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BenQ Super Slim Keyboard 사용기
 이진우
 조회 : 3219 , 2003/06/18 23:08

 

BenQ Super Slim Keyboard

필드테스트

 

이진우(angeljinu@naver.com)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제가 테스트 할 제품은 대만 BenQ사에서 만들고 (주)캐리마에서 수입하는 슈퍼 슬림 키보드가 되겠습니다.

스팩을 살펴볼까요?

모델명

Super Slim Keyboard 52ME

제조사

BENQ / 대만

수입사

(주)캐리마 / 한국

키패드

84키

인터페이스

USB 방식

제품 구성

키보드 본체, USB 케이블, 설치 CD, 사용설명서

크기

270*130*15mm

무게

200g

마치 노트북의 자판을 보는 듯한 84키 미니 키보드이며, USB 방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테스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느정도 작은 것을 알았지만 예상보다 많이 작았다]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시리얼 까지 붙어 있다]

 

[깔끔한 포장과 깜찍한 디자인]

 

[내용물은 키보드와 CD, 그리고 매뉴얼 한 장 뿐이다]

 

[제품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제품의 완성도 또한 매우 높다]

 

[높이 조절 다리...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을...]

 

[키는 노트북의 그것과 배열, 질감, 색깔까지 거의 흡사하다]

 

[BenQ 로고의 색깔이 조금... ㅡ.ㅡ;;; 이왕하는거 검은색 계열이었으면...]

 

[있을껀 다 있다... ㅡ.ㅡ;;; 하지만 비교적 많이 쓰이는

Home과 End 키를 바로 누를 수 없게 되어있어 조금 불편하다]

 

[대기모드, 볼륨조절, 메일, www등 5개의 부가기능 버튼이 있다]

 

[일반 키보드와 크기 비교]

 

외형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실제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USB를 꼽자 자동으로 장치가 추가 되었고, 곧 사용할 수 있었다]

CD설치에 들어갔다.

[CD를 넣으면 자동으로 설치에 들어간다]

 

[언어를 선책하게 되면 Magickey2.0 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 하게된다]

 

[이름과 소속 시리얼을 넣고 설치를 진행한다. 시리얼은 키보드 뒷면에서 찾을 수 있었다]

 

[설치 완료 후 재부팅 메세지]

 

[설치 후 옵션 화면이다.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듯 하였는데,

뭐 특별히 설정해 줄 것은 없었다]

 

[한가지 변경한 것은 e-Mail 부분]

 

[Outlook Express로 설정하면 키보드 상단의 편지 버튼을 눌렀을 때 아웃룩이 실행된다]

 

[Hotmail로 설정하니 예상대로 Hotmail 로그인 싸이트가 실행되었다]

 

[그 외에도 www를 누르면 Internet Explorer가 자동 실행되었다]

 

[가장 유용한 기능이라 생각되는 볼륨조절 기능]

 

이제 설치 및 기능은 이쯤에서 마무리 짓고 다른 키보드들과 비교하는 시간을 잠시 갖도록 하겠다.

평가는 필까 개인적인 소견에 의한 것이므로 테클은 삼가 주었으면 한다.

그럼 먼저 참가번호 1번 삼성 키보드 부터...

[참가번호 1번 삼성키보드]

 

[참가번호 2번 LG 키보드]

 

[참가번호 3번 맥킨토시용 키보드]

 

[참가번호 4번 저가형 누드 키보드]

 

[참가번호 5번 BenQ 슈퍼슬림 키보드]

위 후보들은 집에 있는 키보드와 회사에 있는 모든 키보드 중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제품들을 선별한 것이다.

구분

Samsung

LG

멕킨토시

누드

BenQ

디자인

下

中

上

中

上

키 감도

上

上

中

下

中

가격

上

中

下

上

미정

완성도

中

上

上

下

上

역시 가장 무난하게 좋은 성적은 낸 후보는 참가번호 2번 LG 키보드와, BenQ 키보드였다.

다른 후보들도 보편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가장 최악의 제품은 참가번호 4번 누드 키보드가 아닐까 싶다.

누드키보도는 다른 키보드에 비해 많이 저렴하고 디자인도 색다르다는 생각에 모 쇼핑몰을 통해 구입하였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역시 싼 것은 비지떡이게 마련인 것인가?

사용한지 일주일도 체 되지 않아 글씨가 조금씩 벗켜지고 일부 키가 잘 안눌어지기 시작하더니

3달이 지난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의 증상을 보여주고 있다.

[약간 지워진 키패드와 가끔 반응하지 않는 방향키]

 

[왼쪽은 거의 전멸... ㅡ.ㅡ]

이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 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몇자 적어 보았다.

지금 필자가 적고 있는 글들은 BenQ키보드로 적은 글들이다.

노트북을 거의 안써오다가 노트북 자판으로 글을 쓰려니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이기 때문에 그리 크게 염두해 두진 않겠다.

누구든 태어날 때부터 특정 키보드에 익숙해져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다만 설치가 간편하고 부가기능까지 갖춘 PC용 USB 미니 키보드를 테스트 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참좋다는 것뿐... ^_^

지금까지 그다지 재미없고, 조리있지도 않은 글 끝가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주)캐리마와 PcBee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2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리누 (ID) / 03-06-18 23:58/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잠시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생각보단 괜찮더군요. 다만 어디까지나 생각보다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