우퍼를 차근 차근 설치하고 사진찍고 해나갔는데 위에 보이는 사진이 어쿠스토 카리스마 515의 우퍼 전면사진입니다..

 

기존에 쓰던 레오4의 경우 5.25인치 RMS 50w의 우퍼를 가지고 있어 하두 에이징이다 뭐다 해서 제귀를 그넘에 맞춰서 들어왔는데 8인치의 이넘 상당히 기대되네요.. 뭐 하드웨어 사이트들의 리뷰를 보니 우퍼가 퍼진다 어쩐다 하던데 하여간 우퍼크기 만큼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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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퍼 뒷면에 컨트롤박스부분인데 요즘 대부분의 피씨 스피커들이 그렇듯이 우퍼에 컨트롤박스부분이 내장되어 있어 5.1채널의 입출력을 하게 되있네요.. 전에 쓰던 레오는 컨트롤박스만밖에 나와있어서 조종하는데 편했는데 편의성부분을 생각해보니 볼륨조절을 전면에서 해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지만.. 깜빡하고 넘어간게 있었으니~~ 바로 리모컨이 있다는점입니다..

 

리모컨은 난중에 사진이랑 언급할까 합니다.~~ 그럼 다음 사진으로~

 

 

035.jpg이사진은 우퍼우측에 붙어있는 덕트를 찍은사진인데 아까 말했듯이 요즘나오는 우퍼들이 우퍼 내부의 공진으로 중저음을 보강해준다고 하기에 덕트가 필수로 보이네여..

근데 우퍼유닛은 전면으로 향하게 되어 있고 우측상단에 덕트가 있으니.. 소리는 어떨지~~

 

하여간 레오4만써보던 제눈에는 특이해보이네요..(저거 주먹하나정도는 들어갑니다.. 애덜있는집들은 조심해야 할 듯.. 혹시나 손집어넣고 죄다 뜯어 버릴지도..~~

 

 

041.jpg다음은 사진은.. 스파이크 부분..

뭐 스파이크라고 하는 것이 맞는거 같이서 스파이크라고 했는데.. 요거 돈주고 사면 비싸더라구요..

 

부밍을 잡는데 쓴다고 하던데 전에 쓰던 레오4는 10원짜리 동전을 사용해서 썬던기억이 있는지로 스파이크(?)가 있다는점은 맘에드네요..

 

 

 

 

 

 

 

 

 

 

담은 위성 스피커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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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이 위성 스피커입니다.. 전면에 필터(?), 그릴(?)이 있는데 갠적으로 뽀다구를 좋아하기에 그릴은 빼 버리고 사용합니다.. 크기는 기존꺼에 비해 두배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네요.. 정확히는 높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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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을 떼어내고 찍은 사진이랑 후면사진입니다.. 전면사진을 보면 2 Way방식인 것을 볼 수 있어 기존 레오4가 3인치의 풀레인지 유닛 하나만 있던 것을 보면 트위터까지 달린 2 Way방식이기에 깔끔한 고음을 기대했는데 어떨런지..

 

그다음으로 위성을 뜯어봤습니다.(제 특기가 뜯어보는거라.. 뭐듣지 뜯습니다~~)

 

019.jpg22.jpg

슈마에서 이 제품의 스펙을 위성은 RMS 12W라고 했는데 뜯어보니 둘다 10W이네요.. 원래 스피커들이 저정도의 차이가 있는 유닛을 달아놓는건지 모르겠지만 12W라고 스펙에 적어놓은상태에서 스피커유닛이 10W라고 써있는 것을 보니 찌끔 안좋네여..

 

 

담은 나머지 잡다한 것들과.. 저의 스탠드를 공개하겠습니다..

031.jpg담은 리모컨이랑 벽에 장착하는 월브라켓을 찍어봤는데 아까 우퍼에서 후면에 볼륨조절기가 있어 불편하다고 했지만 이 리모컨을 깜밖하고 투덜된거였네요..

 

리모컨은 사진이 작아서 다 안보이겠지만 프론트, 리어, 센터, 우퍼의 볼륨을 따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글구 번들(?) 바떼리도 주고 있는데 누가 중국에서 만든거 아니랠까봐 FEI TENG이라는 건전지 두 개가 있네요.

 

마지막으로 월브라켓은 위성에 장착해서 벽에 걸 게 되어 있는데 우낀게 위성에 장착하는 홈이나 부위가 없어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직접 나사랄 박아야 합니다.(아마 이짓을 하면 중고로 팔 때 만냥정도는 감수해야할 듯~)

 

위 사진중 설명안한 맨 좌측사진이 제가 새로 꾸민... 스탠드입니다..ㅋㅋㅋ 어머니가 얼마전부터 제 찌끔한 방에 휴지덩이를 하나둘씩 가져다 놓길레 아예 스탠드 대용으로 썼네요.. 원래는 참 이상하게 스피커를 배치해놨는데.. 지금은 거의 FM에 가깝게 설치했습니다..

그럼 설치기로 넘어갑니다~~~

 

 

 

특명!!!, 어쿠스토 카리스마 515를 제대로 설치해라!!!

 

오~~ 이런..ㅡㅡㅋ 세이브 안하고 작성하다가 컴이 맛탱이가 갔습니다.. ㅡㅡㅋ 짜증나게 다시 써야 되네요.. 이그.

 

아까 제가 여기서 무슨말을 했냐면..  원래 기존에 사용하던 레오4의 경우 배치가 이상해서 이번에 다시 배치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했는데 다시 설명하자면 기존에는 정사각형의 방에 우측구석을 바로보게 설치해서 리어의 현장감있는 사운드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구래서 이번에 다시 설치하는김에 큰맘먹도 죄다 위치를 변경했죠..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 계속 드릴께요..

old.jpg

이것이 기존에 사용하던 구성입니다.. 리어가 너무 떨어져있죠.. 글구 폭도 좁구.. 하여간 이렇게 쓰다보니 프론트와 센터는 잘들리는데 리어는 영 아니더라구요.. 구래서 3시간의 노동 끝에 다음과 같이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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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FM 감이죠..^^ 기존에 있던 것보다 상당히 잘된 배치라고 자부합니다.. 글구 대충 들어봐도 DVD영화에서 리어쪽이 잘들리네요..

 

하지만 여기까지는 간단한 배치이고 실제 셋팅을 해야 잘 들을 수 있을텐데.. 이부분은 다른 섹션에서 말할까 하네여...

 

 

또~ 특명!!! 제대로 셋팅하기!!

 

이제 배치가 끝났으니 제대로 셋팅해야겠죠.. 구래서 우선 기본셋팅에서 제가 자주듣는 클릭비의 카오보이를 틀어봤는데 이건.. 영 아니더라구요.. 왜냐구요?..

 

뭐 이미 하드웨어 사이트들에서 리뷰가 끝났고 거기에 나온 것처럼 우퍼가.. 영 퍼진다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기존에 레오4가 쿵쿵이면 이넘은 풍풍~~.. 그대신 기존에 레오4는 너무 쿵쿵해서 중음부분을 커버해주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중음부분은 어느정도 커버해주는거 같네요.. 하여간 이래서 우선 우퍼 볼륨을 줄여봤습니다.. 괜찮더군요.. 그러나.. 그시각은 새벽6시.. 아니 아침 6시.. 어쩔 수 없이 무거운 눈꺼풀을 들고 잠을 자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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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쿵~~~.. 갑자기 누가 저를 누리고 가기에 눈이 떴는데 저희 어머님이 지나가다가 저를 밟으셨더군요.. 구래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나게 됐는데 늦잠잔다고 구박만받고해서 점심아니 순서상으로 아침을 제가 손수 차려먹었습니다..(짬뽕라면~~)

 

글구 바로 컴에 다시 앉아서 테스트해볼 만한 영화를 다운받아놓게 해놓고 다시 부엌으로 갔는데 왜냐구요?.. 당근 설거지하러갔죠.. (ㅡ,.ㅡ)

 

또다시 컴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카우보이를 틀었죠.. 특히 첫부분.. 뚱~~하는 부분있자나요.. 하여간 이걸 계속 들으면서 우퍼의 볼륨을 줄였는데 제가 디코더가 있기에 스피커의 셋팅은 볼륨7에 놓고 디코더에서 우퍼의 볼륨을 낮췄네요.. 한 1:-8정도.. 구니까 위성들은 모두 8인데 우퍼만 0으로 해놨습니다.

글구 다시 몇가지 음악을 들어봤는데  Emienm의 Without Me에서 베이스가 맘에 들정도로 딱 맞게 설정되있더군요.. 음.. 하여간 여기까지 적절한 셋팅을 적용해봤습니다.. 아참 기존에는 제가 오디지를 쓰고 있어 오디지의 EQ값을 적절하게 설정하고 들었는데 지금은 이펙터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셋팅했습니다.. 괜찮더라구요..

 

 

 

 

또~ 또~ 특명.. 스피커를 평가하자.!!! 음악부분

 

이제 셋팅이 끝났으니.. 평가를 해봐야 하겠죠.. 우선 제가 얼마전에 어찌저찌해서 구한 체스키 (The ultimate demonstration disc)를 들어봤습니다..

 

체스키 (The ultimate demonstration disc)

cheski.jpg

이 음반은 국내에서 다시 더빙되서 황인용씨의 목소리로 각부분의 설명과 함께 테스트음악을 들려주어 오디오기기의 테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음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 음반을 구한 이유도 순전히 테스트를 위해서였는데 지난번에 쓰던 레오4의 결론은  PC스피커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었네요.. 뭐 제가 AV기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을 쓴다는 것이 좀 그렇지만 AV시스템을 들어본적이 있어 그 느낌과는 차이가 있기에 이런말을 썼네여.. 하여간 잡설은 그만하고 바로 제가 테스트해본부분에 대한 느낌을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해상력.. 이부분은 황인용씨의 말로는 Shake(?)의 소리를 느껴보고 차이가 나타나는가를 느낄 수 있어야 좋은 해상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듣기로는 각 현악기에서 들리는 소리가 또렷히 들리고 싱어의 목소리도 깔끔하여 해상력에서는 어느정도 쓸 만하다고 느꼈네요.

 

하지만 중저음이 왠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어 이를 테스트해볼부분인 중음의 순도를 테스트하는 부분과 베이스부분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부분을 들어봤는데 중음에서 말하는 엄지와 중간손가락으로 소리내는 것이 자연스럽지 못하게 들리더군요.. 글구 베이스부분은 마지막까지 음을 깔아주지 못하고 끝에서 10초정도인가부붑부터 끊기더군요..

 

 

스콜피언스 라이브 공연 AC동영상 : Holiday

 

Snap0000.bmp

위의 체스키 (The ultimate demonstration disc)음반을 가지고 몇부분에 대한 소리를 들어본후 제가 자주 듣는 라이브 공연 동영상을 들어봤는데 기존에 스피커의 배치가 좀 이상하여 공연장의 느낌을 받을 수 없었지만 이번 어쿠스토 카이스마 515의 느낌은 상당히 다르게 느껴졌네요..

 

우선 기존에 중저음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베이스를 받쳐주고 스피커 유닛들도 고음이 깔끔하고 중저음을 어느정도까지는 뽑아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원래 레오4의 경우 뭔가 허전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게 뭐 현장감이라것과는 다르게 단지 음악이라는부분에서 말이죠..).. 구래도 역시 고음은 깔끔하게 들렸는데.. 라이브에서 고음이 깔끔하다는 것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네요..

 

 

Corrs - unplug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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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이브 동영상은 위의 스콜피언스 동영상과 같이 오자키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어떤분이 올리신건데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레오4 사용할 때도 아주 잘들었죠.. 그래서 이번에도 테스트할겸 들어봤는데... 음 모랄까.. 역시 Holiday와 마찮가지로 중저음이 레오4에 비해 허전하지 않다고 할까요..

 

글구 2번째 노래를 할 때 북같은거를 계속 둥둥거리는데 딱 듣기 좋네요.. 참고로 이 동영상은 5채널로 인코딩된 동영상이라 우퍼는 잘 울려주지 못하고 위성만 나옴니다.. 따라서 위성의 성능을 어느정도 판가름해볼 수 있는데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지기는 하네요.. 역시 중저음이 좀 보강되어서 그런건지..

군데..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것보다는 부드럽단 느낌만 드네여.. 제가 원래 막귀라 고음의 깔끔함만을 좋아하는데 중저음이 보강되서 그런가..ㅡㅡㅋ

 

 

 

또~ 또~ 특명.. 스피커를 평가하자.!!! 영화부분

 

Snap0004.jpg

우선 반지의 제왕 1편을 다운받아서 봤는데 1편의 첫부분도 아니고 끝부분을 받아봤네요.. 사실 2편인줄 알고 끝의 전쟁부분을 볼려고 했지만 삽질을 하는 바람에 1편의 끝을 보게 된겁니다..

 

하여간 끝부분중 반지땜시 저화면이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그때 우퍼가 끝장이더군요.. 진짜 죽여줌니다.. 음악부분에서 우퍼가 출력이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어 볼륨을 낮춰야 했는데 그상태에서 영화를 보니 우퍼를 더 낮춰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래서 디코더에서 -2정도만 다시 설정하고 들었는데 상당히 맘에 듭니다. 우퍼만.. 왜냐구요?.. 위성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오는거 있죠.. 왜 영화보면 센터의 대사부분이 강조되고 우퍼등에서 잘 때려줘야 영화보는 맛이 나는데 위성이 다 같아서 인지 아님 출력이 적어서인지 동일한 셋팅에서는 좀 그렇네요.. 그래서 센터만 볼륨을 +4로 설정하고 다시 들었습니다.

 

뭐 결과는 만족~~ 왜냐면 이미 음악에서도 말했듯이 레오4가 중음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젠 아니네요...

 

 

Snap0005.jpg

담은.. 몬지 다 아시죠.. 바로 라이언일병구하기의 첫부분인데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진짜 다른 느낌으로 봤습니다.. 충알이 사람에 맞을 때 들리는 퍽퍽소리가 예전에는 팍팍으로 들려 허전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우퍼에서 펑펑거리고 위성에서 퍽퍽 실제 부딪치는 듯한 소리를 들려주네요..

 

그러나.. 이거 왠지 깔끔하다는 느낌이 적어지네요.. 우퍼가 너무 때려줘서 일런지.. 하여간 이번에도 이전 반지의 제왕과 같이 우퍼 볼륨을 좀더 내려주니 영화보는 맛이 살아납니다..

 

 

 

저녁 9시.. 모든 테스트를 마치며..

 

어제 밤늦게부터 시작된 슈마의 어쿠스토 카리스마 515에 대한 제 나름데로의 셋팅과 함께 영화와 음악부분에서 제가 들은 느낌을 전해드렸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용하던 것은 레오4뿐이라 그에 대한 비교가 대부분이었는데 아직도 AV시스템에서 본 영화의 느낌이 살아있어 다 듣도 테스트해본후의 느낌은 AV에 비할바는 아니라는 점이네여..

 

뭐 당연한거겠지만 PC스피커로는 중저음이 어느정도 받쳐주고 영화에서 상당한 출력을 들려주었던 것은 기존에 쓰던 것에 비해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피커의 기본값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되는데 기왕이면 우퍼 셋팅을 상당히 낮춰서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센터의 셋팅을 좀더 높혀서 따로 불편하게 셋팅하지 않았으면하는 맘입니다.. 아참 글구 이거 참 귀찮은 부분이 있는데 기존에는 디지털방식이 아니라 볼륨조절기를 따로 돌려야했기에 다시 사용하면 그셋팅 그대로이지만 이넘은 디지털방식이어서 인지 전원을 다시 넣으면 STANDBY상태로 되면서 다시 리모컨으로 전원을 켜야하네요.. 뭐 이거까지 귀찮으면 넘한거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이것보다 더 귀찮은 것은 리모컨으로 전원을 킨후에 다시 볼륨을 올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점은 기냥 기존에 설정한 설정값이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하여간 국내에 많은 스피커 회사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슈마에서 첫작품으로 이정도의 가격과 성능을 들려주는 제품을 만들었다면 다음제품들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작성한 사용기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 오타가 무자게 많이 난거 같은데 그냥 편하게 넘어가주시기 바라며 저를 뽑아주신 보드나라와 슈마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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