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테스터의 AOPEN AK73PRO(A) 1차최종보고서
 보드나라2 (비회원)
 조회 : 9954 , 2001/08/09 00:00









보드나라 KT133A 필드테스트 AOPEN KT133A 최종보고서입니다.저작권은 보드나라 ( www.bodnara.co.kr )와 조원우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글 : 조원우 테스터







* 우선 디지털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보드의 실제 사진등을 올리지 못하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용된 사진들은웹상에서 다운받은 것들입니다.



0. 들어가며



안정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컴퓨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CPU? 아니면 VGA, 혹은 RAM?



물론 위에 언급한 것들은 모두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그 이외의 모든 부속품들이
컴퓨터의 안정성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컴퓨터의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서플라이와 Mother Board가
될 것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기본적으로 컴퓨터 내부에 모든 전원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외부에서 따로 전원의 공급을 받는 부품도 있기는 합니다. ^^;) 만약
이것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컴퓨터 전체의 안정성은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Mother Board, 이것 위에는 많은 부품들이 올라서 있습니다. CPU, RAM, 각종
카드들, 그리고 외부 입력장치들과 연결되는 포트들, 거기다 저장장치중 가장 대용량
하드 디스크와의 통신포트까지 말이죠.. ^^;

img3.gif

Mother Board의 기본적인 역할은 두 개의 칩셋을 중심으로 컴퓨터의 모든
카드들에 전원을 공급하며 위의 그림과 같이 각 카드들과 CPU, RAM등의 통신을 담당하고
한정된 자원을 분배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런 마더보드의 사용기를 적는 막중한 책임이 저에게 떨어졌을 때.. 전
그저 좋기만 했습니다. 그냥.. 이런 저런 테스트기만 적으면 무료, 혹은 싼 가격에
마더보드 하나를 사용할 수 있겠구나.. 하고 말이죠.. 그러나.. 현실은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T.T



1. 포장, 내용물, 조립



1) 포장



박스는 파란색과 노란색을 이용한 사방에 번개가 치는 그림과 Aopen 마크가
달린 방열판의 사진이 같이 있는 멋진 모양이었으며 박스를 열었을 때 붉은 충격방지
비닐과 그 위에 놓여있는 두장의 시디, 매뉴얼, 그리고 커다란 종이하나, 케이블
꾸러미 하나가 박스를 가득 채우고 있어서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펼처
놓고 나서는 허무했다. 그 커다란 박스에 이것뿐인가 하고 말이다. --;)

img2.gif



2) 내용물



메인보드의 간단한 소개이다.




































CPU


Socket A for AMD(R) Duron™ / Athlon™ 600MHz ~
1.4GHz


Chip set


VIA(R) KT133A chipset / VT82C686B


FSB


200 / 266MHz


Main Memory


168-pin unbuffered DIMM x3, maximum
1.5GB


Slots


AGP x1, AMR x1, PCI x5


Audio/Video


Chip Integrated DirectSound AC 97
Audio


Om Board IDE


Ultra DMA 33 / 66 / 100

Dimension


ATX Form Factor PCB Mainboard



자세한 것은 아래를 참조하기 바란다.. (--;)Aopen에서 옮겨왔다.

















color="black">Key
Features


Support 266MHz(EV6) System Bus for
AMD Athlon (Thunderbird) & Duron Socket A
CPU

Support PC133 SDRAM DIMM

Jumper-less Design

CPU clock ratio from
5.5 to 12.5

Support 1X / 2X /
4X AGP mode

AC 97 2.1 Audio
support / Audio Codec onboard

Enlarged Aluminum
Heatsink for Better Heat
Dissipation

CPU Vcore Adjustment
for Overclockers through BIOS Setting (1.1V
~1.85V)

Supports 4 USB
ports

Hardware Monitoring




Support Ultra
DMA/100 HDD (Additional UDMA/100 Cable
included)

3.3V Main Power
adjustable

Dr. Voice

Wake On LAN

Wake On RTC
Timer

PCI Rev 2.2
Compliant

Resetable Fuse
Providing Short Circuit Protection for Keyboard
and USB Device

ACPI S3 (Suspend to
RAM) and S4 (Suspend to Disk)

Year 2000
Compliant

AOpen Bonus Pack CD
(Norton Anti-Virus 2000 included)




color="black">Specifications


CPU:
AMD Athlon
Thunderbird (Socket
A)
AMD
Duron (Socket A)

ASIC:
VIA VT8363A / VT82C686B
AGPset


Architecture: 1
AMR slot + 5 PCI slots +1 AGP slot


Max. Main
Memory: Max. 1.5GB SDRAM ( PC-100 or
PC-133 ) or VCM for 168pin DIMM*3


DIMM
Type: 8/16/32/64/128/256/512
MB


On Board
Sound: Analog Devices AD1885
AC’97 CODEC onboard

On Board
I/O
:
1 Serial Ports (UART 16C550
Support)
1 Parallel Port (SPP/EPP/ECP
Support)
2 Channel E-IDE (Mode 4 and Bus
master Ultra DMA 33/66/100 Support)
1 Floppy
Drive Connector (1.2/1.44/2.88MB)
color=#000000>2 Universal Serial Bus
Ports
1 PS/2 Mouse
Port
1 PS/2 Keyboard
Port
Game/Midi Port
,Speaker-Out ,Line-In , Mic-In

Onboard
Connector:
CD-In, Modem-In ,
Video-Audio-in , Audio 1, IrDA , Wake-On-Lan ,
CPU Fan,
Chassis Fan, Fan2 , Additional 2 USB
Ports (via Optional cable)

Battery:
3V Lithium Battery

Green
Function: Yes


BIOS:
Award Plug and
Play 2MB Flash ROM BIOS


Board
Size: 244mm x 305mm, ATX Form
Factor



AOpen AK73Pro(a)

보드2



위의 사진과 같이 이번 보드는 기존의 AK73Pro보드와는 다르게 블랙 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황록색 보드들 보다는 확실하게 고급스러워 보인다. 거기다 기판위의
프린트가 황록색 보드에 비해서 확실하게 보이기 때문에 실용적이기도 하다.

보드의 레이 아웃은 시원시원한 편이다. 예전 욕을 많이 먹었던 파워 케이블은
정상적(?)인 위치로 돌아와 있다. 예전의 보드 한가운데 박혀 있는 케이블은 정말
엽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일이었다. 무슨 생각으로 거기에 박았던 것인지..
--;

IDE케이블은 일반적인 방식으로 배치되어 있고 두 IDE케이블 컨넥터는 각각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다.


































보드번호


감상


(1)



칩셋위의 Aopen 로고는 회색의 방열판과 함께 멋진 모습이고 그 위치가
일반적 모습의 CPU 방열판을 꼽을 경우 CPU 쿨링팬의 바람이 바로 칩셋의
방열판으로 뿌려주는 위치에 있어서 따로 쿨링팬을 설치할 필요는 없어
보였다. 다만 AK73 pro 버전의 방열판과 같이 황금색의 방열판을 사용했으면
더 멋져 보였을 것이다. ^^;


(AK73Pro)의 방열판


(2)



PCI 슬롯 위쪽이나 슬롯 사이사이에 어떤 스위치나 컨덱터가 있는
것을 정말정말 싫어한다. 이유? 간단하다. 카드 사이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스위치를 설정하거나 컨덱터를 꼽는 것은 정말 짜증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2번의 위치에 있는 것은 CD-IN , Video-Audio-IN, Modem-CN 이다. 각각은
내장보드에 사용되는 것들로 CD의 디지털 출력을 넣거나, MPEG Card의
오디오 신호를 넣거나, 모뎀의 컨텍팅 사운드를 받는 켄텍터들이다.
거기에 한술 더떠서 오디오 Enable/Disable 스위치가 있다.
--;

(3)



각각은 모두 펜 connector다 가장 왼쪽의 것이 CPU용 나머지가 system
용이다. 보통 2개의 팬 connector를 제공하는데 하나의 여유가 더 있는
셈이다.

(4)



처음에는 듀얼 바이오스를 사용하려고 설계하다 하나로 줄인 것이
아닌가 했으나 설명서를 읽어본 결과.. --; 듀얼 바이오스는 옵션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설명서에는 듀얼 바이오스 라는 단어 대신Die
Hard Bios 라고되어 있다. 잘 죽지 않는 .. , 결코 죽지 않는 바이오스?
인가? --;

(5)



가이드가 붙어있어 AGP가 슬롯에 확실하게 들어갔는지 아닌지를 알
게 해준다. VGA를 끼울 때 매우 편하다. ^^;

(6)



전혀 이해할 수 없는 AMR 슬롯, 시장에서 제품으로 나온 AMR슬롯
지원 카드는 전혀 없다. --; 거기다 앞으로 시장에 출시 예정인 AMR슬롯
지원 카드들 역시 없다. 다만 인텔이 민다는 이유로 아직도 보드들 사이에서
ISA슬롯을 대신하고 있는 슬롯이다. 과연 이 슬롯은 어디에 사용할까..
--; 차리리 ISA를 넣어주면 옛날카드라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을.. --;


(7)



배수조정 스위치 + , 0 , - 의 설정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 와
- 만 사용이 가능하다. 2*2*2*2=16으로 매뉴얼에 나와있는 5배에서
12.5배까지의 16가지 설정 이외의 설정이 불가능해서 오버와 1.6기가
이상의 CPU 지원이 불가능하다. (혹시 AMD측에서 K6에서2배는 6배로
인식하도록 만든 것과 같이 일정 배수 이상의 CPU는 5배등 저배율 설정시
10배 이상을 인식하도록 만든다면 지원이 가능할지도.. --;)


3) 기타등등..

내용물 : CD 2장 (AOpen Bonus Pack*1, NORTON Antivirus 2000*1)
책 1권 (영문메뉴얼 *1) 종이 1장 (--;)( Easy Installation Guide *1) IDE 케이블
(ATA-33용*1, ATA-100용*1, FDD용*1)
































내용물


감상


Aopen Bonus Pack



Online Manual 과 Norton Anti-Virus, Acrobat Reader4.0,Aochip
Utility등과 가장중요한 Motherboard Driver(4in1) Hardware Monitor
Utility 가 들어 있었다. 각각 4.26버젼과 2.02버젼이 들어 있어서 최신버젼인
4.32와 2.05버젼과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었으며 결론적으로는 평범한
드라이버 CD에 불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Norton Anti-Virus 2000



V3라는 한국형 바이러스 백신이 있는 한 그다지 쓸모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영문 매뉴얼



인쇄상태도 좋고 그림이나 설명이 자세한 편이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로 쓸모가 많았다.

Easy Installation Guide



가장 쓸모 있는 것으로 한눈에 보드를 볼 수 있으며 점퍼의 위치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고 컬러사진으로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어서 조립시
많이 참조하여 사용하였다.

케이블



ATA-100용 케이블이 노란색이어서 특이했다는 것 이외에는 별로 특별한
점이 없었다.

아쉬운 점



최소한 한글 조립설명서 한 장정도 넣어주는 것,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역수된 비디오에도 훌룡 하지는 않지만 매뉴얼 한권은 반드시
끼워주는데 하물며 조립이라는 과정이 필요한 메인 보드에 한글 설명서
한 장 없다는 것은 좀 너무 하는 처사가 아닌가 한다.




4) 조립



조립은 간단했다. 조립이 쉬웠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물론 보드의 설계가
상당히 좋았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그 이외에도 Easy Installation Guide라는
커다란 3절지 크기의 컬러매뉴얼의 도움이 제일 컸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이것에
모든 것이 나와 있지는 않다. User`s Guide도 참고해야 조립을 완전하게 끝낼 수 있다.)
모든 점퍼의 위치 슬롯의 이름 컨넥터의 이름 등이 나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중요
점퍼의 사용법과 위치, 컨텍터의 전원위치, 점퍼의 설정시 주의해야 할 부분등이
컬러사진과 함께 잘 나타나 있어서 점퍼의 위치를 못찾거나 설정이 어려운 경우는
없었다.



다만 오래간만에 조립을 해서인지, 아니면 쿨러의 클립이 너무 단단한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단순히 내 실력이 부족해서 인지 1자 드라이버와 롱노즈 플라이어를
들고 쿨러를 장착하던 중 보드를 두 번이나 찍었다.. 이거 다시 분리할 일이
걱정이다. --; 참고로 요즘에는 CPU옆의 4개의 구멍을 이용해서 장착하는 쿨러들이
나와 있는데 이거 적극 추천한다. --;



점퍼 설정의 실수로 12.5배의 배율이 들어가서 부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었는데 Dr. Voice 가 알려주어서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 ..... 라고 되야 하지만
영자무식한 본인의 영어 실력과 Dr. Voice의 음질, 케이스의 조악한 스피커라는 3박자가
잘 맞추어져서 음성을 전혀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 CPU 설정이 문제라는 것을
찾기 위해서 VGA와 RAM을 뺐다 끼웠다 하는 팔자에 없는 고생을 해야 했다. 기존의
보드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비프음을 선택할수 있는 옵션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참고로 Aopen에서 테스트한 사용 가능한 CPU이다.

Socket A Board vs. CPU








































































































AOpen Model #

AK73/Pro/1394
A

Athlon

1.4GHz(133)

OK

1.4GHz(100)

OK

1.33GHz(133)

OK

1.3GHz(100)

OK

1.2GHz(133)

OK

1.2GHz(100)

OK

1.13G(133)

OK

1.1G(100)

OK

1GHz(133)

OK

1GHz(100)

OK

950MHz

OK

900MHz

OK

850MHz

OK

800MHz

OK

750MHz

OK

700MHz

OK

Duron

950MHz

OK

900MHz

OK

850MHz

OK

800MHz

OK

750MHz

OK

700MHz

OK

650MHz

OK

600MHz

OK





4) 설정



기존의 Award 바이오스와 그다지 큰 차이점이 없었다. 다만 내부
클럭 조정이 1Hz 단위가 아닌 3~4Hz 단위로만 가능해서 조금 아쉬웠다. ACPI모드와
APM 모드를 보드에서 설정해 줄 수 있었으며 요즘은 당연해진 바이오스에서의 CPU
볼트의 조절이 가능하다.

보드에서 100과 133을 선택해주는 점퍼가 있는데 100으로 선택할 경우 100MHz에서
120MHz까지 133으로 선택하면 124-166MHz까지 바이오스에서 선택이 가능해 진다.
오버에는 좋은 설정이 아닐 수 없다.

RAM 설정이 Turbo모드와 Normal 모드 두가지를 지원하기 때문에 100클럭의
RAM을 133으로 사용하기에 보다 더 쉬웠다.



3. 테스트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것! 성능테스트











































테스트 사향


CPU


Duron 850 (소켓형)(1000 over)


M/B


AOpen AK73pro(A)


VGA


Kyro II 32M (컴퓨프로덕션)


RAM


256*1,128*1 (384Mbit,133)


Sound


훈테크 NX


모니터


Hansol Mazellan 700P


HDD


Maxtor 53073U6(30G,7200rpm),ST340823A(40G,5400rpm)


CD-ROM,R


Sansung SCR-2430(MAX24), Sony CDU928E(2,8)


OS


WIN ME_KR, WIN 2K_US





1) 미친 양파와 춤을 (--;)



MadOnion.com 의 3Dmark test 결과



3Dmark 2000


























Win me


133*7.5


16bit


4483


32bit


4260


100*10


16bit


4013


32bit


3840





3Dmark 2001


























Win me


100


16bit


1572


32bit


1592


133


16bit


1847


32bit


1854



img2.gif



KT-133과 KT-133A보드의 가장 큰 차이는 133클럭을 지원하는가 하지 않는가의
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차이는 위의 결과와 같이 볼 수 있었다.

일견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고작 해야 EV6의 버스클럭 66의 차이이고 RAM
클럭은 고작 33의 차이일 뿐이다. CPU의 클럭은 같고 VGA의 성능이 변하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버스의 성능향상만으로 이정도의 차이가 나온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데이터 전송이 많은 3Dmark 2001의 경우 약 16%의 차이를 보여 주었고 데이터의
크기가 작은 3Dmark 2000의 경우 약 10% 정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안정적인 133클럭을 지원하는 것은 KT-133A부터임에도 불구하고 모 회사에서는
KT-133보드를 자사의 기술로 업그레이드 하여 133(266)클럭을 지원하게 하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여기서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오버가 가능하다는 의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만약 그것을 지금 테스트하고 있는 AK73pro (A)에 적용한다면 160(320)클럭을 지원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할 것이다.



2) 국민벤치 Sandra (--;) (by Win 2K us)

1000(133*7.5)

img3.gif

1000(100*10)

img11.gif

평균값

ALU : 508(5회 평균) (133*7.5)

FPU : 570(5회 평균) (133*7.5)

133클럭을 사용하는 다른 어떤 보드들 보다 빠른 램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KT-133(A)와
비교했을 때는 측정 오차 내의 성능차이를 보여줌으로서 이것이 틀린 측정 결과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100클럭의 결과는 KT-133보드에 비하여 더 빠른 램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KT-133(A)가
단순히 KT-133에 133클럭만을 지원하는데서 끝나지 않는 칩셋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1000(133*7.5)

img4.gif

1000(100*10)

img12.gif

평균값

ALU : 2801 (5회평균)

FPU : 1375 (5회평균)

분석 : PIII 1GHz와 P4 1.2GHz를 가볍게(?) 따돌리고 썬더 1G를 측정 오차
이내에 두는 놀라운 성능을 보였다. FPU성능이나 ALU성능은 사실 케쉬와는 상관없는
CPU의
성능임으로 같은 코어를 사용하는 썬더와 듀론이 같은 성능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놀랄만한 것은
아닐 것이다.



1000(133*7.5)

img5.gif

1000(100*10)

img13.gif

평균값

MMX : 5503 (5회 평균)

3DNow : 6307 (5회평균)

분석 : 위의 CPU BENCH와 큰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Master ATA-66 7200RPM

img6.gif

1회 평균 (^^;)

Seagate ATA-100 5400RPM

img7.gif

역시 1회 평균 (^^;)



분석 : RAM의 성능은 어느 정도 KT-133(A)의 평균값에 근접하게 나오고 있으며
그 이외의 CPU성능은 애슬론 1기가에 근접한 성능을 보여 주었다. 또한 100*10에서나
133*7.5에서 동클럭의 KT-133과 상당한 차이를 보임으로서 KT-133(A)의 성능을 미흡하나마
볼 수 있었다.



3)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Win Tune1.0.43



" Ziff-Davis에서 발행하는 Windows 관련 잡지인 Windows Magazine에서
배포하는Benchmark 프로그램인 WinTune은 대단히 뛰어난 벤치마크 기능은 물론이고,
시스템의 최적화에 대한 유용한 설명과 최적화 기능으로 큰 인기를 끈바 있습니다.

PC Magazine의 PC Bench가 실제적인 세부 벤치마킹이 최고라면, Wintune은
개인이 사용하는데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윗글은 95년 10월 11일자 Win Tune 95 베타 5가 나올 때 그 설명문으로, Win Tune의
역사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글입니다.윈도우의 시작과 같이 한 벤치마킹 프로그램이자
시스템 최적화 프로그램인 Win Tune을 사용해서 테스트하였고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5회 반복 테스트 결과임 (by Win 2K US)










































































Summary

AMD Athlon

(1) 1003 MHz(133*7.5)

Windows 2000 5.0.2195 Service Pack 2

PowerVR KYRO Reference Board

1152x864@32bits /pixel


Summary

AMD Athlon

(1) 1003 MHz (100*10)

Windows 2000 5.0.2195 Service Pack 2

PowerVR KYRO Reference Board

1152x864@32bits /pixel

(Integer operations)

정수 연산

3068±0.5(0.016%) MIPS


3065±5.1(0.17%) MIPS

(Floating point operations)

실수 연산

1250±9.2(0.73%) MFLOPS


1250±9(0.72%)MFLOPS

(Integer application simulation)

정수 가상 프로그램

215±0.085(0.04%)


204±0.22(0.11%)

(Floating point application simulation)

실수 가상 프로그램

302±0.35(0.12%)


304±0.55(0.18%)

(MMX application simulation)

MMX 가상 프로그램

215±0.07(0.033%)


204±3.9(1.9%)

Video MPixels/s

17±0.25(1.4%)


17±0.21(1.2%)

OpenGL MPixels/s

73±8.6(11%)


72±8.9(12%)

Direct3D MPixels/s

78±4.9(6.3%)


77±5.1(6.5%)

Direct3D Null driver score

358±1.3(0.36%)


329±0.86(0.26%)

Direct3D Primary driver score

228±1(0.45%)


209±0.32(0.15%)

RAM MB/s

2396±1(0.042%)


2342±1.4(0.06%)

cached disk MB/s

343±0.58(0.17%)


271±0.16(0.06%)

uncached disk MB/s

5.8±0.2(3.4%)


5.7±0.13(2.2%)



역시 위의 두 벤치 마크 프로그램과 비슷한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실수와
정수 연산에 있어서는 클럭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실제 프로그램의 테스트나
비디오 벤치마크에서는 어느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4.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부분 안정성!



사실 안정성을 테스트한다는 것은 일반 개인이 할 수 있는 범위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모 회사의 노트북 테스트 실에는 오븐에 몇시간 동안 잘 구운 후 (무..
물론 100도를 넘는 건 아니다.. )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지, 기계를 통해서 1만번의
여닫이 테스트, 60도의 온도와 90%이상의 습도를 가진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지를 알아보는 테스트 등, 상상을 불허하는 엽기적인 테스트들을 한다. 인텔과
같은 경우는 자동화된 테스트 기계가 있어서 보드에 각종 카드들을 자동으로 꼽아주고
테스트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 앞에서 일반 개인이 테스트를 한다는 것은 불도져
앞에서 삽질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제나 여기서 부터가 중요하다. ^^;) 실제로 나와 있는 제품, 테스트
용이 아닌 시판되는 제품을 가지고 일반사용자의 입장에서 안정성을 테스트한다는
것이 그렇게 의미없는 일은 아닐 것이다. 요즘 흔하게 나오는 CPU 테스트용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각 드라이버의 입출력 속도를 측정해 주는 프로그램, 보드의 온도와 전압을
실시간으로 전해주는 프로그램등 그 환경 역시 예전과 다르게 충실해졌다. 또한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보드들은 단품으로서의 안정성은 확보 했을지 모르지만 다양한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한 것은 아님으로 이러한 테스트가 아주 의미 없지는 않을 것이다.
거기다! 아주 다행스럽게도 지금의 계절은 여름! 집안은 에어컨 하나없는 찜통! 거기다
장마가 지나가주고 있으니 이런 천해의 테스트 조건을 언제 또 구하겠는가?(^^;)



본인이 준비한 테스트는 미친 양파(MadOnion.com)의 시스템 테스트 프로그램인
Sys Mark 2001이었다. 그러나 설정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Adsl과 LAN환경의 차이인지
회사에서는 잘 테스트했음에도 집에서는 결과를 도출하는데는 실패하고 말았다. 다만
그 실패 부분이 LAN연결 이상으로 인한 것이며 거의 테스트 끝 부분에서 일어난 것이어서
안정성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



그 이외에도 이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결과값을 끌어오지는 않았지만 여러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돌렸고 그 대부분을 이상없이 통과하였다. 또한 CPU에 부하를
걸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3시간동안 쉼 없이 부하를 걸어주기도 하였다.

hotCPU

이러한 테스트를 850(100*85)에서 시작하여 933(133*7), 1G(133*7.5,100*10)등의
다양한 클럭을 적용하여 진행하였으며 그결과는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933에서 디폴트
전압을 준 상태로 오버하여 사용할 때 잠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0.25의
전압을 더 준 다음에는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몇 가지 문제점들도 발견되었는데 그중 가장 큰 것은 전압의 문제이다.

1) 전압

img15.gif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전압은 설정한 전압이나 테스터로 측정한 전압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12V는 파워에서 나온 전압을 측정하였고 5V의 경우는 파워와 보드상의 팬컨텍터에서
3.3V는 역시 팬 컨텍터에서 측정하였다.



























설정치


메인보드 측정치


테스터기 측정치


12V


12.72V


12.21V


5V


5.18V


5.03V



3.3V


3.41V


3.31V


1.675V


1.80V


1.72V~1.746V

(-4%~-3%의 오차 추정치)



사실 측정치가 일정 비율로 높게 나온다는 것은 안일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CPU에 공급되는 전압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도 능력도 없기 때문에 추정치를 집어
넣었다.

위의 사실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실제로 들어가는 전압이 높다면 CPU의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것이고 메인보드 측정치만을 믿고 1.6V에 맞추어 동작시킬 경우(이경우
추정으로는1.55V가 들어간다.) 시스템이 불안정 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사실
이 문제는 이전 보드인 AK73pro 에서부터 이어진 문제로 모 컴퓨터 동오회에서도
어느 정도 논의가 되었던 문제이기도 하다.

Aopen의 한국 공급원인 Acer 코리아 측에서는 메인 보드의 측정치가 잘못된
것일 뿐 기본적으로 전압이 높게 설정된 것은 아니며 메인 보드의 측정치 보다는 테스터기의
측정이 믿을 수 있다는 답변을 보내왔으나 이 답변을 완전하게 믿을 수는 없었다.
다만 대안이 없음으로 설정 전압이 정확하거나 약간 높다는 가정하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지금까지 특별한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사실로 볼 때 테스터기의
측정치와 추정치가 그다지 틀린 것 같지는 않지만 보다 정확히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시설에서 다시한번 정확하게 측정해 보아야 할 것이다.



2) 파일 복사시 안정성

다른 하나는 Bios ver 1.10에서 발생한 IDE 컨트롤러 간의 파일전송시 System이
rebooting 문제가 있었다. 이것은 CD to HDD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대용량의 파일을
대량으로 복사하는 중에 갑작스럽게 rebooting 되는 문제로 me,98,2K에서 공히 나타나는
문제였다. 다만 대용량의 파일을 느린 속도로 읽어드릴 경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이 문제는 Bios ver 1.13으로 업그레이드 함으로서 해결되었지만 같이
테스트를 하시는 김지만님은 CD to CD,HDD to CD 등으로 레코딩 중 버퍼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문제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보드의 사우스 브릿지 칩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짐작하고 있다. 본인의 테스트 환경상 (CD-Rom이
DMA모드를 지원하지 않음 --;) 확인할 수는 없었다.



3) PM(?)

Power Management관련 테스트를 중점적으로 하려고 마음먹고 테스트를 신청했으나
의지와는 다르게 환경이 허락해 주지 않아서 테스트가 거의 불가능했다.

우선 Win2000 us에서는 WDM 드라이버 문제(훈테크 NX드라이버)로 진입실패, 드라이버
제거 후 진입, 그러나 다시 깨어나지 않는 컴퓨터 (--;)

Win me 역시 진입 성공 그러나 깨어나는 것은 역시 실패(--;)

결론 : 이보드는 제대로 된 파워 메니지먼트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



4) 기타등등

아론 기계식 키보드와 메인보드간의 충돌, 약 80% 정도의 확률로 부팅시
삑삑 거리는 비프음과 함께 키보드 에러를 냄, 그러나 키보드 선을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면 아무 이상없이 동작, rebooting 시에는 아무 이상 없음 처음 Power on 시킬
때만 나타남

PCI슬롯 4번에서 NX사운드 카드 인식불능, 처음에는 이상없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인식을 못함



5. 총평

좋은 보드다! 아니 좋은 보드일 수 있었다. 그러나 몇 가지 문제로 추천하기는
힘들다.

장점 : 시원한 구성.

조립의 편의성

심플한 번들의 구성

Over시 안정성 및 용의성

설정의 용의성

단점 : 한글 매뉴얼이 없다.

Volt 설정을 믿을 수 없다.
덩달아서 온도 측정도 믿을 수 없다.

파워메니지 먼트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국내 지원이 미비하다.

가격이 비싸다.



동급의 보드들 중 거의 최고가를 달리고 있는 보드이지만 (이보다 비싼
것은 ASUS의 A7V133, I-WILL의 KK266-R, GIGABYTE 의 GA-7ZXR뿐이다.) 그에 따르는
성능상의 우수성이나 특별한 안정성, 특수한 기능등이 내장되어 있는 것이 없다.
네임 벨류에서 부터 다른회사들에 밀리는 상황에서 Raid 기능의 지원도 없으면서
이정도의 고가라면 별로 구매를 권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한국 Acer의 지원 역시 미비하기 짝이 없으며 (한국 Acer홈페이지에서 이
보드를 찾을 수 없으며 최근 며칠동안 많은 수의 (17개) 드라이버와 관련 파일들이
올라왔으나 이 보드에 관한 것은 via 4in1드라이버 하나 뿐이다.) 앞으로의 지원가능성도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는다. (다만 문의에 대한 답변은 빠른 편이었다. 그러나 웹페이지에
게시판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회사를 난 믿지 않는다.)

보드자체가 아무리 잘 만들어 졌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르는 사후 지원역시
잘 만든 보드 만큼이나 중요하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물건이라고 하더라도 고장이
있을 수 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게 마련이니 말이다. 그러나 이 보드는
최소한 국내에서만큼은 안정적인 사후지원을 기대할 수 없을 것같다. 이것이 가장
결정적인 약점이다.



6. EXIT

테스트를 시작할 당시에는 많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으나
처음 계획한 테스트의 절반도 마치지 못하고 끝내려니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나름대로는
VGA의 교체와 133RAM 으로의 교체 그리고 윈도우를 갈아 엎기 위한 하드디스크의
추가, 회사에서 새로 구입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복사, 보드에 관한 전반적인 공부등,
많은 것을 했습니다만 보고서에는 그다지 흔적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Sysmark 2001의 결과값을 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미친 양파와 춤을.. 섹터에서 3Dmark와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어야 할 녀석이었지만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는 에러로 인하여 (LAN 설정 문제로 짐작 --;) 15시간 이상을
잡아 먹었음에도 아무런 결과값도 없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Aopen 좋은 보드입니다. 테스트 기간 내내 수많은 먼지와 엽기적인 테스터의
요구에도 묵묵하게 답해주었고 이리저리 테스터기를 찔러 넣어도 비명한번 안지른,
무려 4개 국어나 하는 똑똑한넘이 한국어밖에 못하는 넘이랑 어울릴려니 힘들었겠지만
다운한번 안되고 묵묵히 자기의 할 일을 한 훌룡한 보드입니다.

다만 그 가격과 사후 지원의 문제, 그리고 volt 측정의 문제로 추천할 수
없었던 것이 가슴아픕니다. 어차피 내가 써야 할 보드인데.. T.T



다음테스트는 보다더 나은 테스트가 되기를 바라면서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보드나라 KT133A 필드테스트 AOPEN KT133A 최종보고서입니다.저작권은 보드나라 ( www.bodnara.co.kr )와 조원우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글 : 조원우 테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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