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Flatron 모니터의 허상
 bras22
 조회 : 8686 , 2003/08/24 00:13
안녕하세요



LG Flatron 795FT 완점 평면 모니터 이거 700,000원 주고 쌌지요 3년 인줄 알았는데

거의 4년이 됬나봅니다. 오늘 AS기사분 방문했지만
AS 포기 했습니다..



문제는 다음 사항입니다.



1.핀쿠션이 문제 여서 익스플로러나 파일매니져의
세로선이 1024x768이상의 해상도에선 휘어 지는
겁니다.

2.사용중에 딱 소리와 함께 화면이 나갔다 들어오는
일이 발생합니다.

3. 2년이상 사용하면 서서히 부품이 맛이 가기
시작 합니다.

- 화면 Size가 마음대로 줄어 들었다 늘었다

- 초점이 안맞고 뿌연 화면이 되었다가 좀 시간이
흐르면 초점이 맞아 갑니다.

- 최악의 순간은 탑니다.(그제 피식소리와 함께
먹통)

저는 4년 정도 되어 가는데 옛날 NEC 3D는 10년
정도 쓰고 글씨가 흐려서 바꿨는데

그리고 바로전에 쓰던 삼성Syncmaster 15GLi는
아직도 쌩쌩 한데 그비싼 완전평면 모니터가
4년에 퇴역이면 넘 비싸죠

4.AS와 비용 문제

- AS기간을 라벨의 제조일로 잡으니 사실때 체크
하세요 ( 적어도 최소한 +6개월은 잡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 수리만 할경우 12만원 : 부품을 하나하나
뜯어서 체크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공임+부품

- 수리가 불가 보드교체 25만원

무슨 AS비가 요즘 신제품 값이랑 똑같죠

다나와에 - 삼성 샘트론 77E 모니터가
156,000원 (모니터포유에선 이 제품의 OEM 삼보
126,000원)

- LG Flatron 775FT Plus가 200,000원

고객 감동의 서비스니 떠들지만 이건 AS안해
주겠다는 거나 같은 거죠


[결론]

1. LG모니터 내구성에 문제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싸서 가격대 성능비 좋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2. AS 잘 되는 거 같지만 폭리 결국 무상 수리때
까지 사용하시는 걸로 생각 하시는 편이
좋겠네요

3. Flatron 795, 775 모두 초기 부터 문제가 있던
제품으로 리콜진행을 하려고 준비 하더군요

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동참 하세요 Site는
여깁니다.

http://www.recallnews.co.kr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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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ye / 03-08-24 2: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의경우
삼성 700IFT 브라운관앞면 코팅이 약간벗겨져서 a/s했는데..
수리비 30 마논.. ㅎㅎㅎ.. 브라운관을 바꿔야 한다더라구여.
화면하단 가운데부분이 약간 들쳐올라가져있져..
핀쿠션이 안맞는다고 하나? 브라운관교체후 약간
전보단 덜 들쳐올라가더군여..
그리고 색감이.. 이상하게 뿕은색쪽으로 치우쳐져잇어서
파란색쪽으로 강제로 많이 끌어올려놨구여..
모니터 밝기도.. 첨 살때부터 가장 밝게 조절해놔야 적절한
수준일정도로.. 어둡더라구여.... 머 밝게해두고 그래두
잘쓰고 있긴 하답니다.
저두 비싸게 65만넘게 주고 산건데.. 움.. 수리비까지..
총 100만에 상당하네여. ㅎ.. 17인치 CRT주제에.. ㅎㅎ..
그래두.. 삼보이머신에 껴온 엘지모니터는.. 수명이
짧아서 삐삐 소리내는데.. 삼성모니터는 부품은 좋은지
그런일은 없구여.. 단지 가끔.. 깜깜해졌다가 몇초뒤
밝아지는 현상은 있더군여..
  박상현 / 03-08-24 4:2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 님과 비슷한 경우이고요.. 795ft+입니다.. 울동네 lg a/s는 고객감동이 실감날 정도로 잘 해주더군요... 리콜문제로 처리해주고.. 싹다 해결봤습니다.. 그걸로 딴지걸어봐도 괜찮을듯.. 저도 피식하고 탔어요..^^;
  김성곤 / 03-08-25 1:09/ 이댓글에댓글달기
  lg가 그런문제가.. 제친구들도 많이 맞쳐줬는데 쓸만하다고 해서리... 전 99년 2월에 60만원 주고 산 삼성 싱크마스터 700P plus인데요(완평도 아닌데 되게 비싸져?) 지금 5년 반됐는데도 전혀 문제는 없네요.. 이렇게 수명 다됐다는 글보면 저도 겁나네요 갑자기 나갈까봐 암튼 지금까진 이상증세 하나도 없었으니 다행 ㅋㅋ 저 다음에도 삼성사야 겠네요.. 엘지가 문제가 있다면..
  swyd486 (ID) / 03-08-25 1:39/ 이댓글에댓글달기
  엘지 플래트론 문제는 예전에 떠들석 했는데요....
  darmi (ID) darm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8-25 9:05/ 이댓글에댓글달기
  헉..그래요? -_-; 저도 ..795ft+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이분은 구입하셨네요..저도 70만원주구 .-_- 샀는데.
잘뽑은건가.ㅡ.ㅡ;; 별다른 문제 없이 쓰구있는데..흠..
촛점문제라..한번..잘 ..알아봐야겠네요..언넝 고치게..흐음.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8-25 11:04/ 이댓글에댓글달기
  응..베타뉴스에서도 봤던 글인데..ㅡㅡ
저도 잘모르지만 사담을 남기자면
일단 LG 775FT 가 3년을 못 넘기고 중고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모니터인걸 감안하면...지금 LG 가 필립스랑 손잡
고 LCD 만드는 지금이 예전보단 더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8-25 11:0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모니터는 수명이 최소 5년 최대 7년인것 같습니다.
써 본 결과로는 떄로는 컴퓨터 제품은 이상하게 옛제품이 떄로는 좋다고 하는걸 보면 구관이 명관이란 생각도 들구요..
  krome / 03-08-25 12:2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삼성 700p plus 98년 8월에 구입했는데 아직 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가끔 가다 깜깜 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현상이 있어서 가슴이 철렁 하기도 합니다만..........
  이동우 / 03-08-25 12:52/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 950nf, 제실수로 화면을 긁었는데 당연 소비자 과실로 무상 a/s가 안됩니다만 a/s기사님께 잘 부탁해서 무상으로 브라운관 교체 했습니다. 그때 기사분과 약속하기를 향후 삼성제품만 쓰기로 했고(사실 농담삼아 한거지만) 지금도 삼성 제품만 씁니다. 지금도 그 기사분께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ewfse / 03-08-25 15:17/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모니터 5년 째 사용 중 아직도 잘됨니다.^^
  최진화 / 03-08-25 15:22/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모니터 20인치를 9년 전(140만원)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 한번씩 화면이 떨리는 것외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뜯어봤어요 / 03-08-25 17:2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795FT Plus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이상이 없던 모니터가
얼마전부터 픽~ 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 크기가 자유자재로 늘었다 줄었다 하기도 하고...
좌우로 화면이 떨리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AS을 받을까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어짜피 부품교환하나 새것 사나 똑같다는 생각에
모니터를 뜯어보았습니다.
뜯어본 소감은...
한마디로 LG 플라트론 모니터 개판이라는 생각이 퍽 들더군요
pcb 기판에 납땜도 제대로 안된 곳이 무려 5군데...
그중에 콘덴서 하나가 다리가 붕 뜬채로 있더군요...
암튼... 5군데 모두 납땜하고 증상은 많이 좋아졌으나...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이 커졌다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조금 더 성질나면 버리고 삼성 모니터 살 계획입니다.
  민 / 03-08-25 18:55/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시간이 꽤 지난 이야기를 꺼내시는군요.. -_-

건방지게 들리겠지만, 775FT를 4년 가까이 쓰셨다는데 경의를 표합니다.

초창기 완평대결에서 LG가 삼성의 IFT계열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 었죠... -_- 그여파로 중고가 형 모니터는 전부 LG 775FT(혹은 쪼금더 비싼 774FT)였습니다. 당시에 용산에서 가계를 운영하시는 분(물론 지금도 가게를 운영하고 계시죠 ^^)의 회고록을 참조 해봐도 그당시(약 2000년)는 LG의 Flatron계열의 승리 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자 제품 자체의 결함이 나타 나기 시작했죠...

1. 특유의 고주파 문제.
- 최단기간에 밝혀 진 문제 입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주파 음이 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억측도 있었고, 나름대로 타당성있는 가설들도 제시 되었지만, 결국 이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2. 컨버전스가 심하게 맞지 않습니다. -_-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 화면에 멍듬 현상이 있습니다. 화얀 화면이 퍼렇게... 조절하면 왼쪽 상단이 바르게 되면 우측 하단이 멀들고 하는 식으로... -_- 최근의 NF계열이나 FD계열은 랜딩 보정 같은게 있지만, 775FT에는 없었습니다. FD계열에서도 구석이 멍드는 현상은 있지만, 조절이 가능하죠 코너랜딩같은걸로 따로 조절도 가능하고.. (사실 컨버 젼스 문제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실제로도 컨버전스도 개판입니다.)

3. 화면의 밝기가 낮습니다.
(이건 제품 자체의 단점이라고 보기는 그렇군요.. 특징이군요.)Flatron계열의 특징이긴 하지만, 개구율이 적기 때문에 화면이 무척 어둡고 칙칙합니다. (이건 제품 자체의 단점이라고 보기는 그렇군요.. 특징이군요.)

4. 수명이 너무 짧습니다.

대략 6개월만 지나면.... 화면의 밝기가 대폭 감소 하더군요.. Flatron 계열의 강세가 사실 2001을 기점으로 꺽이는 것을 보면... 시장이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라고도 말할수 있겠군요. 보통 모니터의 수명은 적게 잡아도 대략 2년 정도로 보고 있는게 정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년의 수명은 정상 작동을 보장함과 동시에 제품 자체의 라이프 사이클의 한계 입니다. 그런데 Flatron계열은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 조차 맞추지 못합니다.

쓰다 보디.. 너무 악담이 되었군요...

현재의 플래 트론이 어떤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것 같기는 하더군요.. DVI달린 19인치 리콜소동이 일어 났던걸 보면)

하기만 특이할 사항은 775ft이후로는 이렇다할 후속 품이 없습니다.

말많은 삼성의 경우에도 IFT에서 DF로 넘기고 새로 NF계열을 추가 해서 저가/고가의 가격대를 형성 했습니다. (뭐NF기 삼성기술을 아니긴 하지만, 나름대로의 좋은 평가도 받고 있고..)

하지만 LG는 발전이 없는 것 같군요..

이상을 정리해서 현재의 LG모니터에 대햐서 어떠한 평가를 내릴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과거 상품의 質과 현재의 시장 상황을 볼때 LG제품은 피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_-

(사실 이렇게 구질 구질 하게 쓴건... -_- 혹 위의 글을 보시고 4년이나 지난 모니터가 그렇지모~ 라고 생각히지 않았으면 해서 입니다. 775FT는 원래! 그런 물건 입니다.)



  산들바람 / 03-08-26 2:40/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엘지모니터는............ 아버지가 이삿짐센터해서
용돈버리로 자주따라다니는데 엘지모니터 고장난거 많이
봤지요. 지금쓰고 잇는데 주서온 17인치 모니터는
6년6개월쓰고 있는데 멀정한데 음 역시 모니터는
삼성인것 같아요.
  퍽! / 03-08-26 9:46/ 이댓글에댓글달기
  LG 775FT를 쓰고 있지요.

한 3년 썼나 싶은데...

그 악질같은 현상 때문에 정말이지 겁나서 못쓰겠습니다.

딱! 하면서 화면이 나갔다 들어오는 현상...

그거 안당해본 사람은 그 느낌을 모릅니다.

처음 그런 현상이 일어났을 때에는, 모니터에 우측 상단에서

연기까지 풀풀 났었지요.

벌써 한 여섯번 경험했나 싶군요.

팔고 다른 모니터를 사려고 해도, 번거롭고 돈드는게 싫어서

놔두고 있고, 팔자니 다른 사람이 이런 경험할까봐 무섭고,

마루에 두고 부모님 쓰시라고 두자니 그건 진짜 패륜이구...

(그 현상 일어났다가 부모님 쓰러지시면 ...ㅡ.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지요. ㅡㅡa

  나의 소원 / 03-08-26 10:1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LG의 Hysinc 775N인데 아직도 별다른 문제 없이 씁니다.현재까지도 모니터 쌩쌩 하더군요.근데 이거 곧 바꿔야 할때가 슬슬 다가오는군요.LCD모니터로 바꾸면 좋을텐데............ㅠ.ㅠ
(솔직히 LCD로 바꾸고 샆은 이유는 컴퓨터 책상이 작아서 입니다;;;공간이 없어요;..........ㅠ.ㅠ)
  774ft / 03-08-26 11:27/ 이댓글에댓글달기
  774ft.... 저는 이것 구입했습니다 2001년 2월 경에....

올해 초 사망했습니다 퍽퍽하고 나가구 화면이 한줄로 나오고

신나게때려주다보면 나오고.... 뒷쪽 연결 잭문제인듯해서

확인 해 보았지만... 문제 없음 ㅡㅡ;; 창고에 처박혀있습니

다 언제 날잡아서 분해 해보려구요
  firstkmj (ID) / 03-08-26 15:37/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17인치 삼성모니터를 97년에 구입해서..
지금도 잘쓰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엘지것이 좋다고 했는데..
아닌가 보군여...
담에도 삼성것을 구입해야겠네여...^^
  서해영 / 03-08-26 17:17/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는 엘지꺼 5년째 무난히 쓰고있는데요
  흠.... / 03-08-27 9:11/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상하군요....
저도 795FT+를 4년정도 사용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던데요... 화면이 다른거에 비해 약간 어두운건 있지만 밝기 최고로 하고 쓰면 밝게 느껴지던데요...
단점은 해상도 바뀌면 핀쿠션 다시 잡아줘야하는거랑... 켰을때 설정한 화면크기보다 약간(대략10픽셀정도) 크게 보이다가 5분쯤 사용하다 보면 설정한 핀쿠션에 맞는거... 정도입니다... 화면 깨끗해서 가독성 좋고 USB허브도 있어서 편리하고 좋던데.... 총도 공장에서 생산하는것중에 가끔가다가 무지하게 정확한 총이 나온다던데... 제 모니터가 그런가보네요... 다행이다.. ^^;;
  샤워 / 03-09-11 0:06/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저는 FLATRON 795FT Super 사용자입니다
3년 정도 사용하는데 아무이상 없이 깨끗한데
재수가 좋은건가...

눈이 민감하지 않아서 거스리지 않을 정도로만 맞으면되구...
너무 밝으면 수명 줄어든다고 해서 적당히 밝게하구 쓰는데...

저의 경우는 전에 쓰던 삼성 17인치보다 상태가 좋네요...
전의 것은 3년만에 화면이 어두워져서 불편했는데...

재수가 좋은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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