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용산 선인 상가(글 위치가 틀려서 죄송)
 이제한 (비회원)
 조회 : 8010 , 2003/04/20 13:49
말도 안되는 용산 선인 상가
우선 글 위치가 틀려서 죄송합니다.

용산 선인상가에서 엄청난 바가지 상점들 발견...
모두 용산 선인 상가 이용하지 맙시다!

선인 상가 1층 XX 가계
나: LG상사 LP350 얼마죠?
선인상가 왈 : 39,000
헉 할말을 잃음

다나와 기준 : LG상사 LP350 1 ₩31,000 - ₩33,000
결국 다른 상가에서 : 31,000원에 삼
여기 까지는 참을 수 있습니다.

더욱 어이 없는 것은 ...

선인 상가 1층 XX 가계
나 : Acorp 6A815EPD1 얼마죠?
선인상가 왈: 55,000
나 : 그러면 주세요!
어 그런데, 왜 박스는 왜 없죠?
선인상가 왈: 그거 중고인데?

다나와 기준 :메인보드 SMART Acorp 6A815EPD1 ₩54,000 -₩55,000
결국 다른 상가에서 : 55,000원에 삼

새것도 54,000이면 사는 것을 중고를 55,000에 팔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이 법치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다니...
말이 됩니까?

세상에 새것 보다 비싼 중고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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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 / 03-04-20 14:23/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전에 sdram양면을 팔았습니다.
용산에서 직거래하자길래 갔더니
용산업자더군요...
아마도 그걸가지고 새것이라고 하고 팔겠죠...
기분이 씁슬했습니다.
  양승일 / 03-04-20 21:17/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사블 라이브 5.1 사러 갔을 때 용산 한 상점에서
나: 영문판 있어요. 업자: 없는데
나: 그럼 저 위에 있는 건 뭔데요. 업자: 어 그거 한글판인데
나: 그건 얼마인데요. 업자: (말하기도 싫다는 표정으로) 6만 5천원
나: 헉 .....__* (속으로 미친 개생이- 최저가 4만 9천원 하던거가 6만
5천원이라고 - 낮짝을 갈겨주고 싶었다) 결국 좀 째려보다가 ...
다른가계가서 영문판 4만 6천원 주고 샀다.
모르고 가면 속기 딱이죠. 사전에 조사를 꼭 해보고 가야 이런 개 같은
업자 자식들에 한테 안 속죠.
  주성치 / 03-04-21 1:39/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다나와 최저 가로 팔면 과연 얼마나 돈남길수있을런지...
(알바했었음 한달에 8대 판적있었음 매장수입이.
서버(조립x)까지 하는 곳이라서 적자는 안나지만.. 컴퓨터만 취급하면
문내리기 좋은 꼴이죠.)
  용산업자 / 03-04-21 8:31/ 이댓글에댓글달기
  장사하는 사람들의 경제 원리
최저가 구입 -> 최고가 판매 -> 최고 마진
여러분이 장사해도 그거 그냔 가져 가세요
하겠습니까?
욕할 필요는 없는듯
뭐 반품이나 A/S나 확실하다면
  krell777 / 03-04-21 9:11/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업자님 소비자는 그 반대 원리 아니것읍니까
어딜 가더라도 쩜 사게 사고 싶어 하는
쉬운말로 쩜 진철 하고 a/s라도 잘 되면 쩌끔? 더주고라도
그쪽 점포로 갑니다 그러나 몇년을 당겨본 결과 꾸준히 친절한 곳은
쩜 드물더군요(아주 없다는 야그가 아니라 )
용산 문제 어제 오늘에 야그가 아니죠 쩝 내돈 주고 물 건 사는데 공부?까지 해가서 사야 하는 원 .......거기다 발품 까지 제갈 볼땐 극단 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용산업자덜 일부는 자기네 이익만 생각할뿐 소비자의 편의는 전혀 생각지 않터군요 그런 곳은 하루 속히 망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돌 떤질라믄 떤지시구요 ^^
  ^^.. / 03-04-21 10:05/ 이댓글에댓글달기
  ^^ 위 분들 말이 다 맞습니다. 단지 용산 선인상가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 점포들이 다 그래여.. 같은 건물안에 상가내에서두 같은 제품이 크게는 몇마넌씩 차이 나져.. 첨에 보면 무조건 올려서 부릅니다. 깍으면 내려갑니다.. 다나와에서 최저가로 파는건 가격조사를 하신분한테만 해당되구."얼마예여? 하구 모르면 그냥 사게 되는거져.."
  양승일 / 03-04-21 14:50/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욕한건 좀 그랬죠. 죄송 ^^
그러나 넘 심해서 솔직히 사운드카드야 뻔하잖아요. 가격이 비싸봐야 몇천원 차이가 나야 정상인데.... 갑자가 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차라...
이건 솔직히 사기성이죠. 어느 정도 가격차야 당연히 그려려니 하죠. 그냥 여긴 비싼 갑다. 그러구 마는데 ... 저건 말이 되야 욕이 않나오죠. 완전히 호구 취급을 받으니까. 열이 받아서리 .... 그리고 또 열받은 이유는 그 태도 때문에 열 받았죠. 말 하기도 싫다는 짜증나는 표정을 지으면서 건성으로 6만 5천원 이러는데 이건 "너한테는 않 팔아" 이거 아닌가요.
물건 사러 온 사람한테 잘 못 대한다고 하더라도 표정관리는 좀 해야지 쯔쯧 .... 그러니 가게에 손님이 없지....
용산의 모든 업자들을 싸잡아서 욕하는건 아닙니다. 저렇게 좀 이상한 업자들 말입니다. 딱 보기에 좀 어리버리해 보이면 덤탱이 씨우기 부터 하는 업자들을 욕한거지요. 그런 업자 아니라면 해당사항 없습니다.
용산에서도 친절한 분들도 많습니다. 물어보는거 성의것 대답해주고 ....
그런 분들이야 칭찬을 해드려야죠. 당연히... 그리고 이런 분들은 팔아도 저렇게 심하게 덤탱이는 않 씨우더라구요. 비싸게 팔더라도 말이죠...
  용산업자 / 03-04-21 15:27/ 이댓글에댓글달기
  초기에 adsl 모뎀을 전량 수입해 왔을때 모뎀 하나 가격이
80~100만원 이었지요 지금은 10~20만원 이지만
그때나 이때나 들어가는 부품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옛날에 일본 수상이 그랬다나요
닌나이 도두무세끼
다 도둑놈이지요
용산도 한자리에 오래 붙어 장사하는 사람 없습니다
컴 특성이 골동품처럼 오래 될 수록 가치 있는 것 도 아니고요
현금으로 물건 떼왔는데 못 팔고 가격 떨어지면 비싸게 부르는게
당연하지요 그래서 소비자도 부지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용산갈때 다나와 검색 -> 업체 전화 재고, 가격 확인 -> 그리고
차선 구매 대비해가지요
뭐 대부분 비슷하게 산 것 같습니다
  ody / 03-04-23 15:23/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1년 전부터 용산을 애용하고 있습니다.물론 다나와에서 검색하고 가격따져보고 사죠. 예전엔 그냥 막 가서 아무데나 그 가격정도에 파는 걸로 알고 갔다가 바가지 인걸 알면서도 싼 매장을 몰라서 비싼 가격으로 구입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젠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고 있죠. 사전에 구입할 물건을 검색하고 재고가 있는지 전화로 확인하고 직접 방문한다고 알려준 다음 그 가격 그대로 구매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마다 싼 제품이 따로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나 다 찬가지입니다. 다나와 가격을 보시면 몇천원에서 몇마는 차이가 대부분 입니다. 아무대나 가서 원하는 가격에 구매할수는 없죠. 중고품을 속여 판다면 문제가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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