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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끼들....ㅡ.,ㅡ 온세통신 샤크
matk4 (ID)
조회 :
6325 ,
2003/08/09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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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하드웨어 AS 기가 아닙니다. 온세통신을 사용하는데, 요금도 싼 편이 아니면서 속도가 환상적으로 느리게 나오는 지역에 있죠. 종로구 쪽이라고...
하여간, 저저번주, 5월 마지막 목요일 인터넷이 망가졌습니다. 모뎀이 망가진 것 같던데....전화로 AS 요청했죠. 일이 밀려서 다음 주 월요일 온답니다.
월요일...안오더군요.
화요일...오전에 전화가 왔는데, 오후에 오겠답니다. 오지 않았습니다.
목요일...금요일 오겠다고 하더군요. 오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온세통신의 083-100으로 전화해서 다시 AS 좀 재촉했더니, 형식적인 "아이구 죄송합니다" 어쩌구 하는 사과와 함게, 최대한 빨리 해주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월요일....연락 없었습니다.
화요일 오전에 다시 또 오겠다는 전화만 하고, 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오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좀 바쁘다고 하니까...내일 오겠다더군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또 안 올 거 뻔한데...당장 오는 게 어떨까요? 제 일 좀 미룰 테니...이렇게 하니, AS 기사가 자긴 뭐 할일 없는 줄 아나 하면서 투덜대더군요. 무서워서 원....
결국 저저번주 목요일 고장난 인터넷을, 오늘 AS 받았습니다. 모뎀 교체받고....새 모뎀도 아니더군요. 그거야 임대 모뎀이니 할 말은 없지만...
시장 점유율 떨어지는 기업이 보통 고객 관리 더 잘해주는 거 같아서 온세 했는데...문제 많더군요. 실망 이만저번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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