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FX!! 인사이드 GeForce FX5600 (1부)
 류경범
 조회 : 3817 , 2003/06/26 23:50

새로운 FX!! 인사이드 GeForce FX5600 (1부)


글 : 류경범(silverjackal@hanmail.net)
제품을 제공해준 컴오즈(http://www.comoz.com)에 감사를 전하며 글을 시작한다.

 어느덧 봄은 훌쩍 떠나고, 여름이 오고 있다. 거리에 나선 사람들마다 가벼운 옷차림에서 그런 기운이 영역하다. 그런데도 여전히 긴팔 소매에, 자켓까지 걸쳐입고 나가는 필자는 시대에, 또는 계절 감각이 무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땀흘리기를 죽기만큼 실어하는 필자지만, 유난히 더위에 강해서인지 초여름까진 겨울 이불을 덮고 잠자리에 드는 필자이기에 아직까진 약간의 더위만이 느껴질뿐이다.

 하지만 이런 무감각한 필자와는 달리 컴퓨터 업계에선 활기찬 여름, 곧 시작될 방학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간간히 들려오는 침체기 소식도 들리지만,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을 맞을 준비가 한창임에는 분명하다..

 컴퓨터와 17년이 넘어 18년을 함께 살아온 필자에겐 그 예전 컴퓨터에 비한다면 지금의 컴퓨터는 거의 놀라움의 극치임이 분명하다. 그중에서도, HDD와, VGA의 변천사를 돌이켜 보면 그 놀라움에 때로는 정신이 멍~~해지기도 한다. 거의 변화를 격지 않은 FDD에 비한다면 HDD와 VGA의 변화는 거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중에서도 VGA는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ATi와 nVidia가 서로 맞붙으며 CPU의 트렌지스터 집접수와, 속도를 뛰어 넘은지는 오래전 구시대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ATi의 R300이라는 거함에 맞서 nVidia는 오랜 시간 준비한 새로운 솔루션인 FX시리즈 FX5200 / FX5600 / FX5800이 최근 발표되었고, 지금부터 다루고자 하는 FX 인사이드 GeForce FX5600는 GF4 Ti 계열을 이어가고 있는 FX5600의 GPU를 탑제하고 있다.

1. Geforce FX 시리즈의 등장

 지난 2002년 11월 18일 미 라스베가스에서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코드명 NV30의 GeForceFX 가 Comdex Fall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그당시 발표된 FX는 그 이전 항간에 떠돌던 동영상으로 조금이나 확인이 가능했던 모습으로, 은색의 GPU와 mBGA 타잎의 DDR2 메모리, 그리고 몰렉스 타잎의 추가 전원입력 단자등을 볼 수 있었고, 안정된 전원 공급을 위해 전원부에는 캔 타잎 캐패시터가 사용되었다.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GeForceFX는 0.13미크론 공정으로 제작되었으며, 플립 칩형태의 128비트 아키텍쳐로 구성되었다. GPU내에는 1억2천5백만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하고, 기존 GeForce4 Ti 시리즈의 두배(Radeon9700Pro와는 같은)에 이르는 8개의 픽셀 쉐이더,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버텍스 쉐이더 구조를 갖게 되었다. GPU로서는 최초로 500MHz의 클럭으로 동작하게 되며, 비디오 메모리는 DDR2 규격의 메모리를 장착하여 1GHz(DDR)로 동작한다. 이로 인해 비디오 메모리 버스는 128비트에서 더 이상 확장하지 않았고, 메모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향상된 LMA II 기술과 컬러 압축 기술이 추가되었다. 또한 AGP 8X가 기본 채택되었다.


 ▲ DirectX의 각 버전별 스펙
GeForceFX는 DX 9규격 이상의 기능을 갖는다.


▲ GeForceFX는 DX9의 버텍스 쉐이더 이상의 성능을 갖는다.


▲ 버텍스 쉐이더를 이용한 페이스 애니메이션

 
 ▲ GeForceFX에 내장된 DirectX9과 쉐이더, 기타 CG 기술들

 위와 같이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FX는 요란한 등장을 하였다. DOOM3등의 각종 게임과 벤치 마크 프로그렘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영상은 예전 GF시리즈에 비해 훨씬 사실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재생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정말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였다.
 그러나 이러한 상상은 단지 상상만으로 마쳐야 했다. 이유는 발매당시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가격으로, 일반 유저에겐 말 그대로 머나먼 당신, 그림의 떡일 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지난 2003년 3월 13일 모든 데스크탑PC에서 시네마틱 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구현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그래픽 프로세서 제품군인  GeForce FX (지포스 FX)  ( FX 5200(NV34), FX 5600(NV31))를 발표했다.
 기존 매니아급 제품인 GeForce FX 5800(NV30)에 메인스트림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칩셋이 추가됨으로써, 엔비디아는 이제 다양한 가격대와 성능의 제품군을 고루 갖추게 되었고, 소비자의 입자에서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는 보금형에도 경쟁사인 ATi에 한발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GeForce FX 5800 Ultra

GeForce FX 5600 Ultra

GeForce FX 5200 Ultra

Codename

NV30

NV31

NV34

Transistors

128 million

80 million

45 million

Process

0.13 micron

0.13 micron

0.15 enhanced

AGP

8 X

8 X

8 X

DirectX ver.

9 +

9 +

9 +

Core clock

500 MHz

350 MHz

325 MHz

Memory clock

500 MHz * 2

350 MHz * 2

325 MHz * 2

Memory Type

DDR-II

DDR

DDR

Memory Width

128 bits

128 bits

128 bits

Shader Pipes

8

4

4

Vertex Shader ver.

2.0 +

2.0 +

2.0 +

Pixel Shader ver.

2.0 +

2.0 +

2.0 +

Pipelines

8

4

4

RAMDAC

400 MHz

400 MHz

350 MHz

Textures per
Rendering Pass

16

16

16

Crossbar Memroy architecture

Yes

Yes

Yes

Z-Compression

Yes

Yes

No

Color Compression

Yes

Yes

No

Z-Culling

Yes

Yes

Yes

Fast Z-clears

Yes

Yes

Yes

Vertices/sec

200 million

88 million

81 million

▲ 3종의 지포스FX의 스펙

 그럼 한가지 의문이 생길지도 모른다.. 위 스펙을 보면 모두 Ultra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과연 Ultra와 일반 버전의 차이는 무엇일까? 가장 주된 차이는 PCB의 두께이다. 즉 Ultra버전은 8층이상의 두꺼운 레이어를 사용, 보다 강화된 전원부를 가질 수 있고 결과적으로 높은 스펙의 GPU와 메모리를 탑제할 수 있다.

2. 인사이드 GeForce FX5600를 만나다..

 제품명

GeForce FX5600 256MB

 제조사

인사이드텔넷컴

 코어 동작클럭

325MHz

 메모리 동작클럭

256MHz DDR (513MHz 효율)

 픽셀 파이프라인

4 (without PS) / 2 (with PS)

 파이프라인당 텍스쳐 유닛

1 (without PS) / 2 (with PS)

 픽셀 처리성능 (Pixels/s)

1.3G / 0.65G

 메모리 스펙

Hynix 4ns DDR SDRAM 256MB

 메모리 버스

128bit DDR

 메모리 대역폭 (Bytes/s)

8.2G

 입출력 환경

D-SUB, DVI, TV-OUT

 가격

25만원 (부가세 포함)

▲ 인사이드 GeForce FX5600의 스펙

■ 페키지 상태

 처음 인사이드 GeForce FX5600를 받았을 때 필자는 예상밖의 페키지에 약간의 당황스러움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박스 형태의 페키지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위 이미지처럼 택배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긴 육면체의 상자가 아닌, 사각의 기둥형태의 페키지였다.
 분멱 파격적인 형태의 상자페키지임은 분명하다. 이 상자안에 든 페키지는 더욱 파격적인 형태였다. 그러나, 종이상자에 단지 INSIDE라고만 적혀 있다는 것은 처음 제품을 사려고 하는 고객들에겐 시각적인 효과를 주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물론 일반 리테일 매장에선 내부의 페키지를 전시, 판매하게 될테지마, 그래도 외부 종이상자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부 상자의 모습이다.
 속의 제품이 훤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제질의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사이드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외부에는 3년의 무상A/S보장과 세계 최초의 256M메모리 사용, 그리고 번들로 들어간 에쉬론즈콜2의 스티커와 함께, 에쉬론즈콜2의 안정적인 사용을 보장한다는 문구가 보인다.

 제품을 꺼낸 상자는 위와 같이 저금통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생각보다 플라스틱이 얇고, 또한 그 막중한 무개를 견디기에는 약한 구조로 되어 있기에, 저금통으로의 기능보다는 쓰고 버리는 케이스가 아닌 시각적인 악세사리로의 이용에는 아주 용이할 것으로 생각된다.

 제품 케이스 뚜껑에는 동전입구를 막는 스티커로, 인사이드 정품을 알리는 문구를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제품의 모습이다.
 케이스가 외부 충격으로부터 상당히 취약하게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그 이유는 제품을 둘러 쌓고 있는 또다른 케이스가 있는데, 제품과의 충반한 간격을 두어 외부의 충격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하고 있는 모습니다.
 아쉬운 것은 처음 이것을 꺼냈을 때 제품을 떨어 트릴뻔 했는데, 이유는 제품이 봉해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품을 다시한번 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제품의 페키지 모습이다.
 본체와 함께, 1권의 매뉴얼, 1장의 드라이버 CD, 에쉬론즈콜2 CD, 에쉬론즈콜 1개월 무료 이용권, 에쉬론즈콜2 맵, DVI콘넥터, TV-OUT케이블이 제공된다. 일부에선 USB 광마우스가 번들로 들어간다는 말도 있었으나, 필자가 받은 제품에는 광마우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번들로 제공된 TV-OUT케이블이다. S케이블 뿐 아니라, AV케이블역시 동시에 지원하고 있어, 추가적인 지출을 막고 있다. 그러나 선이 상당히 짧은 편이기에, 집접 TV와 연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따라서 TV-OUT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케이블 구입이 요구되어 진다.

 DVI To D-SUB젠더이다. CRT모니터, 또는 D-SUB만을 지원하는 LCD모니터에서 듀얼 모니터를 구성하기 위한 필수품이다.
 내부의 철로된 제질 밖으로, 외부에 푸른색을 띄는 반쿠명의 고무(?)플라스틱형태로 감싸고 있어, 필자처럼 전기를 싫어하지만, 전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찌릿찌릿을 미연에 방지해 주게 된다.

 번들 제공된 드라이버 CD이다. 43.45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는 엔비디아 디토네이토 드라이버 Ver. 43.45가 수록되 있으며, 그 이외에 몇가지 테스트 번들등이 수록되어 있다.



 에쉬로즈콜2 번들 CD와 1개월 무료 이용권, 그리고 에쉬론즈콜2 맵이다.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겐 아주 반가운 일이겠지만, 1개월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왠지 생생내기라는 느낌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화려한 그래픽의 에쉬론즈콜2를 맛볼 수 있다는 또하나의 즐거움임은 분명하다.

 함께 제공되는 매뉴얼의 모습이다.
 1권의 약간은 두툼한 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마도 인사이드의 VGA 통합 매뉴얼로 생각된다.

 그러나, 위 이미지처럼 FX5600PRO 256M버전에 동봉된 매뉴얼임에도 불구, FX5600PRO 256M의 모습은 제품구분란에서 발견할 수 없었다. 아마도 초기 제품이다 보니, 예전의 매누얼이 동봉된 듯 하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추가되어 질 것으로 생각된다.

■ 레이 아웃

 제품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레퍼런스 디장니과는 약간 차이가 있어 보이다.
 인사이드의 경우 OEM에서 상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은 많은 유저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 인사이가 최근 리테일 시장으로의 눈길을 돌리면서 많은 노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위와 같이 블렉PCB를 사용, 좀더 고급스럽고, 타 제품과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는 것이다.
 부분적인 레이 아웃을 이야기하며 다시 말하겠지만, 그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인사이드의 노력이 보여 진다.

 후면의 모습이다.
 별 다른 특이점은 찾아 볼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부품이 앞쪽으로 밀집해 있음이 눈에 띈다.

 가장 중요한 GPU가 위치한 부분이다.
 은색의 회오리 형태의 방열판과 팬이 GPU의 열을 식혀주고 있으며, 이 쿨러는 밤에 보면 상당히 이쁜 모습을 볼 수 있다. ^^
 방열판과, GPU사이에는 열전도 구리스가 듬뿍 발라져 있으며, 좀더 효율적으로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방열판로 전달 식혀줄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쿨러는 때어낸 모습이다.
 KOREA에서 2003년 13주차에 제작된 FX5600칩셋임을 알 수 있다.


 쿨러의 모습이다. 특이할 것이 없어 보이는 쿨러로, 소음은 거의 없으며,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역시 별 특이 한점이 없는 쿨러에 전원부이다.
 일반적인 2핀형태의 전원을 공급한다.

 GPU의 뒷부분으로, 안정적이고, 질 좋은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수많은 정류를 위한 단자들이 붙어 있다.

 전원부로, 1,2차 전원부가 따로 되어 있지 않고 통합되어 있다.
 비록 켄 케패시터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기에는 충분한 양이다.

 비어 있는 칩셋의 자리..
 과연 뭐가 들어갈 자리일까? 필자의 경험상, 예상을 해보자면, VIVO를 위한 칩셋자리로 생각되어 진다. 즉 앞으로 VIVO를 지원하는 FX 5600의 모습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작은 부분이지만, 이렇게 쉘딩처리를 보여줌으로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자랑스런 마킹이다.. MADE IN KOREA...
 요즘은 국내 기술이 높아 져서, 이런 제품 뿐만 아니라 칩셋등도 제작을 하고 있지만, KOREA라는 마킹을 볼 때마다 뿌듯함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

 

 메모리 부위로 방열판을 때어 내지는 못했다..
 메모리는 Hynix 4ns DDR SDRAM 을 채용하고 있다 한다.
 업계 최초로 FX5600에 256M 메모리 장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물리적인 메모리 용량이 많을수록 고해상도에서의 프레임과 AA/AF 처리시 보다 향상된 프레임을 얻을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아마도 인사이드 FX5600 의 경우 이러한 장점을 극한으로 활용하여 고급화된 FX5600 으로 보이기 위한 노력으로 보여진다. 또한, 방열판을 장착함으로서 오버클럭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REV.A에서 첫 리버전임을 알 수 있다.

 

 3개의 출력단자인 DVI, TV-OUT, 그리고 D-SUB를 가지고 있다. TV-OUT으로는 최대 1024x768 해상도를, DVI로는 최대 1600x1200 해상도까지 지원할 수 있다.
 DVI단자는 DVI-I, DVI-D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장착된 모습이다.
 

 장착후 전원을 넣으면 감탄사가 나오는 멋진 광경을 구경할 수 있다.
 쿨러 내부에 고휘도 LED를 장착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나오는 상당수의 제품들이 이러한 튜닝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인사이드 역시 튜닝 메니아들을 겨냥한 고휘도 LED를 포함한 쿨러를 장착함으로서 좀더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FX5600과 번들 CD의 확인...

 인사이드 FX5600PRO를 기존의 GF4급 VGA와 비교해 본다면, 약간 크기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 Cm의 큰 차이는 아니라, 크게 눈에 띄이는 점은 아니지만, 계속 커져만 나가던 GF계열의 PCB가 작아진다는 것은 주목할 부분이다. PCB가 작아진다는 말은 그만큼 부품의 집적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때문이다.

 SANDRA를 통해서 본 인사이드 FX5600PRO의 정보이다.

 인사이드 지포스FX5600에는 2장의 번들 CD, 즉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CD와, 애쉬론즈 콜2의 게임CD가 포한되어 있다.

 첫 번째 번들CD를 넣어 보면 오토런 되며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nVIDIA칩셋카드의 통합드라이버 CD이며, Display Driver와, WDM Driver, DEMO, 매뉴얼과 매뉴얼을 읽기위해 꼭 필요한 아크로벳 리더 5.0.5를 담고 있다. Display Driver는 43.45를 담고 있으며, 설치화면은 일반적인 디토네이터화면과 동일하다. 그러나 WDM Driver설치 화면은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별다른 특이점은 없지만, INSDE라는 단어가 인상적이다.

 DEMO 모드는 3가지 종류의 DEMO가 담겨져 있으며 기본적인 VGA의 성능을 간접체험할 수 있다


 3가지 DEMO중 첫 번째 DEMO이다. Bubble라는 DEMO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비누방울같은 것이 떠 다니며, 그 방울속으로 보이는 화면에 초점이 맞춰진 영상이 나타난다...
 별도의 INTALL없이 CD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위와 같은 것으로, 좌측 하단의 7개의 게이지를 조절하여 나무의 잎, 줄기의 굵기등을 조절할 수 있다.



 세 번째 DEMO는 위와 같은 것으로, 바닥의 마법진(? 실제로 보면 헤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진처럼 생겼다.)같은 것에 클릭을 해보면 번개가지지직~~ 한다...

 그러나 CD에 동봉된 매뉴얼은 함께 들어있었던 책자와 같은 것이었다.
 책자에 FX5600 PRO에 대한 내용이 없었듯 CD에 담긴 매뉴얼에도 FX5600PRO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작은 부분이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애쉬론즈 콜2의 설치화면이다. 온라인 게임임에도 불구, 3D게임이라서 그런지 설치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다.

 설치가 끝나면, 위와 같은 화면은 몇 번은 봐야만 게임에 들어갈 수 있다. 즉 몇 번의 페치와 버전업을 받은 이후에 게임을 위한 가입을 하고서야 게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화려한 3D온라인 게임속으로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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