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도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S/U/M/A/ SOUND Charisma USB 지금까지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노트북으로 홈씨어터를 만들어보고자 했었는데 항상 걸림돌이 되는 것은 사운드였었다. 아무래도 노트북 내장 사운드 카드로는 HTPC를 구성하는 것은 불가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HTPC대상에서는 제외가 됐었다. 하지만 이번 USB용 사운드 카드를 접하고 나서는 노트북도 HTPC로 사용할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게 되었다. 그러면 이번에 SUMA(www.suma.co.kr)에서 새로 나온 sound charisma USB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1.제품 스펙 아래에 새로텍(www.suma.co.kr)에서 사운드 카리스마 USB에 대한 스펙을 인용해왔다. - 별도의 디코더 없이 리얼 5.1채널 사운드를 지원합니다.
- 최대 24Bit/96KHz 와 102dB 다이나믹레인지를 지원합니다.
- 코엑시얼 출력과 도시바 사각 광입력/출력을 독립된 단자로 모두 지원합니다.
- MD녹음을 위한 광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 TPA122 150mW 스테레오 앰프가 내장되었습니다.
- 제품 앞면에 전원, 사운드, 뮤트LED와 뮤트 버튼을 내장했습니다.
Features | USB CONTROL Chip | SN1116
| | CODEC | CS4228-KS SURROUND SOUND CODEC | | DEC BIT : 24BIT/96KHz | | TWO 24-BIT A/D CONVERTERS - 102 dB dynamic range - 90 dB THD+N | | Six 24-BIT D/A Converters - 103 dB dynamic range and SNR | | Sample rates up to 100KHz | | Mute Control pin for off-chip muting circuits - De-emphasis filter for 32,44.1 and 48KHz | - 실제로 90dB이상의 SNR 스펙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스피커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상당히 고사양의 스펙이었다. USB 1.1과 2.0 모두 호환되며 5.1채널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입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품군에 적용이 가능하다. - 단점이라면 헤드폰용 잭은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우선 제품 박스에서 보는 것 처럼 5.1ch을 지원하며 USB용, 그리고 24bit/96KHz를 지원한다.102dB의 SNR과 S/P DIF를 지원한다. 스펙상으로보면 참 막강하다. 2.제품 내용물 상당히 많은 종류의 부품들을 가지고 있다. 사운드카드는 하나이지만 제공되는 케이블이 상당히 많다. 보기와는 달리 어댑터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USB에서 직접 전원을 공급받는다. - 국내에서 제작된만큼 한글 사용설명서를 제공한다.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설치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 인스톨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 인스톨 드라이버라기 보다는 사운드카드를 사용하는 유틸리티를 설치하는 CD이다. 카리스마 시리즈 여러 가지 제품군의 유틸리티 및 드라이버를 담고 있다. - RCA용 변환 케이블이다. 스테레오단자 뿐아니라 RCA용 스피커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 스테레오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 용도는 조금 모호하다. 아마도 TV와 직접 연결하는 용도가 아닐까 싶다. - RCA 케이블도 제공하고 있다. RCA단자로 직접 연결을 하여 SPDIF 입력을 받을 수 있다. - USB 연결 케이블 A-B 타입의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USB 사운드카드에 직접 연결하여 데이터를 전송받는다. - 원대각 광케이블을 제공하여 옵티컬 입출력을 할 수 있다. 3.제품 살펴보기 - 제품은 카리스마 시리즈 제품과 동일한 모양을 하고 있다. 기존의 제품에서 발열부품을 생각하여 케이스에 조그마한 구멍들이 뚫어져 있다. 제품의 앞면에서 스티커가 붙어 있어 LED출력을 가리고 버튼들을 구분해주고 있다. - 검은색의 외장은 고급스러워 보이며 무엇보다도 카리스마 시리즈 제품들이 동일한 모양이기 때문에 여러개의 제품군이 모였을 때 잘 어울릴 수 있다. - 전면의 모습이며 왼쪽은 파워LED 두 번째는 sound LED, 가운데는 mute LED이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mute버튼이 있어서 소리 제거하기에 상당히 용이하다. - 아래쪽은 나사부분을 받침대가 가리고 있다. 제품의 시리얼등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 - 다양한 입출력 기능을 갖는다. 왼쪽부터 번호를 매겨서 그 역할을 알아보자 - 1. S/P DIF 출력(RCA 타입) - 2. S/P DIF OUT - 3. 센터/우퍼 출력 - 4. 리어 출력 - 5. 프론트 출력 - 6. 헤드폰 출력 - 7. S/P DIF 입력 - 8. USB 연결 단자 - 특이하게도 헤드폰용 출력단자를 따로 제공한다. 유용한 기능이라 생각되는데 그 이유로는 5.1채널로 출력을 하게될 때 프론트 단자에 직접 연결을 하면 신호가 채널별로 분리가 되어 나가기 때문에 전체 소리가 들리지 않고 일부만 들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헤드폰용 출력을 따로 두어 2채널로도 소리를 감상할 수 있게 한다. 4. 제품 설치하기 - 설치 방법은 상당히 간단하다. 위처럼 USB케이블만 연결해주면 끝이다. - 인스톨 CD에서 두 번째 카리스마 USB를 선택해주면 자동으로 설치가 된다. - 인스톨하고 나면 화면 오른쪽 아래에 빨간색 박쥐 아이콘이 생긴다. 빨간색일 경우는 작동을하고 있으며 회색으로 변화면 연결이 안되어 있는 상태이다. 위의 화면은 일반 소스를 2.1채널과 5.1채널로 출력하는 출력필터 설정이다. 소스 자체가 5.1채널이라면 설정을 안해주는 것이 좋다. 5.1채널로 선택시에 스피커 전체에서 골고루 소리가 나온다. 단 채널 분리가 되는 것은 아니며 5개의 스피커에서 전부 소리가 나온다. - 스피커 테스트 화면이다. 각각의 스피커에서 채널분리가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후방스피커쪽의 스피커 표시가 되어 잇다는건 의외이다. 5.1채널을 지원하지 6.1채널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6.1채널 스피커를 테스트에 사용하였으나 소리가 나지는 않는다. - 위처럼 스피커를 직접 연결하여 테스트하였다. 케이블은 완전하게 커넥터에 끝까지 꽂아주자. - 제대로 연결이 되면 파워LED와 soundLED에 불이 들어온다. - mute버튼을 눌렀을 경우에는 위처럼 불이 들어오면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5.제품 성능 알아보기 노트북 | 구성 | 제조사 | 제품명 | | CPU | Intel | Cel 2.4CGHz
| | RAM | Samsung | DDR 2100 128 + 256MB | - 노트북은 성일 컴퓨텍의 프로미디어 A930모델이다. - 스피커로는 Creative Inspire 6.1 6700을 사용하였다. USB는 1.1을 지원하는 듯하고 1394포트를 내장하고 있다. - USB용 사운드가 제일 잘 어울리는 듯하는 노트북에 연결하여 테스트를 하였다. USB 1.1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운드데이타의 전송폭이 최소폭으로 제한된다. CPU점유율 - CPU점유율은 4-15% 사이로 높지는 않다. 사운드를 들으면서 다른 작업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 음질의 변화도 없었다. USB1.1을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음원의 전송폭은 지원하고 있다. 음질 - 사실 음질부분은 논하기가 상당히 애매하다. 제품의 스펙상으로는 상당히 높은 고사양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도 모사의 22만원짜리 USB사운드카드(USB용이라기 보다는 외장형 사운드카드)에 비교해서 음질에서 있어서는 떨어질 것이 없었다(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 소리의 박진감 : 사운드 카드도 중요하지만 우선 스피커에서 상당히 저음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우퍼에서 나오는 울림이 상당하고 널리 잘 퍼진다. - 음원의 분리 : 헤드폰에서 나오는 좌우 스테레오분리는 상당히 뛰어나다. 왼쪽과 오른쪽에서의 소리가 따로 들리며 5.1채널의 경우도 양호하게 음원을 분리하고 있다. - 출력 세기 : 일단 USB용사운드 카드라서 음원의 출력에 대해서 상당히 의심을 가지기 쉽다. 그러나 소리의 경우 헤드폰 쿨력으로는 USB용이라도 내장형 앰프를 갖고 있기 때문에 헤드폰으로도 상당한 크기의 박진감 넘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음질의 깨끗함 : 일단 고음부분에서의 음의 갈라짐은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음원이 별로라면 사운드 카드도 좋은 소리를 내주지는 않는다. 실제로 인터넷으로 스트리밍을 이용한 음악을 들었을 경우는 소리가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들을 때 뭔가 허전한 감이 많이 있다. - 320Kb/s의 음원 출력 : mp3치고는 상당히 용량이 큰 소스였다. 음원이 풍부한 파일이었기 때문에 소리의 경우 고음에서의 음떨림이 없고 소리가 상당히 부드럽다. 저용량의 mp3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난 음질이다. 음원과 스피커가 음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 DVD의 소리 출력: DVD의 경우 무엇보다도 5.1채널의 음분리가 잘 되어야한다. 파워 DVD를 이용하여 5.1채널로 스타워즈 에피소드1을 시청하였다. 레이싱 장면을 집중적으로 시청하였는데 일단 레이싱하는 장면에서의 음원의 이동은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조금 어색한 점이 있었다면 센터쪽의 출력이 다른 부분보다 많이 커서 다른 부분의 음들이 묻히는 감이 조금 있었다. 프론트, 센터, 리어 쪽의 음의 크기 조적이 안되었다(물론 스피커가 해야할 역할이기는 하다). 발열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 다소 온도가 올라가서 뜨거워 졌다. 약간의 열이 나기는 하나 동작에는 지장이 없었고 몇시간의 동작에도 오동작을 하지 않았다. 초반에 불량 제품이 걸려서 장시간 사용시에 이상 작동을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 정리하기
| 장점 | 단점 | | 설치의 간단함 | 적색 LED의 깜빡임 | | USB용으로 뛰어난 성능 | 마이크 기능 없음 | | 다양한 출력방식 지원 | | | mute기능 제공 | | | 만족스러운 음질과 출력 | | | 음분리 양호 | | 마치면서 일단 제품을 테스트하기 전에 불량 제품이 걸리는 바람에 참 난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USB는 정상작동하는 것 같은데 소리가 나오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은 고객센터에서 교체해 왔지만 초반에 불안하게 작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엔포스2보드, 865PE보드, 그리고 노트북 이렇게 돌아가면서 장착하여 테스트를 해봤지만 초반에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잡음섞인 출력 등도 보여서 상당히 불안하였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정상동작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부터 계속적으로 정상작동을 하였지만 초기에 불안감을 주는 요인이 조금 있었습니다. 제품 생산시에 불량률을 조금 줄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품 자체의 성능은 상당히 좋지만 불량 제품이 걸리는 바람에 테스트에 약간 지장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제품에 대한 불신감이 높아지기도 하였습니다. 제품 자체의 성능은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내장형 사운드를 이용하게 되면 만족스러운 5.1채널 사운드를 들을 수가 없어서 사운드카드를 따로 구입해야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경우는 5.1채널 출력도 힘들고(일부 모델이 있지만) PCI 장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운드에서의 한계가 많습니다. 물론 그래픽쪽의 한계도 있지만 아무래도 기본적인 성능으로도 동영상의 재생은 가능하기 때문에 영상보다는 음성쪽의 한계가 더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USB사운드 카드를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외부전원을 공급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케이블이 지저분해질 염려도 없고 많은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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