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ite Bay(7205) 가 Canterwood(875) 만큼 빠르다??? (이미지 링크 수정)
 김도완 (비회원)
 조회 : 3307 , 2003/05/01 15:54
출처 : http://www.tomshardware.com/mainboard/20030429/index.html

탐의 하드웨어에 4/29일 게재된 내용입니다. 2일째 접속이 안되서 못보고 있습니다.
탐의 하드웨어 가이드만 유난히 웹브라우징이 안되네용... ㅡㅡ;;
ADSL을 쓰는데... VDSL로 쓰라는 무언의 압력인가... ㅡㅡ;;
ADSL 라이트 다운로드 레이트가 4메가 나오든데... 대신 업로드 레이트가 400정도로
줄었더군요. 예전엔 512나오곤 했는데... ㅡㅡ;; 잡담이 길었군요...

P.S. ㅡㅡ;; 글을 쓰고나니 보이네용...

발췌한 내용으로

Asus P4G8X 와 P4C800를 내용으로 비교하였음...

Our tests show that the old Intel 7205 chipset runs stably with a new P4 processor at an FSB clock of 200 MHz. This brings up the question of what advantages the new high-end 875 chipset really can offer over the old 7205.

우리의 테스트들은 구형의 인텔 7205칩셋이 새로운 200 시스템클럭의 펜티엄 4 프로세서와 안정하게 동작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새로운 하이-엔드 875칩셋이 실제로 구형의 7205보다 어떤면이 향상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가져온다.

해석이 맞는지... ㅡㅡ;; 흠... 틀려도 욕하지마시길...
정정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참고하시길...


=========== 확장 추가 내용 =============
7205
Asus P4G8X Rev.: 1.02 / Bios: 1004g

875
Asus P4C800 Rev: 1.03 / Bios: 1003 Beta 3
Abit IC7-G Rev: unbekant / Bios: 1003 Beta 3


포스팅 화면


바이오스 클럭 설정화면




























실제로 7205칩셋은 875의 대부분의 기능이 내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칩셋오버시의 노스브리지의 온도이겠죠... ㅡㅡ;;

벤치마크 결과가 사이트 내용보다 적습니다. ㅡㅡ;; 역쉬 잘 안보여지는 페이지인 것 ]
같습니다. 아마도 이 내용에 첨가한 그림도 안보일 가능성이... ㅡㅡ;;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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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03-05-01 20:29/ 이댓글에댓글달기
  망치들의 압박..제 브라우저가 문젠가요?? 잘 보이는건 두개뿐이네요..
  이유광 / 03-05-02 15:43/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875 생각보다군요..7205 에 800MHz만이라도 제대로 지원한다면 배

가가 될듯.

  김도완 / 03-05-02 16:50/ 이댓글에댓글달기
  위 테스트는 800FSB 3.0G 펜4를 7205에 장착하여 테스트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875는 7205 성능 향상판인 듯...

더구나 가격도 875보다 7205가 훨씬 싸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양경진 / 03-05-02 17:53/ 이댓글에댓글달기
  특이하게 비교한걸보면.. 특이하게 생각해야하는데;;
너무 평이하게 받아들이는거같습니다^^
7205에 오버를 해서 꽂은거죠? 그래야 맞는거니깐...
근데 875는 노멀상태입니다 -_-;; 기본성능까지 따라잡았다는 측면에서는 어쩌면 당연한것이고.. 하나...
875는.. 200fsb이상을 더 올리니... 또 올리고 나면 ㅡㅡ;;
성능 차이는 벌어지겠죠..
7205가 더올리는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르리라 보이구여 -_-;;;
875도 같이 오버해서.. 왕창올린후에.. 비교를 하면..
7205수준에서보면 왕창올린거니 -_-;;;
좀 같은식의 비교를 하지.. 높은제품은 노말상태구..
하위제품을 왕창오버해서.. 머라두 돼는거처럼 나오는 -_-;;;;;
전 좀더 공평했으면 합니다.. 좀더 공평한상태로 -_-;;;;
  김도완 / 03-05-02 20:38/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위의 칩셋온도를 보면... 오버를 해도 특별히 변하지 않습니다.
일반사용자가 오버클럭킹하는 사례는 적은편이죠.

안정적이게 동작하므로 875가 아닌 7205/800 시스템도 괜찮을것 같군요. 오버를 한다면야 875를 사야겠죠.

근데 875는 웍스테이션 시장을 바라보고 나온 칩셋이라 865라면 모를까 875로 오버해서 사용하는 사용자가 드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드 가격도 만만치 않죠... ㅡㅡ;;

그리고 인텔씨피유도 지금 클럭한계에 가까운터라 오버클럭킹에서의 안정성+성능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경진 / 03-05-02 23:19/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클럭이란게 원래 극학은 뽀대용이고.. 대부분 살짝 오버해서 사용하죠^^ 저도 그런편이고.. 너무 극한은 순간적으로 뻑갈까 두렵기에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205도 좋은제품이 맞습니다^^
시대적으로 어쩔수없이... 쓴맛을 다시는 제품으로 전락한느낌을 줄뿐이죠^^;
  김도완 / 03-05-03 2:25/ 이댓글에댓글달기
  몇몇 보드업체들이 845pe에 800 쓸려구 했었는데, 875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7205에서 800을 쓰려는 움직임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인텔이 7205 칩셋을 없앨지도... ㅡㅡ;;

그리고 여기서 제기하는 내용은 클럭허용범위가 아닌 얼마나 인텔이 칩셋을 향상시켜 시장에 내놓았느냐 하는 점입니다.

그냥 단지 800 지원만을 고려했다면, 너무나도 차이나는 가격은 피했어야 옳은 것이라고 보입니다. 부가기능을 마련하긴 했지만, 크게 변화적인 부분이 아니었음이 나타났으며, 그냥 신제품이라는 증명쯤 되어 보이는 옵션이었다는 점입니다.

탐의하드웨어 사이트에서 그냥 이런 기사를 쓰지 않았겠죠...

기대심리적 안정성??? 나올려면 아직 멀었는데... 기대하게 만드는...
아마도 주가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 아닌가... ㅡㅡ;;

  ^^ / 03-05-03 21: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생각에는 875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의 최적화 문제일듯 한데요...

7205 칩셋은 나온지 꽤 돼었으니 성능 면에서 최적화가 어느정도 끝났겠지만

875 칩셋은 이제 막 나오는 시점이니 최적화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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