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400와트이다. 스파클 FSP400-60PFN
 문영준 (비회원)
 조회 : 4314 , 2003/05/11 11:29


FSP-400 60PFN






무엇이든 간에 그에 따른 힘의 원동력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동식물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그 힘의 원천이 있기 마련이다.






그걸 컴퓨터로 생각하면 어디일까?

바로 파워서플라이이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신경을 않쓰개 돤다.
무덤덤해지기 마련이기 떄문일까?
컴퓨터 부품중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신경을 덜쓰고 투자도 많이 하지 않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파워서플라이이다.










시작하면서



누구나 과거에 한번 정도는 전원이 모자란다거나 시끄럽다고 과거나 현재에 한번정도는 생각해 보았을 것이고 필자도 그러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전원이 모자라면 전원선을 빼놓은후 필요할때 끼어 놓구 사용하고 말았지 사지는 않았다.

파워의 중요성이 어느정도 알려졌다고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중국산 싸구려 파워를 많이쓰는것이 사실이고
특히 조립이나 대기업PC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씨피유와 램용량만 신경을 쓸 뿐이지 대부분 다른 부품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가장 핵심 부품중 하나가 바로 파워서플라이다.










스파클파워에 대해..












작년에 컴퓨터의 3가지 추세라면 저소음PC와 슬림형 PC 그리고 홈시어터로 가능한 PC 3가지가 가장 큰 테마였을것이다.
이중에 가장 유저들에게 고민거리로 만들게 했던 것이 소음이었다.

그래서 여전히 인기가 있었던 제품이 잘만사의 제품이었다.

이 회사에서는 CPU쿨러, VGA쿨러,방열판, 팬, 파워를 출시했고 모두 소음에서는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그중 소음에 민감한 잘만사의 파워가 바로 스파클파워와 같은 회사의 ODM제품이다.

물론 스파클 파워도 처음 국내 공략시에 이미지를 NOISE KILLER라는 컨셉으로 국내 시장에 합류했다.

그래서 스파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저소음이라는 것으로 일반인들에게 각인되어있을것이다.





FSP GROUP


















FSP Group 의 에스피아이사는 대만에 본사을 두고 중국의 생산공장과 전세계 5개국 8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1년 전세계 Market Share 12% 차지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당사는 신속한 A/S, 경쟁력 있는 가격,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이념으로 최고의 제품을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와 고객지원으로 대한민국 파워 유저 여러분의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본사 - 대만


설립 - 1993.5


자본금 - 2,000만 달러


생산능력 - 월200만개(Power supply)


직원수 - 총 7,000명


국제 표준 인증 - ISO 14001 & ISO 9001


주요품목

PC / Idustrial Power Supplies, ODM & OEM Power Supply, Transformers, Open Frame, Adapters, Inverters


세계 시장점유율

2002년 - [생산량]1,300만(F) -[점유율]13.0%

2001년 - [생산량]1,161만 -[점유율]11.5%

2000년 - [생산량]1,100만 -[점유율]10.5%

1999년 - [생산량] 890만 -[점유율]9.9%










포장상태












깔끔하다. 하지만 이전 포장과는 다르게 손잡이가 없어졌다.

왜 없엤는지는 모르지만 꽤 무거운 파워인데 없앴다는 것은 흠이 될지 모른다.

흰색과 보라색이 적절하게 디자인이 되어있는 포장이다.












스티커를 보면 스파클 파워의 제품군을 알수가 있다.

250와트부터 550와트까지 제품군이 다양하게 있음을 알수가 있다.

필자의 스피커는 400와트에 붙어 빨간색 스티커를 보면 알수 있듯이 400와트짜리 파워이다.



정면을 보자.






FSP GROUP제품이라는것을 알수 있게 마크가 그려져 있으며 바로 밑에 스파클이라는 문구가 있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펜티엄4와 애슬론 XP를 모두 지원한다고 써 있으면 스파클 파워의 장점을 나열해 놓았다.

보라색을 중심으로 파워가 그려져 있다.



Low noise@good air flow


High quality and reliability


All EMI & safety certifications


Compatible with all motherboard










옆면을 보면 하얀색 중심의 포장에 정면의 문구 이외에 몇몇 내용이 추가 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다.

그중에 Protection문구가 몇몇 추가되었음을 알수가 있다.

소음뿐만 아니라 장비 보호 측면에서도 뛰어남을 강조하고 있다.





내부구성품


파워는 뽁뽁이(-_-;;)로 깨끗이 포장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다.

그리고 전원 케이블과 파워컨넥터가 나란히 들어 있다.














이제 구성품을 한번 보자.








일단 파워본체와 전원케이블 그리고 케이블타이가 들어있다.

다만 아쉬운 점 하나는 설명서가 없다는것인데.


어짜피 파워에 무슨 설명서냐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제품소개에 관한 내용이 없으니 뭔가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다.


하지만 다른파워에는 없는 케이블 타이가 있다는것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정리할려면 꼭 필요한것인데 왜 않들어 있는지..도리어 없는 다른 회사모델들이 더 이상하다.)






본체탐험












디자인은 규격을 충실히 따른것으로 보인다.

ATX12V 규격에 따르면 후면의 팬과 팬 그릴 부위가 돌출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스파클 파워의 경우 돌출되지 않아서 규격을 정확하게 지키고 있다.

또한 파워 서플라이의 추가적인 고정 등에 사용되는 나사 고정부도 제공되고 있다.

이 역시 스펙 권장 사항이라고 한다.




하나 재미있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FULL RANGE라고 써 있는곳이 있다.

이는 국내의 220뿐만 아니라 일본과 같이 110을 사용하는 나라에서도 사용가능하게 만든것이다.

이는 국내에 아직 110을 사용하는 일부 가정에서도 혹시 전원을 잘못 넣어도 문제 없이 작동한다는것을 뜻한다.









기존 모델의 경우 케이블이 길다고 광고했었던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용량이 큰 모델인 400와트에서는 왜 다시 케이블이 짧아졌는지 알수가 없다.

용량이 큰 모델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보통 케이스도 큰것을 쓸수 밖에 없는것이 상식인데...











위의 스티커를 한번 보자.

인증 한번 많이도 받았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윗줄에만 6개의 인증을 받았다는것을 알수가 있는데 인증한번 받을려면 돈과 시간이 만만치 않게 든다는것을 생각해 볼떄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얻을려고 노력한 면을 볼수가 있다.








또한 파워 다른쪽에 조그마하게 스티커가 붙어있음을 알수있다.


그중에서 스파클이 자랑하는 Noise Killer라는 스티커를 볼수 있다.

이는 방열판에 센서를 설치해서 이 센서가 가지한 온도와 파워쿨링팬의 속도를 조절하는 기술이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회전을 줄임으로써 소음을 줄이는 기술이라 할수 있겠다.




그리고 볼베어링 팬이라고 스티커가 붙어있다.


Ball Bearing 타입이 Sleeve Bearing 타입보다 파워수명에 있어서 50 % ~ 100 % 오래 지속이 된다고 홈페이지글에서 확인을 했다.




PFC (Power Factor Correction)는 일반 파워서플라이 와 비교 전력효율향상을 극대화 시키는 기능으로,
FSP400-60PFN는 Passive PFC 보다 효율이 향상된 반도체 Active PFC 회로를 Circuit type 으로 장착되어 향상된 전력 효율로 절전 효과 가지며,
전자파 또한 더욱 감소시키고 있다.




이는 서버에서나 사용하던 기술을 일반 파워서플라이에서 사용했다는 것을 뜻한다.




컨넥터의 수를 한번 보자.






































20핀 전원컨넥터



1개


6핀 전원컨넥터


1개


4핀 전원컨넥터


1개


HDD/ODD 컨넥터


6개


FDD 컨넥터


1개
















보면 알겠지만 특이한 점이 있다.

3.5인치용 전원컨넥터가 달랑 1개 밖에 없다.

점점 없어져가고 있다지만 그래도 2개정도는 있었으면 하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이 든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전체적으로 400와트치고는 좀 모자란 면이 있다.


게다가 컨넥터가 나오는 부분을 보면 정말 깔끔하게 마감처리가 되어있음을 알수가 있다.

이런 세세한 부분에 소비자는 믿고 선택하게 되는것이다.

(원래 이부분 사진이 있었다.하지만 도저히 이건 사용을 못할정도로 찍혀서..)





스파클 FSP400-6OPFN에 적용된 기술을 정리해 보자.







액티브 PFC (Active PFC)

PFC (Power Factor Correction)는 일반 파워서플라이 와 비교 전력효율향상을 극대화 시키는 기능으로, FSP400-60PFN는 Passive PFC 보다 효율이 향상된 반도체 Active PFC 회로를 Circuit type 으로 장착되어 향상된 전력 효율로 절전 효과 가지며, 전자파 또한 더욱 감소시키고 있다.



노이즈 킬러 (NoiseKiller)

SPI 의 Noise Killer는 최적의 팬 컨트롤로 불필요한 쿨링팬 작동을 제어하고 소음을 최소화 하고, 특히 무더운 여름철과 더운 공간에서 파워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첨단 기능이다.



볼베어링 팬 (Ball bearing Fan)

컴퓨터 자체 및 파워서플라이에서 발생하는 열을 신속히 냉각시켜 위하여 저소음 Ball Bearing Fan이 장착되어 있으며, Noise Killer 기능의 도움으로 무소음을 추구하고 있다.



프리볼트 (FULL RANGE)

100V에서부터 240V까지 전 영역에 걸쳐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별도의 110V/220V 전원 선택 스위치 조작이 필요없도록 되어있다.




커넥터 (Connector)
확장성을 고려하여 ATX12V, AUX 및 각종 커넥터를 풍부하게 제공하여 일반 시스템 및 서버 시스템 구축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내부를보자.



뚜껑을 보자..

양쪽면에 투명한 판네로 쇼트 방지를 신경쓴 부분이 보인다.







이제 내부를 보자.


뜯는 순간 필자는 헉..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일단 방열판의 크기에 놀랐다.







그리고 구조가 기존에 보았던 파워와 너무 틀렸다,

물론 전에 뜯어 보았을때 파워는 좀 시간이 된 파워이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까지 틀려져 있을줄이야..

내부구조는 스파클만의 특이한 배치 방법 이었다.

열효율과 소음방지를 위한 배치일꺼라고 필자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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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http://myhome.hanafos.com/~8670849/내부-왼.jpg.jpg" target="_blank"> src="http://myhome.hanafos.com/~8670849/내부-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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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이 스파클 파워만의특징인 Noise Killer에 연결된 센서부분이다.

PCB에 확인을 해보면 Fan Speed Control이라고 써있다.

이 PCB에 연결되어있는 센서가 파워 서플라이 내부의 온도를 감지해서 팬의 회전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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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이다..

사방에 실리콘이다.여기도 저기도..

실리콘의 압박이...









그리고 콘덴서를 보자..

용량이 클거라 생각하지만 300와트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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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필터가 장착되어 잡음제거에 신경을 쓴 면이 보인다.

(필자의경우도 통신회사를 다닌다.그래서인지 필터나 EMI얘기만 들으면 지긋지긋하다.그냥 짧게 넘어간다. -_-;;)







또한 투명한 재질의 판넬로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 면이 보인다.







그리고 팬은 NIDEC이라는 일본제품을 사용하였다.

나름대로 인지도도 있고 컴퓨터 사용자들에게는 몰라도 현재 국내기업에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게다가 요즘 소리만 요란하게 만든 듀얼팬을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한다.

만일 적절한 쿨링과 위치설계만 잘하면 가능할것을 왜 팬을 2개나 달아놓구 돌리는지..

이게 기술력의 차이이다.







전원검사



전원 테스트한 것을 표로 나타내 보았다.






































+3.3V



+3.2V


+5.0V


+5.0V


-5.0


-5.0V


+12.0


+11.8V


-12.0


-11.8V







전체적으로 보자.

이는 CMOS상에서 테스트해본 결과이다.

혹시 몰라서 필자는 테스터기로 5V를 체크해보았다.

결론은 4.98V가 나왔다.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

전원 전체적으로는 크게 문제 될것 같지가 않다.






마치면서











그러면 가격적인 면을 보자..

현재 D사이트의 최저가격을 보러 가서 비교해 보자.

잘만것과 같은 제품인데 가격은 2만원이 차이가 난다. 왜이런지.. -_-

물론 수입업체가 틀린 이상 AS도 틀리므로...

하지만 SPIKOREA가 AS가 떨어진다는 평은 받지 않는것을 보면.. -_-;;

400와트 모델중에서는 저렴한 편에 속한다.


스파클이 사용한 액티브 PFC 기술의 결과는 기존의 필자가 사용하던 파워와 비교할때 실제로 더 조용한 결과로 나타났다.

(기존파워도 무소음이라고 광고하는 파워중에 하나이다.)

이것은 지극히 나름대로의 결과이다.


또한 내부적으로 꽉찬 느낌을 들게 했던 파워였다.그리고 볼베어링 적용과 케이블타이를 제공한다는점을 높이 평가할수 있을듯 하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했다.

다소 적은듯한 컨넥터수와 그리고 길이가 좀 문제가 되었다.
특히 길이는 다시 늘렸으면 한다.








나름대로 이번 필테 재미있었습니다.

파워를 한다는것 자체가 새롭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에 기회를 주신

SPIKOREA

와
테크노아

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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