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파워서플라이 LP300DF 사용기
 문영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5041 , 2003/08/06 21:02
전에 삼성에서 신형파워 서플라이가 나왔다고 뉴스를 접한적이 있다.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라이벌 회사인 LG에서 신제품이 나왔다.정확히 말하자면 LG상사에서 중국에서 제품을 수입해서 파는 것이지만..일단 LG라는 이름을

   

전에 삼성에서 신형파워 서플라이가 나왔다고 뉴스를 접한적이 있다.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라이벌 회사인 LG에서 신제품이 나왔다.정확히 말하자면 LG상사에서 중국에서 제품을 수입해서 파는 것이지만..일단 LG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이상 국내시장에서 어느정도 관심을 끌것이라 생각이 된다.

  현재 나오고 있는 파워는 대부분 300와트급 이상으로 나오고 있다.또한 NVIDIA에서 자사 그래픽카드를 사용시에 권장사항을 350와트라고 발표하고 있고 앞으로 나올 인텔의 다음 CPU인 프레스콧의 경우 출력이 100와트가 넘는 관계로 400와트급을 사용해야 어느정도 전력비가 맞을 듯 싶다.하지만 아직까지 나오고 있는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주력이 300와트급으로 나오고 있다.현재 주력용량이 왜  300와트급이냐고 물으면 이유는 어쩌면 간단하다.과거 많이 달아봐야 HDD와 ODD,그리고 FDD 1개씩과 그외 기본전압이외에는 별로 필요가 없었다,이에 따라 200와트와 250와트로도 충분했었다.하지만   현재는 펜티엄4 별도전원이 필요하고 ODD역시 대부분 RW기기까지 사용하고 있고 HDD역시 보통 2개 이상씩 사용하고 있다.이러한 현재 상황에서는 250와트로는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대부분 유저들도 300와트급 이상의 모델을 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작하면서

스펙

+3.3V & +5V COMBINED

180W

POWER RANG

300W

주요특징

케이블튜브사용
500mm 최장 케이블
파워케이스 두께 0.8mm로 보강
고압TEST통과(1.5KV HI-POT TEST PASS)
과전압 과전류 방지회로

PFC 기능 내장으로 절전 및 전자파 감소 기능
Auto FAN Control 기능 내장으로 소음 감소
ATX 2.03 & ATX 12V v1.1 완벽지원
과전압/과전류 방지회로 채택
MTBF : 평상온도 25도에서 100,000시간 이상
EMC 인증
국제 인증획득

저소음 듀얼팬 내장

제품 A/S

로직스 고객지원실 (1588-0836)

 SATA용 파워 커넥터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서 SATA용 하드디스크 구입시 별도로 파워커넥터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DC Output

Total

3.3V

5V

12V

-5V

-12V

5Vsb

28A

30A

14A/20A

0.5A

0.5A

2A

300W

180w(40A)

0.8A

 박스외형

 블랙을 기본으로 세련된 분위기의 박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일단 전체 디자인면에서 점수는 합격점이다.

 특히 이부분이 눈에 띄었다. Dual Fan인데 무소음이라...직접 테스트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소음을 간조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정면 또한 전체 분위기에 맞추어서 블랙을 채택한 것이 보인다.

 

구성품 

  일단 깔끔한 포장상태를 보여준다. 

  내용물로는 파워서플라이 본체와 전원코드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다.특히 케이블은 고무줄로 아주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었다.

 본체 외형

 

파워서플라이 본체를 한번보자. 

LG 마크와 LG International Corp이 음각으로 아주 선명하게 표기되어있다. 그리고 듀얼팬 구조답게 본체 상단면에 팬그릴이 하나 더 장착되어있다.그리고 스티커와 그릴 사이에 보면 뭔지 모를 얼룩이 있었다.쩝..별거 아니지만 새것을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기분 나쁜경우이다.잘못하면 모 업체처럼 중고를 팔았다는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는 부분이므로 신경을 써서 처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스티커가 하나가 있는 것이 눈에 띄었는데 이를 확대해보자. 

 QC스티커이다. 제품테스트를 언제 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스티커로 2003년 6월에 테스크하고 제품으로 나온 것이라는것을 있다.또한 나사위에 스티커를 붙여 놓음으로써 Warranty스티커 기능까지 함꼐 접목시킨 것을 알 수 있다.

  또하나의 특징인 금색 팬그릴이다.상단에 하나 뒷면에 하나씩 장 착되어있다. 

 바닥면을 보자.몇몇 홀에 나사가 고정되어있다.다만 ATX12규격의 권장사항에 추가적인 고정등에 사용되는 나사고정부가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물론 권장사양일뿐 꼭 있을 필요는 없다.)

 옆면을 보면 모델명과 특히 눈에 띄는 실제 구동시의 팬 콘트롤이 그래프로 나와있다. 그 이외에는 시리얼이나 인증번호등이 표기 되어있다. 

뒷면의 쿨러는 특이하게 투명팬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그리고 115/230 변환 스위치로 전압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전원 ON/OFF스위치가 없다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다. 아니 많이 아쉽다. 

 전원 케이블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고무줄 하나로 이렇게 깔끔하게 하다니...  

케이블을 보면 전원 케이블의 경우에는 쉴드처리가 되어있음을 알 수가 있다.

또한 특이한 것중에 하나가 바로 차세대 HDD인터페이스라고 평가되고 있는 시리얼 전원 포트를 기본지원 하고 있다는 점이다. 

 얼핏 보아도 넉넉한 숫자이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점이라면 케이블 길이가 상당히 긴데 반해서 케이블타이 하나 없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엄청 길다. ㅡㅡ;;(위 사진은 YESQ에서 퍼 왔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체 내부

이번에는 내부를 한번 보도록 하자.

 나사 4개를 풀면 간단히 뚜껑이 열렸다.

 우선 뚜껑부분을 보자. 

  깔끔하게 내부처리가 되어있음을 알 수가 있다.또한 상단에는 검정색 쿨러가 달려있음을 알 수가 있다.

내부를 보면 알겠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지...(본인이 요즘 너무 고용량의 파워만 테스트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일단 방열판의 사이즈는 매우 작았다.내부가 꽉찬 느낌은 들지 않았다.대신 이제까지 그 어떤 파워보다도 정리가 깔끔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특히 두개의 팬을 가동시키기 위해 상단 팬과 후면부 팬을 조립식으로 만든점이 다소 흥미로웠다.

하지만 방욜판 구조 자체는 솔직히 의심이 든다. 저런 구조로 과연 어느정도 열배출을 할 수 있을지..그래서 팬을 2개 단 것은 아닐까 하고 나름대로 추측을 해보았다. 

  가장 우수하게 평가하고 싶은 부분중에 하나이다.

요즘 S사 파워에 계속 실망을 느끼고 있는 점 중 하나가 바로 이부분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부분을 쇠덩어리에 그대로 노출시켜 놓은 제품들은 다소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면에서 이번 제품은 아주 좋은 평가를 해주고 싶다.(도리어 당연한 것인데 없는 모델들이 더 이상한거일지도..  ㅡㅡ;;) 

  콘덴서를 보면 680uF짜리가 두 개가 나란히 있음을 알 수가 있다.이는 타사제품들도 같은 용량임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다들 담합이라도 했는지..원...  ㅡㅡ;;) 일단 300와트급에서는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용량이다. 

 PCB가 하나 있어서 한번 궁금해서 뒤집어 보았다.

EMI필터부분이라 생각되는 부분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그 이외에는 별로.. ㅡㅡ;;)  

퓨즈역시 눈에 잘 보이는곳에 있어서 교체하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을줄 알았다.하지만 떡하니 붙어 있었다는...  ㅡㅡ;; 교체가 가능하게 찰탁식으로 바꾸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가장 특이한 부분 중 하나인 투명팬부분이다.파워에 투명팬 달아봐야 무슨 소용이겠냐고 하겠지만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있을시에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청소시기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팬의 경우 다소 낮은 풍량이었는데 이 떄문에 소음은 잡았다고 하지만 팬 본연의 역활에는 다소 못미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필자가 생각하기에는 팬을 하나로 줄여서라도 다소 쿨링에 신경을 썼었으면 한다.아니면 방열판쪽에 좀더 신경을 써서 쿨링 자체에 우선을 두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아무래도 소음과 방열은 반비례인 듯 싶다.

또한 상단부분의 팬 역시 같은 회사의 같은 제품이지만 다만 투명색이 아닌 일반 보통의 검정색 팬이 달려잇다.

   테스트

 

테스트제품

CPU

Intel 2.4C

MAINBOARD

MSI Neo 865pe

MEMORY

Geil DDR 256x2

COOLER

Zalman 700Al-Cu

CASE

Neo-Classic

ODD

Samsung 52x

Lite-on 48x(combo)

HDD

Seagate 7200.7 80G

IBM 180GXP 120G

그외 케이스에 ADDA FAN  4개 달려있습니다.

  

TEST1-MSI Corecenter

  

 TEST2-Tester기

  

 TEST3-CMOS  

 

  

 최종비교결과치

기본 테스트

Intel ATX규격

TEST1

TEST2

TEST3

+3.3V

3.27

3.26

3.26

+5V

4.99

4.98

4.97

+12V

11.58

11.60

11.60

+5VSB

5.00

4.97

4.98

 

일단 테스트 하면서 10분간격으로 지켜 보고 잇었는데 전체적으로 다소 전압값이 흔들렸다.하지만 일단 규격안에는 들었기에 일단 가장 오랫동안 고정되어 있던 값으로 표기했다.

 

오버테스트

Intel ATX규격

TEST1

TEST2

TEST3

+3.3V

3.28

테스트 못함

3.26

+5V

4.98

4.98

+12V

11.75

11.87

+5VSB

4.98

4.96

  

일단전압에서는 오차범위안에 모두 들었고 특별히 문제 삼을 만한  부분은 없었다. 하지만 역쉬 흔들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기본 테스트했을 때보다도 흔들리는 범위가 좀더 커졌음을 알 수가 있었다.이는 요즘 가장 인기가 있다는 S파워에서도 나타났었던 것으로 앞으로 한단계 높은 파워가 필요함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 생각된다.(350와트급인 D사 파워와 400와트급 S사 파워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었다.)

 

결론

이제 아무래도 250와트급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이제 300을 넘어서서 400와트급으로 달려가는 것이 보인다.앞으로 나온다는 Prescott(프레스콧) 의 경우에는소비전력만 하더라도 100와트라는 엄청난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여기에다가 VGA쪽에서도 엄청난 전력을 요구하고 있다.현재 300와트는 권장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나름대로 생각으로는 내년 정도가 되면 아무래도 300와트급이 250와트를 밀어내고 보급형 시장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대신 현재의 300와트의 자리를 350이 차지할지 400이 차지할지는 모르겠으나 400와트급에 나름대로 힘을 더 주고 싶다.(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는 일반인들에게 3기가 시대가 언제 오느냐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머지 않은 시점에 다시 한번 전체적인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이번에 테스트하면서 느낀 나름대로의 생각으로는 듀얼팬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정숙한 파워라는 점이었다.과거 E사의 듀얼팬 파워을 테스트하다가 짜증냈던 기억이 있었는데..이번에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하지만  팬의 RPM 이 낮아서 그런 것이지 냉각자체도 훌륭하다고 볼 수는 없다.나름대로의 생각으로는 내부 방열판의 크기나 형태를 조금만 조정하면 꼭 듀얼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냉각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가장 특이한 점은 투명팬의 채택과 깔끔한 디자인,그리고 국내 업체라는 장점 또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장점

단점

엄청나게 긴 케이블

케이블타이 부재

시리얼 전원 포트지원

전원스위치가 없음

자렴한 가격

 

적은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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