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모콘 하나면 해결된다! ChaintechKOREA Zenith 9CJS | 체인텍 메인보드를 테스트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9CJS는 화려한 스펙으로 All in One을 직접 실현하고자 하는 보드입니다. 그 상당한 스펙만큼이나 가격역시 대단해서 왠만큼 마음을 굳게 먹지 않고는 아직은 구입하기 힘든 가격인 것 같습니다. 지금 865PE보드에서 PAT바이오스가 새로 개발되면서 875P 칩셋을 쓴 보드들이 많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성능이 그다지 차이나지 않는 시점에서 875P가 살아남을 방법은 안정적인 성능과 부가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앞으로 9CJS의 제품의 레이아웃과 성능등의 여러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사용기는 제가 전에 썼던 메인보드 사용기와 같은 구조로 동일하게 쓰겠습니다. 체인텍 Zenith 9CJS
≪Part 1≫ 기본 스펙과 레이아웃 * 박스 살펴보기 제품 스펙(www.chaintechkorea.com) 9CJS-ZE(ZENITH) | | | 최신 intel 875P + ICH5R Chipset 사용 인텔 P4/Cel 400/533/800MHz CPU (펜티엄4 노스우드1.6A 이상, 셀러론 2.0 이상 지원) Dual-DDR400 지원 인텔 Hyper-Threading, PAT ECC 메모리 지원 S-ATA RAID, 8 USB ports AGP 8X, IEEE1394, SPDIF, 7.1CH Audio Gigabit LAN, Dual LAN, C-Box3 | | | | 제조사 : 체인텍 |
- 이보드는 875P칩셋이 쓰여져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FSB 533/800MHz를 지원하며 여러 가지 부가 기능들을 지원합니다. 하이퍼 쓰레딩 기술과 PAT기능 그리고 ECC메모리를 지원합니다. 또한 ICH5R 칩셋을 사우스 브릿지로 사용하여 S-ATA RAID를 지원하고 8개의 USB포트와 AGP8X, 듀얼채널 DDR, IEEE 1394,7.1채널 오디오, 기가비트랜과 듀얼랜을 지원합니다. - 또한 핸디케이터라고 하여 리모콘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 리모콘은 컴퓨터를 켜고 끌 수 있으며 마우스 대신에 조정이 가능하여 원거리에서도 작동합니다. - 또한 7.1채널사운드를위해 체인텍 미디어카드(CMC)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여러개의 메모리카드를 읽어들일 수 있는 CBOX3를 제공하여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또한 APOGEE 오버클럭킹 유틸리티를 제공하여 윈도우상에서도 클럭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 그외 여러 가지 기능들 - 앞에서 말한 여러 가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음을 박스 포장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장비의 부족으로 모든 성능은 다 테스트해보지 못하고 몇가지항목에 있어서는 생략이 되어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내용물 보기 | 1. 간단설명서 | 2. 메뉴얼 | | 3. 인스톨 CD | 4. IDE(X2), FDD라운드 케이블 | | 5. 시리얼 ATA & 전원 케이블 | 7. 후면 I/O 패널 | | 7. CBOX3 | 8. 옵티컬 케이블 | | 9. 체인텍 미디어 카드(CMC) | 10. 드라이버 & 써멀 구리스 | - 많은 내용물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이한 것은 7번의 CBOX3와 9번의 체인텍 미디어 카드입니다. CBOX3는 따로 단원을 만들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케이블 정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 라운드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으며 광출력을 위한 옵티컬 케이블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간이용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으며 써멀구리스도 같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 사용설명서에서는 특별히 한국어를 제공하고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CMC설치쪽에서는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고 특별한 추가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레이아웃 살피기 * CPU 소켓, 노스브릿지, 메모리 - CPU소켓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새제품인증을 위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노스브릿지에는 히트싱크와 팬이 달려있습니다. 투명팬을 이용하여 금색히트싱크에 잘 어울리도록해였습니다. 팬위의 금색 마크는 체인텍만의 고유마크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의 보드에 비해서 팬의 소음이 많이 낮아 졌습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4개가 장착가능하며 색깔별로 짝을 맞추어 장착하면 듀얼 채널 DDR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파워커넥터는 우측상단에 위치하여 냉각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 사우스브릿지 - 특별히 사우스브릿지쪽에 냉각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필리핀 제조 칩셋으로 S-ATA RAID 및 8포트 USB지원 및 여러 가지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 IDE 케이블 커넥터 - 바이오스 전원밧데리와 CMOS클리어 점퍼, 그리고 IDE커넥터가 보입니다. IDE1의 경우는 HDD에 연결하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IDE2의 경우 2개의 ODD를 장착할 때 일반 80선 케이블은 길이가 모자랍니다. 겨우 닿을락말락하여 일반케이블연결이 어렵습니다. 커넥터의 위치가 좀 안 좋은곳에 위치한 듯 합니다. 그리고 클리어 점퍼는 상당히 수정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여있어 CMOS클리어를 지금까지의 어느보드보다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우스칩셋과 점퍼사이에 S-ATA 커넥터 2개가 보입니다. * BIOS - Pheonix Award BIOS를 사용합니다. 보드의 왼쪽 제일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기타 커넥터 - 왼쪽부터 IEEE1394 , 팬 전원, CBOX3에 연결하기 위한 80포트, 그리고 WOL, WOM 커넥터입니다. 여기서는 80포트와 WOL 커넥터가 CBOX3를 구동시키기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기가비트 이더넷 - 화면 중앙 아랫쪽에 기가비트 이더넷 칩셋이 보입니다. 글자가 안보여서 확인은 힘듭니다만 기가비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추가 랜칩과 7.1사운드 칩셋 - 듀얼랜사용을 위해 리얼텍 랜 칩셋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아래쪽에는 VIA의 ENVY 24PT 사운드 칩셋이 보입니다. 이 칩셋은 유저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6Fire에 들어가는 칩셋이라고 합니다. 좋은 음질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별적인 칩셋만으로도 상당한 가격이라고 합니다. 사운드쪽에서 차별화를 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추가 랜칩과 7.1사운드 칩셋 - 가운데 VIA에서 나온 IEEE1394 칩셋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I/O 패널 - 보시면 알겠지만 백패널의 위아래로 랜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듀얼랜 사용가능으로 내부 네트워크에서 기가비트 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황금색으로 도금된 패널이 인상적입니다. 메인보드 둘러보기 - 전체적으로 보드에서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검은색기판과 하늘색 커넥터들이 절묘한 죠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Part 2≫ CMOS와 간단한 설정 CMOS 살펴보기 - BIOS는 Phoenix Award bi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오스 설정이 조금 번거롭다는게 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5월 15일자 바이오스를 사용하다가 6월 2일자로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베타바이오스이긴합니다만 사용중에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 Main Menu - 기본적인 화면입니다. 다음에서 좀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Advanced BIOS Features - 조금은 어지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의 빨간색표시된 부분에서 Hyper-Threading 기술 적용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외의 사항은 일반 보드와 같다고 생각됩니다.자. Advanced Chipset Features - 메모리 설정을 해주는 곳입니다. 일단 테스트시에는 기본타이밍으로 테스트했으며 오버클럭시에는 메모리 클럭을 Auto에서 다르게 설정해 주어야합니다. Power Management Setup - 특별한 사항은 없으나 리모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일아래의 Wake Up Events 항목을 조절하여야합니다. 이 항목에서 WOL항목을 활성화 시켜야 리모콘 사용이 가능합니다. - 보시다시피 Wake Up On LAN 기능을 활성화 시켜 리모콘 사용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PC Health Status - 전압상태 및 기타 하드웨어의 상태를 보는곳입니다. 보시다시피 전압이 상당히 낮게 들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오버클럭시에 약간 불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Frequency/Voltage Control - 메인보드의 클럭을 조정하는 부분입니다. 기본은 200MHz로 되어 있으며 전압설정도 가능합니다. 6월2일자 바이오스에서는 1.625V이상의 전압에서 부팅이 안되는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합니다. 부팅화면 - 위의 화면은 CMOS에서 HT 설정을 Enabled로 설정하고 메모리를 Dual channel로 설정했을 때의 부팅화면입니다. 초기 부팅화면에서 모든 설정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 9CJS에서 편리한점은 특별히 부팅디스크가 없어도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FDD에 바이오스 파일을 넣고 ALT+F2키를 눌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화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부팅 디스켓 없이도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중의 하나입니다. ≪Part 3≫ 하드웨어 인식 하드웨어의 인식 - 875P 보드는 FSB 533/800MHz의 CPU의 인식이 가능합니다. 이런면에서보면 865PE보다는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보면 조금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존에 테스트해본 바로는 865PE에서의 FSB400은 845PE칩셋에 비해 나은점이 없습니다. 865PE를 쓰시려면 HT를 지워하는 CPU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 Hyper-Threading(하이퍼 쓰레딩) - 기존 865PE사용기에 썼던 그대로입니다. Hyper-Threading(HT)는 인텔의 신기술로 하나의 프로세서가 두 개의 논리적 프로세서처럼 작동하여 다중 작업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프로세서가 A와 B라는 작업을 실행할 때에 기존에는 A를 처리한 후에 B를 처리하는 방식이었으니 HT를 적용하게 되면 한 개의 물리적 프로세서에 두 개의 논리적 프로세서를 존재하게 하여 두 개의 작업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일반적으로 CPU가 두 개라면 작업속도는 반으로 줄겠지만 이 기술 적용시는 실제 CPU는 하나기 때문에 약 30%의 작업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 시스템 각종 정보 - 작업관리자로 들어가서 인식되는 모습은 2.4CPU 두 개가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가비트 랜을 사용을 안했기 때문에 시스템정보에는 8139랜카드만이 인식되었습니다. - 테스트 사양은 슈마 지포스4 MX 440 P/U을 VGA로 이용하였으며 디스플레이 어댑터에 제대로 인식되었다. 그리고 LAN 칩셋은 온보드로 3Com 제품이 인식되었고 사운드는 Realtek AC 97이 사용되었다. 하드는 시게이트 바라쿠다 5 HDD와 USB2.0을 이용하여 맥스터 HDD를 외장으로 사용하였고. 가장 특이한점은 프로세서가 보시다시피 2개로 표시가 된다는 점이다. HT기능이 적용되면서 두 개의 CPU로 인식이 된다. 3. AGP 8X 지원 - 875P칩셋에서는 다음과 같이 AGP8X를 지원합니다. 기존 865PE 와 동일하게 인식됩니다. 자료 그림은 865PE에서의 자료로 동일한 화면으로 875P에서도 인식됩니다. 테스트 1. 사용에 쓰인 CPU | | | 2.4C (FSB800/1.525V,코스타리카산) | - FSB800인 2.4C CPU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HT기능을 지원합니다. 2. CPU 클럭 인식 - OS는 Windows XP + SP1을 사용하였습니다. 2.4C(FSB 800) - 시스템의 클럭이 202.88로 상당히 높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배수가 12이기 때문에 전체클럭이 2434MHz로 높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좋아해야할지 망설여집니다. 기본클럭보다 높게 들어가기 때문에 성능은 좋게 나오겠지만 조금은 불안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 클럭 인식 클럭이 높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제품 테스트시에 좋은 성능이 나오긴 하겠지만 옛날에 ASUS에서 나왔었던 문제점이 생각납니다. 기본퍼포먼스는 좋지만 기본클럭에서 오버가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3. 램 설정 - 기본 200MHz로 설정이 됩니다. -위처럼 DDR 266, DDR 320, DDR 400으로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배수조절이 아니라 고정클럭으로 되어 있어서 설정의 폭이 좁다는 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설정시에 조금은 헷갈리기가 쉽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 CPU 오버클럭을 하면 메모리 설정을 까먹기가 일쑤입니다. FSB를 상승시키면 메모리 클럭을 DDR 320으로 넣어야 제대로 부팅이 됩니다. DDR400으로 설정하면 400X배수가 되어 버려서 시스템이 위험해집니다. | ≪Part 4≫ 성능 테스트 (1) 테스트 사양 | 구성 | 제조사 | 제품명 | | CPU | Intel | P4 2.4GHz(A,B,C) | | RAM | Samsung | DDR 400 PC3200 256MB X2 | | MainBoard | 체인텍 | 9CJS-ZE | | Graphic Board | SUMA | Geforce4 MX 440(Power UP) | | HDD | 시게이트 | 바라쿠타 4 80G 7200rpm 1개 바라쿠타 7200.7 1개 | | Monitor | 필립스 | 201P | directX 8.1, NVidia 디토네이터 43.45 OS 윈도우즈 XP+ SP1 - 위의 사양으로 테스트를 시행하였습니다. 875P와 875PE보드와의 성능 비교 테스트 - 비교테스트에 쓰인 865PE 메인보드는 체인텍 9CJS로 5월 15일자 바이오스로 테스트하였습니다. 하지만 미리 언급하지만 메모리 퍼포먼스에 있어서는 6월2일자의 성능이 훨씬 높게 측정됩니다. 865PE는 875P와 비교하여 PAT기능이 없고 ECC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인데 이것만 갖고 생각해볼 때 875P에 비교하여 약간 성능이 뒤지거나 거의 비슷한 결과를 얻을 것이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3dmark 2001 SE build 330 - single과 dual은 메모리의 설정입니다. 둘다 256메가의 메모리 2개를 이용하여 싱글과 듀얼로 설정하여 테스트를 하였고 저해상도에서의 벤치에서는 875P의 성능이 약간 우세하게 나왔으나 전반적인 결과를 봤을 때는 비슷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Quake3 Arena Demo - Quake3 테스트에서는 저해상도 쪽에서의 875P보드의 벤치 점수가 눈에 띄게 많이 높아졌습니다. 과연 PAT설정에 의한 성능 향상인지에 대해서 정확한 확인이 요구됩니다만 그 이외의 해상도에서는 그다지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Sandra 벤치마크 (SiSoft Sandra 2003 Standard SP1 v9.44) 1. CPU Arithmetic Benchmark - Dhrystone ALU 항목에서는 그다지 큰 차이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865PE가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ALU벤치 점수의 경우 상당히 불안정한 점수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여러번의 테스트가 균일한 분포를 보이지 않고 차이가 큰 경우도 더러 있어서 그 차이를 가늠하기 힘들었습니다. 2. CPU Multi-Media Benchmark - 기본 성능에 있어서는 두보드 사이의 성능차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3. Memory bandwidth benchmark - 메모리쪽에서 성능차가 있습니다. 지금 테스트한 결과는 865PE보드에서의 PAT기능을 활성시키는 바이오스가 나오기 이전의 성능으로 PAT에 의한 성능차이가 보입니다. 하지만 865PE에서 PAT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비슷한 수치 또는 더 이상의 수치가 나옵니다. 이렇게 된다면 875P에서 PAT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메리트는 사라집니다만 6월2일자 바이오스에서는 메모리대역폭이 더 넓어지기 때문에 그래도 875P의 메모리대역폭이 더 넓습니다. TMPEGEnc -TMPEGEn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동영상 인코딩 시간을 비교하였습다. 위에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 38.7MB (40,673,284 바이트)의 동영상 파일을 같은 조건에서 인코딩 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비교하였습니다. 875P쪽에서 1-3초 정도의 약간의 시간 단축이 있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메모리 대역폭에 따른 성능차이가 나타납니다. ≪Part 5≫ 성능 테스트 (2) AGP 8X 지원 그래픽카드 테스트 - 지포스 FX 5200을 이용하여 8X지원그래픽 카드로 간단한 벤치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3Dmark2001과 Quak3 Arena demo, 그리고 3Dmark 03으로 간단하게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3dmark 2001 SE build 330 - 865PE 보드와 875P보드에서 간단하게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전반적인 결과는 앞선 데이터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두 보드 사이에서 성능차는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875P에서 저해상도에서 조금 더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Quake3 Arena Demo - 저해상도에서 프레임차이가 많이 나고 고해상도에서는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AGP 8X의 그래픽카드도 제대로 지원하고 있고 앞선 설정파트에서 제대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DMark 03(patch 330) | 3Dmark03에서는 다이렉트 9.0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865PE보드와 875P 보드에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점수차이가 조금 나고 있습니다. 330 패치를 안했을 경우는 점수가 1800대가 나옵니다만 이는 문제가 되었던 NVidia쪽의 테스트스킵으로 인한 점수 향상입니다. 올바른 테스트를 위해 330 patch를 하고 위와 같은 결과를 얻어 냈습니다. | 바이오스 6월 2일자로 업데이트 후 - 일단 비공식적인 베타바이오스이지만 6월2일자 바이오스로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6월 2일자 바이오스는 1.625V이상에서 부팅이 안되는 문제를 해결한 바이오스입니다만 메모리 대역폭에서도 기존 바이오스와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 메모리대역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선 5월 15일자 바이오스보다 약 300-400MB/s정도의 대역폭 향상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바이오스에서 좀더 메모리 타이밍을 더 잘 맞춰주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바이오스가 더 최적화된 성능을 지원해주길 바랍니다. 사운드 테스트 - 내장 사운드는 VIA의 ENVY 24PT 칩셋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6fire에 들어가는 칩셋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이 칩셋만도 상당한 가격으로 이러한 고급 칩셋들을 내장함으로써 Zenith의 가격 상승요인이 됩니다. 과연 이 사운드 칩셋의 음질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간단히 언급해 보겠습니다. 1. CMC의 설치 - 체인텍 멀티미디어 카드입니다. PCI슬롯 아래쪽에 전용슬롯이 있습니다. 슬롯에 장착해주면 기타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에 자세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설치에 애로사항이 많을 것입니다. - 왼쪽부터 차례대로 옵티컬 출력단자, 검은색 단자 두 개는 리어쪽의 출력입니다. 그리고 주황색은 센터와 우퍼 그리고 그 옆에 1394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론트쪽의 연결단자가 없습니다. 이는 메인보드 I/O 패널쪽의 녹색단자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CMC에서의 검은색단자는 리어와 사이드쪽의 출력 단자로서 7.1채널 출력을 지원하는 스피커가 아니라면 적당히 연결해주면 됩니다. 2. 간단한 음질 -일단 음질면에 있어서는 일반 AC97에 비해서는 월등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음악을 들을시에도 잡음이 많지 않았으며 충분한 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센터쪽에서 출력이 강하여 또렷한 음성과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두시간에 거쳐서 음악을 들어보았습니다. 음질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기는 합니다. 잡음도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오디지의 음질보다는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사운드음질의 평가는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오디지의 음색에 익숙해 있는 저에게는 오디지쪽에 손을 들어주게 되는군요. 하지만 메인보드 내장 칩셋으로 상당한 음질을 보여주고 있으니 부가기능에서는 뛰어나다고 생각이 됩니다. 3. 7.1채널 지원 - 글세요. 이 항목에서는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동영상 소스가 제대로 지원을 못하는지 아니면 동영상 유틸리티에서 제대로 지원을 못하는지 서라운드쪽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1채널 및 4.1채널에서는 상당한 분리도와 깨끗한 음성을 들려주었습니다만 5.1채널 시에 센터에서의 출력이 뭉개지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아마 음성 소스에서 AC3 5.1이 제대로 지원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음분리도에 있어서는 약간 떨어지나 괜찮은 수준이었으며, 5.1채널은 설정이 상당히 까다롭다는데서 많은 문제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매뉴얼에도 간단한 사항만 나와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올바른 설정인지 알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 테스트에서는 4.1채널까지 제대로 출력시킬 수 있었습니다. CBOX3 - 개인적으로 9CJS의 묘미는 CBOX3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CBOX3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내용물들이 들어있습니다. - BOX에는 IEEE1394포트와 2개의 USB 그리고 전면 사운드커넥터 그리고 여러 가지 메모리를 읽을 수 있는 리더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CBOX3의 전면모습입니다. 우선 은색 기본 베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위의 전체 사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검은색과, 흰색의 다양한 색깔의 베젤을 추가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케이스 색깔에 상관없이 어울리는 색깔을 선택하여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F메모리 등의 메모리 리더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메모리 리더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왼쪽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리모콘수신부가 있습니다. -CBOX3에서는 리모콘을 사용하여 원거리에서 마우스 없이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전원스위치를 켜지 않고도 리모콘을 이용하여 전원을 켤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합니다. -CBOX3의 안쪽 모습입니다. 메모리 리더기는 USB케이블을 이용하여 인식이 됩니다. 80포트 케이블은 리모콘을 조작하기 위해 연결하는 케이블이며 사운드용 케이블 그리고 USB용 케이블 1394용 케이블이 따로 들어 있습니다. 모든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케이블 수도 만만치 않으니 케이스 내부의 케이블 정리에 신경을 써 주어야합니다. * 메모리 카드 인식 - CBOX3를 장착하면 위처럼 이동식 디스크가 5개가 생깁니다. 다양한 타입의 메모리의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TRANSCEND라고 쓰여져 있는 드라이브는 컴팩트 플래시 메모리를 설치한 드라이브로 제대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 리모콘 사용 -리모콘의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기능으로는 전원을 끄고 켤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 경우에는 WOL커넥터와 CBOX3가 연결되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창을 띄울 수 있으며 전화면과 뒤의 화면으로의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또한 아웃룩 익스프레스도 지원하기 때문에 이메일을 원거리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그 아래쪽 버튼은 마우스아이콘을 조절하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조작감에서는 조금 좋지가 않습니다. 추후 버전이 나온다면 좀더 조작감이 좋은 형태로 바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리모콘의 기능은 주로 동영상 감상에 적절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winDVD의 기능에 맞게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동영상이나 DVD감상시에 원거리에서 리모콘을 이용하여 볼륨 조절 및 영상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 리모콘 기능은 CBOX3에서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 위의 사진 처럼 케이스 색깔에 맞추어서 장착이 가능합니다만 다른 주변기기의 색깔이 안맞아서 아쉬운 감이 많습니다. ≪Part 6≫ 오버클럭 테스트 CPU 오버클럭 테스트 - 사실 대단한 오버클럭은 하지 않았습니다. 9CJS에서는 인가할 수 있는 전압의 폭기 적기 때문에 기본 전압에서의 오버클럭 능력은 좋을지 몰라도 전반적인 최대성능을 끌어내기에는 약간 역부족입니다. 그리고 일단 기본전압에서 1.47V정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낮은 전압이 들어가기 때문에 오버클럭에서 어느정도성능을 보여줄지 감을 잡기가 힙듭니다. - 우선 전압 설정항목입니다. CPU Clock에서는 270MHZ을 인가해주었습니다. 제가 가진 CPU의 오버클럭 한계가 그다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 전압을 가해 주었습니다. 체인텍 9CJS 보드의 경우 최대 전압인가 한계는 낮으나 그 사이에 다양한 전압의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 전압에서의 오버클럭에는 유리합니다. - 보기에서처럼 1.675V로 최대 전압을 가해주었습니다. 단 주의 해야할점은 메모리가 클럭을 버티지 못하므로 DDR 320으로 설정을 해주어야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메모리 설정항목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에 잊어 버리기가 쉽습니다. 메모리 설정도 같은 화면에 나오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위처럼 꼭 메모리를 설정해 주어야합니다 안그러면 메모리가 버티지 못해 부팅이 불가능합니다. - 270MHZ를 가해줬음에도 불구하고 267MHz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427MHZ로 적절한 수준입니다. 클럭이 낮게 들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바이오스에서 수정을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이클럭에서 윈도우 진입을 실패하였기 때문에 클럭을 조금더 낮춰 주었습니다. * 오버클럭 결과 - 일단 266.53MHz으로 클럭이 표시되어 전체 클럭은 3.2기가였습니다. -산드라의 점수는 위와 같았습니다. 전압 인가가 더 안되기 때문에 최고로 오버할 수 있는 값은 3.2기가였습니다. 3Dmark를 돌려서 안정성을 테스트하였습니다. - 메모리 대역폭은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메모리 클럭이 높아지면서 Dual채널DDR이 제대로 작동하고 PAT기능이 작동하여 상당히 높은 수치의 메모리 대역폭을 보였습니다. 기본 듀얼채널 수치보다도 1000MB/s 높은 수치였습니다. * 신기한점 - FSB를 250으로 고정하고 메모리는 DDR 320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상태라면 메모리는 DDR 400으로 고정이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메모리 대역폭은 5492로 4700에 비해서 엄청난 상승폭을 가져 왔습니다. 이 이유를 제대로 해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PCI 고정클럭 확인하기 - 다음과 같은 보조 기기를 이용하여 클럭 고정기능을 살펴 보았습니다. PC 가이가 - FSB를 오토로 설정시에는 33.4MHz 이었습니다만 FSB를 증가시키고 오버클럭을 할 경우에 클럭을 고정시키면 항상 33.3MHz로 정확하게 클럭이 고정되었습니다. 클럭 고정문제에 있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Part 7≫ 요약 및 정리 요약 - 요약이라고 해서 대단한점은 없지만 제품의 장단점에 대해서 간단히 다시한번 짚어보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 장점 | 단점 | | 다양한 부가기능 | 7.1채널 설정에 대한 매뉴얼 부재 | | 메모리 리더기 | 설정전압에 비해 낮은 전압 | | 리모콘 사용가능 | 메모리 클럭 설정항목이 적음 | | 빠른 바이오스 업데이트 | 전압인가폭이 적음 | | 뛰어난 메모리 퍼포먼스 | | | 좋은 음질의 사운드 | | | 한글 매뉴얼 제공 | | - 우선 다양한 부가기능이 있어서 유저들을 심심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이러한 기능을 다 이용할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좋은 사운드 칩셋을 사용하여서 특별히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기타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벅한 유저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런문제는 앞으로 APOGEE나 SUMMIT 버전의 제품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격부담의 문제를 많이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체인텍 본사에서는 빠르게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체인텍 코리아에 요청한다면 최신 바이오스를 입수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875P의 PAT 기능을 이용한 뛰어난 메모리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으며 기존에 없었던 한글 매뉴얼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편의에 신경썼습니다. - 하지만 CMC 카드 설정에 대한 언급이 매뉴얼에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7.1채널의 설정이 상당히 힘듭니다. 사용하는 본인도 결국에는 5.1ch근처에는 못가보고 4.1채널설정에서 만족해야했습니다. 그리고 CMOS에서 확인한 전압이 1.525V에 비해 낮게 측정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전압인가폭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기본전압에서의 오버클럭에는 유리할지 몰라도 전체적인 최고클럭을 얻어내는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마치면서... 875P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865PE칩셋에서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PAT기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865PE와 다른 기능은 ECC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없다의 차이일 것입니다. 인텔에서는 865PE에서의 PAT사용은 칩셋의 허용폭을 벗어난 오버클럭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메인보드들의 a/s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865PE에서 PAT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발표된이상 875P보드들의 앞으로의 방향이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보드테스트가 여러 가지와 동시에 중복되게 되어 겹치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십시오. 그럼 저는 여기서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