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도 많던 7NIF2를 이제서야 그럭저럭..-_-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전원이 불안해서인지 간혹 이상증상을 보이기도 하네요.
내장 VGA만 그런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7NIF2의 내장 VGA는 3Dmark2001로 대략 2500점 정도 점수를 보여주더군요. 옛날의 i845G보드에서 mx200급의 VGA에 비하면 엄청난 향상입니다.
물론 메모리를 조금 차지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내장치고는 상당합니다. 내장 VGA사용시에 메모리를 DDR 400듀얼채널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 빼고는 마음에 듭니다.
7NIF2는 메인보드의 성능을 떠나서 흥미로운게 TV-out포트가 메인보드내에 달려있다는 점일겁니다.
이번에는 TV-out의 간단한 화질에 대하셔 말씀드려보겠습니다.
7NIF2의 장점으로는 모니터 없이도 TV만으로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단 저해상도 640X480 또는 800X600에서나 글씨의 가독성이 괜찮습니다. 1024X768이상의 모드에서는 글씨 판독은 많이 힘듭니다.
하지만 기타 다른 작업은 지장이 없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모니터 없이도 바로 TV로 화면이 출력됩니다.
모니터 없이도 어느정도까지는 쉽게 작업을 하실 수 있으니 영화나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하실 것이라면 굳이 모니터는 필요 없을듯 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TV에 출력되는 화면이 어둡고 적색이 상당히 번집니다. 원색에 가까운 색깔들은 번지는 현상이 있고 그외의 색깔은 양호하게 나옵니다.
자막의 경우도 알아보기 쉽지만 역시나 색감에 있어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TV-out으로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색의 표현이 조금 번진다는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TV-out이외에도 다른 기본성능이 탄탄하기 때문에 미니PC를 구성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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